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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산행 이벤트산행 5번째, 사량도에서
본드 추천 1 조회 318 26.10.20 23: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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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1 01:54

    첫댓글 본드님~!
    후기글이 멋지십니다.
    다시한번 그날의기억들이
    떠오르네요.
    몇년만에 가본 사량도인지~
    방장님이 되새겨 주셨는데..
    하트바위까지~
    감사히 글 잘읽었구요,
    본드님의 일일 통영가이드는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당~^^
    시간이 되면 다음 행선지에서 뵈어용!

  • 작성자 26.10.21 12:15

    천사님. 처음 뵈었지만 산행 내공이 장난이 아니더라는...
    모든 대화에 큰 웃음으로 화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긍정에너지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산도 보지만 산을 걸을때 함께 하는 사람도 보게되죠..
    사람아닌 천사를 알게 된 것 같아 행운이었습니다.

  • 26.10.21 04:35

    본드 언니, 언제 이렇게 후기 정리를 하셨을까요^^
    조용히 강한 에너자이저 같은 본드님...
    가만히 걸어가며 사람들 면면을 이렇게 살피며 써내려간 후기
    자료도 많이 첨부해주시고
    사량도 가시는 분들께 좋은 참고 자료가 될 듯 멋진 글 잘 봅니다.
    함께 했던 1박2일의 사량도 통영 여행
    언니 덕분으로 플러스 업~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질 이벤트 산행들이 또 기다려지며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들 하나하나 만들며 채워가요.
    이번 산행 걸음에서도 준비해주신 귀한 마음 덕분에, 챙겨주셨던 감사한 마음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10.21 12:12

    즐거운 깽이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다음엔 통영의 반대쪽으로 모시겠습니다.
    함께하는 분들 하나하나 챙기시며 산행하는 모습 늘 감동입니다.

    라면끓여먹을래다가 못먹은 거 하며
    황화코스모스 축제장에서 현지인 아줌마 3명 만난거 하며
    3팀으로 나눠 노숙 또는 캠핑한 거 하며
    재미있는 거 많았는데 그런것을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지도 않고 해서
    그냥 다녀온 길만 대충 더듬어 적었어요.
    후기 장인 깽이님만 할까요...
    공들인 깽이님 후기 또한 늘 감동이었지요..
    닉네임바꾸세요..
    감동깽이로...

  • 26.10.21 06:39

    사량에서 먹은 생선 정식처럼 짭쫄름한 밥도둑 같은산행기 입니다.
    같은 통영이라 자주 가본곳이라 생각이 들고 여러 정보들 까지 올려 주시니
    이후에 후답자 분들께 많은 참고가 될듯 합니다.
    몇번 산행하면서 지켜본 본드님은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늘 한발 물러서서 지켜만 보시는 분으로
    글을 통해서 그 내면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글 잘읽었구요 다음달 동석이네 집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10.21 12:55

    음식은 전라도라고 하지만
    통영사람들의 음식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전국 어느 유명한 식당을 가서 배불리 잘 먹고 나서도 하는 말..
    "그래도 통영이 낫다...."
    회, 생선구이, 갈치조림, 멍게비빔밥, 전복솥밥, 굴구이, 굴국밥(요새 노로바이러스때문에 잠시 주춤..)

    친화력이 부족하여 늘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게 제 흠입니다.
    제가 먹는 것은 빠른데 말하고 움직이는 것은 짜증날 정도로 미적미적...
    그런 면에서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의 행동과 실행력,
    보기드문 언행일치를 보여주시는 방장님이 대단하시죠....

  • 26.10.21 06:40

    와 본드님 후기 처음 봅니다.
    글을 엄청 맛깔나게 쓰십니다.
    사량도는 저도 대교 생기기전부터 가서 7번이나 갔는데 이리 예뻤나 싶네요.
    글을 예쁘게 써서 그리 보이나요 ㅎㅎ
    하트바위 넘 예쁘네요.
    그리 자주 갔어도 한번도 못봤네요.
    그런곳에 숨어 있을줄은 ㅎ
    덕분에 아름다운 사량도 정말 잘봤습니다.
    이벤트산행이 일정이 계속 겹치는 바람에 못가서 좀 아쉬웠네요.
    오늘도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6.10.21 12:28

    늘 두건님의 후기를 감탄을 하면서 봅니다.
    좋은 선물을 받은 냥 예쁜 꽃들과 나무, 풍경을 가득 담은 사진을 봅니다.
    어쩜 그리 거침없이 잘 가시는지...
    항상 부럽습니다.
    하트바위에 매달려 보고 싶었는데 팔이 안 닿아...
    아마 두건님이라면 가능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주위로 다양한 형상의 화산재 구멍이 형성되어 있어요.
    기회가 되시면 해안길을 따라 재밌는 지형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26.10.21 07:35

    후기는 각자 개성이 있는데~ 오~ 또 다른 맛입니다. 꼼꼼한 배려가 담은 후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독했네요!^^
    멋진 남해바다 섬! 남해는 서해와 동해에 살았고, 살고 있는 저에게 생소하고 로망인 바다입니다.
    후기 잘 보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6.10.21 12:57

    남해는 서해보다 물색이 파랗고 파도가 있습니다. 동해보다는 물색이 어둡고 파도가 적어요.
    남해는... 잔잔하고 수심이 깊은 탓에 양식을 많이 해서 바다라기 보다는 거대한 수산물 공장같아요.
    저는 동해바다가 참 좋아요.

    후기는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으나
    어디에 촛점을 두고 적어야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이리저리 두서없이 적은 것 같아요.
    다양한 형태의 후기가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 26.10.21 07:38

    드론으로 담았으면 작품이 나왔을듯합니다

  • 작성자 26.10.21 12:35

    드론 쉽지 않던데 지맥님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운 산과 강, 그리고 그곳을 누비는 회원들 모습 많이 담아서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다이나믹한 포스터, 감사합니다.

  • 26.10.21 08:35

    후답자도 쉽게 찾아갈수있는 사량도의 기본정보를 담고 멋진모습으로 산행기에 담으셨네요.
    섬산행은 기본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에 암릉도 한몪하고 여러가지 멋진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10.21 12:52

    젊은미소님 산행에 늘 마음만 함께 합니다. 언젠가는 미소님께서 이끄시는 산행다녀와서 감격의 후기를 적겠습니다.
    젊은 미소님은 제게 J3에서 본받고 배우고 싶은 산행스타일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나의 꿈, 나의 모든것~~🎵🎶🎸🎸

  • 26.10.21 10:15

    탱자에 맞아 뇌진탕걸릴뻔...ㅎㅎㅎ ~~~ ing ^^
    사진이 쥑입니다요. 충무김밥 쵝오
    본드님의 맛깔스런 글솜씨 굳입니다요^^

  • 작성자 26.10.21 12:58

    탱자에 안맞아본 사람은 말을 하지말어~~
    짱구라서 나름 딴딴하다 생각했는데 머리 빵구 나는 줄 알았어요.
    주워온 탱자는 책상위에서 방향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향이 많이 옅어졌고 노랗던 표면에 갈색이 얼룩덜룩...
    탱자는 고동산 그 위에 있을때가 좋았나봅니다.
    강을 건너 아니 바다를 건너 귤색의 탱자가 갈색의 탱자로.. 귤화위지

  • 26.10.21 15:08

    폰으로 후기를 보는데
    전화는 왜 자꾸~~ㅋㅋ
    한눈에 매료됩니다.
    예전에 회사관련 으로
    가본 사량도 후덜덜 떨다가 기억에 남는건
    옥녀봉(아버지)
    다양한 시선으로 해석되는
    섬 여인의 얘기들이 살짝 끄덕여 짐을 ~~
    각자의 개성이 있는 후기~
    오~~또다른 멋~
    색다른~~맛
    너무 훌륭하십니다
    다음엔 에피소드도 아끼지 마시고 양념으로 듬뿍기대합니다.
    내년엔 한번 뵐수 있으려나
    너무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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