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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2년 캠핑story 솔로캠핑~
내가간다 추천 0 조회 2,261 12.05.03 16: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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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22:12

    첫댓글 대단한 강심장 맞습니다.
    다음엔 가시기전 대장간이나 철물점에 가시어 조선낫 하나 사서 가지고 다니세요.
    웬만한건 톱이 없이도 다 해결이 된답니다.

  • 작성자 12.05.04 14:23

    그렇지않아도 당장에 낫을 구입했습니다

  • 12.05.03 23:43

    우~우 무서버라
    혼자서 저런곳에....겁나요

  • 작성자 12.05.04 14:25

    즐겁고 좋은것들이 겁과 무서움을 이겨내는것 같아요ㅎㅎ

  • 12.05.04 08:41

    사진으로 봐선 이슬이는 안드셨네여. ^^;

  • 작성자 12.05.04 14:27

    예...그 주님은 너무 쎄고강력해서^^~~

  • 12.05.04 12:02

    전세 캠핑 좋지요 그것도 혼자서 ㅎㅎ

  • 작성자 12.05.04 14:30

    직업상 주중에 주로 가는데 요즘이 좋은것 같네요
    다음엔 캠핑장이 아닌곳으로 가볼까합니다~^^

  • 12.05.04 16:11

    대단하시네요..ㅎㅎ

  • 작성자 12.05.05 23:40

    ㅎㅎ과찬~ 저도 이런캠핑을 다합니다..~^^

  • 12.05.06 23:56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시끄럽고 사람많은곳 싫어서 포천 산정캠핑장에 장장 5일간 늦가을 둘이만 캠핑했는데
    밤마다 숲속에서 들리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가슴을 졸였고 담날 당장 가자고 맘먹었으나
    다시 극기훈련이라며 마음 달래며 5일간 버텼고 5일째날 집에 오면서 지옥문턱에 갔다온 느낌이었지요
    될 수 있으면 시끄럽드라도 가까운곳이 좋아요
    아니면 남자 셋쯤 동행하시든가요 ^^

  • 작성자 12.05.07 09:02

    ㅎㅎ 그러셨군요~ 알수없는 소리가 상상력을 자극해서 공포가 극대화 되는것 같습니다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 12.05.23 15:34

    멋지시네요~~!!

  • 작성자 12.05.25 21:19

    감솨~^^ 캠핑하는 사람들... 누구나 다들 멋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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