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을 따라 흐르는 시냇물 소리습지 생태공원을 지키는 나의 역활 올챙이 꼬리 달아 살랑거려 유영하며이슬비 내리어 연꽃임 속으로 잠행한다 길게 자란 수연은 그늘이 되어지고만상의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지니 맑은 물 흐르는 사이 생명의 꿈이 피어나는 우리 모두 이어가야 하는 소중한 자산.
첫댓글 하명호 김해문인협회 시인님의 ''올챙이의 꿈'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하명호 김해문인협회 시인님의 ''올챙이의 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