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벨스의 입 (EBS 김진혁PD의 마지막 작품)
- 동영상중에 나오는 말-
"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현재 다음 포털사이트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관한 글이
2194개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포털사이트에 있는 기사까지 합치면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반면, 고 장자연 사건과 청와대 성접대 사건등은 그 기사가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기사를 보면 법적 증거가 없는데도 무차별적으로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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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신문에서 연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도배하는데요.
이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김용민의 그림마당]4월18일- 경향신문-
고 장자연씨 사건, 청와대 성접대사건 그 외에 수많은 비리
사건을 우리의 기억속에서 없애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4.29재보선을 염두해 둔 일석이조의 언론 플레이를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라는 이슈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진실을 감추고 물타기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주인으로 사시겠습니까?
노예로 사시겠습니까?
거짓의 노예로 살고 싶다면 TV와 신문을 열심히 보고 듣고 그 정보에서
안주하십시요.
선택은 당신 몫입니다.
지금 수 많은 진실이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느낄 수 없다면 당신은 노예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괴벨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론의 소설쓰기 지겨운 찌라시들.....
‘괴벨스의 입 (EBS 김진혁 PD의 마지막 작품) /- 동영상 중에 나오는 말 - /“99가지의 거짓들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들)보다(도)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요제프 괴벨스’. //파울 요제프 괴벨스(독일어: Paul Joseph Goebbels, 1897년 10월 29일 ~ 1945년 5월 1일)는 나치 독일에서 선전상(, ‘나치 독일의’ ‘선전성 장관’)의 자리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히틀러가 죽고(나서) 하루 뒤에 포위된 벙커의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괴벨스는 전국민들에게 라디오를 보급하고 라디오 방송과 세계에서 최초의 정기적인 TV 방송을 통한 선전을 했던 인물로 그로 인해 당시에 독일 국민들은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했다. 그랬다고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A%B4%B4%EB%B2%A8%EC%8A%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