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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사력순위
세계 핵보유국과 잠정적 핵보유국 그리고 .
남북군사력 비교와 우리는... 이민영
*아래 내용 자료에 의함
1.GDP(국가 총생산) 경제력(경제)순위 2005년기준
GDP 세계 순위 - CIA 최신(06/04/07일 발표) |
각국의 GDP 총규모 순위. (PPP 환산 지표 아님)
순위 금액 국가명
2006년 지디피는 내년 발표하며 소식통에 의하면 |
러시아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규모에서
한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IMF 관계자는 "러시아 경제력에 대한 분석 작업에서 러시아의 GDP가 30% 이상 성장한 것이 확인돼 IMF 관계자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면서 "이로써 경제력 국가 순위에 변동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GDP가 7000억달러 수준으로 8000억달러 수준인 한국을 비롯해 인도 멕시코 브라질 등 공동 10위권 국가에 이어 14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GDP가 36% 이상 증가한 9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단독 10위에 오를 전망이다.
GDP 규모에 따른 세계 경제력 1~9위 국가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스페인 순이다.
IMF 관계자는 "러시아의 GDP 급성장은 석유 생산 증대에 따른 달러 유입 증가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한국이 외환위기를 겪었던 90년대 말 모라토리엄(지불유예)을
선언할 정도로 경제 위기를 겪었으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집권 이후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연평균 7%가 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무역흑자와 외환보유액을 크게 늘려왔다
[2] OECD 순위-국내총생산(GDP, 환율환산)(2005년)(국제통화기금)
1위 미국
2위 일본
3위 독일
4위 영국
5위 프랑스
6위 중국
7위 이탈리아
8위 캐나다
9위 스페인
10위 한국
11위 러시아
12위 인도
13위 멕시코
14위 오스트레일리아
15위 부라질
16위 네델란드
17위 스위스
18위 스웨덴
89위 북한
[3] 2002년 군사비 지출 순위
1위 미국
2위 중국(비공식)
3위 프랑스(공식상 2위)
4위 일본(공식상 3위)
5위 독일
6위 영국
7위 러시아
8위 이탈리아
9위 사우디아라비아
10위 한국
.
...
22위 북한
[4] 군대 수로 본 군사력의 순위
1. 중국 240만
2. 미국 130만
3. 북한 110만
4. 러시아 100만
5. 인도 100만
6. 한국 65만
7. 파키스탄 52만
8. 터키 53만
9. 이라크 40만
10. 이란 40만
11.프랑스 30만
12.독일 32만
13.이탈리아 32만
14 일본 24만
15 대만 24만
16 영국 20만
17 브라질 20만
18 이스라엘 17만
[5] 육군력-사단등 병력과 편제 측면에서 볼 때
1.미국
2.러시아
3.중국
4.독일
5.한국
6.이스라엘
7.북한
[6] 공군력은 비행 대수와 병력과 편제
1.미국
2.러시아
3.프랑스
4.영국
5.일본
6.이스라엘
7.중국
8.한국
[7] 해군력은 함정과 병력등
1.미국
2.러시아
3.일본
4.영국
5.프랑스
6.중국
7.인도
..
14.한국
[8] IBCM
(대륙간 탄도 미사일 핵등 전술핵무기나 기타 위력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1 미국
2 러시아
3 중국
4 인도
5 파키스탄
6 프랑스
7 영국
8 북한
9 비공식(이스라엘)
[9]핵 보유국
(현재 북한 이란을 잠정적 보유국으로 보거나 추정)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북한, 이스라엘, 터키
이란
[10] 핵을 보유할 수 있는 나라
아프리카와 중앙 아시아 동남아 라틴등 경제력이 낮은 나라를 제외하고
마음만 먹으면, 한국 일본 대만등을 포함하여 OCED 대부분 나라가
핵무기 개발이 가능하다.
이는 공지의 사실이기에
미국과 러시아등의 기존 핵보유국들이 핵확산방지 협정을 만들어서
기타 국가들이
핵을 만들려고 하거나 핵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이다.
북한이 핵을 이미 보유했고 핵실험을 하여 이미 핵보유국이란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북한은 핵무기 보유로 세계에서 엄연한 핵보유국으로 남고 인정을 받으려고 하나
미국등 서방진영은 인정하지않는다, 이미 핵을 만들었다면,
북이 보유한 핵기술과 모든 핵을 아예 폐기할 것을 강요한 것이며
이를 위하여 미국등 서방의 핵사찰을 직접 받으란 이야기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운반 투발수단도 운용 가능하다면
남북한 관계에서도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또한 동북아 세력권의 영향도 크다
즉
그동안 경제력 우위에서 포용 정책으로 북한을 대하고 양보한 것이,
핵을 무기로 하여, 북한이 우위에 설수있는 협상력을
지니기에, 남한은 우려한 것이다--李旻影
주1) 핵확산방지조약(NPT: Non Proliferation Treaty)
- 1968 년 7월 미국, 소련, 영국 등 핵보유 3개국과 비핵보유국 53개국 등 총 56개국이 핵무기 보유국의 증가방지를 목적으로 체결, 70년 3월 발효된 다국간조약.
- 핵보유국으로부터 핵무기와 핵무기생산기술 이전을 금지시키고 있는 핵확산방지조약 (NPT: Non Proliferation Treaty) 은 비핵보유국이 평화적 목적의 핵물질을 군사용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의 핵사찰을 수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 핵보유국인 중국은 92년 3월, 프랑스는 동년 8월 가입했으며 가입국은 작년말 현재 1백 56개국에 이르고 있다.
- 한편 탈퇴의사를 밝힌 북한은 85년에 가입했으며 92년 1월 핵사찰을 수용하는 보장조치협정에 조인했다.
- 북한의 NPT 탈퇴는 유엔안보리와 모든 가입국에 정식으로 통보한 후 3개월이 지나면 자동 성립된다.
[11] 실제 군사력 순위(화생방 무기 제외)
(화생제 무기 또한 국제에서 규제된 무기이기대문에 판단에서 작게 한다 )
1위: 미국
2003년 미국의 국방예산은 3930억$로
나머지 2위~22위 국가들의 국방예산을 합한 것보다 많다 ( 2005년 한겨레신문 보도)
2위: 러시아
전술 핵 보유국, 3세대 전차, 전투기, 위성, 탄도 미사일을 보유
자체생산. 인류 역사상 공식적으로 가장 강한 56 메가톤의 위력을 가진
Tsar 수소폭탄을 처음 개발한 나라 구소련이다.
그러나 그 당시 수소폭탄이나 핵무기가 강하고 위력적인 것이 위협이 되었으나,
얼마 후에 미국의 대륙간 탄도 미사실 개발로
사실상 고찰과 같이 위력의 폭탄은 무의미해졌다,이후 양국 무기 경쟁에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미국이 우위에서게 되었고, 미국은 지속적으로
아이시비엠 무기대량 생산과 운용 공군및 항모 전력의 개발과 확충 정보전력개발
에이비엠의 미사일 요격체제등으로 구소련을 압도하였다 구
미와 러시아의 전력에서 미국이 앞서는 것이
군사 전문가의 일치되는 의견이며 러시아 군사력이란 대부분
구 소련의 것으로 양적인 팽창과 구식무기가 주종이다.--李旻影
3~~7위는
중국,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등 이며
잠재전력 까지 포함한다면 독일과 일본도 강하지만 현재 전력은 중국과 영국이 강하다.
2次 大戰의 敗戰國인 독일과 일본은 각각 미국 영국 등 戰勝國으로부터
자체 방위력의 규모와
유도무기 항공력등 현대 무기 개발에 종전협정을 통하여 제한을 받아 왔기에
잠재력은 크나 현보유된 군사력은 방어 위주이고
그것도 육해공군의 전력이 불균형한 기형인 군사력이라고 할 수 있다--李旻影
3위 ,
중국(비 공식상 세계 2위의 군비 지출 국가)
중국 정부의 공식 발표 통계에서 GDP의 1.6%인 250억$ 가량이
국방 예산으로 발표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높은 650억$ 이상을
매년 국방예산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세계2위- GDP의 6~7%)
군사 증강계획을 현재 추진중이며 핵보유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우선순위의 군사력건설력이 충분하고
발전성이 큰 국가. 미국의 군사력과 대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13억 인구와 경제성장)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의 핵강국이다.
300~4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핵탄두와 운반수단인 미사일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제2포병이다.
총병력 12만명으로 지린(吉林), 푸젠(福建) 등 7곳에 군단급 기지를 배치해 놓고 있다.
이들 부대는 DF(동풍)-4·5·31 등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DF-11·15·21 등
중·단거리 미사일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350~400기의 미사일이
대만을 겨낭해 배치돼 있으며 2010년까지 그 수는 600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특히 미국의 미사일방어(MD)체계에 대항하기 위해
다탄두 미사일(MIRV)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02년11월 시험발사돼 2000㎞
떨어진 목표물을 명중시킨 이동식 DF-31(사정거리 8000㎞)은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구형 미사일에 비해 고체연료를 사용, 발사시간을 단축시켰다.
중국은 12기의 거랑(巨浪)-1급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사정거리 1700㎞)을
탑재한 시아급 핵잠수함도 1척 보유하고 있다. 사정거리 8000㎞의 거랑-2급도 개발,
차세대 핵추진 전략미사일 잠수함(094급)에 탑재할 계획이다.
중국은 H-5 300여대, H-6 120대 등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폭격기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1964년 첫 핵실험에 성공한 중국은 90년대 초 이후엔 90킬로톤(KT)
이하의 다양한 핵탄두를 실험, 경량화, 다탄두화 등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위: 프랑스,
세계3위의 전력평가에서
2000년 이전에는 프랑스로 판단했으나 작금의 판단으로는 중국도
거의 대등하다 상정한다
현재 투자는
공식적으로 440억$의 예산을 국방에 투자
(세계2위-2002) 유럽의 중심부에서 1-2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인한
독일의 4년간의 통치와 미국, 영국에게 수모를 받은적 있는
프랑스는 끊임없이 군사기술을 유지하고
군수산업을 발전시켜서 항공산업, 유도 통신산업에 기여하였다
믹구과함께 해외 군수산업의 대외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
3세대 전차,전투기를 자체 생산하며,
600대에 달하는 신식 전투기를 보유한 세계 3대 공군력을 가지고있다.
또한 자체 핵 항공모함을 운용하며 이지스함을 운용하는 국가중 하나이다.
특히 핵보유국이다. 그러나 해군-공군에 비해 약한 육군은 3위 자리를 주기가
힘들게 만드는 부분이다.
하지만 르끌레르(Leclerc)전차는 3.5세대로 평가받는 최신전차다.
(약1500여대의 전차를 운용한다.육군 20만)
5위: 영국
세계 최강국中 하나. 강력한 해군-공군력으로 자국의 방어는 문제가 없으며,
핵보유(전략,전술), 순항 미사일,전투기등의 최신 기술 보유
(Challenger2 전차는 스텔스 성능도 있다.)
특히 토마호크 크루즈 마사일은 미국과 더불어 유일한 생산국이다.
또한 전쟁의 승패를 바꿀만한 첩보능력과 특수부대는 영국의 자랑이다.
(SAS,SBS의 포클랜드戰의 활약)
6위: 독일
동독-서독의 통일이후 통합 65만의 군사력을 보유.현재는 감축하고 있는
추세.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강의 전차 (레오파트2)를 보유하며
(4000여대의 신예 전차), 위력적인 잠수함 기술 등의 선진 무기기술을 가지고 있다.
국가 총력전이라고 하는 현대전에서 역시 국가 경쟁력이나 인구 수에서 2~7위의 국가들과 견줄만하다.
하지만, 역시 취약한 해군,공군력과 제약을 받은 장거리 공격력 등이 약점이다.
독일의 해군은 독일 특유의 리아스식 해안 때문에 1.2차 대전때도 해군은 그리
크게 발전하지 못함 이번에 브란덴부르크 급과 다른 동 급의 구축함을
취역시켰거나 취역시킬 예정
레오파트는 총 5000천대 공군은 Mi-29와 토네이도를 이용한
정밀 폭격과 장거리 폭격능력을 갖고 있다
7위: 일본 (잠재적인 군사력은 세계 3위)
잠재적인 핵보유 가능국
질적인 면에서는 세계3위의 군사 강국이다. 매년 400억$ 이상의 예산을
국방에 투자하고 있다.(GDP의 1%) 이미 60년대에 초음속 훈련기를 만들었고,
현재 (F-16c 형의 업그래이드) F-2 지원기를 생산/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장거리 미사일과 전술핵, 화학무기, 대규모 상륙정/
항공모함의 부재로 아직까지는 6~7위 수준
일본의 현재 전력은 자위 수단(
종전후 미국과 협약에 의하여 평화 헌법에 명시 하기를
자위수단만 보유토록 함)의 전력이나 개전후 일정기간 높은 군사력 건설이
가능한 기술과 자원과 경제를 보유한 국가
공군력에 의한 공습이 주가 되는 기형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전쟁 발발시 잠재적 군사력/국방 산업기술과 기타 경제력이 우수하여
세계 3위 전력을 개전 6개월만에 발휘할 나라이다
일본의 90식 전차는 250여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나머지 주력인 750대는 74식전차
F-2 지원기는 F-16c의 업그레이드 형이 아닌 자체 개발 지원기
업그레이드라면 모체에 좀더 개량형을 높여야만 하지만
F-2는 동체및 연료탱크가
F-16보다 크며 전자장비 역시 좀더 충실하게 보강된 업그레이드가 아닌
자체개발 지원기
일본은 종전평화헌번과 전승과의 협정에 이하여 [샌프란시코조약)
미사일(하픈 유도탄은 제외),핵무기,화학탄을 보유할수 없다
화생방과 지뢰 협약에서 서명하였기 때문에 일반 지뢰는 비축할수 없고
스마트 지뢰만 보유할수 있다
8위: 이스라엘
병력은 17만이지만 상시 예비군 40만을 포함하면
총 60만의 막강한 전력.또한 장비의 질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앞서는 국가다.
중동에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회복하고 (2차대전후)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에서도 국가를 지켜내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사실상 중동국가 전체와 적대 관계라서 한 순간도 전쟁을 잊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훈련도,사기도 모두 최고수준이며,
공군력과 지상 병력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거의 미국의 최신병기들로 이루어졌다.
현재 미국 국방부는 차기 전투기 F22 40여 대를 유일하게 이스라엘에게만 판매하도록 허가
(나머지 국가들은 2016년까지 보류)
특히 시리아와의 전쟁에서 능력이 입증되었다.
4천여 대의 탱크와 잠수함은 물론 초계 연안 전투함이 55척이나 되며,
90여대의 아파치 무장헬기 외에 F-15, F-16 등의 전투기도 470대이상.
그리고 잠정적인 핵보유국이다.
9위: 한국
육상 전력은 독일, 중국과 대등한 수준.
얼마전 독일의 한 군사 전략기관에서는 한국의 육군전력을 세계 3위로 평가(? 미확인)
3세대 전차가 주력을 이루며 5* 여 만의 육군력이 있다.
또한 공격헬기(코브라)가 *0-00여대,
수송-다용도 헬기 *00여대을 보유하고 있다.
자주포, 중거리 미사일,전차, 전함, 전투기 등을 자체 생산하나
공군의 장거리 작전력과 대형 함정의 부재
(현재 일본의 30%수준, 인도의 50% 수준)
북한을 제외한 대륙외의 전투시는 고전 예상
F 15k가 실전배치가 되고 차기 이지스함이 도입되면
공군력과 해군력에 있어서도 큰 폭의 전력(戰力)향상이 예상
현재는 중과 인도 북에 너무 낮은 GDP의 2.7% 가량을 국방에 투자하지만 ( 세계 평균에 미달),
정부가 발표한 대로 앞으로 GDP의 4~5%線 까지 국방 예산을 증가시키면
이스라엘을 제치고, 아시아의 무시할 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보유중인 K-1과 K-1a1을 합쳐 2800 대
M-48전차까지 합쳐서 4500여대 정도
그리고 육군 전력은 4위가 아닌 3위 추정
2008년까지 F-15를 도입하고
조기 경보기를 도입하면, 공군력이 6위 권으로 올라갈지도 (현재*~ 8~9~*위권)
그리고 2010년까지 이지스도 2008년서부터 2010년까지 1년에 1척씩 취역해
이지스 3~4대를 만들면 해군력도 상승 뿐만 아니라
항공모함도 2015년까지 2척 도입한다고 하니
한국 해군의 미래는 밝다
10위: 인도
항상 파키스탄,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해서 전쟁 준비를 하는 국가다.
세계 2위의 인구 대국 답게 군사력이 100만을 넘고
핵보유국이다.
또한 해군력 역시 수준급이다.
하지만 사실 핵전력과 해군력을 제외하면
공군은 최신예 200여대 수준으로 남한의 공군수준이며
육군은 2세대급 이하의 전차만3000여대를 운용할 뿐이라 약한 편이다.
인도의 아준이란 전차는 2.5세대의 전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격력면에서는 K-1을 압도하는 전차
공군은 차세대 Su-33전투기를 라인센스 생산할 계획이며 차기 중형항모를
러시아에서 도입할 예정 2010년 비라트가 퇴역
Su-33은 곧 계약할 모양 그렇게 된다면은 오히려 한국을 압도
11위: 북한
세계 2위의 생 화학무기 보유국.
재래식 무기만 따지면
러시아와 미국,중국을 제외한 최고의 나라다.
핵보유 가능성이 있으며(추정),
화학무기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나라다.
중장거리 미사일 500여기 와 자주포를 가췄으며,
110만의 병력과 4,000여대의 전차,
800여대의 전투기, 소형함 수백척을 갖추고,
약30,000문의 자주포, 야포가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주력전차가 2세대인 구소련의 T-52 이며
전투기 또한 Mig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강한 군사력은 아니다.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으로 엄청난 화력을 갖추고 있다.
해양 작전 대륙간 전쟁시는 미약함 대포동과 로동 미사일 500여기
12위: 대만
현재 중국의 일국 체제의 압박을 받고 있는
안보 위험 지역
매년 국방예산이 GDP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남한과 비슷)
군대의 질적인 면
중국과 대등하거나 약간 우세
한국과 비슷한 징병제 국가 육군 24만명(주력전차 약720대),
해군은 3만8000명- 함정 등 약200여척(구축함 등 36척, 잠수함 4척 ),
공군 6만 8000명, 작전기 약 540기(해군 작전기 약 31을 포함:
주력 전투기는 미러지2000, F-16, F5, 경국)
군대 근대화 측면에서 아시아의 TOP 에 속한다.
중국 구축함은 6척
13위: 터키
쿠르드족에 대한 대비와 유럽의 관문인 터키는 항상위협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라크 등)
특히 공군력은 남한 F-16의 2배인 240대를 운용하고 있다.
14위: 파키스탄
역시 인도가 적국이며
종교상의 이유로 독립해서 끊임없는 분쟁을 하고 있다.
50만이 넘는 군사와 핵을 보유한 강대국이다.
주력전차는 중국의 59식등으로 2500여대를 운용한다.
공격헬기(코브라)120여대. 초기 미국무기와 중기의
중국식 무기,유럽무기등을 모두사용하고 있다.
15위: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1000여대의 전차와, 항공모함, 400여대 이상의 전투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비는 2세대 수준의 무기들이라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하면 약한편이다.
오히려 이탈리아가 핵전력만 재외한다면은 파키스탄을 누릅니다
16위: 시리아
50만의 병력과 1000여대의 전차,야포,
전투기를 갖추고 있으나 구소련의 재래 병기가 주를 이룬다.
소 결론
전쟁이라는 것은 선전포고등 경고속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발 충돌에 의해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기에 항재전장이란 개념은 중요하며
각국은 언제나 전평시의 개념으로 대비한다.
현재의 군사력 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기술력과 국가의 경제력,국토,인적자원과 동원전력
총체적인 국가 역량이
중장기 전에서 승패를 좌우한다.
초기 전쟁에서는 초기 군사력(무기,병력)으로 승부가 나지만,
이도 군사적인 압도력과 우세가 없으면 전쟁종결과 승전은 없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것은 국가의 총동원력의 상수와 국가 총경제력등 국력의 상관으로
파악하는 것이 정확하다--이민영
우리의 방향
이하의 글--李旻影
1970년대 1980년대 우리들 생각은 "북한과 남한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란 생각에
"북한이요"하고 생각했다
주한 미군 없이 맨투맨으로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고 질문에도
남한이 이긴다고 생각한 것은 드믈고, 그래서 우리 군도 북한처럼 병력수도
많이 늘리고 한미일 등 동북아 방위체제도 굳건해지기를 소원하였다
대부분의 당시의 국민 인식이다
매년 국방부에서 "국방백서"라는 것을 발간한다. 처음 나온 것은 1990년이다.
우리나라는 박 대통령의 3 공화국이 들어 선 이후로
자주국방을 기치로, 월남 파병을 통한 해외 참전력의 진출, 국가 방위 산업 확충,
방위 기술 진작으로 엄청난 발전을 도모하였다,
박 대통령이야말로 오늘의 한국 전력을, 동북아 강국의 현대 전력으로 높힌 업적자이다.
오직하면, 김신조일당이 내려오고 긴급조치등 국내 정세를 이유로
미국의 안하무인격인 주한미군철수위협 等 그 당시 한미관계가 악화되었을 때
박 대통령은 갈태?? 다가라 "우리 핵무장할 것이다" 등 한때
핵무기 독자 무장 카드를 꺼내기도 하고,
헤프닝 이지만 소문으로도 "핵무기도 개발"한다고 하였을까,
참으로 칭찬할 일이다,
이러한 방위 산업력의 투자는, 한국 중공업과 경공업의 발전은 물론
한국 전자통신산업과 경공업, 조선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고,이러한 軍産複合의
국가 산업의 운용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궤도 진입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제 함정, 소형항공기, 하프, 유도 무기, 전차, 통신등
우리 방위산업기술 수준의 잠재적인 기술은
미국의 통제와 규제가 없고 / 재정 투자력만 있다면
세계 상위 순위란 것이 전문가의 견해다-李旻影
남북 군사력 비교에서는
.
*조선일보 유용원님의 군사셰계에 기고한 글과
한국 국방연구원이 발간한
'2003~2004 동북아 군사력’(가격 1만8000원 시판)의 자료
이책의 군사력비교는 전력지수의 지수개념에의한
계수별 요소산출과 가치지수 대입의 방법인 지수로 남북한 군사력 비교하였다.
즉 전력을 무기 수량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전투기 및 수상함정, 장갑차 분야는 남한이 우위에 있지만
전차, 포병과 해군 잠수함 전력 등은 남한이 열세에 있다.
이 책자에 따르면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2002년 발간한 ‘군사력 균형(Military Balance) 02~03’ 자료를 토대로 남북한 전력을 분석한 결과
남한 전력의 대북(對北) 전력 비율은 전차는77%, 포병은 52%, 잠수함(수중전력)은 40% 수준이며,
장갑차는 101%, 수상함정은 107%, 전투기는 106.5%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책자는 또 인구,영토, 에너지·산업능력 등 경제력, 군사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력 평가는 남한이 410.5로
북한(188.6)에 비해 2배 이상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90년대 이후 북한군 전력증강 추이를 분야별로 전력지수를 적용해
평가한 결과는
지상군의 경우 전차 전력은 감소,
장갑차 지수는 현상유지, 야포 전력은 대폭적인 상승, 박격포는 다소 감소로
.93년, 97년, 2002년을 기준 전차 전력지수는
각각 29만2929, 27만7110, 27만7095로 감소하고 있다.
장갑차는 8만8000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
야포는 71만56, 82만8920, 82만8920으로 나타났고,
박격포는 46만2600, 41만6340, 41만6340으로 감소했다.
이는 북한이 경제난으로 전반적인 전력 증강이 어려워지자
야포, 특히 장사정포가 비용대 효과면에서 위협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 부문에 전력증강 노력을 집중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한다.
해군의 경우 두드러진 무기체계 증강은 볼 수 없고,
잠수함 전력이 다소 증가 비용 대 효과면에서 위협 효과가 큰 무기체계로
전력증강 노력을 집중시킨 것으로 분석. 93, 97년, 2002년을 기준
잠수함은 30, 31.2, 31.2로 나타났고,
수상함정은 84, 82, 83
공군의 경우 91년 이후 별다른 전력증강 없이 노후무기 도태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무기체계 수량의 전반적인 감소가 있었다고 한다.
'밀리터리 밸런스(Military Balance)'의 경우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대폭적인 전력감소도 있었다고 한다
'밀리터리 밸런스'를 기준으로 하면 93년에 비해 97년,
2002년에는 전력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하고.
이는 밀리터리 밸런스를 만드는 IISS가 자료수집의 범주를 대폭 조정한 데 따른 것,
예를 들어 '밀리터리 밸런스'는 MIG-29의 경우 30대(92년), 14대(93~94년), 30대(96~98년),
16대(2002년)로 들쑥날쑥한 모습이고. MIG-19는 200대(1991),
180대(1993~1994), 159대(1997~)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에따라 우리 공군과 비교했을 때
전력수준은 93년도는 73%, 97년도는 85%, 2002년도는 106%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북아 군사력 03~04'는 북한의 장거리포 전력에 대해서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북한군 2개 방사포 여단과 혼성포 여단(15개) 예하 방사포 대대, 보병연대, 방사포 중대 등에서 다양한 구경의 방사포를 운용중이라고 밝혔다. 240mm 방사포는 11개 대대 규모로, 사정거리는 60km
수도권 일부 지역(인천, 김포공항), 춘천, 속초 일대 공격이 가능하며
개전 초 우리 군단 후방 주요시설(C4I 시설, 포병, 탄약고 등) 파괴에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 포병은 45%가 전방지역에 배치돼 있고 170mm 자주포는 6개 대대 규모이며. 170mm 자주포는 최대 사정거리 54km로, 분당 2발을 발사할 수 있다고 한다. 240mm 방사포는 35초 동안 22발을 발사할 수 있고. 재장전 시간이 22분이나 걸리고, 정확도가 낮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고 이 책자는 밝혔다.
이 책자는 최전방지역 갱도지역에서 수도권에 위협을 주는 장거리포의
구체적인 숫자도 밝혔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크게 적은 규모다
그동안 약 1000문의 170mm 자주포와 240mm 방사포가 전방지역에 배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 책자는 170mm자주포는 100여문, 240mm 방사포는 200여문이
현 갱도진지에서 수도권까지 위협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이상, 국방 연구원의 2002-2004의 동북아군사력과 유용원님의 군사세계에서
즉 2차 대전후 미소냉전 체제시의 모택동이 이끄는 중공군처럼 숫적으로 월등하다.
문제의 핵심은, 현대 전쟁에서 군사력의 우위는 숫자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는 사실이다
우리 국방의 현대화를 위해 부르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병력의 전쟁이 아니라 情報와 通信,戰場이 통합된 제3 차원 전쟁체제란 것이다.
북한이 많은 방사포를 가지고 있고, 포병의 견인 포도 우위에 있다.
이는 한국과 같은 산악 지형에서 대단한위력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대포병레이다 등을 장비해야하고
이를 타격 위한 다연장 로켓도 필요하다.
반도지형인 우리나라 지형상
해양에서 신속 이동 타격이 가능한 우리 해군의 이지스함 건조도 필요 하다
북한 군의 무기와 장비는 양적으로 국군보다 1.6 배 많지만
육군 무기의 40%, 해군 함정의 70%,
공군 전투기의 65%가 구 소련의 장비로 노후 장비이나
이도 초기 전쟁에서는 커다란 위력을 많이 벌휘할 것이다
" 한국 은행에 따르면 97년 북한의 국민총생산은 177억달러로,
남한의 군사비는 170억달러와 엇 비슷하며.
북한의 99년 예산은 94억 달러에 불과하고 국민총생산 또한 160억달러였다
2000년 국방백서 요약은 “북한의 2000년도 군사비 규모는
국가 총예산 (95억달러)의 14.5% 수준인 13억 6천만달러로 발표하였으나,
실제 군사비는 총예산의 30% 이상 북한 군사비는 28억 5천만 달러다
남한의 99년 군사비가 151억달러,
95~99년, 외국 무기 구입비가 60억달러인 데 비해,
북한은 1억9천만달러에 불과하다"
위와 같은 모든 면을 고려시 북은 현 국사력을 유지하거나 발휘하는 현재 전력에는
우리와 비교시 低位라고 할 것이며,
잠재전력,, 즉 새로운 軍事力의 건설 능력이나 군사력 발휘 가능성의 수준도,
우리 보다 한단계 아래일 것이다
그래서 현재 전력은 우리가 단연 優位다라는 판단이 옳다.
그러나, 북한은 다량의 화력 대부분을, 전방에 추진 배치하고
우리 보다 많은 대부분 지상 전력과 충격력이 위협적인 전력을 평양 이남에 배치하고
있다. 그래서 개전초의 화력과 전투력의 충격과 파괴력은 매우 클것이라고
판단 되어 왔다.
화력은, 그 자체로 위력과 충동력은 대단한 것이다.
관건은, 북의 도발에 대한 情報와 對정보, 전장표적통합과 실시간 대응등의
조기경보 능력과
초전에 위협이 되는 전선의 적 화력을 개전 초, 즉시, 무력화하는
우리 군의 통합전장 주도 능력의 우위 확보만이
곧 전쟁 승패나 조기 종결의 맥이고 우위일 것이다,
즉 미군이 없이도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장차, 주한 미군의 한반도에서의 지위 변동에 대비하고,
둥복아 정세를 고려하여,
해년마다 만든, 국방 중기계힉을, 제대로 수행하는 예산의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국방력강화는 국가 산업과 연동된 최신 첨단장비의 무장은 더욱 필요하다.
지속적인 군 현대화와 자주 국방化가 필요하다
이 전력은 통일 한국이 지녀야할 필수전력들이다 .
북한 전력은 대부분 고착무기와 고정투발 수단등
신속 이동이 제한된 양적 위주 전력이다.
이런 것들은 통일이 되어도 도태되어야할 전력이다. 그리고 통일되면
우리 적은, 어느 나라라고 단정할 수 없는 대륙및 해양의 모든 위협 세력이다 .
이러한 대륙및 해양세력/기타 국가의 위협에 대한
대응과 전쟁 억제 전력의 유지는 통일 한국에서도 필요하다. 그래서
육상 전력의 경량화와 자주화 , 기계화를 통한
신속 이동군化가 필요하다.
특히 대륙간 / 해양간의 전쟁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한
이동 타격과 충격 전력으로서의,
반드시, 공군 전력과 해군전력의 확충은 필수적이다.
(숫자통계는 일간지 보도사항과 국회 대정부 질문과 答.
신문보도.유용원의 군사세계와 국방연구원 발표) 시판책자를 근거하였으며
일부는 국가 보안성을 검토한 후 다시 재 정리 전제하였다.
필자. 행복한사랑(2006.11.17 )
한 때 위의 업무 식견 구비 / 종사
시사랑사람들 중앙회장/한국 사이버 시문학인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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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지뢰금지 협약. 대인지뢰 금지 협약이란
'97년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100개국 정부 대표들이 모여
대인 지뢰에 대한 사용 설치를 금지한 협약
(Convention of the Prohibition
of the Use, Stockpiling, Production and Transfer of Anti-Personnel
Mines and on their Destruction)
그 해 10월 10일
'97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국제지뢰금지운동'(International Campaign
to Ban Landmines: ICBL)이 선정 되었다
협정 체결 동기및 경과
현재 전 세계에 매설되어 있는 대인지뢰는 무려 1억 1천만 개에 달하며,
각국이 보유하고 있는 지뢰만도 총 2억 개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대인지뢰가 군사적 수단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 제작·설치의 용이성과,
경제적인 면에서의 저렴성, 설치 후 탐지 및 제거의 곤란성 등으로 인해
군사상에 장점은 곧바로 인도적인 면에서의 커다란 장애로 UN의 통계에 의하면
지금도 전 세계에서 대인지뢰로 인한 민간사상자는
매월 2천여 명씩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의 20% 가량이 어린이라고 한다.
특히 내전의 경우 이러한 피해는 아주 극심한다.
상황이 이러하자 국제사회에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1992년 ICBL은 비정부간기구(NGOs)들을 규합하여 대인지뢰금지운동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다. "지뢰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理想은
세상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1996년 1월 캐나다가 뜻을 같이 하는
국가와 국제기구, UN전문기구 및 ICBL을 위시한
국제민간 활동단체들과 함께 1996년 10월 오타와에서 대인지뢰금지를 위한 국제전
략회의를 주도했으며, 50개 참가국과 24개 업저버국이 열띤 토론을 벌린
끝에 '97년 말까지 대인지뢰 전면금지협약을 성립시키겠다는 오타와 선언을 선포했다.
그리고 국가간의 협상과 서명을 동시에 '97년 말까지 끝낸다는,
소위 말하는 '오타와 프로세스'(Ottawa Process)라는 새로운 외교상의 절차까지
마련하였다.그 해 11월 열린 UN총회에서 서방 각국은
대인지뢰금지를 위한 결의안을 상정하여 통과시켰다.
군사대국들이 지지하는 제네바 군축회의상에서 논의된 지뢰금지안이란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뢰사용이 불가피한 곳에서는
그 사용을 허용하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반해 '오타와 프로세스'를 추진하는 측은 평화의 유지와 인도적
요구를 감안할 때 대인지뢰의 사용은 예외 없이 신속하고도 단호히 금지되
어야 한다는 입장에 입각해 '97년 3월에는 대인지뢰에
관한 도쿄회의가 열렸으며, 이어 6월에는 벨기에에서 대인지뢰의 사용·비
축·생산 등을 포괄적으로 금지하자는 벨기에 선언이 채택됐다. 그리고 9월
에는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는 89개국이 대인지뢰금지협약초안에 합의했
고, 이 협약초안에 입각해 1999.12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동 협약에 대한
협약서명회의가 열린 것이다.
문제점
대인지뢰금지협약은 현재 서명국이 124개국을 넘어섰으나
정작 지뢰사용을 전면 중단해야 될 주요 국가들(미국을 비롯해 러시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이 전략적인 이유를 들어 협약 불참여 의사를
표명함으로 해서 그 실효성에 중대한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