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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지기 행복 걷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산행) 이야기 이제는 무엇이든 받아들여야 경기도 동두천 칠봉산을 다녀오다 20160828
무무 추천 0 조회 312 16.08.29 13: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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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3 18:12

    첫댓글 동두천 칠봉산을 가기위해 동두천중앙역에서10시쯤에 카토나,시모노,조단스,그리고 나등4명이 만났다. 오늘은 등산로를 제데로찿아 순탄하게 정상(506미터)까지 완주를하고 준비한 간식으로 맛있게 요기를 했다.. 모든게 일사천리라 다른산보다 좀높지만 아주쉬운산행을 하나보다 하였으나 하산길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엮시 길을잃고 말았다. 보슬비가 제법오는 산비탈 우거진숲과 가시밭길을 카토나가 인도하는데로 내려왔지요.! ~~ 공릉역에서 3시에 치파흐를 만나 푸짐한 돼지갈비로 5명이 술과함께 맛있는 식사를 만끽하면서 우리들의 권주가로 기세등등하게 나이도잊은체 회포를 불었다. 야! 즐거운 오늘은 다음에도 또~~

  • 작성자 16.08.30 15:03

    위짜추님의 댓글 역시 반갑습네다. 헤매더라도 즐겁고 반가운 백년지기들입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없는 길을 만나려지는지 기대가 됩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협조가 항상 고마울 뿐입니다. 앞으로 30여년 짧지 않은 세월 빠짐없이 만나서 즐겨보자요

  • 16.10.11 18:34

    카토나,! 3년이아니라 30년을 잘못 기재한것 같네요? ㅎㅎㅎ. 길잃은 일은 없도록 해야지요? 될수만 있으면 정도를 걸어야 되지 않겠어요? 항상 카토나가 즐겨쓰는 말처럼 우리는 노객이니까요, 그럼 오늘도 우리 "노객"들 파이팅.!!!

  • 작성자 16.08.30 15:04

    눈썰미도 좋으시네 길을 잃어도 회식 장소는 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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