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해괘 사효 지수사괘
九四. 解而拇. 朋至斯孚. 象曰. 解而拇. 未當位也
구사. 해이무. 붕지사부. 상왈. 해이무. 미당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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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쥐었던 호미 자루를 놓듯 엄지가 풀리는 현상이다 朋=같은 종류 협조자 그 음역(音域)이 육(肉)육(肉) 살살 달달 소이 합친 된 발음 딸이면 易은 역(逆)이므로 그 딸을 낳은 어미 그러니깐 엄지이지 엄지역할이 至 =다하면 斯孚= 그 네 손가락들 새끼 손톱 가진 것들은 기(其)근(斤) 도끼질 저울질 당할거다 바로 서지 못하고 기웃당 거린다는 거지 엄지와 네 손가락 합세해선 쥐었던 자루는 나동그라질 거고 그러다간 중심 못 잡음 적에게 잡히는 포로 신세를 면치 못하는 거지 외괘(外卦) 진괘(震卦)는 간산(艮山)괘 넘어진 것인지라 즉 붕괴(崩壞)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다 붕(朋)은 붕(崩)과도 그래선 통하는 면이 있다 비신(飛神)상(上) 오(午)가 축(丑)을 진두생(進頭生) 축오(丑午) 원진(元嗔) 진두생(進頭生)을 하는 현상인지라 마(馬)가 제가 할 허물 털 일을 소에게 털어 놓으니 자연 원망 살 일이지 그냥 누가 잘하여 주려 하겠는가 명(命)이 넘어가면서도 필경은 댓가를 지불하듯 하고선 제 허물될 것을 대신 일해 달라고 소에 부탁하는 모습이 된다 할거다 토오치카 진지가 허물어진 현상 고지를 적에게 점령 당하기 쉽다 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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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는 풀리는 것이 엄지이다 엄지가 풀린다 하는 것은 朋의 표현은 소이 서로간 거리가 멀어지고 떨어지고 헤어지는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지난 2009년 음력원단 무자 을축 신미 무자 처럼 무자를 쟁반같은 달로생각함 속충이 되어선 쟁반 같은 달이 반쪽식 갈라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풀면.. 이 사로 잡힌 것 헤어짐 반쪽이 나듯 갈라지고 떨어짐에 이르르는 거다 왕건래반 왕건래연 떼밀림 받는 전복 이이렇게 깨어져 벌어지는 현상이다 기아가 맞물려 돌아감 물려 들어가는 쪽이 있음 물림이 풀려나가는 쪽도 있지않는가 바로 그와 같은 현상을 말하는것, 이자정회 필히 회자정리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합쳐선 엄지 왕 역할 하든 것이 떨어져 풀린다 하는 것은 당연한 자리가 아닌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소이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 기아가 맞물렸다간 풀리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성향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 서로 의지했지다간 기대었다간 헤어지는것, 먼저 노무현이 죽은 다음 다음 김대중이 죽게된다 이런 현상이다 이런 말씀
동함 지수사괘 사효 두더지 처럼 참호 진지 구축하는 행위가 되는 것 그러니깐 달과 달 사이를 가른행위가 두더지가 땅굴 파고 들어가는 그림으로 갈라지는 모습 이라는 것 참호 굴이 생김과 동시 땅은 양쪽으로 갈라 지잖는가 말이다..
六四. 師左次. 无咎.象曰. 左次无咎. 未失常也
육사. 사좌차. 무구.상왈. 좌차무구. 미실상야
공격 보다는 전세(戰勢)상(上) 방어(防禦)에 치중할 형세라 하는 거다 참호(塹壕)를 파며 진지(陣地)를 잘 구축(構築)하고 적의 공격에 철저 하게 대비 해야한다는 거다 장수가 훈령 내리길 공격작전에는 실패할 수가 있지만 방어에 실패함 곧 패전이라 엄한 질책이 있게된다 훈령을 내린다
師左次.=군사들로 하여금 참호를 만들어선 안전을 돕는다면
无咎= 탈이없다
次=땅을 파듯해선 참호 진지를 철저하게 구축하는 것을 말하는거다
象曰. 左次无咎. 未失常也
상에 말하데 참호를 구축 안전을 도움 탈이없다 함은 떳떳함을 잃치 않으려하는 거다 실수치 않으려 하는 거다
안암팍상괘 동인괘 게임에 이롭다면 반칙을 하고 골문 앞에 여럿이 부채살 처럼 담을 쌓는 자리, 배경 반대이므로 두더지 처럼 속으로 진지 구축 참호파는 두더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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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반듯한 처성 하나를 더갖다가 논 부가대길 자리 ,
六四. 富家大吉. 象曰. 富家大吉 順在位也
육사. 부가대길. 상왈. 부가대길 순재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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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게임 반칙으로 처성을 얻는 행위 방어하는 행위
九四. 乘其墉 弗克攻 吉. 象曰. 乘其墉 義弗克也. 其吉 則困而反則也
구사. 승기용 불극공 길. 상왈. 승기용 의불극야. 기길 칙곤이반칙야
구사는 담을 만들어 타고선 잘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좋다
상에말하데 담을 만들어선 적으로 하여금 이기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군을 위한 의로운 행위라 하는 것이다 그 좋다하는것은 규정 법칙에 곤란함을 입으면 파울 반칙을 하는 거다 , 자기나 지기편을위해서는 그렇게 헐리우드 액션 식으로 한다는 것이다
* 전복
往蹇來反이다
九三은 왕(往)하면 건(蹇)코 래(來)하면 반(反)하리라 상왈왕건래반(象曰往蹇來反)은 내(內)-희지야일(喜之也日)세라
수산건(水山蹇)사효(四爻) 왕건래연(往蹇來連) 동력 가진 자에게 맞물려 돌아가는 내용물 거피(去皮)해 주는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幾亞)맷돌 롤러라 하는 것이다
소이 권력 가진 '박'이 제 허물 거피(去皮)하겠다고 측근 터러 자신 허물을 거피(去皮)해줄 자를 물색 추천 하라하니 '문'이라 한 자를 추천하는 것 그래선 같은 방향으로 사용이 될줄 알았더니만 엉뚱하게도 반대로 돌아가는 역행 여론이 조성되는 것 그러면서 내용물 거피(去皮)하게 되는 것,
내용 물 회롱감이다, 그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幾亞)가 오히려 덕이 된 상황이란 것이다, 메주알 고주알 참새 입방아 찟는 무리들 한테 돌아갈 거피(去皮)거리가 없어진 현상으로 새들을 쫓아 버리는 현상 더는 주둥이 놀리지 못하게 하는 현상 참새들 고만 이제 입 닥쳐라 참새들이 지쳐 버려서 나가 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다 날라 가버리고 되려 더는 왕건래연(往蹇來連) 힘 가진 기아(幾亞)가 더는 공격을 받지 않는 상태 거피(去皮) 거리 허물을 까준 모습이 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 반대로 역행하는 기아도 따지고 보면 좋은 것 더 허물 잘 까주는 로러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 내(內)- 희지야(喜之也)로다 하는 것 , 그내용물이 거피(去皮)가 잘 되어선 기쁨이로다 이렇게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뭐뭐를 의도(意圖)하였더니만 의도(意圖)하는 반대로 일이 추진 되면서 덕을 보게 되었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수지비괘(水地比卦) 사람의 도리를 못한 매국너로 된 너를 지난 절름 거린 행적을 보니 우리 국민 민중은 장래 못 사용 해 주겠다 하는 것, 너 미래로 사용 하는 것 반대한다 하는 것이 바로 왕건래반(往蹇來反)의 취지이다,
기아 맞물려 돌아가는 것을 본다면 로러 자국 내용물 지는 것을 본다면 눌려 돌아가선 나온 내용을 찍힌 자국 절름 절름 거린 모습 마치 질겨 못 먹는다 하여선 마른 오징어 롤러에 넣고 돌린 모습인 것, 아직 안 찍혀 오는 것을 찍힌 것의 반대 생김 멀쩡한 오징어 생김 이런 식의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사람 도릴 못해선 비난 응징 받는 것이 엉뚱한 사람 먹기 좋게 만들어 준 것 허물 까주는 일 잘했다 이런 것, 그 바람에 더 엇가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것을 알게 되었다
뭐 하러 질질 끌려 가느냐 된 불은 이미 껏는데.. 참새들이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거피를 하는 것이 더 낫다 하여선 스스로 퇴물이라고 자인(自認)하는 고물 기계라고 뒤전으로 물리려 든 것을 재벌 사용하려 드는 것, 그러니 참새들이 더는 기가 막혀 할말이 없다 더는 우리가 입방아 깔 허물 없게 생겼다 하고선 다른 방향으로 다른 것 거피(去皮)하러 날아간 모습이 되었다,
일 이년 동안 사뭇 부정이라고 시달리든 것이 물러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니 칼날 잡고 칼자루 내어 놓길 바라지만 칼자루 잡은 자가 도륙을 할려고 할 내기지 자루 잘도 넘겨 주겠고만.. 그런 것을 바라는 것 어리석은 무리들이지..
비지비인(比之匪人)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권력자가 허물 까는 반대로 돌아가는 기아(幾亞)이다 따라 순종 돌지 말고 저쪽으로 돌아라 하는 태종의 처남 무구 무질이요 떠밀어 재키는 사돈 심온의 입장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야 자기 정치 행위 허물을 까게되는 것이다,
*동함
수지비괘 삼효
육삼(六三)은 비지비인(比之匪人)이라, 본의(本義)비지비인(比之匪人)이로다
상왈비지비인(象曰比之匪人)이 불역상호(不亦傷乎)아
사람의 도리를 행하지 못한 소집에 늦게 당도한 무부(武夫)와 같은 입장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 힘 좀있다고 규율을 어기는 해이(解弛)한 상황 인 자는 매타작 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배경
규괘 천하사 경영 골치 아프고 뼛골이 쑤신다하는 기우체 견여예 자리
六三. 見輿曳. 其牛掣. 其人天且劓. 无初有終. 象曰. 見輿曳 位不當也. 无初有終 遇剛也
육삼. 견여예. 기우체. 기인천차의. 무초유종. 상왈. 견여예 위부당야. 무초유종 우강야
그 쟁기질 고달픔 쟁기 생김 머리털 빠지고 쐐기 코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고통 세상의 경영(經營)이 쉽지 않고 골치 아프 아프다 이런 말인 것, 기우(其牛) 체(
) 견여예(見輿曳) 천차의(天且 ) 무초유종(无初有終)이니라 이렇게되는 것이다, 수산건(水山蹇)배경(背景)이 그렇게 화택규(火澤
) 어그러짐이 되는 것이다
동함
九三. 公用亨于天子. 小人弗克. 象曰. 公用亨于天子. 小人害也
구삼. 공용형우천자. 소인불극. 상왈. 공용형우천자. 소인해야
구삼은 힘 가진 공께서 천자대신 천하경영하고 천자께 향연을 받는자리이니 어린애나 소인배는 잘 감당하기 벅차다 상에 말하데 공이 천자께 잔치를 받는 자리는 소인에겐 해롭다
수지비괘 배경 대유괘(大有卦) 도르곤 입장 생질(甥姪)을 위해선 대신 국가 경작(耕作)하는 숙부(叔父)입장 순치제 어미 박이제길 특씨 한테 서비스 받는 자리 천자께 향연을 받는 자리 소인(小人)은 그 일이 엄청 버거운 지라 감당치 못한다 조카는 감당치 못하고 쟁기질 할줄 아는 숙부(叔父)가 감당한다
* 교체 첸지
억겁돌은 영혼이 인생 나그네 하려 문전 노크 쭈볏쭈볏하는 것
初九 磐桓 利居貞 利建侯 象曰 雖磐桓 志行正也 以貴下賤 大得民也
초구 반환 이거정 이건후 상왈 수반환 지행정야 이귀하천 대득민야
동함
항아리 밋구멍 막아주는 자 다른 자가 이득 보는 것 유타(有他)길(吉)
初六. 有孚比之 无咎. 有孚盈缶 終來有他吉 象曰. 比之初六 有他吉也
초륙. 유부비지 무구. 유부영부 종래유타길 상왈. 비지초륙 유타길야
배경
정괘(鼎卦)초효 구태(舊態)솥을 가시고 새솥 만들어 다시 밥하자 쌀 앉히는 것 첩실 얻음 좋다는 것,
初六. 鼎顚趾 利出否. 得妾以其子. 无咎. 象曰. 鼎顚趾 未悖也. 利出否 以從貴也
초륙. 정전지 이출부. 득첩이기자. 무구. 상왈. 정전지 미패야. 이출부 이종귀야
초육은 솥발을 어퍼 트린다 부정 부패 비리 스러운 것을 가셔내는데 이롭다 ,
정실이 이미 경도가 폐지 되어선 아기를 못가질 형편이면 첩을 얻어선
그 자식을 얻는데 사용함 염원하든 해탈을 하게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솥발을 기울긴다 하는 것은 어그러지지 않는 것이요,
일월오미 하는 미자와 구슬 달린 방망이 머리 묶음 족두리 얹는데 사용한다,
부정을 가셔내는데 이롭다하는 것은 귀함을 쫓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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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대유괘 초효
대유(大有) 초효 무교해(无交害)
初九. 无交害. 匪咎. 艱則无咎. 象曰. 大有初九 无交害也
초구. 무교해. 비구. 간칙무구. 상왈. 대유초구 무교해야
초구는 사귐에 해로움 없다 사이비 광주리 허물 털어 넣는것이다 어려워 여기면
개와 토끼 묘술이 합하듯 하면 염원하든 허물을 벗어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크게 둔다하는 초구는 사귐에
해로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