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부터 어제 토요일까지 두릅과 씨름하느라 텃밭 농사도 못했는데 텃밭은 꽃 잔치를 합니다
두릅도 한철이라 때를 놓치면 펴서 못쓰기에 매일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새벽 5시에나가 12시쭘에 와야 정리해 가게에 납품을 해야 다음일에 여유가 생기기에 이시간을 지키려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눈뜨자 마자 산으로 가기에 아침도 못먹고 그냥다녀와 가게 갔다주고 오면 오후 2시가넘어 그때 아침 점심 저녁을 한끼로 때우고 다음날을 준비합니다
네발로 기어 올라가 긴장대 낫으로 5미터 이상되는 나무를 잡아당겨 따기에 힘도 많이 들고 가시 덤풀속이라 긁히고 빠지고 넘어지고 미끄러져도 그냥 들어 갑니다
한번 가면 6시간 산행에 10키로를 따와야 기본이되기에 넓은 지역을 10키로 무거운 배낭을 메고 다니고 900개 이상 따야
10키로가 되기에 천번이상을 하늘을 봐야하기에 목과 어께도 아프지만
올해는 키로에 18천원에서 2만까지해
한나절해 평균 20만원의 소득이되고 현찰막치기에 이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두릅따러 다닙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일은 뒤로하고 두릅 따러 다녔는데 이제 마무리 하고 텃밭일을 해야 합니다
아직 더 딸수 있지만 기본 10키로 따기가 쉽지 않고 몇키로밖에 못따기에 안가려하고 터 뒷산 주변 멀리까지 다니며 따로
다녔습니다
월요일 이슬비속에
이렇게 납품하고
이렇게 잘라 따는 사람들이 있어 이러면 2ㅡ3년은 안나옵니다
이렇게 높이달려도 긴장대낫으로 당겨 땁니다
이지역은 지대가 높아 굵고 맛도좋아 가게에서 좋아 합니다
이렇게 정리해
이렇게 담아 갔다주면 끝 이곳은 두곳에서 수매를 해줍니다
무우와 양파 약초잼 넣이 믹서해
물김치 만드어
물처럼 먹고 하다보니 산에 갔다와 피곤해도 자고 나면 피로가 쉽게 풀려 매일매일 쉬지않고 다녀올수가 있었는데
다음에 자료 올려 놓겠습니다
산에다니다 보니 백작약도 꽃을 피우고
배꽃도 흐느러지게
풍성하게 피우고
귀룡나무도 꽃을 피우는데 이넘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합니다
보리수꽃도 많이 피고
이곳 벗나무는 이제 꽃피우고
어제 다시찍은 배꽃은 더 풍성하게 피고
돌배나무도 화려하게 피고
주먹만한 복숭아 나무도 화려하게 피는등 텃밭은 꽃들의 잔치 중입니다 내가 더 예쁘다고 아우성이 시끄러운 터전 입니다
봄나물 많이 데려다 건강 챙기세요?
두릅 효능에 대한 이야기는
유튜브 약초 할배 아래 영상에 올려 있습니다
https://youtu.be/nqgIU0wcgV4?si=UChaLZ9kPW2-9LA5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