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움병원, ‘장애인의 날’ 희망 나눔 행사 참여

[FBI 18기 박수정]

새움병원, ‘장애인의 날’ 희망 나눔 행사 참여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새움병원 박용원 대표원장이 금천구에서 열린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을 기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제로터리클럽에서 주최해 관내 장애인 50여 명을 초청, 식사 및 선물을 제공했다.

<사진 = 새움병원>

국제로터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관내 주민을 위한 많은 봉사와 후원을 실천하고 있는 새움병원 박용원 원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우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의생각

: 장애인이 날을 맞아 희망 나눔 행사를 한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움병원이라는 곳에서 모범적으로 먼저 장애인의 날에 희망 나눔 행사를 한다는 것이 뜻깊고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장애인의 날 희망 나눔 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장애인의 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며 좀 더 관심 있게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더더욱 장애인의 날에 관심을 더 많이 갖고 같이 나눔행사에 참가하다보면 이해의 폭이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