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13~15]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휴거 신부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그런데... 그는 그렇게 자신이 하늘을 날아 오를 수 있음에도
하늘 위에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부끄러워했고
잘 훈련되지 못했는지?
하늘을 날아가는 방법도 잘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부끄러움에 낮게 날아올랐고
스스로 연습해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날아다니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기에
도로 위를 무단으로 횡단하듯이 날아서 건넜습니다.
그러자 멀리서 경찰차가 이 사람이 무단으로 건너는 것을 보고 쫓아왔는데
그는 경찰이 쫓아 오는 것을 보고 두려워
도망치듯이 한 집에 담을 넘어 숨었는데
경찰도 그가 무단으로 길을 건너고 또 집에 담까지 넘는 것을 보고
수상하다 여기고 끝까지 쫓아왔습니다.
그러자 그는 두려운 마음에
여기서 더 이상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을 그만두고 끊어야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자신이 휴거 신부임에도 사람들에게 숨기며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것을 스스로 범죄자처럼 여기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휴거 신부라 여기면서도
사람들 앞에서는 모든 것을 숨기고 부끄러워하며
범죄자처럼 도망치듯 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영화배우 황정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목회자가 아님에도 목회자의 모습이었고
양손에는 어린 강아지 두 마리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마리 강아지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긴 황정민은
아무도 모르게 그 강아지 두 마리를 급류가 심한 강가에 가서
냅다 집어 던지며 그 강아지들을 죽여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자신이 휴거 신부임에도 사람들에게 숨기며
황정민이 목회자가 아니고 영화배우임에도
유명하다는 이유로 그를 따르듯이
삯꾼 목회자를 따르는 자는 급류에 던져져 죽임을 당한 강아지처럼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목회자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국에 한 젊은 목회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목회 철학을 내가 보니
그는 바다의 해조류와 같이 부드럽고 미끄러운 목회를 해야한다! 하고는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우상도 인정하고
동성연애와 같은 싸워야 할 일에도! 배척해야 할 일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이 미국에 젊은 목회자는
해조류와 같은 미끄러운 신앙 철학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인정하고
결코, 싸워야 할 일에 나서지 아니함에 삯꾼 목회자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그가 삯꾼 목회자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인정이 많고 배려심이 많으며 부드러운 심성을 가진 목회자라며
많은 이들이 그를 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라 하는 사람들이 이처럼 자신을 숨기고
황정민과 같은 목회자를 따르고
해조류 신앙 철학을 가진 미국의 젊은 목회자를 따르듯이
위험한 사람들을 따르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보여 주셨는데
일본 지도에서 허리 부근(간사이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일본에서 강하고 악한 사람들로 보여 주시며
그들이 이처럼 강하고 악한 사람들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하나님께서 일본 사람들로 표현해 주셨는지 깨달았는데
그들이 많은 우상들을 섬기며 신사참배를 하기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와 목회자를
일본 사람들로 표현해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간사이 지역으로 알려 주심도 간사한 사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부임에도
휴거를 부끄러워하며 사람들 앞에 숨기고 도망치듯 하며
휴거를 외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으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와 교단! 목회자를!
모두 조심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당신이 스스로 조심하지 않는다면
황정민을 유명한 목회자로 보고 따르는 자와 같을 것이요
해조류 신앙 철학을 가진 목회자를 따르는 성도와 같을 것이며
신사참배를 하는 악한 일본인들과 같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건강검진을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스스로는 건강하기에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 여기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그런데 받고 보니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자신이 휴거 신부라 여기며 건강한 신앙이라 여기나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음에도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삯꾼 목회자를 따르면서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휴거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스스로 숨기고
휴거를 외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으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를 섬기고
유명하다는 이유로 황정민과 같은 목회자를 따르고
미국에 젊고 유능한 목회자를 따르듯이 하다가
그것이 신사참배 하는 일본인들처럼 악함으로 드러나고
건강 검진하여 불치병에 걸린 사람처럼
스스로 죽음의 길을 걷는 신앙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스스로 휴거 신부라 하면서 다른 길을 걷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