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떠오르고 있다.
하루가 이렇게 또 시작이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 축복의 시간이다.
감사하다.
첫댓글 같은 곳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어도, 저와 안목이 너무 다르군요.제가 언제부터 이리 되었는지 한심하군요.앞으로 촬영시 많은 시사점을 주십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같은 곳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어도, 저와 안목이 너무 다르군요.
제가 언제부터 이리 되었는지 한심하군요.
앞으로 촬영시 많은 시사점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