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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A body that will return to the earth and a body that will ascend to heaven(Gen.3:17-19, Rev.11:7-12). Jacob with faint energy and Jacob with new energy.(Gen.49:33, Is.40:27~31).
25. 흙으로 돌아갈 몸과 하늘로 올라갈 몸(창3:17~19, 계11:7~12).
기운이 진한 야곱과 새 힘을 받은 야곱(창49:33, 사40:27~31).
I. The body that will return to the earth and the body that will ascend to heaven(Gen.3:17-19, Rev.11:7-12).
I. 흙으로 돌아갈 몸과 하늘로 올라갈 몸(창3:17~19, 계11:7~12).
God is the Alpha and Omega, and at the same time, people are also moving according to that work. God created Adam and the purpose of creation was to make the body, which was created from the dust, go up to heaven without returning to the earth. It is not unconditional that a body born from the soil ascends to heaven, but it is God’s principle of creation that if a person is tested with a cunning serpent and overcomes, he ascends to heaven instead of returning to the earth.
However, since Adam could not overcome the cunning serpent, he became the alpha and omega until he conquered the cunning serpent and ascended to heaven.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동시에 사람도 그 역사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흙에서 창조를 받은 몸을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흙에서 난 몸이 하늘로 올라가게 되는 것은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요, 반드시 간교한 뱀으로 시험을 해보고 이기면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간교한 뱀을 이기지 못하므로 흙으로 돌아갈 몸이 된 인생을 다시 간교한 뱀을 이기고 그 몸이 하늘로 올라가기까지가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것입니다.
1. The body returned to earth(Gen.3:17-19).
1. 흙으로 돌아가게 된 몸(창3:17-19).
@ And unto Adam he said, Because you have heard unto the voice of your wife, and have eaten of the tree, of which I commanded you, saying, You shall not eat of it: cursed is the ground for your sake; in sorrow shall you eat of it all the days of your life; Thorns also and thistles shall it bring forth to you; and you shall eat the herb of the field; In the sweat of your face shall you eat bread, till y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 you taken: for dust you are, and unto dust shall you return. (Gen.3:17~19)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7~19)
When Adam listened to the woman who was deceived by the cunning serpent and ate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disobeying God’s word, he eventually formed a body that would return to dust. It is a great mistake for the so-called man of duty who should receive the kingship to follow the woman’s words. When Eve was enticed by the serpent and ate the forbidden fruit, her body had already acted as an instrument of the serpent.
아담이 간교한 뱀에게 미혹 받은 여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이 결국은 흙으로 돌아갈 몸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소위 왕권을 받아야 할 사명자가 여자의 말을 따라갔다는 것은 큰 과오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와는 뱀의 미혹을 받고 선악과를 먹을 때에 벌써 그 몸은 뱀의 도구가 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The purpose of creation was for God to eat the tree of life through Adam, who became a living soul, and allow his body to live together with God. Because Jehovah without a body wanted to satisfy his love through a person with a body. This is because there is a perfect work that God can give as many perfect things as possible. Therefore, it is God’s law to give perfect things to those who completely overcome.
하나님께서 생령이 된 아담을 통하여 생명과를 먹고 그 몸이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이 없는 여호와께서는 몸이 있는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의 만족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완전한 것을 줄 수 있는 완전한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것을 주는 데는 완전히 이기는 사람에게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as someone who was entrusted with the mission of building a great nation against God, accepting a woman who became a tool of the serpent is already a qualification not to be a servant of God, and at the same time, a body that even ate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is a body that has no choice but to return to dust in the end. that is. Now, the sin of becoming a body that has no choice but to return to the dust can be seen as follows.
그러므로 하나님을 상대하여 큰 나라를 이룰 사명을 맡은 자로서 뱀의 도구가 된 여자를 용납했다는 것은 벌써 하나님의 일군이 될 수 없는 자격인 동시에 선악과를 먹기까지 했다는 몸은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몸이 되는 죄는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First: It is the loss of sovereignty. Men are supposed to rule over women, but being dominated by a woman instead of being able to dominate is a sin of losing the sovereignty given by God.
첫째 : 주권을 상실한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지배하라는 것인데 여 자 하나를 지배하지 못하고 여자에게 지배를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 이 준 주권을 상실한 죄입니다.
Second: It is the sin of eating the forbidden fruit from the hand of a woman. As a worker of God, it is unacceptable for a worker of God to carelessly accept and eat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rom a woman who was supposed to feed others properly.
둘째 : 여자의 손에 있는 선악과를 먹었다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일군 이 남을 옳게 먹여야 할 사람이 여자의 손에서 주는 선악과를 경솔 히 받아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Third: A servant of God who did not know the word of God fearfully and was attracted to the words of a woman is a character who is not qualified to preach the word. Those who do not find sovereignty, lose their duties, and are not thorough in the word of God, all their work will be in vain, or they will end up as a lump of dust with a fruitless character.
셋째 : 하나님의 일군이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게 알지 않고 여자의 말 에 끌렸다는 것은 말씀을 전할 자격이 없는 인격입니다. 하나님의 일군은 주권을 찾지 못하고 의무를 상실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 하지 못한 자는 모든 일이 다 헛수고가 되고 또는 열매 없는 인격으 로 흙 한 덩이로 이루고 마는 것입니다.
2. A body that will ascend to heaven(Rev.11:7-12).
2. 하늘로 올라갈 몸(계11:7-12).
@ And when they shall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ascends out of the bottomless pit shall make war against them, and shall overcome them, and kill them. And their dead bodies shall lie in the street of the great city, which spiritually is called Sodom and Egypt, where also our Lord was crucified.
And they of the people and kindreds and tongues and nations shall see their dead bodies three days and an half, and shall not suffer their dead bodies to be put in graves.
And they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rejoice over them, and make merry, and shall send gifts one to another; because these two prophets tormented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and after three days and an half the spirit of life from God entered into them, and they stood upon their feet; and great fear fell upon them which saw them. And they heard a great voice from heaven saying unto them, Come up hither. And they ascended up to heaven in a cloud; and their enemies beheld them. (Rev.11:7~12)
@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 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계11:7~12)
Until this day, God’s work through the servants was for the purpose of reviving dead spirits. This is because the spirits are all fallen and dead spirits, and only when the spirits are kept alive will the work of becoming bodies ascending to heaven take place. Therefore, the work of Omega is to make sure that dead spirits come to life all over the world, and to test the living spirits once and if they do not pass the test, their bodies go up to heaven. In raising dead spirits, it is not the time to test them with the devil, It is a work of unconditionally forgiving those sins and saving them from the law of death as long as they repent regardless of national boundaries.(Luke.24:47-48).
하나님께서는 이날까지에 종들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은 죽은 영을 살리는 일에 목적을 두고 역사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들이 다 타락하여 죽은 영들이니 그 영을 살려 놓고야 하늘로 올라가는 몸이 되는 역사를 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인류가 다 하나같이 죽은 영들이 살게 되는 일이 있게 하고 산영들을 한 번 시험을 해서 시험에 떨어지지 않으면 그 몸이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역사를 하는 것이 오메가의 역사입니다. 죽은 영을 살리는 일에는 마귀로 시험을 해보는 때가 아니고 이미 마귀에게 사로잡힌 영들을 해방을 주기 위하여 회개 운동을 일으키되 민족적 국경의 차별이 없이 회개만 하면 무조건 그 죄를 용서하고 사망의 법에서 구원하는 역사입니다.(눅24:47-48).
The test is not to test dead spirits, but to work with the goal of bringing living spirits to eternal life. In the Garden of Eden, when Adam, who had a living spirit, was tested by a cunning serpent, the regenerated living spirits were tested. It is the tribulation period of the end of mankind.
In the Garden of Eden, Adam listened to the woman and ate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so he became a body that would return to the dust. In the end of Christianity, you must not be deceived by Babel, who is an adulterous woman, so that you will have eternal life. Now, there are the following elements in becoming a body that goes up to heaven.
시험이라는 것은 죽은 영들을 시험해 보는 것이 아니고 산영을 가진 자를 그 몸이 영생하게 하는 목적을 두고 역사하는 데는 에덴동산에서 생령을 가진 아담을 간교한 뱀으로 시험해 보듯이 중생 받은 생령의 사람들을 시험해 보는 때를 인류 종말의 환란기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아담이 여자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흙으로 돌아갈 몸이 되었고 기독교 종말에는 음녀적인 바벨에게 미혹을 받지 않아야 영생할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늘로 올라가는 몸이 되는데 있어서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First: It is the coming of a representative who ate the little book like honey and passed through the bitterness and made another prophecy again around the world. (Rev.10:10-11).
Second: It is to be measured with the truth(Rev.11:1).
Third: It is to receive authority and fight and overcome the forces of the devil(Rev.11:3-6).
Fourth: It is to lie down for three days and go up to heaven without decaying.(Rev.11:7-12).
첫째 : 작은 책을 꿀같이 먹고 쓴 것을 통과하여 세계적인 예언을 다 시 하는 대표의 사람이 나오는 일입니다.(계10:10-11).
둘째 : 진리로 하나같이 척량을 받는 일입니다.(계11:1).
셋째 : 권세를 받아 마귀의 세력과 싸워 이기는 일입니다.
(계11:3-6). 넷째 : 삼일동안 쓰러져 있다가 썩지 않고 하늘로 올라가는 일입니다. (계11:7-12).
The first Adam did not overcome because he did not receive the Holy Ghost, but the second Adam, the servant of the last days, receives the Holy Spirit that comes through the victorious kingship of Jesus and receives the authority to bear witness to the words of prophecy. It is to overcome the power of the beast, the servant of the old serpent, the dragon, and the false prophet, and change and ascend to heaven.
첫째아담은 성신을 받지 못했으므로 이기지 못하였지만 말세의 종은 둘째아담 예수님의 승리의 왕권으로 오는 성신을 받아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데는 권세까지 받게 되므로 옛뱀 용의 앞잡이 짐승과 거짓 선지의 세력을 이기게 되어 변화 승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to become a body that ascends to heaven is to overcome the authority of the devil with the authority of the Word and be raptured, which is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The difficulty in front of us is that the red dragon, the red beast, and the false prophet receive authority and come out to test them to test whether they keep the word or not. Breaking through this difficult situation is through the servant who bears witness to the word of prophecy without adding or subtracting the word of prophecy. In order to establish the new kingdom of Eden’s blessing again, the kingdom of peace on earth will be established with those who have overcome the forces of the devil.
그러므로 하늘로 올라가는 몸이 되는 것은 말씀 권세로 마귀 권세를 이기고 들림 받게 되는 것을 기독교 종말 역사라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난국은 말씀을 지키나, 못 지키나 시험해 보기 위하여 붉은 용, 붉은 짐승, 거짓 선지가 권세를 받고 나와서 시험해 보는 것을 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난국을 돌파하는 것은 예언의 말씀을 조금도 가감 없이 증거 하는 종을 통하여 난국을 돌파하고 다시 에덴 축복의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데는 마귀의 세력을 이기고 나간 자들로 지상 통치 평화 왕국이 이루어집니다.
Conclusion
If God makes people who will return to the dust be the law of justice, then making people who will go up to heaven is the completion of the law of love. It is God’s will and victory to create a perfect kingdom by creating people who can go up to heaven again through God’s love, no matter how fallen people fall and return to dust.
결 론
하나님은 흙으로 돌아갈 사람이 되게 한 것은 공의의 법칙이라면 하늘로 올라갈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사랑의 법의 완성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타락해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을 하나님의 의요, 승리라는 것입니다.
II. Jacob with weakness energy and Jacob received with new energy(Gen.49:33, Is.40:27~31).
Ⅱ. 기운이 진한 야곱과 새 힘을 받은 야곱(창49:33, 사40:27~31).
When God made the covenant with Abraham, he said that all nations would be blessed through your offspring. And at the end of the trial, he gave Isaac to Abraham. Isaac gave birth to Esau and Jacob, but God did not choose Esau from his mother’s womb, but chose Jacob.
Therefore, Jacob formed the kingdom of Israel, and the true word of God appeared from there, and this became the gospel that saved the world. The fact that Jacob, who was chosen from his mother’s womb, established the kingdom of Israel meant that the earthly kingdom would be established through those who were chosen by God.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울 때에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련 끝에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셨던 것입니다.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낳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모태로부터 에서는 택하지 않고 야곱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어 거기서부터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났는데, 이것이 세계를 구원하는 복음이 된 것입니다. 모태로부터 택함 받은 야곱이 이스라엘 왕국을 이룬 것은 앞으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로 말미암아 지상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뜻했습니다.
Therefore, the prophet Obadiah saw a vision that the one who will be judged at the end of mankind is Esau and the one who will be saved is Jacob. No matter how much Abraham’s seed, he showed evidence that those who did not choose will be abandoned, and the eternal kingdom will be established only for those who are chosen. Now, the following is said about Jacob who was weakness of energy and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그러므로 오바댜 선지가 인간 종말에 심판을 받을 자는 에서요, 구원을 받을 자는 야곱이라는 것으로 묵시를 보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아브라함의 씨지만 택하지 않은 자는 버림을 당하게 되고, 택함을 입은 자만으로 영원한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준 것입니다. 이제 기운이 진한 야곱과 새 힘을 받은 야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Jacob’s weakness.(Gen.49:33).
1. 기운이 진한 야곱(창49:33).
@ And when Jacob had made an end of commanding his sons, he gathered up his feet into the bed, and yielded up the ghost, and was gathered unto his people.(Gen.49:33)
@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창49:33)
Since Jacob was chosen from his mother’s womb, he lived a life of fighting for God’s blessing. This was not done according to any morality or ritual, but it was a fight that transcended everything. It is very contrary to human morality for Jacob to buy the firstborn’s inheritance from his older brother Esau for a bowl of red bean soup. Because it is morally unacceptable. Giving red bean porridge to a eldest son in front of a hungry older brother when he sells eldest son’s enterprise is very immoral in the eyes of people.
야곱은 모태로부터 택함을 입었으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위하여 싸우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도덕과 의식을 따라서 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을 초월해서 싸운 것입니다. 야곱이 자기 형인 에서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기업을 사겠다는 것은 인간 도덕으로는 너무나 어긋난 일입니다. 왜냐하면 도덕적으로는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배고픈 형을 앞에 놓고 장자의 기업을 팔면 팥죽을 준다는 것은 사람이 볼 때에 너무나 부도덕한 일입니다.
However, these words came from a heart longing for the blessing of the firstborn son more than any sense of honor. When God thought of the word to Abraham that all the families under the earth would be blessed through your offspring, Jacob always felt resentful that he could not fulfill that mission because he was not the firstborn. Esau thought lightly that all the families of the world would be blessed through him, and Jacob thought that this was the greatest blessing and the greatest thing for his family.
그러나 이것은 어떠한 명예심보다도 장자의 축복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을 생각할 때에 야곱은 장자가 아니므로 그 사명을 못한다는 것을 항상 분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에서는 자기로 말미암아 천하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경홀히 생각을 했고, 야곱은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가정 큰 일로 생각했습니다.
Therefore, in the eyes of human beings, Jacob spoke words that left morality, but he had the most burning faith. And he deceived his father by putting on a goat’s skin and going before Isaac with his eyes darkened, saying that he would receive the blessing his brother would receive. Because his brother Esau was hairy, he tricked his father by covering his hairless body with goatskins. From a human point of view, this seems like the behavior of a bad son, but Esau did not deceive his father because he promised to sell the inheritance of the firstborn son to Jacob, but he kept the secret to receive the blessing. Once you have made a promise before God, you have to proceed with it even if you keep it a secret.
그러므로 야곱은 인간이 볼 때에 도덕을 떠난 말을 하였지만 가장 불타는 신앙심을 가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형이 받을 축복을 자기가 받겠다고 염소의 가죽을 몸에 두르고 눈이 어두운 이삭 앞에 갔다는 것은 아버지를 속이는 행동입니다. 자기 형인 에서가 털이 많으므로, 털이 없는 자기 몸에 염소의 가죽을 둘러 아버지를 속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볼 때에 못된 자식의 행동 같지만, 에서가 장자의 기업을 야곱에게 판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속인 것이 아니요, 축복을 받기 위하여 비밀을 지킨 것입니다. 한 번 하나님 앞에 약속한 것은 비밀을 지켜서라도 그 일을 진행해야만 됩니다.
When Jacob carried out the word he once promised before God, he was chased by his older brother and ran away, but God appeared to Jacob and said, “Your descendants will be like the dust of the earth, and you will spread out in the north, south, east and west.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and your offspring.” (Genesis.28:14).
야곱이 하나님 앞에 한 번 약속한 말을 그대로 진행할 때에 형에게 쫓겨나서 도망을 가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 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28:14).
@ And your seed shall be as the dust of the earth, and you shall spread abroad to the west, and to the east, and to the north, and to the south: and in you and in your seed shall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 (Gen.28:14)
@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 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4)
Esau seems to be more understanding and active than Jacob in front of humans, but he made a big mistake in front of God. The first was the oath to sell the firstborn son’s inheritance to Jacob. The second is to kill Jacob, who proceeds according to the oath.
에서는 인간 앞에는 야곱보다도 이해가 많고 활발스러운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는 큰 과오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장자의 기업을 야곱에게 판다고 맹세한 일이요, 둘째는 그 맹세대로 진행을 하는 야곱을 죽이고자 한 일입니다.
In order to become a servant of God, you must carry out what you once swore before God. And Jacob had served in Laban’s house for 14 years to avoid mixing blood in order to receive blessings. Working for his wife for 14 years without receiving any pay is a very worthless life in human eyes.
하나님의 종이 되려면 하나님 앞에 한 번 맹세한 일은 그대로 진행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축복을 받기 위해서 혼혈을 하지 않으려고 14년 동안이나 라반의 집에서 봉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내를 얻기 위하여 14년간 아무런 삯을 받지 않고 일해 준다는 것은 인간이 볼 때에 너무나 무가치한 생활입니다.
However, in the eyes of God, the reason why this is a life that is recognized is because it is a work that you have worked hard to receive blessings. No matter how futile it may seem, it is Jacob’s heart that he can receive blessings. Therefore, the ancestors of the twelve tribes were born from Jacob’s body. This becomes a prophetic history. This is because the seed born from the body of Jacob formed the kingdom of Israel, but after Christ won complete victory on the cross, resurrected and ascended into heaven, when the Holy Spirit descended, Israelites and Gentiles alike came upon them.
그러나 하나님께서 볼 때에 이것이 인정을 받게 되는 생활이 된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해서 수고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헛수고 같으나 축복을 받으면 된다는 것이 야곱의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열 두 지파의 조상이 야곱의 몸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언적인 역사가 됩니다. 왜냐하면 야곱의 몸에서 난 씨가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전 승리를 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 성신이 강림할 때에는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방 사람이나 꼭 같이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why the Holy Spirit worked without discrimination between Israel and the Gentiles was to bring blessings to all nations according to the word of God’s covenant with Jacob. The purpose of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is not for the people of Israel, but to establish true spiritual Israel among the people of the world.
So Jacob said a blessing to his twelve sons, and then he passed away, his body reverted to dust. But Christianity today is not the time to be a Jacob returning to the dust. Only when he becomes a Jacob who does not return to the dust will he achieve the earthly kingdom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promised to Jacob.
이스라엘과 이방과의 차별이 없이 성신이 역사한 것은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대로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신이 오신 목적은 이스라엘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세계 사람들 중에서 참된 영적 이스라엘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열 두 아들에게 축복의 말을 하고는 기운이 진하여 지면서 세상을 떠나고, 그 몸은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흙으로 돌아가는 야곱이 될 때가 아닙니다. 흙으로 돌아가지 않는 야곱이 되어야만 야곱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상 왕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2.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Is.40:27-31).
2. 새 힘을 받은 야곱(사40:27-31).
@ Why say you, O Jacob, and speak, O Israel, My way is hid from the LORD, and my judgment is passed over from my God? Have you not known? have you not heard, that the everlasting God, the LORD, the Creator of the ends of the earth, faint not, neither is weary? there is no searching of his understanding. He gives power to the faint; and to them that have no might he increases strength. Even the youths shall faint and be weary, and the young men shall utterly fall: But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and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Is.40:27~31)
@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27~31)
Until this day of Christianity, work is like Jacob’s, when his spirit weakness, his body returns to the dust, and his soul goes to heaven(Matthew 8:11). Today, the expansion of the church all over the world is the movement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in which the words of the Lord, “many from the east and the west will sit with Abraham and Isaac in the kingdom of heaven,” are fulfilled. This is the work of being a light to the Gentiles.
기독교의 이날까지 역사는 야곱과 같이 기운이 진하여지면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마8:11). 오늘날 온 세계만방에 교회가 확장된 것은 주님께서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함께 천국에 앉으리라” 하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천국 복음 운동입니다. 이것은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입니다.
Before Jesus came to the world, Gentiles could not go to heaven, but through the gospel of the cross, anyone who believes in Jesus can go to heaven. It is a work that becomes the light of life to the peoples of the whole world.
However, the fact that all nations will be blessed according to the covenant made with Jacob is the same as the remnant of each nation entering a new era according to the prophets’ visions in the kingdom of Israel.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이방 사람은 천국에 갈 수가 없었는데, 십자가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가게 된 것은 온 천하의 민족들에게 생명의 빛이 되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야곱에게 세운 언약대로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이스라엘 왕국에서 선지들이 묵시를 받은 말씀대로 각 나라의 남은 자가 새 시대에 들어온다는 것과 같은 말씀입니다.
In other words, Jacob’s kingdom being established on earth taught that all nations would receive blessings on this earth. The fact that a person’s spirits faded and his body returned to dust came as a result of his sin of failing to keep God’s word.
다시 말하면 야곱의 왕국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것은 모든 족속이 하나같이 이 땅에서 축복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사람이 기운이 진하여지면서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가는 죽음을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 죄 값으로 온 것입니다.
However, Jacob, who received new strength, was acknowledged by God and gave new strength to those who went out looking only at God, no matter how grievous and pitiful they faced. Therefore, Jacob, who receives new strength, becomes a person who bears fruit that forms the earthly kingdom by achieving complete victory with a body that does not become tired and does not fall down because of his strong energy. Today, I believe that the time has come for our Christianity to enter into the character of Jacob receiving new strength.
그러나 새 힘을 받은 야곱이라는 것은 아무리 원통하고 딱한 사정을 만났다 하더라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인정을 하시고 새 힘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힘을 받는 야곱은 기운이 진하여 흙으로 돌아가는 몸이 되지 않고, 피곤이 없고, 쓰러지지 않는 몸으로 완전 승리를 이루어 지상 왕국을 이루는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는 새 힘을 받는 야곱이 되는 인격으로 들어가야만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The Great servant’s testimony: I have no choice but to testify here. This is because no one can know what new power is except those who have experienced it. In the past, I too knew that it was a new power to the extent that I was zealous. However, 4 years ago(1967), a command was issued to receive new strength from God.
대종님 간증: 나는 여기에서 부득불 간증을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새 힘이라는 것은 체험한 자 외에는 무엇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도 과거에는 새 힘이라는 것을 열심이 나는 정도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4년(1967년) 전에 하나님께로부터 새 힘을 받으라는 명령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Therefore, I couldn’t help but think about how to receive new strength. At that time, God was saying, “No matter how much you suffer and meet pitiful circumstances, look only at the Lord who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you will receive new strength.” From then on, I began to meditate on God the Creator. At 3:00 pm on August 15, 1967, I experienced a new strength.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하여야 새 힘을 받게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너는 아무리 원통한 일을 당하고 딱한 사정을 만난다 해도 천지를 창조한 여호와만 바라보라, 그러면 새 힘을 받으리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조물주 하나님만 바라보는 묵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67년 8월 15일 오후 3시에 새 힘이 나리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But strangely, as soon as this new power hit the body, changes took place. After receiving new energy continuously for four years, there is clear evidence that the body has completely changed, and it is not difficult to work day and night without rest, and it is remarkably experiencing that it is getting stronger and stronger even without eating nutritious food. Even meat, fish, milk, or eggs are not used, and when you eat a spoonful of rice and vegetables and fruits, my body becomes cheerful and refreshed. Having experienced something like this, I can definitely prove what new power is. Therefore, this new power is seen as the Omega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새 힘이 몸에 부딪히는 대로 변화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4년 동안이나 계속해서 새 힘을 받고 볼 때에 몸이 완전히 변해진 증거가 확실하며,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일하여도 힘들지 않고, 영양이 많이 있는 음식을 먹지 않아도 점점 더 강건해지는 것을 현저히 체험하고 있다. 심지어 육류나 생선이나 우유나 계란까지도 사용치 않고, 밥 한 숟갈 정도와 채소와 과일을 먹을 때에 몸은 명랑해지고 상쾌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을 체험하게 된 나는 새 힘이 무엇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새 힘이라는 것은 기독교 종말의 오메가 역사라고 봅니다.
Testimony of a weak and insufficient the servant) I received it for about 3 days from September 21 to 23, 2001, and in a word, my body was light and refreshing like a feather. It was just amazing, but it was not the time yet, and I returned to my tired and weary body with the feeling of being blown out like the wind is being blown out of a rubber balloon.
미약하고 부족한 종의 간증) 2001년 9월 21~23 3일정도 받아봤는데 한마디로 몸이 깃털같이 가볍고 상쾌함이 있었는데 놀라울 뿐이었는데 아직 때가 아닌지 고무풍선에 바람이 빠지는 것같이 빠지는 기분으로 다시 피곤하고 곤고한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The process leading up to receiving this new power is as follows. First: to become central sanctification, Second: It is the work of completely enlightening the Word.
No matter how injustice we face, there is a stage in which we receive new strength when we look to God. Therefore, it is true that the personality of a changeable saint can be achieved only by receiving new strength. The exhausted Jacob returns to the dust, and the refreshed Jacob will see complete victory in establishing Jacob’s kingdom on earth.
이 새 힘을 받기까지 나가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중심 성결이 되는 일이요, 둘째 : 말씀이 완전히 밝아지는 일입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에 새 힘을 받는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화성도의 인격이라는 것은 새 힘을 받음으로만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운이 진해진 야곱은 그 몸이 흙으로 돌아갔고, 새 힘을 받은 야곱은 지상에서 야곱의 왕국을 이루는 일에 완전한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 Fear not, you worm Jacob, and you men of Israel; I will help you, says the LORD, and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Behold, I will make you a new sharp threshing instrument having teeth: you shall thresh the mountains, and beat them small, and shall make the hills as chaff.(Is.41:14~15)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사41:14~15)
@ Thus says the LORD to his anointed, to Cyrus, whose right hand I have holden, to subdue nations before him; and I will loose the loins of kings, to open before him the two leaved gates; and the gates shall not be shut; I will go before you, and make the crooked places straight: I will break in pieces the gates of brass, and cut in sunder the bars of iron:(Is.45:1~2)
@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사45:1~2)
Conclusion
God showed only evidence in the prophetic work, and in the work of fulfilling the prophecy, God made it bear perfect fruit, but not spiritually, but made it appear as perfect fruit on earth. Jacob, who was weakness, established the prophetic kingdom of Israel, and Jacob, who received renewed strength, saw the glory of the new age without tasting death while performing the works of prophecy again in which the secret of God was fulfilled like the gospel preach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Will be.(Is.41:14~15, Rev.10:7, 11:15).
In this age, Jacob is the anointed Cyrus of the East prophesied in Is.45:1 as the missionary of the last days at the end of the earth in the East, and as the representative servant of the prophecy again(Rev. 10:11), the missionary to judge the world and restore the Garden of Eden.
결 론
하나님께서 예언적인 역사에는 증거만 보여 주셨고,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역사에는 열매를 완전히 맺게 하시되 영적이 아니요, 지상에 완전한 열매로 나타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운이 진하여진 야곱은 예언적인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었고, 새 힘을 받은 야곱은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는 다시 예언의 역사를 하다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41:14~15, 계10:7, 11:15). 이 시대에 야곱은 동방 땅 끝의 말세 사명자로 사45:1에 예언된 동방의 기름 받은 고레스이며, 다시 예언의 대표적인 종(계10:11)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사명자입니다.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th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Rev.10:7)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계10:7)
@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 (Rev.10:11)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10:11)
@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v.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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