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출근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흡연을 하는 관계로 안전조끼, 보호 장구 등은 통근버스에서 착용합니다.흡연은 20대 초반에 시작하였음
퇴근후 상의를 탈의하고 촬영해보았습니다. 금일(4월 16일)은 안경 미착용시 본인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듯 하여 그리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앱 설정 및 촬영 조건을 개선하였습니다. 조금 미흡하지만 촬영 방법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해는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금일(4월 18일)은 입고하역업무(콘테이너 2차량 정도) 및 방면분류팀 지원을 하고, 개인적 용무가 있어 12시에 조퇴를 하였습니다.
회사(아성다이소) 부산허브센터 부근 버스 승강장 주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거주지 근처에서 잠깐 촬영해보았습니다. '문현동 곱창골목'하면 다들 아시죠? 그 부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금일(4월 19일)은 통근버스 배차시각이 18시여서 17시 과업종료와 함께 퇴근후, 일반 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버스 승강장으로 이동하면서 회사(아성 다이소) 부산허브센터 주변에서 잠깐 촬영해보았습니다.
본인은 통근버스의 경우, 주례역에서 하차하여 지하철 2호선을 승차하여 귀가하고, 일반버스의 경우, 하단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이동합니다.
본인은 허리건강을 이유로 침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침대와 동일한 조건으로 바닥에 전기담요,이불 등 침구를 깔아두고 생활합니다.
일기를 쓰듯이 이와같이 자신의 일상을 촬영하여 기록하다보면 짧게는 며칠전, 길게는 몇년전 본인의 소중한 기록이 쌓여가고,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진 기억들은 본인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본인 역시 예전의 기억들을 가끔 들여다 보게되는데,
흘러간 시간들을 되돌릴수는 없으나, 남겨진 기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자산이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안전화를
신고 촬영을 하였는데,여벌의 안전화를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였고, 금일(4월 21일) 착용하였던 것을 세탁하고, 새신발을 착용후 촬영하였습니다.
처음 입사시 회사(아성다이소)로 부터 지급받은 안전화는 그 기능을 상실하여 구매하였습니다.
토요일 입고하역작업이 조기 종료되어,본인은 개인용무가
있어 12시 조퇴를 하였습니다.참고로, 토요일 퇴근시각은 15시이고,조퇴시각(13시~15시)은 급여에서 공제됨 [-통상시급(₩11,157)x2]
겨울, 봄 작업복 바지를 구매하였더니, 어느덧 여름작업복 바지가 필요하여 몇벌 구매하였고,이를 안전조끼 등과 함께 세탁후 걸어두고 촬영하였습니다.
참고로, 외형은 유사하지만 계절별 바지의 두께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