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devuc6LiVM
러시아군은 도네츠크 지역 마링카 해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금년 7월부터 강력한 공세로 전투 중이던 마링카 를 드디어 완전해방시켰다고 쇼이구 국방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우리병사들의 영웅적 투혼으로 매 1m 1m 전진 끝에 드디어 그곳의 콘크리트 철벽방어를 분쇄하였습니다. 마링카는 도네츠크에서 5km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도시이지만 이 도시가 우크라군에 의해 요새화되어서 우크라군은 이곳에서 도네츠크 전역에 포격을 가해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연는바 아군은 다음 도시인 우글레 다르의 해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신 마링카 도시 전투 현장영상을 보시고 계십니다, 수년간 이곳에서 우크라군은 도네츠크에 포격을 가했습니다,"
오늘 국방 장관이 대통령에 해방 보고하였는데 그는 매 건물마다 우크라군이 강력한 방어 진지 구축하였고, 매건물 지하에 참호를 건설하면서 사력으로 도시를 방어한 우크라군을 격퇴하였다고 말하고 있는데 푸틴은 이자리에서 마링카 해방에 관련된 모든 병사들에게 축하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한다고 전해주시고, 이곳 해방의 의미는 첫째 도네츠크 시로부터 포격 거리에 대한 안전 확보, 두번째는 추가 진격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링카는 13평방킬로메터 작은 도시이나 페트로프스키 지역의 중요한 전략거점입니다, 2014년부터 도네츠크 민병대가 국수주의자로부터의 침공을 저지한 지역으로서, 특수전 개시이후 마링카 해방 위한 전투가 오랬도안 수행되었는데, 매건물 지하마다 참호진지 구축한 강력한 방어도시이었다라고, 국방장관이 전투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지역의 4000개 건물을 일일이 개별 소탕하면서 작전을 완료하였다, 공로 병사들에 국가훈장수여를 검토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푸틴은 말하기를 당연히 공로자들에 훈장을 추서하시고 그중에 알렉산더 콘스타노비치가 혁혁한 공훈을 세웠다고 하는데 그의 공적을 조사하여 포상하시어 그에 대한 계급상향조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는 군복무계약을 10년으로 했다는데 그런 병사들이 우리에게는침 많습니다. 전문 경력을 가진 그런 병사들을 잘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마링카를 해방시킨 부대를 150기동대대라는 2차대전때의 명예 영웅중대 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150 기동대대라는 칭호를 부여받은 부대의 마링카 전투 상황을 현장에서 취재히고 있습니다, 마링카 해방 마지막날 전투에서 적군의 진지에 강력한 포격을 하였는데 아군은 전투 현장을 드론으로 파악하면서, 우크라 진지 상황을 드론으로 작전지시를내리고 있었습니다. 아침안개속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왼쪽으로 갈것, 왼쪽으로, 전방에 적군 포착, 전진, 수류탄 투척할 것, 아군의 드론 정찰 및 무전교신속에 적진으로 진격, 수류탄 투척할 것, 와, 성공, 우크라 72연대소속 병사들 드론 공조 작전)
우크라 군의 병력구성은 1~2명은 영국에서 훈련이수한 숙련병사, 세번째는 단순 신병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우크라 46 항공연대소속으로 처음에는 전투력이 있고 열성적인 전투를 수행하였으나, 마지막 3일간 전투 공방속에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 퇴각하였다. 2014년이후 완전 요새화된 마링카시의 5층건물들은 치열한 전투로 파괴되어 2~3층 잔해만 남아있다, 매 건물마다 지하에 우크라군은 방어 기지를 구축하고 저항하였다, 학교도 우크라군 방어기지로 이용, 강력한 방어망이 구축되었으나 다량의 무기들 포기하고 퇴각하였다.
1년 반 동안 치열한 전투끝에 해방하였는데, 우크라군은 5층건물들에 강력한 방어기지 구축하였으나,개인주택은 방어력이 떨어지어 쉽게 장악하였다, 마링카 도시 해방 작전은 양쪽의 높은 지역에서 부터 전투가 시작되었다.
이곳은 우크라 탱크들 집합소이었고,여기서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는데 이곳은 과거 박물관 건물로 기억에 남는다. 이지역에 치열한 전투 있었는데 개인 참호들은 쉽게 파괴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페테르부르크 조선소에서 푸틴 대통령은 군함 진수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초음속미사일 발사 호위함 3척이 동시에 진수되었는데, 이 호위함들은 골로브꼬 제독 함대를 호위할 예정입니다, 선체 재료는 특수재료로서 레이다 포착이 어려운 신기술로 제작된 호위함입니다.
대통령 전용차 아우르스 등장합니다. 국방부 장관이 영접을 하면서 골로브코 함선 헬리콥터장에서 신고식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승무원 200명, 수천마일을 항해하면서 시운전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기타 각종 국가운행 시험 테스트 완료후 함선 진수를 한다고 대통령에게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 호위함 길이 135m, 폭 16.4m, 높이 33.6m(11층 건물), 호위대상 함대, 골로브코 함대입니다.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 호위함은 태평양및 원거리해에서 작전 가능한 고성능 순항미사일을 보유한 함선으로, 강력한 타격 기술과 최신 미사일 지르콘을 장착한 최강의 호위함이 될 것이다. 이 함선에는 16기의 수직발사대가 있으며 그곳에서 미사일 지르콘이 발사되는데, 10분내 1000km의 목표물 타격이 가능하며, 상공 30~40km고도에서 지구궤도 순항하면서 극 초음속미사일로서 기존의 대공 방어 미사일로는 요격아 불가능한 최신 순항 미사일이라고 합니다.
세르비아의 벨고로드에서 과거 우크라의 마이단 폭동과 비슷한 데모가 발생했습니다,부치치 대통령은 방송을 통해 지금 자기는 폭력대 옆 100m 사무실에 있다. 정부 전복을 꾀하는 폭력대들은 곧 체포됩니다라고 국민을 안심시키는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야당 주장하에 정부청사를 점거하려는 폭력배와의 충돌이 있었으며 데모대들은 정부청사 건물로 난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에서 방어중에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우크라까지 진행된 과거 서방의 추악한 색깔혁명의 냄새가 나며 세르비아가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라는 서방 세력을 등에 업은 현 정부의 전복을 목적으로하는 데모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상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동안 유라시아 국가 경제회의가 상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르메니아, 카자흐, 키르키즈. 벨라루스 대통령등이 참석하여 푸틴 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루카셍코대통령이 입장할 때 기자들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연내 벨라루스에 핵무기 이전이 완료되었냐라는 질문에 벌써 오래전에 설치되었고, 최상의 상태에 있다라고 답합니다, 훈련은 하고 있나요? 라고 묻자 매일 열심히 훈련 중이다라고 답하면서 들어가고 있습니다,
곧이어 키르키즈, 카자흐 대통령, 아르메니아 파쉬냥이 도착했습니다, 파쉬냥은 지난번 회의에 불참했습니다, 푸틴은 이자리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국가들의 실업율이 전체 14% 하락되었다, 러시아는 실업율이 2.9%로 떨어졌고, GDP는 3.5% 상승하였다, 아르메니아 9%, 카자흐 5%, 키르키즈 4%,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같이 3.5%의 지디피 성장이 있었다.
아르메니아는 유라시아 공동체에서 이탈할 것인가?라고 루카셍코 대통령에게 기자가 질문하자, 유라시아경제 협력이 아르메니아에 유익한데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들은 이탈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경제회의의 대표자 연설회의에서 루카셍코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냥 화면으로 보시지요., 목소리가 잘 안나온다고 양해구함, 푸틴 미소, 제재 국면에서벨라루스는 유라시아국가에 제안합니다, 반도체등 전자장비, 각종 농축산제품의 구매요청, 말미에 계란구매 제안에 미소.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란과 유라시아경제권국가와의 자유무역 조항 합의문을 체결하였습니다.이 합의문에 의해 관계국들은 관세혜택 품목 85%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 물량은 현재교역량의 90% 해당한다고 말하면서, 카스피해를 통과하는 3국의 8천만명과 이란의 3억명이 서로 경제개방하므로써, 아제르바이잔, 카자흐, 투르크메니스탄 국가들의 혜택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푸틴은 유라시아경제국가와 자유무역존 개설을 원하는 이집트. 아랍에밀리트. 인도네시아와도 유라시아 경제협력 가입에 관해 협의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각국 대표들중에 카자흐 대통령은, 유라시아 6억인구의 경제 잠재력을 극대화해야 해야 하고. 환경문제, 수출입문제등에국제 규격을 적용하면서 상호 협의가 요망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키르키스 대통령은, 유통 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데, 국경간, 그리고 각국의 국내 교통 운송의 병목현상 제거가 요망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국가들은 2030년의 중장기, 2045년의 장기 개발프로그램 확정, 2024년 모스크바개최에 합의하였다고 마지막으로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