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일월산(1.219m)
일월산은 산세가 하늘에 우뚝솟아 웅장하고 거대하며 산정은 평평하다. 산이 높아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옛날 산마루에 천지라는 연못이 있어 그 모양이 해와 달을 닮았다하여 일월산이라고 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정상부에는 일자봉, 월자봉 두 봉우리가 솟아 있고 청축사라는 사찰터와 황씨부인당, 용화사, 천화사, 용화선녀탕 등이 있으며, 낙동강의 상류 지류인 반변천이 이곳에서 발원합니다.
일월산은 경북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청기면 당리 위치한 해발 1,218m의 산으로 산세가 공중에 우뚝 솟아 웅장하고 거대하며, 산정은 평평하고 급하지 않으며 동쪽으로 동해가 바라보이고 해와 달이 솟는 것을 먼저 바라본다 하여 일월산이라고 부른다.
산성에는 두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주봉은 일자봉(1,219m)이며, 그 서쪽에는 월자봉(1,170m)이 솟아 있습니다. 산세는 북서방향에서 남동방향으로 놓여 있으며 동북ㆍ남서 사면은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반변천의 소지류들이 일월산의 동북부와 남쪽 사면에서 깊은 하곡을 형성하면서 남류한다. 토양은 갈색삼림토ㆍ적갈색삼림토이며 떨기나무 등과 희귀한 약초 등이 자란다. 사찰로 남서쪽 사면에 천화사가 있으며, 유적으로 동쪽 사면에 용화사지가 있습니다. 이 산 일대에는 구리ㆍ납 등의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으며, 인삼ㆍ버섯ㆍ벌꿀 등의 특산물도 풍부합니다.
일월산 등산코스는 여러 개가 있다. 찰당골- 방아목- 배틀바위- 일자봉- 월자봉- 황씨부인당- 찰당골 하산하는 코스와
봉화방향에서 오는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등산코스는 윗대티나 아랫대티에서 출발해 일자봉에 올랐다가 월자봉으로 해서 윗대티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이 있는데 여기엔 영양군이 새로 만들어놓은 산책로인 외씨버선길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