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 히브리어 네 자음의 발음에 대한 여러 가지 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성령이시며 말씀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출애굽기 3장 15절(주 예슈아님의 말씀)
15 하나님께서 또 모쉐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YESHUAH(יהוה)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애굽기 6장 3절(주 예슈아님의 말씀)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YESHUAH(יהוה)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스가랴 14장 9절(주 예슈아님의 말씀)
9 YESHUAH(יהוה)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YESHUAH(יהוה)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히브리서 13장 8절(주 예슈아님의 말씀)
8 예슈아(ישוע) 마쉬아흐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인들의 유일신 신앙으로부터 유래되는 이름은 헬라와 이집트와 로마와 바벨론과 세상의 다신론 사상 곧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으로부터 유래되는 이름과는 다릅니다.
아래의 글을 통해서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기록된 히브리어 네 자음“יהוה”의 발음이 어떻게 불리는 것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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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야훼(Yahweh) 이름 사용 금지
자료출처
http://reformanda.co.kr/xe/index.php?document_srl=79520&mid=theoJournal
교황청, '야훼' 사용 금지
로마가톨릭교회 교황청은 몇 해 전 ‘거룩한 네 글자’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이름을 전례, 성가, 기도에서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라’는 교서를 발표했다.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 ‘야훼’를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 한국천주교는 교황청의 지시에 따라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자'는 취지로 ‘야훼’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로마가톨릭교회가 '야훼'를 사용하지 않는 의도는 무엇일까? 아래는 사이버공간에서 발견한 조문호 기자의 글이다. 개신교회 신자들도 참고해 봄직한 내용이기에 옮겨 싣는다.
◆ 유일신 지칭 “불경스럽다”
‘야훼’는 구약성서에 표기된 유일신 이름이다. 고대 히브리어로 쓰인 표기를 로마자로 변환한 것이 YHWH(또는 YHVH, JHWH, JHVH)이고, 야훼는 이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문제는 고대 히브리 글자에 모음 표기가 없다는 점. 성서에 자음 표기만 남은데다 유대인들이 이 이름을 거룩하다 여겨 발음하지 않았기 때문에 YHWH의 발음은 잊혔다. 십계 중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세번째 계명을 지키자는 취지였다. 이 때문에 현재 어느 누구도 그 정확한 발음을 알지 못한다.
유대인들은 구약성서를 읽다가 이 단어가 나올 경우 직접 발음하지 않고 ‘아도나이(Adonai: 나의 주)’라고 읽었다. ‘엘로힘(Elohim: 하느님/하나님)’이라고도 했다. 이는 성서를 번역할 때도 적용됐다.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 YHWH는 ‘거룩한 네 글자(Tetragrammaton)’라는 표현이 사용됐고, ‘주님’을 뜻하는 ‘퀴리오스(Kyrios)로도 번역됐다. 라틴어 번역에서도 같은 뜻으로 ‘도미누스(Dominus)’로 바뀌었다. 이는 영어로 ‘로드(The Lord)’에 해당한다.
YHWH를 읽는 방법은 오랫동안 논란이 됐다. 그러다가 7~10세기 히브리어 성서 재간행 작업을 한 마소라 학자들이 YHWH에 ‘아도나이’를 표시하는 모음을 합쳐 읽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여호와(YeHoWaH, Jehovah)’다. 반면 초기 기독교 학자 중에는 YHWH를 ‘야훼(YaHWeH)’로 읽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19세기 이후 성서학자들도 ‘야훼’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야웨’나 ‘야베’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교황청의 경신성사성(敬信聖事省: 전세계 천주교 성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기구)은 지난 2001년 훈령을 통해 '히브리 말로 네 글자 YHWH, 라틴 말로는 Dominus라고 표현되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이름은 다른 언어로도 똑같은 뜻을 지닌 낱말로 표현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어권에 따라 다양하게 발음·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 교황청은 결국 이를 바로잡겠다며 YHWH의 사용을 보다 강력하게 금지한 것이다. 가톨릭 교계에 따르면 “이는 언어학적 체계뿐만 아니라 언제나 교회 전승에 충실하려는 것”이다.
◆ 하느님과 하나님
YHWH 발음에 대해 그동안 천주교(일부 개신교 포함)에선 야훼, 대부분의 개신교는 여호와를 사용해 왔다. 이는 초기에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옮겼느냐에 따라 달라진 결과이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절대자에 대해서도 ‘하느님’과 ‘하나님’으로 달리 칭한다. 그러나 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유일신을 옮기기 위해 사용한 호칭은 하느님이었다.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에 이 용어가 처음 등장한다. 이 번역에 참여한 선교사 존 로스는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으로 적었다. 중국에서 들여온 한문 기독교변증서 ‘천주실의’에서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와도 뜻이 닿아 있다.
초기 개신교에서는 상제, 천주, 하느님, 하나님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했으나 개역성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아래아(·)가 홀소리 ‘ㅏ’로 일괄적으로 변경되면서 하나님이란 호칭을 쓰기 시작했다. 천주교에서는 원뜻과 맞춤법을 참고해 하느님으로 표기하고 있다. 1977년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 번역한 현대어 공동번역성서에는 신의 호칭으로 하느님이란 표현이 쓰였다.
그러나 대부분 개신교 교파가 하나님이라는 표기를 고수하고 있다. 정중호 계명대 기독교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하나님이란 명칭이 유일신의 의미가 강한데다 하나님이라 부르던 기존 습관을 바꾸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성공회에서는 하느님으로 표기한다. 한편, 한글맞춤법 통일안은 하느님을 표준어로 삼고있으며 하나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로 풀이하고 있다.
조문호기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형제님께서 몰랐다고 하시니 의외입니다.
현재의 성경에 기록된 "YHUH=YESHUAH"님의 거룩하신 성호들은 왜곡되었고, 변개되어 있습니다.
'κυριο?=퀴리오스=Lord=주'
헬라의 사상을 따르고 있는 것이고,
'Jehovah=여호와'란 이름도,
'Yahweh=야훼'란 이름도,
'Yahuwah=야후와'란 이름도,
모두다 사람에 의하여 임의로 만들어진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유일신 신앙에 헬라의 다신론 사상을 혼합한 결과입니다.
'κυριο?=퀴리오스'의 단어의 어원이 'κυρο?=퀴로스=Cyrus' 고레스 곧 '태양'이라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성호가 이름이 아닌 단어로 변개된 것입니다.
@마란앗싸 아 !!!!!!!
형제님께서 모르고 계셨을리가 없지요.
로마카톨릭이 YHUH 히브리어 네자음의 발음을 Κυριο? Lord Adonai로 해야 한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업신여기겠다는 행위인것이지요.
Κυριο?와 관계된 것을 살펴보는 중에 교황청에서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로마카톨릭과 혼합된 종교들이 히브리인들의 유일신 신앙으로부터 얼마나 많이 벗어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요드 헤 바브 헤 YHUH Yeshuah님의 거룩하신 성호에는 인류 구원을 위한 거룩하신 희생의 진리가 계시되어 있음으로 그 누구도 거룩하신 성호의 발음을 왜곡하거나 변개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