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하돌아보기
5월에는 광주 창평 남원을
6월에는 구미 경주 이화령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넷구미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위원장님은 김임곤선생님을 추대했습니다.
임기는 3년, 지역회원의 논의결과 정했습니다.
이런 변화 변혁은 내년 총회에서 회칙에 반영되겠습니다.
이번 준비모임은 지역회원들이 첫 대면한 의미외에도 시대와 역사를 깊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음,의 확인과 짧은 시간이지만 동지적 소통을 내다보는 토대를 만들었다는 점.
이 산하를 돌아보고 왔습니다. 경주양동마을을 추천도 해주시고 장거리운전을 피곤한 기색없이 안전하게 동행해주신 장승호회원님,
고맙습니다.
일의 부피와 내용을 보태주셨습니다.
대구서 멀다않고 달려와 주신 최우영회원께도, 걸어서 집에 가는 사람 나 뿐이라며 기꺼이 저녁, 사신 박정립회원께도, 일 땜에 먼저가서 미안하다고 식대3만원 후원한 홍일표회원께도 참 고맙습니다.
지향을 다시 확인하고 결맞는 사업과 사람을 채울 그릇을, 빚어주신
김임곤 구미위원장님께 무엇보다 깊게, 고마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편케 손님 쉬시라고 집을 비워주신 울 어머니 고맙습니다.
구미는 참 중요한 지역입니다.
우리는 무지한 역사의 장판에 둘둘 말린,
쿰쿰 냄새나는 시대를, 밝음으로
끌어내야겠습니다.
많이들 소통하고 이해하고 교란된 사고도 확인하고 물리고 성장하고
빛을 발하면 우리는 아름다운 시민, 존재로서 사는 값어치를 다하는데도 나를 보탤수 있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위원장님과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유순하고도 강인한 이 산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