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bordercolor="#ffffff"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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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img width="664" height="788"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056f0c1f61529bf9b9214a6067b174de3b29105c" tabindex="0"></div>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780px; top: -78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820px; width: 590px; height: 6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
<pre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고딕; font-weight:bold; color:maroon; line-height:1.5; text-shadow: 3px 2px 5px white">
세월이 주고 간/玄房 현영길
세울 주고 간 자리
귀 우 퉁 걷던 아이 눈망울
꿈 향해 달리던 청춘 나날
수많은 시간 함께 걸었다.
숨 가쁨 시간 속 환이, 슬픔
공조했던 흐름 그 자리 꽃
어느새 지고 희망, 꽃 핀다.
지금 내겐 꿈 있는가?
지나간 세월 찾아 떠난 꿈
그 세월 속 동행 하신 임
모습 변 없는데, 난,
어찌 된 사람인가?
시작 노트: 세월 주고 간 자리
돌아보니, 깊어 다 헤아릴 수 없구나
아픔 상처를 싸매주던 임의 손길
한순간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삶을
보고 계신 임을 그려봅니다.
그 사랑의 손길이 아직도
마음에 메아리친다.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AZ1tf/btseyTnkGhP/nwqeh5r490rzbXsGOkk9sK/tfile.mp3" autoplay loop>Andante - Gold Leaves</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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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주고 간/玄房 현영길
세울 주고 간 자리
귀 우 퉁 걷던 아이 눈망울
꿈 향해 달리던 청춘 나날
수많은 시간 함께 걸었다.
숨 가쁨 시간 속 환이, 슬픔
공조했던 흐름 그 자리 꽃
어느새 지고 희망, 꽃 핀다.
지금 내겐 꿈 있는가?
지나간 세월 찾아 떠난 꿈
그 세월 속 동행 하신 임
모습 변 없는데, 난,
어찌 된 사람인가?
시작 노트: 세월 주고 간 자리
돌아보니, 깊어 다 헤아릴 수 없구나
아픔 상처를 싸매주던 임의 손길
한순간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삶을
보고 계신 임을 그려봅니다.
그 사랑의 손길이 아직도
마음에 메아리친다.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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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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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玄房 현영길 작가님
한 주간도 고운 시향
나눔에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