- 17:00:00 [미국출장] 1일차 : 6월 25일
- 2008/06/29 [서적] 괴짜심리학(Quirkology, 2007)
- 2008/06/29 Supervision은 언제 종결하는 것이 좋은가
- 2008/06/20 '성격평가'는 과연 필요한가
- 2008/06/20 [서적] 환자에게서 배우기(Learning from the Patient, 1991) (2)
- 2008/06/20 이용승 선생님의 '정신분석 이론과 실제' (2)
- 2008/06/13 상담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느낄 때 내담자가 보이는 태도
- 2008/06/04 [서적] 카우치에 누워서(Lying on the Couch, 1996)
- 2008/05/29 도박중독자가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의 효과 (4)
- 2008/05/29 [서적] 어른의 발견(2008)
- 2008/05/28 직무유기하는 supervisor, 참 답답합니다
- 2008/05/27 도박중독치료에 있어 병원입원치료의 한계
- 2008/05/25 Generalist는 가고 Specialist가 온다
- 2008/05/24 심리평가에서 NOS(Not Otherwise Specified)의 의미
- 2008/05/23 KRA 유캔센터에서 실시하는 도박 중독자 가족을 위한 교육
- 2008/05/23 임상심리 수련생인가, 임상심리 레지던트인가
- 2008/05/15 도박중독(치료)에 대해 자녀에게 알려야 하나?
- 2008/05/12 패턴을 깨라 (6)
- 2008/05/12 상담하는 날을 가족 이벤트로 활용하자 (2)
- 2008/05/10 [서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Whale Done!, 2002) (2)
- 2008/05/07 [서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 1998) (2)
- 2008/05/06 [서적]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Stumbling on Happiness, 2006) (2)
- 2008/05/04 [서적] 당신이 나를 위한 바로 그 사람인가요?(Are you the one for me?, 1992) (2)
- 2008/05/04 도박중독자와 떨어져 있는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초기 대처 방법
- 2008/05/03 2008 한국임상,건강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후기 (4)
- 2008/05/01 도박중독자가 하는 말의 변화 단계
- 2008/04/30 2008 한국임상,건강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다녀오겠습니다 (2)
- 2008/04/26 도박중독자에게는 도박을 떠나 보낼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4)
- 2008/04/25 임상심리평가보고서 이렇게 쓰면 안 된다 II
- 2008/04/22 주식도 도박이다 (4)
- 2008/04/20 도박중독자의 보호자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2)
- 2008/04/09 심리평가에서 건강한 심리적 자원을 찾아내는 것의 중요성 (2)
- 2008/04/03 심리평가 시 의뢰 사유를 꼭 묻자 (4)
- 2008/04/01 군 면제를 위한 정신과 병사용 진단서나 심리평가는 외부에서 받지 마세요
- 2008/03/29 아동/청소년 심리평가에서 주요 문제(Chief Complaint)를 골라내는 방법
- 2008/03/28 임상심리평가보고서 이렇게 쓰면 안 된다 (4)
- 2008/03/23 라깡에 대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임상심리학자의 짧은 생각 (8)
- 2008/03/13 세 바퀴 자전거
- 2008/03/07 도박중독 부부치료에서 중요한 '외재화' (4)
- 2008/03/07 [서적]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1982)
- 2008/02/17 [서적] 인생수업(Life Lessons, 2000)
- 2008/02/13 도박중독치료에서 재발은 불가피한가? (6)
- 2008/02/13 [서적]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1959)
- 2008/02/08 최근 도박중독분야의 추세
- 2008/01/26 도박중독치료의 종결 시점을 가늠하는 질문
- 2008/01/17 [서적] 그리고 저 너머에(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1997) (2)
- 2008/01/09 주의! 크리스 라반(Chris Ravan)의 '심리학의 즐거움'을 조심하세요 (27)
- 2007/12/29 임상심리학회 게시판의 실명제 전환은 잘못된 정책입니다 (4)
- 2007/12/27 [서적] 끝나지 않은 여행(Further Along The Road Less Traveled, 1993)
- 2007/12/24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극복(한)하고 있는 상담자가 더 상담을 잘하는가 (2)
- 2007/12/21 도박 중독자의 보호자가 돈 문제를 이야기하는 이유
- 2007/12/20 무장해제(Disarmament)
- 2007/12/20 [서적] 30년만의 휴식(2006)
- 2007/12/18 [서적] 아직도 가야 할 길(The Road Less Traveled, 1978) (4)
- 2007/12/18 심리평가? 심리검사? 싸이코메트리?
- 2007/12/16 각자 행복해야 둘이 되어도 행복합니다 (10)
- 2007/12/15 '문제'는 없다 (2)
- 2007/12/15 접촉한 도박 중독자는 무조건 최대한 빨리 상담 장면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 2007/12/15 [서적] 자녀심리학(2006)
- 2007/12/15 [서적] 프레임(Frame, 2007)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2)
- 2007/12/13 이민식 선생님의 CHANGE 프로그램 (2)
- 2007/12/12 [서적] 인터넷중독 완전정복(2006) (2)
- 2007/12/11 심리평가를 수행할 때 만큼은 탐정이 되자 (2)
- 2007/12/05 도박 중독자는 왜 모든 빚을 털어놓지 않고 일정 금액을 감추는가 (2)
- 2007/11/28 심리검사 원자료는 의무기록인가? (6)
- 2007/11/25 [서적] 동기강화상담(Motivational Interviewing, 2002) (2)
- 2007/11/24 내가 상담/심리치료를 받는다면 (4)
- 2007/11/23 무자격자가 심리평가를 하면 안 되는 이유 (2)
- 2007/11/22 상담/심리치료는 어려워 (2)
- 2007/11/21 SPSS 15.0 & AMOS 7.0 Package
- 2007/11/21 도박중독자의 개인워크아웃 신청 - 신용회복위원회 (2)
- 2007/11/16 [서적]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다(Love Is Never Enough, 1988) (4)
- 2007/11/15 대포차 이야기
- 2007/11/08 부부간의 행복은 즐거운 경험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 경험을 줄이는데 달려 있다 (2)
- 2007/11/04 [서적] 도박중독 심리치료 : 개인 및 가족치료를 위한 자기조절 메뉴얼(2007) (6)
- 2007/10/20 [서적] 정신분석적 심리치료(2007) (2)
- 2007/10/14 파괴적 관심을 추구하는 아동 다루는 법
- 2007/10/14 [서적] 상담면접의 기초(Introduction to Psychological Counseling Interview, 2006) (8)
- 2007/10/14 도박 충동에 대처하는 2단계 방법 : 반박과 논쟁
- 2007/10/14 도박 충동에 대처하는 1단계 방법 : 회피와 대치
- 2007/10/09 [서적] 몰입의 경영(Good Business, 2003) (6)
- 2007/09/22 [서적] 지금-여기에서의 전이분석(The analysis of the transference in the here & now, 1993)
- 2007/09/22 도박 중독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도박 문제를 털어놔야 하는 이유
- 2007/09/22 임상심리학회 또 한 건 하다! (14)
- 2007/09/19 [서적] 실험심리학(Doing Psychology Experiments 2nd, 1988) (4)
- 2007/09/19 심리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2)
- 2007/09/16 당신은 누구의 편입니까? (26)
- 2007/09/13 [서적] 인지치료의 실제(Cognitive Therapy in Practice, 1989) (4)
- 2007/08/28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참가후기 (4)
- 2007/08/21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 다녀오겠습니다 (4)
- 2007/08/16 심리평가 시 너무 많은 증상이 한꺼번에 보고될 때 감을 잡는 법
- 2007/08/15 이메일은 적절한 상담 도구가 아니다 (2)
- 2007/08/12 [서적] 상담의 디딤돌(The Elements of Counseling 4th, 2001) (2)
- 2007/08/10 [서적]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The 7 Principles for Making Marriage Work, 1999) (2)
- 2007/08/08 [서적]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The Resilient Practitioner, 2001) (2)
- 2007/08/04 분노의 원인은 밖이 아닌 내 안에 있다 (4)
- 2007/08/03 [서적]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2003) (6)
- 2007/08/02 Ganser Syndrome
- 2007/07/29 먼저 손을 내밀자 (6)
- 2007/07/29 [서적] 긍정 심리학(Authentic Happiness, 2004) (6)
- 2007/07/27 [서적]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Flow, 2004) (8)
- 2007/07/26 paranoid한 내담자 상담하기 (16)
- 2007/07/18 [서적] 부모의 심리학 -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2007) (12)
- 2007/07/17 [서적] 로샤 검사에 대한 정신분석적 접근(2003)
- 2007/07/16 인간 관계라는 것이 테니스 경기와 무엇이 다른가 (8)
- 2007/07/14 [서적] 몰입의 즐거움(Finding Flow, 1997)
- 2007/07/12 상담 초기에 (반드시) 필요한 상담자의 자세 (4)
- 2007/07/01 [서적]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2007/06/29 [서적] 그림을 통한 아동의 진단과 이해 - HTP와 KFD를 중심으로(2003) (2)
- 2007/06/21 심리평가보고서를 잘 쓰는 법 (2)
- 2007/05/11 [서적] 정신분석적 사례이해(Psychoanalytic Case Formulation, 1999) (4)
- 2007/04/26 치료자와 상담자를 위한 도박중독 관련 곤란한 상황 대응법
- 2007/04/26 도박중독과 관련해 흔히 듣는 질문 (FAQ)
- 2007/04/25 [서적] 상담의 기술(Helping Skills, 1999) (2)
- 2007/04/18 [서적]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Changing for Good, 1994) (12)
- 2007/04/11 [심포지엄] Paul Ekman 박사 초청 '진실과 거짓의 발견' (6)
- 2007/03/25 [서적] 유능한 상담자(The Skilled Helper 7th, 2003)
- 2007/03/23 최근 심리학 관련 흥미로운 Gossip 2 (4)
- 2007/02/24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시행령 마련 공청회 참석 후기
- 2007/02/08 심리평가를 하찮게 생각하는 임상심리학자 (4)
- 2007/01/27 임상 심리학의 위기 (23)
- 2007/01/08 [서적] 왜 지식경영이 실패하는가?(The Knowing - Doing Gap, 2000) (2)
- 2006/12/30 단도박 모임(GA)의 문제점 (14)
- 2006/12/27 로샤 검사의 해석 시 Structural Summary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4)
- 2006/12/24 과연 약물은 도박중독치료에 효과적인가?
- 2006/12/21 도박 중독의 자살 위험성(Suicidal Risk)
- 2006/12/09 LCSI Launching Seminar에 다녀 왔습니다 (10)
- 2006/12/05 [서적] The Fifteen Minute Hour, 3rd(2002) (6)
- 2006/11/27 [서적] 부부상담과 치료(Counseling and Therapy for Couples, 1998)
- 2006/11/24 심리학도라면 제발 통계 방법론 공부를 하자 (14)
- 2006/11/18 [서적] 용서는 선택이다(Forgiveness is a choice, 2001) (4)
- 2006/11/15 [행사] LCSI 종합성격검사 출시에 따른 Launching Seminar
- 2006/11/13 아프리카인이 IQ가 낮아서 못 산다고? (8)
- 2006/11/13 임상심리전문가 수련생이 공짜로 부려먹는 노예인가? (12)
- 2006/11/03 한국임상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다녀오겠습니다 (12)
- 2006/10/31 외모지상주의의 저주 - 신체 변형 장애(Body Dysmorphic Disorder) (2)
- 2006/10/14 눈물이 헤픈 치료자 (18)
- 2006/09/27 더 이상 치매가 아니다. 광우병의 공포 -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2)
- 2006/09/27 [서적] 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How to Be Happy, 2006) (6)
- 2006/09/22 당신 누구야? - 안면 실인증(Prosopagnosia) (36)
- 2006/09/15 최근 심리학 관련 흥미로운 Gossip (6)
- 2006/09/14 '위기의 주부들'에서 '르네'가 먹은 약 (8)
- 2006/09/14 SPSS 14.0 (12)
- 2006/09/11 부메랑 효과(Boomerang Effect) (6)
- 2006/09/09 도박중독치료와 '풍선효과' (2)
- 2006/09/06 도박중독치료 '완치'인가 '관리'인가
- 2006/09/03 도박중독자는 어떻게 자신이 도박에 중독되었음을 부인할 수 있는가?
- 2006/09/02 [서적] 온전한 마음(Staying Sober, 2002)
- 2006/08/31 [서적] 불안하고 걱정 많은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6)
- 2006/08/30 [서적] 한잔만 더(Dying for a Drink, 2003) (4)
- 2006/08/18 2006년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참가기 (4)
- 2006/08/18 환자냐, 내담자냐 (2)
- 2006/08/05 EAP 적용의 어려움
- 2006/08/02 [서적] 공황장애 : 공황, 그 숨막히는 공포 (2)
- 2006/08/02 치료자의 기본자세 (8)
- 2006/06/30 [서적] 단기심리치료(The Practice of Brief Psychotherapy, 1989) (6)
- 2006/06/21 심리검사 전 필수 점검 사항 - 의뢰 사유 확인과 가설 설정
- 2006/05/21 [서적] 임상심리검사의 이해 (2)
- 2006/05/21 좋은 논문을 골라 읽는 눈을 길러야 하는 이유 실증 - 보기 있음 (4)
- 2006/04/24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오로지 부모다? (12)
- 2006/04/17 임상 심리학회는 대체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 (14)
- 2006/04/14 [안내] Timothy J. Crow 교수 초청 강연 (2)
- 2006/04/07 '심리학 전공 경관 채용' 또 구색갖추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10)
- 2006/04/02 [서적] 치유(Guerir) (12)
- 2006/04/02 초시계(stop watch)와 임상 심리학자 (10)
- 2006/04/02 [서적] 삶의 의미를 찾아서 (4)
- 2006/03/29 임상 심리학자가 박학다식해야 하는 이유 (16)
- 2006/03/28 좋은 논문 고르는 법 (10)
- 2006/03/25 [서적] 치료의 선물 (14)
- 2006/03/25 상담자도 결국은 사람입니다 (14)
- 2006/03/21 [서적] 블링크(Blink) (10)
- 2006/03/07 도박 중독에 대처하는 법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5탄 (2)
- 2006/02/22 심리 평가 Supervision을 위한 Supervisor 고르는 법 (6)
- 2006/02/19 [광고] 제1회 아시아 인지행동치료(CBT) 학회 소개 (2)
- 2006/02/18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비판 - 3. 유전자 결정론
- 2006/02/18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비판 - 2. 환원주의
- 2006/02/03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비판 - 1. 범적응주의
- 2006/01/22 임상심리전문가는 심리치료의 전문가인가 (4)
- 2006/01/07 혈액형과 성격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6)
- 2005/12/24 임상심리학 관련 자격증
- 2005/12/23 [진화심리학] 남자의 질투, 여자의 질투 (2)
- 2005/12/12 [진화심리학] 배우자 선호 테스트
- 2005/12/06 [관계중독] 관계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 2005/12/06 심리 검사 도구는 만능이 아니다
- 2005/12/06 [관계중독] 관계 중독의 패턴
- 2005/12/06 [관계중독] 중독적인 관계의 특징들
- 2005/12/06 [관계중독] 사랑 중독/성 중독/사람 중독 (6)
- 2005/11/29 [서적] 죄수의 딜레마
- 2005/11/28 [진화심리학] 남성과 여성의 바람기 차이 (2)
- 2005/11/17 [서적]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 (4)
- 2005/11/16 과연 군대가 정신 질환을 유발하는가
- 2005/10/29 정신과에서 임상심리평가는 왜 필요한가?
- 2005/10/29 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의 차이 (2)
- 2005/10/28 정신 장애 환자들은 왜 치료하기 어려운가? (2)
- 2005/10/26 심리학과 심리 검사에 대한 오해 (12)
- 2005/10/23 [진화심리학] 신체적 아름다움의 기준은 보편적인가?
- 2005/09/29 [광고] 도박중독 학술 심포지엄
- 2005/09/04 [서적] 웩슬러 지능검사를 통한 아동 정신병리의 진단평가
- 2005/08/08 [서적] 거짓말 까발리기(Telling Lies)
- 2005/08/05 [진화심리학] 마음 이론 모듈
- 2005/07/27 [서적] 산만하고 집중 못하는 아이 - 학습능력 쑥쑥 올리기
- 2005/07/10 [서적] 인터넷 중독의 이해(Overcoming Internet Addictions)
- 2005/07/07 [서적] 진화 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
- 2005/07/06 [서적] 산업 카운슬링(Industrial Conseling) : 이론과 실제
- 2005/06/19 [서적] Counseling & Psychotherapy of Work Dysfunctions (2)
- 2005/06/13 Tamper Tantrum
- 2005/05/10 중다 지능 이론(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 MI)
- 2005/05/07 TV를 보면 IQ가 높아진다고? (2)
- 2005/05/06 지능지수(IQ) 제대로 이해하기
- 2005/04/30 지능검사 결과로 본 요즘 아이들의 모습 (2)
- 2005/04/21 심리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16)
- 2005/04/18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없는 이유(심리적 이유편)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4탄
- 2005/04/08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는 길 - 자격시험편 (2)
- 2005/04/07 도박중독치료자가 로또를 사는 이유
- 2005/04/01 [서적] 도박의 심리 (2)
- 2005/04/01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없는 이유(환급률편)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3탄
- 2005/03/30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는 길 - 수련과정편
- 2005/03/28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는 길 - 경로편 (2)
- 2005/03/24 [서적] 중독보다 강한
- 2005/03/19 아유르베다(Ayurveda)
- 2005/03/16 대마계 제제 관련 장애(Cannabis-Related Disorders)
- 2005/03/16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에 대하여 (2)
- 2005/03/15 엉터리 MBTI (14)
- 2005/02/27 도박 중독이란 무엇인가?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2탄
- 2005/02/24 우울증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8)
- 2005/02/22 우울증 환자를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 (4)
- 2005/02/14 도박이란 무엇인가?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1탄
- 2005/01/08 ADHD는 타인의 표정을 파악하는데 어떨까? (2)
- 2005/01/05 SPSS 13.0 출시!!!
- 2004/12/14 마음백과 (4)
- 2004/12/11 성격 장애(Personality Disorder)의 유형
- 2004/12/10 영재가 무엇이길래 (2)
- 2004/11/20 현역 부적격자를 detect하는 심리평가 도구의 필요성 (2)
- 2004/08/12 갈등의 유형
- 2004/07/08 도박중독 치료프로그램을 위한 평가척도 개발
의식의 고양과 사회적 해방을 통해 무관심 단계를 벗어나면 심사숙고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심사숙고 단계(Contemplation stage)에 이른 사람은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쌓았으며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개입을 받아들이면서 변화를 추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전히 의식의 고양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모으고 사회적 해방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지적인 외부 환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우선 심사숙고 단계에 이른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절대적인 확신 추구
심사숙고 단계에 이른 사람들 중 상당수는 완벽한 분석 결과를 원하고 문제의 원인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으면 변화를 위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없이 시간을 보내고 심사숙고 단계가 질질 늘어집니다.
2. 마법의 순간 추구
변화를 하기에 절대적으로 완벽한 마법과 같은 순간이 언젠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3. 소망적 사고
심사숙고 단계에 이른 사람들은 강렬한 양가 갈등을 경험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살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합니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건강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죠.
4. 성급한 행동의 강요
주변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사람의 우유부단함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양단 간에 결단을 내리도록 성급하게 강요할 때 당사자는 무의식적이기는 하지만 일부러 실패함으로써 변화에 저항하는 자신의 태도를 합리화시킴과 동시에 변화를 강요하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려 합니다.
심사숙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법은 '정서적 각성'과 '자기 재평가'입니다. 물론 '의식의 고양'과 '사회적 해방' 기법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서적 각성은 강력한 정서적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뒤흔들 수 있는 관련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본다거나, 상상력을 동원해서 문제 행동의 결과를 상상해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 정서적 각성 평가
: 지난 한주일 동안 문제와 씨름하면서 각각의 방법을 얼마나 자주 사용했는지 따져보고 해당하는 정도를 기록하세요. (1=전혀 하지 않음, 2=거의 하지 않음, 3=이따금 했음, 4=자주 했음, 5=반복해서 했음)
1. 문제를 극적으로 그려봤더니 감정에 동요가 있었다. ( )
2. 문제에 잠재된 결과를 생각하니 감정적으로 흔들렸다. ( )
3. 문제가 야기할 질병에 관한 기사를 생각하자 당황스러웠다. ( )
4. 문제의 폐해를 지적한 경고에 감정이 격해졌다. ( )
총점 = ( )
* 점수가 10점 이상이라면 준비 단계로 진입할 때가 된 것입니다.
자기 재평가는 스스로를 정확하게 분석해 자기 자신과 문제에 대해 인지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본질적인 가치와 문제 행동이 충돌하고 있음이 드러나게 되고 자기 재평가에 성공한다면 문제 행동이 제거될 경우 자신의 삶이 향상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자기 재평가는 의식의 고양에 자연스럽게 뒤따라 오는 과정인데 부정적인 현재를 압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미래를 유인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대표적인 자기 재평가 기법을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무작정 행동하지 말고 한번쯤 생각하기
과식, 음주, 흡연과 같은 소비 행동에 특히 효과적인 방법인데 반사적으로 행동을 하기 이전에 잠시 멈추고 그 행동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바로 '왜'를 따지는 것이죠. '나는 지금 왜 이 담배를 피우려하는가?'처럼 말이죠. 이 방법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습관적으로 하던 행동의 이면에 다양한 심리적 원인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2. 새로운 자아상을 창조하기
대부분의 문제 행동은 이러한 문제 행동을 찬미하는 외부 환경에 의해 잘못된 이미지가 덧입혀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미지를 벗겨내기 위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창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흡연자라면 계속해서 기침을 해대고 아무데나 가래를 뱉고 찌든 담배 냄새로 인해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는 모습을 그려본 후 변화를 통해 달라진 자신의 이미지를 재창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결정 내리기
심사숙고 단계에서 실행을 준비하는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법입니다. 그런데 심사숙고 단계가 길어지는 것이 싫어서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면 안 됩니다. 먼저 문제 행동의 장단점을 decisional balance를 통해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decisional balance는 다음의 4범주를 고려하여 변화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적어서 비교하는 것인데 이 때 최선을 다해서 적어야 합니다. 문제의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면 안 됩니다. 어떤 문제라도 긍정적인 측면이 공존할 뿐 아니라 만약 장점이 하나도 없는 문제였다면 지금까지 지속될리가 없기 때문이죠.
- 자기 자신에게 미치는 변화의 결과
-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변화의 결과
- 변화의 결과에 대한 자신의 반응
- 변화의 결과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
* 자기 재평가 평가
: 지난 한주일 동안 문제와 씨름하면서 자기 재평가 기법을 얼마나 빈번하게 활용했는지 따져보고 해당하는 정도를 기록하세요. (1=전혀 하지 않음, 2=거의 하지 않음, 3=이따금 했음, 4=자주 했음, 5=반복해서 했음)
1. 문제를 극복하면 가족과 친구들의 삶도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
2. 문제성 습관에 굴복하는 경향은 실망스럽다. ( )
3. 스스로에게 만족하려면 지금의 문제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판단한다. ( )
4. 문제에 무릎 꿇은 것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 ( )
총점 = ( )
* 점수가 14점 이상이라면 자기 재평가 과정을 제대로 활용했으며 준비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출처 :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 중 일부 내용 발췌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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