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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답사,사진 시베리아열차는 멈추었지만~
혜경짱 추천 0 조회 285 15.11.10 17: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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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10 17:59

    첫댓글 핸폰으로 후기를 쓰다보니,
    더이상 어느지점에서 나가질 못하는군요.
    용량초과인 모양..ㅎ
    하는수없이 두토막을 내야할까 봅니다

    잠시 외출했다가
    다시 올려야겠네요
    이르크추크의 두번째밤 이야기부터~~죄송합니다..ㅎ

  • 15.11.10 20:44

    출발 첫날부터 시작된 여행기가
    함께 하지 못한 저에게도
    마치
    함께 한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실텐데
    궁금한 저 같은 이들을 위해 현장감있는 여행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하셔요!
    기다릴 수 있답니다!....^^

  • 15.11.11 03:19

    여행기 기다렸어요~
    눈 빠지게 기다렸지요 ㅎ
    피곤하실텐데..
    잊을세라 촘촘히 글 올려주셨네요
    러시아는 우리의 역사와도
    맞물려있는 서러운 땅.
    시베리아, 이르쿠추크,
    바이칼호, 톨스토이 말만들어도
    그리움과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원장님 쓰신 글
    두번을 읽어내리는데 눈이 아롱아롱...
    러시아ㅡ이름만으로는
    차가움이 묻어납니다만
    그래도 따스한 나라였노라~
    원장님 글~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 이야기 기다려지네요~ ^^

  • 15.11.10 22:46

    안 가봐도 간 듯 하나이다. 걸 기대!

  • 15.11.11 14:34

    원장님의 여행후기를 읽다보면 그날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다시한번 곱씹어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어제쯤 원장님처럼 쓸수있을지?

  • 15.11.11 14:35

    잘 읽어 내려가다 애국심에 눈시울이 붉어져서
    먹먹해짐을 한참후에야 다 읽었네여
    느낌! 감동적입니다 생생하게
    수고하셨고 멋지게 감상하고 갑니다.~~~

  • 15.11.12 16:26

    각 지역마다 순간순간의 감정들이
    내 경험처럼 너무도 리얼하게 다가섭니다.

    원장님의 답사기에 도취되어
    당장 배낭꾸려 나서고 싶어집니다.

    저도 언젠가~~
    꼭 한번 배낭 여행으로 도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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