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 함께 휴거 준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들을 열심히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는데
그들 또한 나를 무척 섬겨주며 휴거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우리가 모인 이유는
휴거가 임박했다는 소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처럼 서로 섬기고 아끼며 예배함에도
휴거는 오지 않았고 자꾸만 지체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을 위로하며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자꾸만 길어지고 휴거가 없자
실망하고 실족한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나를 떠났는데
그동안 우리가 서로 섬기며 서로 아끼며 사랑했음에도
우리의 곁을 떠나고 다른 곳으로 향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떠난 자들로 무척 상심한 모습이었는데
그렇게 여러 사람들이 나를 떠나고 한참 세월이 흐른 후에
나이가 좀 있는 분께서 저를 찾아 오셔서 함께 휴거를 준비하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과 함께하며 휴거를 준비하였는데
내가 이제는 돈도 없고 대접할 음식도 없어
그분에게 너무도 미안하여 말하기를
‘내가 당신에게 해드릴 것이 없어 어쩌죠?’ 했는데
얼마나 미안했는지 기도하다 말고 내 입에서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가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저는 그분에게 너무도 미안해서
다시 ‘내가 당신에게 뭘 해드릴까요?’ 했는데
그 말도 내가 얼마나 미안했는지 기도하다 말고 내 입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많은 시간 기다렸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기다릴 것이며
제가 돈도 음식도 없음에도 한 사람을 위해 미안해 하며 섬기듯
섬김으로 휴거를 준비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기숙사와 같은 곳을 보았고
그 기숙사 또한 우리가 함께하며 휴거를 준비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 방을 보니 쪽방처럼 무척 작았고
이처럼 좁은 방에서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
사람들에게 전하며 휴거를 함께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옷 하나를 빨래를 하여 빨리 마르라고
창문 밖에 걸어 두었는데
그 옷은 요즘 제가 즐겨 입는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뜻을 주셔서 제가 받았는데
이제 학교 갈 시간이고 8시에 출발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계를 보니 곧 8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기숙사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크게 소리치며 말하기를
“8시다! 빨리 학교가자!”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우리 모두는 서둘러 학교를 가려했는데
저는 창문 밖에 걸어두었던 빨간 옷이
다 말랐기에 거두고 학교를 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여호수아 2:21]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에 많은 시간 기다렸고
또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는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떠나고
누구는 소식을 듣고 새롭게 찾아올 것이며
제가 빨간 옷을 밖에 걸어 두었듯이
라합과 같은 구원을 얻어 떠나게 될 뜻을 주시며
학교 가는 시간이 8시가 되듯이
우리가 2028년까지는 기다려야한다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알 수 있었는데
올해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상담하시는 분들이
2023년 5월 오순절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 하셔서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아니라! 올해는 휴거가 없다! 전해 드렸음에도
일단! 5월 말까지 지켜보자! 하셨고
다시 최근 상담을 통해 2023년 10월 14일 휴거가 있다! 믿으며
제가 올해는 휴거가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여전히 10월 14일까지 지켜 보겠다!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 올해 10월 14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눔을 보시고
올해는 휴거가 없고 우리가 2028년까지 기다려야함을 확증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최근 유튜브를 통해 2023년 5월 오순절에 휴거가 있다! 믿고
혼란가운데 있다가 다시 2023년 10월 14일에 휴거가 있다! 믿으며
근심과 걱정 염려 가운데 있는 분은 10월 14일에도 휴거가 없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대화도 들으시며
당신이 10월 14일을 기다리며 조급해 하심도 모두 알고 계십니다.
그러함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심에 뜻을 주셨음을 알고
조급해 하지 마시고 근심 걱정 염려도 하지 마시고
2028년까지 여유를 가지고 평안과 안식을 얻고
천천히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여행을 가려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차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국도를 따라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막히기 시작했고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참을 그 길에서 시간을 허비했는데
내가 이 도로가 꽉 막히고 조금도 나아기지 못함을 보고
그 이유를 알고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막힌 도로 맨 앞에 어떤 사람이 차를 막아두고
그 뒤에 있는 사람들과 싸우고 있었는데
그가 왜 자신의 차로 길을 막고 있는가? 하고 보았더니
그는 올해 2023년 10월 14일에 휴거가 있다며!
2023년 10월 14일에 해당하는 길에서 막아서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왜 멀쩡한 길을 막고는
다른 사람들까지 가지 못하게 하고 주장을 하느냐! 하고
2023년 10월 14일에는 휴거가 없으니 길을 열어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반드시 2023년 10월 14일에 휴거가 있다며
그 길을 막고 절대 열어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올해 휴거가 없음에도 있다!며 길을 막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큰 피해를 주듯이
그가 잘못된 휴거를 전하며 그렇게 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올해 2023년 5월 오순절에 휴거가 있다! 믿고
혼돈 가운데 있다가 다시 10월 14일 휴거가 있다! 믿으며
여전히 근심과 걱정과 염려로 불안 가운데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께서 얼마나 그러한 잘못된 정보로 고통 중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셔서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여전히 10월 14일을 기다리며 불안 가운데 있지 마시고
걱정과 초조한 마음을 내려놓고 평안과 안식을 얻고
2028년을 기다리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다시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가족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은 친인척까지 모여 많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등산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무척 높은 산을 가려는지 많은 짐을 준비했고
마치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려는지?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에게는 어린 자녀 하나가 있었고
그 아이는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에베레스트 같은 등반하는 길로 데려가려는 모습이었는데
황당하게도 그 아이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준비해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분명 어린 아이는 데려가려하면서
자신들을 위해서만 짐을 꾸렸고
어느 것 하나 아이를 위해서는 준비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출발하여 떠나려는 모습이었는데
황당하게도 그 걷지도 못하는 어린 자녀를
준비해 주지도 챙겨주지 않으면서
알아서 따라오라는 식으로 출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아이는 잘 걷지도 못했고
그렇게 떠나는 어른들을 따라가려니 자꾸만 넘어졌습니다.
그러함에 아이는 자꾸만 넘어져 고통 중에 있었고
자신이 어른들을 따라가지 못함에 자책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통 중에 있으면서도
그 어른들을 따라가려고 무난히 노력했는데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따라가다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 어른들이 기다려주지 않고
유리문을 통과한 후에 잡아 주지 않아
그만 그 어린 아이가 그 유리문에 부딪혀 쓰러졌고
머리에 부딪힌 후에 쓰러져서는 그 고통에
크게 울음이 터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어른들은 그 아이를 돌보지 않았고
버린 자식 취급을 하듯이 알아서 따라 오라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모습을 보고 그 아이가 너무도 불쌍하여
달려가 그 아이를 내 품에 안고 아이에게 이르기를
네 부모를 따라가지 말라! 그 길은 네가 갈 길이 아니다!
하고는 내가 그 아이를 입양하여 내가 보호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올해 2023년 5월에 휴거가 있고
또 2023년 10월에 휴거가 있다고 말하는 자와 그 무리가
이처럼 에베레스트와 같은 등반을 준비하는 자들과 같으며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자에 대하여 생각해 주지 않고
알아서 따라 오라는 식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무리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러져 우는 아이를 내가 내 품에 안아
내 자식으로 생각하고 보호하려 하듯이
제가 그러한 상처 받은 분을 잘 인도해 줘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당부를 드립니다.
올해 5월에 휴거가 있다! 하여 혼란 중에 있다가
다시 10월에 휴거가 있다!는 말에
마치 어린 아이가 에베레스트 등반을 따라가듯이
잘못된 길로 따라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뜻을 다시 주셨음을 알고
그 어떤 일에도 조급해 하며 문제에 문제를 반복하여 삼지 마시고!
하나님 뜻에 평안과 안식을 얻으시고
2028년까지 천천히 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엄마를 보았고 갓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는 정말 못된 엄마였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자신이 갓난 아이를 낳았음에도
자신이 키우지 않았고 귀찮고 시간을 빼앗긴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들 손에 키우게 했고 늘 어린이 집? 같은 곳으로 보내어
하루 종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손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 아이를 자신의 자녀라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그 갓난 아이는 혼란중에 있었습니다.
누가 엄마인지? 누가 자신의 보호자인지? 알지 못하여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상담 중에 있는 분이 올해 휴거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받아
그 온 정신이 혼란 가운데 있고 근심 걱정 염려와 불안으로
신경쇄약에 걸려 그 모습이 에베레스트 등반을 따라가는 아이와 같고
엄마 손에 키워지지 않고 하루종이 다른 사람 손에 있는 갓난아이와 같아
그러함에 그가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며!
당신을 휴거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해 휴거가 있다는 잘못된 소식에 불안해하여
스스로 가지도 못할 길을 가며
다른 사람들 손에 있는 갓난아이와 같이
잘못 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함에도 올해 10월 14일까지 기다려 보시겠다면
그렇게 10월 14일까지 기다려 보시면서
불안해하고 초조해 하시며 휴거를 기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을 믿고!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휴거에 참여할 것이니!
평안을 얻고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상담을 통해 불안해하는 자매를 위해
“문제 삼지 말라!” 뜻을 주시고 그러함에도 문제를 삼고 불안해하심에
오늘 다시 뜻을 주시며 올해 휴거는 없으며
잘못된 그들을 따르지 말아야함을 알려 주시며
자매가 하나님 사랑 안에 있고 평안 얻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임박한 휴거를 전하며 갓난 아이와 같고
따라 가지 못할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도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러한 자들에게까지 뜻을 주시며
평안을 얻고 근심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휴거에 있어
그 휴거 사건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고 천국에 가는 기쁜 일이지
남겨질까봐 근심 걱정 염려하는 일이 아님을 알게 하옵소서
연약한 자매를 위해 이처럼 여러 번 뜻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자매를 사랑하고 계심을 알려 주심에
자매가 더욱 위로를 받고 이제는 고통에서 안식을 얻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갓난 아이와 같은 자매를 오늘도 붙잡아 주시고
오늘도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속히 그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해방되고
이제는 천국에 갈수 있다는 기쁨과 행복 속에서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