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들이 사업을 준비합니다. 선생님 조언대로 유통업을 준비하고 있고 코스트코 리턴된 물건을 받아서 파는 가게를 만들고자
결국 제가게 리모델링을 위한 대출을 오늘 서류를접하고 가게를 ㅃㅕ대만남기고 모두 부셔서 리모델링을 들러갈려 하네요
선생님 조언대로 며느리가 사장으로 등록하고 아들은 점원으로
며느리 이름으로 시작하고 아들은 점원으로
그런데 옥상에 커피숍을 함께 운영하고 싶은데 며느리가 커피와 맥주 킬러라
오늘뉴스에 보니 옥상에서 야외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는 글이 떠있어서
며느리는 81년 3월 4일 술시 양력입니다.
신유년 경인일 신사일 술시 인데요 사주에 수가 전혀 없어요 그러면 커피나 맥주같은 술장사가 가능한지요
옥상은 20펼입니다
오픈일은 선생님하고 상의해서 오픈하고 싶어요
첫댓글 며느님이 12월에 관운이 올라가니 12월~1월 중으로 오픈할거 같구요.
장사는 며느님이 아드님보다 낫습니다.
커피숍도 좋습니다.
이제 가정의 운이 아드님으로부터 며느리에게로 옮겨오는거 같네요.
일단, 어느 정도 성공은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일은 준비가 거의 다 되면 연락을 주시거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19년 12월운
2020년 1월운
늘 감사드리면서 선생님의 조언이 큰 디딤목이 됩니다. 손주는 도벽을 많이 고쳤습니다. 핸폰을 뺏으니 그러나 상처가 깊네요 저는 사실 신랑이 제일 소중하고 딸 아들 며늘 손주 순인데 ㅋ 신랑이 돠와주는것 적극 반대해서 이혼도 불사한다하니 엄청싸웠네요 결국 계속 반대하면 이혼하겠다는 내 확고한 의지뗌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형국이네요
오늘 대출신청 서류 몰래 냈고 가게에 지금 장사하시는 분과 안체 사시는 분 나가 달라고 부탁드리러 하네요 다음주에 가서 할까 하다가 그냥 일찍 해 드리는게 도리인것 같애세
오늘 리모델링 업자 만나 추진일정 짜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