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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악한 자를 돕고 미워하는 자를 사랑한 죄']
예후는 왕의 살려달라는 면목 없는 안색을 봐주지 않았습니다! 왕의 심장을 관통하는 서늘한 질문을 던집니다! "왕이 저 바알의 우상숭배자 아합(악한 자)을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도대체 옳으니이까(Should you help the wicked and love those who hate the LORD)?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맹렬한 진노하심(Wrath)이 왕에게 임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소름 끼치는 고발입니까! 인간의 눈으로 보면 여호사밧의 행동은 "남북의 평화와 화해, 사해동포주의적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은 단호했습니다! 복음을 대적하는 악인을 돕고 하나님의 진리를 짓밟는 자들과 짝자꿍하는 가짜 사랑은, 하나님을 향한 '추악한 배신이자 영적 간음'이라는 것입니다!
아합과의 얄팍한 인맥과 사돈 관계 때문에 십자가의 거룩한 구별됨을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린 여호사밧을 향해 하나님은 '나의 진노가 임할 것'이라며 엄중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십자가 복음은 세상과 타협하는 가짜 평화를 용납하지 않음을 폭로하는 대폭발입니다!
[영적 적용 - 인간의 정(情) 때문에 죄악과 야합하는 구역질 나는 온정주의를 처형하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그리고 사역자들이 세상의 권력자라고 해서, 나에게 이익을 주는 부자라고 해서, 혹은 친한 인맥과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들의 추악한 죄악과 음란과 우상숭배를 묵인해 주고 "사랑"이라는 교묘한 핑계로 덮어주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 야합을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 가증스러운 가짜 사랑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악인을 용인하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내 친한 정(情)과 인간의 찌꺼기를 십자가 단두대에 가차 없이 쳐 죽여버리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세상의 사상과 타협 없이 맞서 싸우는 진짜 칼날 같은 정절(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여호사밧이...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왕의 자존심을 찢어버리고, 온 몸을 던져 백성들을 '십자가 제단'으로 강제 복귀시켜라! (19:4)
선지자 예후에게 이 무시무시한 책망을 들었을 때, 여호사밧의 행동은 그의 아버지 아사 왕의 노년(16장)과 완벽하게 구별되는 위대한 구속사의 전환점을 이룹니다!
[주해적 통찰 -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까지'의 회개 행차]
여호사밧의 아버지 아사는 선지자가 죄를 지적하자 눈이 뒤집혀 격분하며 선지자를 감옥에 가두고 폭군으로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달랐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왕의 자존심과 체면을 십자가 뒤로 완전히 지워버리고 납작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말로만 하는 회개가 아니라, 온몸을 던지는 진짜 개혁의 행동 개시를 선포합니다!
"여호사밧이... 다시 나가서 남쪽 끝 브엘세바에서부터 북쪽 끝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강제로 돌이키게 하고(brought them back to the LORD)!!!"
왕이 직접 백성들의 삶의 현장, 시궁창 같은 시골 구석구석까지 먼지를 뒤집어쓰고 찾아다닌 것입니다! 아합과의 야합 때문에 영적으로 오염되고 방종에 빠졌던 백성들의 머리끄덩이를 붙잡고, 오직 피 묻은 놋제단(십자가 복음) 앞으로 다시 복귀시키는 눈물겨운 대정화 사역을 왕이 친히 발로 뛰며 수행한 것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말로만 짜는 가짜 회개를 찢어버리고, 삶의 자리를 돌이키는 행동을 취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죄를 지적당했을 때, 예배당 의자에 앉아 눈물 몇 방울 찍 짜고는 돌아서서 똑같이 죄를 짓는 구역질 나는 종교적 쇼를 반복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가짜 회개의 영을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진짜 회개는 내 삶의 반경을 뜯어고치는 것입니다! 내 부끄러움을 감추지 말고,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까지 내 삶의 모든 죄악의 산당들을 내 손으로 다 때려 부수고, 내 가정과 교회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법으로 강제 유턴시키는 진짜 야성의 개혁자(All Generations)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재판장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한 것인가 여호와를 위한 것인가를 살피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인간의 잔머리와 뇌물을 쳐 죽이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십자가의 공의'를 선포하라! (19:6, 7)
여호사밧은 백성들의 영혼을 돌이킨 후, 나라의 무너진 사법 질서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유다 온 땅의 견고한 성읍에 '재판장'들을 임명합니다. 그리고 그 재판장들의 심장에 벼락 같은 임명사(공의의 법칙)를 때려 박습니다!
[주해적 통찰 - '여호와를 위한 재판'과 '뇌물의 절단']
여호사밧은 재판장들의 멱살을 잡듯 강력하게 명합니다! "너희가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한 것인가, 오직 만군의 여호와를 위한 것인가를 뼈저리게 살피라(Consider carefully what you do, because you are not judging for mere mortals but for the LORD)!!! 너희가 재판할 때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The dread of the LORD / 거룩한 경외함)으로 삼가 행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선포합니다. "여호와께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다!"
아합과의 야합은 결국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인간의 뇌물(은금)에 마음이 치우쳐 일어난 인본주의적 사법 파탄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이 썩어빠진 인본주의를 십자가 불검으로 완전히 베어버린 것입니다! 사람의 인맥과 돈줄에 따라 판결을 뒤집는 더러운 사법 질서를 박살 내고, 오직 불꽃 같은 눈으로 온 땅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십자가의 공의)만을 두려워함으로 행하라는 맹렬한 선포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사람의 눈치 보고 뇌물에 흔적 흔들리는 영적 파산을 찢어발겨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의 사법(징계)과 리더십들이, 장로의 돈줄 앞에 벌벌 떨고,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죄를 죄라 말하지 못하고 고무줄 재판을 하며 교회를 마귀의 놀이터로 내어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인간 중심의 종교 정치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법을 대행하는 사명자들입니다! 돈이 없어도, 배경이 없어도 오직 하나님의 서슬 퍼런 말씀의 저울추만을 붙들고 죄악을 단호하게 심판하며, 담대하게 공의를 선포하는 진짜 거룩한 재판장(All Generations)들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가짜 야합을 찢어버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공의의 제단을 재건하라!"]
오직 악인과의 혼합주의적 야합을 불칼처럼 고발하시고, 책망 앞에 온몸을 던져 회개하며 공의를 세우는 진짜 지도자를 원하시는 ! 역대하 19장의 이 피 끓는 제3차 대정화와 사법 개혁의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세상의 평화와 사랑이라는 가짜 가면을 쓰고 악인들과 손잡고 복음을 희석시키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 혼합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십시오: 정(情)에 이끌리면 진노가 임합니다! 사사로운 인간의 관계를 다 찢어발기고 오직 십자가 복음의 순결한 구별됨을 사수하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지적당했을 때 자존심 세우고 폭군으로 변질되었던 아사의 길을 저주하고, 온 나라 구석구석을 직접 돌며 백성들을 여호와께로 강제 유턴시킨 '행동하는 위대한 회개의 야성'을 폭발시키십시오: 말로만 하는 종교적 쇼를 박살 내십시오! 내 삶의 전 반경을 말씀의 몽둥이로 뜯어고쳐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는 진짜 개혁자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사람의 눈치를 보고 뇌물과 돈 앞에 치우쳐 공의를 짓밟는 더러운 종교 정치를 도끼로 찍어내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담대히 행하라" 명했던 '십자가의 서슬 퍼런 사법 공의'를 벼락같이 선포하십시오: 저울추는 오직 주님의 말씀뿐입니다! 세상 배경과 기득권 앞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있는 정의만을 호령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