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서 새해 첫 전도(New Year's first evangelism in Saemangeum)
할렐루야!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 새해에 주님과 함께 거리로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전도와 하나님 나라의 건설임을 굳게 믿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전도이고 전도를 하는 주님의 백성과 어디든지 언제든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한국의 교회가 힘을 내어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주님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할 수 있게 모든 교인에게 새힘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는 외국인들도 많이 한국에 관광을 위해서 그리고 직장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결혼을 해서 한국인과 살기 위해서 오고 있고 이슬람을 자신의 사원을 세우고 있으니 모든 기독교인이 정신을 차리고 힘을 내서 이런 세력이 이 땅에서 구원받을 영혼들을 뺏어가지 못하도록 영적인 전투에 속속 참가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고 전도하는 사람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셔서 복음을 전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공간을 주시고 도울 사람을 보내주시고 필요한 물질과 지혜를 허락하야 주옵소서! 결혼을 못 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주님께 먼저 충성하고 신실하게 인내함으로써 자신의 짝을 만나게 하소서!
샬롬! 어제는 새로운 직장에서 전날 야근을 마치고 퇴근 후에 아침을 간단히 차려먹고 주변에 산책을 하면서 필요한 재활용품이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서울에서 군산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급히 오느라 여러 가지 도구들을 챙겨오지 못했는데 이곳에 외국이 빌라 등에 살고 외지에서 온 근로자들이 많이 살면서 집을 이동하거나 직장을 옮길 때 혹은 새로운 물건을 택배로 구매를 하면 기존에 쓰던 다양한 물건을 그냥 버리기에 다니다 보면 쓸만한 물건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으니 대도시 어디를 가도 이런 현상이 똑같습니다. 너무나 경제적으로 풍요해지다 보니 그냥 버리는 물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약 한 달만 대도시 주변을 다니면 모든 가전을 비롯해서 사는데 필요한 가구 등을 재활용품으로 그냥 주어서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살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런 현상도 사실입니다.
빌라만 수백 채가 있는 이곳은 새 도시로 도로가 사방으로 직선으로 뻗어있고 각 빌라의 재활용품 수거하는 공간에는 택배로 버린 박스와 재활용품 등이 버려져 있는데 며칠을 다니니 대부분의 부족한 생활용품을 다 장만했습니다. 바닷가 허허벌판에 원룸, 투룸이 있는 빌라가 똑같은 층에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즐비한데 길을 따라서 산책하면 운동도 하고 쓸만한 물건도 만날 수가 있는데 그 와중에 마침 나이가 많이 드신 남자분을 한 분 만났는데 하나님께서 전도할 마음을 즉시 주셨습니다. 자신의 빌라가 한 채 곁에 있는데 주변에 아직 집을 짓지 아니한 땅도 풀이 무성하게 방치가 되어 있는데 이곳에 볼일을 보려 나오셨다가 저를 만난 것입니다.
작은 저보다 키도 작아 보이고 저보다 연배도 많아 보였습니다. 어르신 하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와 나이가 같은데 저보다 10살은 더 들어 보여서 어르신 하고 불렀는데 그분께서 제가 자신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 해서 제 띠를 말씀을 드리니 자신도 같은 띠라 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보이고 왜소해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셨는데 중풍이 오래전에 와서 잘 움직이도 못하고 그렇게 보이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아느냐 하니 불교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저도 역시 불교를 믿었던 사람이라 즉시 산에서 도를 닦던 이야기와 어떤 분이 성경책을 주신 내용과 그리고 그분께서 동향이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성경책을 받아서 그냥 방에 던져둔 이야기와 그리고 갑자기 성경책을 산에서 기도하고 와서 보게 된 경위와 그 성경책을 보았을 때 말씀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눈에 들어왔고 그리고 제가 스스로 깨끗하다고 믿던 제 마음에 제 생각과 달리 너무나 더럽고 추했던 사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이렇게 예수를 믿고 전하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당시 예수님께 나와왔던 모든 병자가 한 명도 빠짐없이 온갖 질병에서 다 낳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죽은 자도 살리 능력이 있는 분이심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날씨도 춥고 자신의 빌라로 속히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서 어깨에 손을 다정히 걸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기도하면 아픈 사람이 치유가 가능함을 말씀드리고 병이 낫게 되면 사람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고치시니 교회에 나가시고 건강한 몸으로 예수님께 충성하시면 됩니다. 하고 저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의 일들을 이야기하고 기도를 해 드리겠다고 하니 몸을 맡기시길래 예수님! 하고 부르고 귀한 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마음껏 뛰고 마음껏 일을 하실 수가 있는 분이 이렇게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어디 가고 싶은 곳도 힘이 없어서 못 갑니다.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치료의 광선을 발하사 깨끗하고 고쳐 주옵소서 하고 주변을 보니 다른 두 분이 약 5m 떨어진 곳에 일을 하시며 제가 하는 기도를 듣고 제가 하는 행동을 보고 계셨습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이분의 연약한 부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건하게 하시고 오장육부 신경세포조직, 근육 관절 모든 연약한 부분을 강건케 고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니 그분께서 큰 소리로 아멘 하셨습니다. 아! 역사가 일어나겠구나 믿고서, 저는 틀림없이 마음껏 뛰어 다닐 수가 있을 것이니 믿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나을 것이니 믿기 바랍니다. 당부하고 이분이 걷는 것을 보니 힘을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으로 날고 싶은지 몸을 크게 움직이셨는데 휘청하셔서 부축하니 도로변에 앉으셨습니다. 즉시 하나님께서 또 할 말을 지혜로 주셨습니다. 장모가 계시는데 중풍으로 몸이 불편하신데 제가 모시고 싶은데 투룸을 어떻게 하냐 하니 투룸을 다 나가고 쓰리 룸만 있는데 월세가 50만이라 하셨습니다. 보증금도 있는데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을 몸은 불편하지만 저는 아직도 집이 없고 사는 것이 어려워서 이렇게 남이 버린 재활용품을 주어서 생활을 하고 있다. 몸을 비록 나보다 불편하나 사는 것은 저와 비교되 되지 않게 세를 열 명도 넘게 주는 클 빌라를 가지고 있으니 오늘 하루 예수님 감사합니다. 제게 물질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반드시 한 번이라도 예수님을 부르고 감사를 하도록 당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볼 때마다 기도해 주겠다고 하니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동네를 이리저리 돌면서 운동을 하고 필요한 물건도 몇 개를 수거를 하고 집으로 다시 가는 길에 멀리서 그분을 보였는데 잽싸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이 조금 전의 힘이 없던 모습과 완전히 다르게 동작이 날래지셨음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분과 헤어지고 주님께서 저를 도로변에 세우고 멈춰서 기도하게 하실 때 그분께서 좋아지심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분께서 낫게 되면 절대로 예수님께서 고쳐 주신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께 감사하길 기도드렸습니다.
전도자는 길로 나가면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만날 사람에게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셔서 인도하십니다. 어떤 때는 걸음을 멈추게 하시고 어떤 때는 마음대로 가게 하시면서 만날 사람을 정확한 시간에 어떤 장소에서 만나게 하시고 할 말을 주십니다. 이런 경험을 전도하는 때마다 할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내가 혼자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분 즉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고 또 성령께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우리를 어떤 상황 어떤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다시 그분을 만나게 되면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전할 것입니다. 어떤 아들을 잃은 70대 어머니를 약 20년도 넘게 전에 만났는데 그분께서 저와 비슷한 연배의 아들을 잃고 상심하고 당뇨와 고혈압이 동시에 있으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분이 아니셨는데도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약 15일 동안 그분에 계시는 신림동에 가서 그분의 심장 부분에 손을 얹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고 이분의 치유를 보신 이웃 할머니께서 그 소식을 듣고 자신은 어지럼증이 있는데 한 번 어지럼증이 오면 지구가 돈다고 하시면서 기도해 주기를 간절히 원해서 기도했는데 이분도 나중에 뵈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이 있기에 이 중풍을 맞은 분도 다시 만날 때마다 기도해 주면 반드시 완치가 되어서 정상인과 같이 뛰어다닐 줄로 믿습니다. 그 과정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슨 일을 하셨는지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이곳에 온 지 일주일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이곳에서 사역하고 전도할지 기도하고 이제는 적극적으로 직장에서 그리고 쉬는 날에 만나는 사람에게 전해야겠습니다. 새로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전도자가 전합니다. 모든 분께 성령께서 임하시고 권능이 임하시고 어디를 가든지 주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능력자들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치료의 하나님! 약 한 달 20일 전에 제가 만난 저와 나이가 같은 이웃을 고쳐 주셔서 혈색이 건강하게 변하게 몰라볼 정도로 젊어지고 그리고 두 발로 전보다 훨씬 편하게 걷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권능이 의사도 포기하고 소망이 없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늙어만 가던 사람을 새롭게 하심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놀라게 하셨습니다. 중풍병자를 고치신 크신 능력의 주를 찬양합니다. 그분께 주님을 잘 전해서 영혼도 살아나서 영과 육이 완전히 거듭나서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고 온 세상에 자신을 치유하신 능력의 주를 증거하게 하소서!!
그제 참으로 놀라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주님의 인도로 이웃에 산책을 하는데 장작을 패시는 분을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집에서 차나 한 잔하자고 들어갔는데 화목 난로를 틀어 놓았는데 참으로 따뜻하기 짝이 없습니다. 온 몸이 녹는데 이분께서 5년을 연구를 해서 꺼꾸로 타는 난로를 개발했는데 온 집안다 다 따뜻하고 연기도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난로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차를 한 잔 하고 밖에 나오니 동네 분이 몇분이 모였는데 한분은 앉아계시는데 혈색이 좋고 아는 분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이상하다 생각을 하는데 다른 분이 제가 기도해 준 분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 달 20일 전의 병자의 모습을 온데간데 없어졌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앉아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맞나고 하니 벌떡 일어나서 걸어다니는데 너무나 잘 걷고 자신도 많이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하고 조만간 완벽하게 나를 것입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기적을 또 봅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저와 같이 병을 고치는 능력을 분명하게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요즘에 몸이 아프니 아픈 몸으로 기도를 할까 조금 망설였는데 이제 더욱 열심이 전도하면서 아픈 분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이나 전도를 배우고 싶으신 분은 오식도로 오시고 문경으로 오시고 당진으로 오시고 미사리로 오시고 청계산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
010-7765-4640 입니다. 예수님 안에 매일 기적이 있고 전도함으로 이를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함께 전도를 주님께 베우기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