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수록 더 두렵다! 뽕브라 하는 남자!
한동훈 둘러싼 괴소문! - 2024.09.02.
[조우석 평론가 특별 영상 ]
https://youtu.be/rQGKNl54a7E?si=Nw7SChoFcsCoPFOk
● 한동훈 "나에게 尹? 성공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 "내가 尹 배신? 진짜 배신은 정권 잃는 것" "尹 탄핵 청원, 인기투표" [인터뷰]
https://youtu.be/wZkfg3H-DTY?si=xFGKHnQXuHMx3mTn
■ 한동훈 의혹들 놀랍다 [김사랑] - https://youtube.com/watch?v=DwO0cJxusXM&si=GUH_Img-G6SvYt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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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한동훈’ 은 누구? ··· 마침내 고개 드는 비윤석열계 주자들 / 24.04.11.
_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4·10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포스트 한동훈’ 자리를 두고 당권 투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대변하는 이른바 친윤(석열)계 영남 의원들이 당권을 장악했던 정권 초와 달리 그동안 권력 핵심부에서 소외됐던 수도권 비윤(석열)계 중진 의원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당헌당규상 윤재옥 원내대표가 당분간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는다.
윤 원내대표는 조만간 의원총회를 열고 총선 패배를 수습할 지도체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조기 전당대회를 치르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총선 참패에 책임이 큰 친윤계 인사들이 뒷선으로 물러나고 대통령실에 각을 세워왔던 비윤계 수도권 의원들이 차기 당권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격전지에 출마해 생존한 나경원 당선인(서울 동작을)과 안철수 당선인(경기 성남 분당갑)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김기현 전 대표가 선출됐던 지난해 3·8 전당대회 당시 윤 대통령에게 찍혔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 당선인이 당시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자 윤 대통령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과 외교부 기후환경대사직에서 그를 해임했다.
당시 친윤계 초선 의원 48명은 나 당선인을 비난하는 연판장을 돌렸다. 안 당선인 역시 당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 이라는 윤 대통령 측의 비판에 직면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민심의 이런 (정권심판) 기류에 따라가려면 수도권 또는 중부권 역할론이 나와야 한다” 며 “그 거센 싸움의 풍파를 뚫고 수도권 등 험지에서 당선되신 분들이 좀 앞설 수 있다” 고 말했다.
윤상현 당선인(인천 동·미추홀을)도 이번 총선에서 “대통령도 민심을 따르도록 하겠다”며 대통령실에 쓴소리를 내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태호 당선인(경남 양산을)도 당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반면 친윤계 주자들은 불리한 고지에 서 있다. 원조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불린 권성동 당선인(강원 강릉)과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 당선인(서울 용산)도 당권주자로 거론되지만 선거 패배 책임론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는 시각이 많다.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인천 계양을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에게 패배하면서 전당대회 출마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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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끝나면” 국힘 실낱 희망…개헌저지선 확보 가능 / 24.04.11.
_ 굳은 표정의 한동훈 비대위원장
실제 개표가 진행되면서 역대급 ‘참패’ 위기에 몰렸던 국민의힘에 실낱같은 희망이 감지되고 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적어도 개헌저지선은 확보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11일 새벽 2시3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88.78%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간 현재 민주당은 지역구 156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국민의힘 94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순이다.
비례대표 부문에서 국민의힘은 18석 안팎 의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 개표가 종료된다면 국민의힘 최종 의석수는 대략 112석 안팎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범야권 의석수가 200석에 미치지 못해 단독 개헌이 힘들게 된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현재 흐름이 지속될 경우 개헌저지선 확보는 가능해 보인다” 면서도 “초접전 지역이 워낙 많아 막판까지 결과를 장담할 순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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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한동훈 동행인터뷰 “정치라는 무대에서 살 결심했다” | 뉴스A
https://youtu.be/dD-mHsnNuT4?si=00-YhKLZp1GOZX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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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밀어줍시다.
지인들 30명이상에게 전달해주세요.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밀어줍시다.
지금 세상이 너무 무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불쾌하다]
전과자와 잡범들이 정당을 만들고, 국회에 출마하는 것은 안 된다.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세상이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지만 이미 재판 중인 전과자 4범이나 1, 2심의 재판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자, 정말 잡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당을 창당하고, 당의 대표로 서로 연대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히죽거리면서 소리치고 있다.
이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개무시하고, 별볼일 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기에 감히 선거에 나오는 비루한 짓거릴 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범죄자들로부터
이렇게 모욕을 당하고, 조롱받아도 심기가 괜찮은가?
국민들이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
문죄인은 비교도 안된다.
한순간에 또 당한다.
■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밀어줍시다.
https://www.youtube.com/live/qqX4Jhv6XVU?si=Z5JcVyeMnJ0Z8F60
한동훈,
민주당 위헌정당 해산 결정적 자료 대공개
(국정원 출신 이희천교수) https://youtu.be/qqX4Jhv6XVU
[불쾌하다]
전과자와 잡범들이 정당을 만들고, 국회에 출마하는 것은 안 된다.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