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에 당첨된 회장님…통 큰 기부
"남자한테 참 좋은데~" 다들 이 CF 한 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CF 내용보다 더 기억나는 이 한 마디로 유명했던 천호식품 김영호 회장이 최근 나눔로또 2등에 당첨돼 또 한 번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매주 로또 복권 200장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던 김 회장은 로또 당첨금을 출산지원금으로 기부했습니다. 구수한 사투리 속에서 따스한 온정을 느끼게 해준 그를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정혜윤 인턴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78347&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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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 존경합니다
언젠가 저희회사에 강연을 오셨는데
감동받았습니다
항상 좋은일하시는 울 회장님이 애국자입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회장님^^
새삼 또 한번 존경 스럽습니다.
직원들한테 베푸시는 세심한 배려 .....참 부럽고 존경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