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과 새땅의 24 대표 형제들.

새하늘과 새땅의 24 대표 형제들. 하늘의 별들을 대표하는 12 명의 형제와 땅의 모래알을 대표하는 12 명의 형제로 합 24명의 장로 형제들을 말한다 새 예루살렘 각 방향 마다 문이 12 문이요. 문짝은 "24 짝"이라.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후에 심판권을 받은 그리스도의 심판이라.(사람들의 마지막날) >>첫째 부활 세상 끝날에는 24 명의 형제들이 심판권을 가지고 24 백보좌 심판이 열린다.(세상의 마지막날) >>둘째 부활 12 보좌는 육적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저울대로 심판하는 보좌이고 12 보좌는 영적 이스라엘 이방인들을 저울대로 심판하는 보좌이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왼편 1위 육과 영의 두보좌씩 6위 보좌 합 12 보좌가 배열되어 사망의 몸(짐승)으로 심판한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오른편 1위 육과 영의 두보좌씩 6위 보좌 합 12 보좌가 배열되어 생명의 몸(사람)으로 심판한다. 오른편 1위 두 보좌가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생명의 결정권 형제이고 왼편 1위 두 보좌가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사망의 결정권 형제이다. 오른편 형제는 해(하나님)가 들어 오는 하늘의 동문과 땅의 동문을 열고 닫는 수장 두 형제로 생명을 관장하고 왼편 형제는 해(하나님)가 나가는 하늘의 서문과 땅의 서문을 열고 닫는 수장 두 형제로 사망을 관장하는 형제이다. 사단 마귀의 매매 하는 666표는 어린 아이 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가난한 자나 부자나 사람의 혀의 말애 의하여 "돈이면 다 된다는 돈 사상을 이마에 넣고 오른 손에 매매하는 돈표를 받는다" (찍는것, 넣는것 아닌 "받는 것"임) 돈 사상을 받으면 땅 바닥에 돈 주으라 다니느라 투잡 쓰리잡으로 눈에 불을 켜고 밤낮 쉼없이 똥고생한다. 단 1분 1초도 하늘에 것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땅엣 것들 만을 바라보도록 사람의 생각을 가두는 사단 마귀의 전술 공략.>> 땅에 금은 보화 만을 바라보는 솔로몬의 정신 상태. 인도자도 이표를 받은면 말씀을 돈으로 파는 장사를 한다. (자신이 가롯 유다가 행한 사망의 몸 조차도 얻지 못하는 영생의 유령들의 길(발람의 길)로 가는 것을 모르는 영적 소경)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맗라고 입만 외치고 문앞에는 성경 말씀과 돈 통을 비치하여 놓는다. 거저 받은 말씀 거저 주어라! 돈으로 바꾸지 말라! 하늘의 저주에 저주이다. 하나님과 그 보내신자의 그 깊고 깊고 넓고 넓은 세계를 알아가며 "항상 기뻐함"이 영생의 추에 무게를 실는 가장 큰 행함의 열매요. 땅엣것을 구하는 기도가 아닌 하늘의 것을 자동차를 운전 하거나 화장실 볼일 보면서 까지라도 "쉬지말고 구하는 기도"가 영생의 추에 무게를 실는 행함의 열매요. 하나님으로 거저 받은 것들에 대한 "범사에 감사함"이 영생의 추에 무게를 실는 작은 행함의 열매라. 이는 하나님의 뜻이요. 마지막날 심판의 잣대라. 세상 사단 마귀는 사망의 무게 추에 행위의 열매를 실게 하기 위하여 예배하는 자신의 선한 행위의 열매나 생명 사람 첫열매나 생명 사람 십일조를 가리고 사망 돈 첫열매 사망 돈 십일조의 행위로 사망의 추에 무게를 실게 한다. (하나님과 그보내신 자를 아는 것에는 관심도 없다) 하늘엣 것을 구함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땅에 썩을 것만을 구하는 기도를 하게한다. 하나님이 거저 주신 물까지 거저 먹지 못하게 하여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거저 받는 햇빛과 공기가 아직 있으니 이를 보고 마실때 늘 하나님께 감사함을 돌리면 된다. 잎사귀(행위)만 무성하기에 저주의 사망의 몸(짐승)을 입는다 끝날에 보좌들 심판은 새 땅에 들어갈 모래들 약속(뱀 한족속)이 영생의 몸을 입는 덧입는 부활이다. 또한 모래알들의 사망의 덧입는 몸과 몸를 얻지 못한 유령들로 나오는 심판이다 사람이 한번 죽은후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은 영생 구원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다시 베푸는 은혜의 심판대 이지만 끝날의 보좌 심판은 은혜의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예수 믿는 자들 만의 심판대이다. 천국은 예수 천국이기 천국에 들어가는 심판이기에 믿지 않는 자들은 심판 받을 자격도 없으므로 하나님의 소멸하는 불에 그대로 들어갈 뿐이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하나님과 그보내신 자를 알아 가는 것으로 항상 기뻐하는 행함의 열매를 맺고 하늘에 것을 구하는 쉬지 않는 기도의 행함의 열매를 맺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옳은 행함의 성도에 열매를 맺으며 그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