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 4월 생일 친구들의 생일잔치를 했어요~^__^
함께 축하노래를 불러주고 선물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피아노 선생님이 되고 싶은 규은이, 아이돌이 되고 싶은 나경이,
경찰관이 되고 싶은 기율이, 화가가 되고 싶은 도담이!
모두 모두 멋진 꿈 꼬옥~~ 이루길 바랄게요!
나경이 할머님께서 떡과 요구르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요구르트는 오후간식과 함께 먹고,
떡은 가방에 넣어서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가정보육 중인 우리 서진, 서후가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서진, 서후의 선물은 잘 보관해두었다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보육 중인 친구들의 선물은 등원하는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첫댓글 생일인친구들 모두 축하하고 축하해준 친구들 고마워~
선생님 이쁜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