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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테러다-어느 대학병원의 살인행위의 생생한 증거들(제 3탄)
1, 서문-이것은 테러다.
병원에서 의사들의 실수로 죽는 사람들이 일 년에 4 만 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실수로 그런 것이라 해도 그것을 당한 사람들은 하늘이 무너진 심정일 것입니다.
그런데 실수가 아니라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를 의도적으로 불구자를 만들고, 살인행위를 저지른 어느 대학병원이라는 대형병원이 있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그런 초법적 살인행위를 감추고 숨기기 위해 10 여 장에 가까운 허위진단서를 작성하고, 그 허위진단서에 짜 맞추기 위해 X레이(20여장)를 삭제를 하여버리고,
문제가 발생하니 그 X레이들은 살아서 돌아오고,
또 문제가 발생하니 허위진단서에 맞추느라 남의 X레이들(여러 장)을 올려놓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최근에까지도 진료기록부 60여장(2012.03.02)을 추가기재, 수정, 삭제를 하여버렸습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불구자와 살인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당연히 골절된 부위에 뼈 이식 수술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뼈 이식을 하여주라고 하여도 퍼팩트하게 붙었다고 뼈 이식 수술을 거부하고,
그로인해 주위의 뼈들이 석회화(썩게) 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리에 흐르는 큰 신경중의 하나인 비골 신경은 100% 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끊어진 우측 무릎 인대는 접합수술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뇌출혈이라는 증거를 없애버리기 위해 CT 목록이 10여장이나 되는 것을 한 두장만 놔두고 삭제를 하여버리더니, 그리고는 아예 최근에 찍은 CT(2011년 7월 6일)는 전체를 아예 삭제를 하여 없애 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교통사고 당시 뇌를 다쳐 3년이 지난 CT에는 뇌출혈이라는 증거가 사라져버리기에 CT 목록이 4개로 불어나더니 전(사고 당시 CT)에는 한 두 개만 뇌두고 다 삭제 시켜버렸다가 왜 전에는 한 두개 밖에 되지 않는 것이 4개로 늘어났냐고 물어볼까봐 아예 그 CT 전부를 아예 삭제를 하여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철두철미하게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은 아예 삭제를 시켜버린 삭제의 도사들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하여야 할 치료조차도 하지 않고,
그들의 초법적 범죄행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른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조차도 받지 못하게 마피아 같은 동원력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방해를 하여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러한 행위들이 들통이 나지 않도록 하기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24시간 철저하게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집을 나서면 수 십 대의 차량들이 동원이 되고,
일부러 꺼논 휴대전화전원을 켜버리고(가장 최근이 2012-07-31 오후 4시 24분)
휴대전화 도청은 기본이고,
인터넷은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트위터를 차단하여버리고,
어느 구청 보건소와 어느 지방행정심판위원회는 물론 그 위원들조차 그들의 대변인과 변호사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얼마나 초거대 조직과 권력들을 동원하면 가능할까요?
한 때는 새벽마다 문을 두드리고 도망가고......
열쇠를 채워 논 방의 문을 자기들 안방처럼 드나들면서 꼭 흔적들을 남기고 가고,
글을 못쓰게 프린터 잉크를 세 번이나 빼 가버리고,
노트북 아답터를 3번이나 못쓰게 만들어 버리고,
겨울에는 전기장판을 못쓰게 만들어버리더니(온돌을 사용하지 않음)
얼마 전(6월 5일)에는 광주에서 엠네스티 새내기 모임을 한다고 하여 갔다오니 이 무더운 여름에 전기장판을 켜놓지 않나.......
그것도 모자라 온갖 협박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렇게 살인행위를 저지르고도 모자라
얼마 다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돈을 타내기 위해 쑈를 한다고 온갖 매장을 하고,
파렴치범으로 매장을 하고, 등등
내가 가는 곳 모든 곳과 모든 사람들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테러입니다.
2, 그동안 광주의 어느 대학병원에서의 살인행위의 생생한 증거들!
가), 왜 광주의 어느 대학병원은 초법적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그걸 숨기기 위해 한 두장도 아니고 80여장에 이르는 X레이와 진료기록부를 추가기재 수정 삭제를 하여버렸을까요?
A), 그것은 허위진단서를 작성하기 위한 것이었고,
(내가 발견한 것만 해도 한 두장이 아닌 최소한 8장이나 됩니다.)
B), 문제가 발생하니 허위진단서가 들통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시 X레이들을 살려 놓고, 또 그러면서 남의 X레이를 한 두장도 아니고 여러 장을 올려놓고,
C), 그러한 것을 감추기 위해 그 대학병원에서 퇴원한지 3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최근 (2012년 3월 2일)까지도 진료기록부들을 수십장을 추가기재, 수정, 삭제를 하여버렸 습니다.
무엇 때문에 어느 대학병원에서는 그러한 일을 저질렀을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의도적으로 불구자를 만드는 것을 숨기고, 살인행위를 감추기 위 한 것들입니다.
나), 살인행위의 생생한 증거들!
의사 선생님들이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진료기록부(X레이포함)를 조작하고 삭제하는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진료기록부는 의료사고가 날 경우 유일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는 모든 증거들을 담고 있어 의사들이 제일 먼저 조작하는 것이 진료기록부라 고 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진료기록부를 조작하여 환자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고, 수족을 못쓰 게 만들어 버려 사람을 죽여 놓고도 정당하게 만들어 버리는 도구로 악용하기도 합니 다.
그래서 의사들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들이 불리하면 의사면허증은 살인면허로 돌변을 하여버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초거대 조직과 권력을 동원하여 딴청들을 부립니다.
하고 싶으면 법대로 해라!
그걸 일반인들이 전문적인 분야에서 그 증거들을 찾아내고 그걸 주장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A), 그 대학병원 몇 사람은 똥을 된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통력이 있습니다.
설령 그들의 거짓을 찾아내도 그들은 온갖 거짓들로 환자들을 뭉게버려 똥도 된장을 만들어 버리는 능력자들입니다.
환자가 이것이 어떻게 똥인데 된장이라고 합니까 하면
당신이 뭘 알어?
당신이 의사야?
이상한 사람이네.
당신이 의사해도 되겠네. 이럽니다.
그들의 우김은 우리같이 문외한들도 알 수 있는 것들도 똥을 똥이라고 하는 것은 의 미가 없답니다.
그것은 의료전문 변호사분들이나 가려주라 아무도 못 말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배후에는 무시무시한 마피아들보다 더 거대한 조직과 권력들을 동원하 여 온갖 협박과 권모술수와 힘 빼기 작전들을 하면서 온갖 모든 것을 동원하여 나자 빠져 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광주의 어느 모 대학병원에서도 예외없이 그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B), 그 대학병원교수들 몇 사람은 사람 잡는 엉터리 초능력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교통사고 환자가 맨 먼저 입원하면 찍는 것이 X레이들입니다.
그런 다음 이상이 있으면 CT나 MRI를 찍게 되 있는 것이 상식이자 기본입니다.
그런데 그 엉터리 초능력자교수들은 X레이들도 찍지 않고 CT나 MRI를 찍은 자들입 니다.
2차병원에서 남의 3D CT를 내 것이라고 보여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C), 살인행위의 증거들!
2탄에서 어느 대학병원의 교수들이 저지른 살인행위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였기에 여기서는 주로 한 담당교수의 초법적 범죄행위를 저지른 일과 그 일부만을 열거하겠습 니다.
허위진단서를 4장이나 작성한 담당교수는 공소시효를 넘기기 위해 외국에 연구교수로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아니라고 하겠지만......)
그 담당교수는
a), 허위진단서를 4장이나 작성하였고,
b), 우측 경골 관절면 함몰 및 분쇄분리골절이라는 상해1급에 해당하는 데도 상해진 단서라는 것은 없다고 상해진단서 작성을 거
부하였고,
c), 마땅히 무릎 강직으로 장애진단서 작성을 하여주어야 함에도 거부하여고,
d), 우측 무릎 인대가 끊어졌는데도 스스로 붙는다고 접합수술조차 하지 않아서 인 대가 말라비틀어져 석회화되어 버렸고,
e), 관절면 함몰 및 분쇄분리골절이면 그곳에 흐르는 큰 신경인 비골신경검사를 하 여 치료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하지 않아 100% 마비가 되어버렸고,
f), 우측 경골이 관절면 함몰과 분쇄분리골절이 되어 텅비어 있으면 접합수술을 할 때부터 뼈 이식 수술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뼈 이식 수술을 하지 않앗고,
g), 또 6개월 후에 CT를 찍어 붙지를 않으면 다시 뼈 이식 수술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뼈 이식 수술을 하지 않아 텅비어 잇는데도 퍼팩트하게 붙었다고 하고,
h), 또 2008년 10월 15일 수술을 하여 다음해(2009년 1월 9일)CT를 찍은 판독에 서 2개월 25일 만에 Completely-bony-union(완벽하게붙었다)이라는 판독을 하여 그 담당 영상의학과 교수에게 그런 엉터리 판독이 어디 있냐고 나같은 문외한도 이렇 게 텅비어있는 것을 나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 하니 그래도 그 영상의학과 교수는 다시 중요 포인트 하고서 IMP : Non-union 이라고 정정 판독을 하고 소급하 여까지 또 Non-union 이라고 정정 판독을 하여 주었는데도 무릎 담당교수는 무슨 이야기냐고 퍼팩트하게 붙은 걸 확인하기 위해 관절경까지 보자고 기만을 한 사람 입니다.(물론 녹음은 되어 있구요.)
I), 무릎 강직으로 당연하게 장애진단서를 작성하여야 함에도 장애진단서 작성을 거부하고, 진료기록부에는 유착수술?을 하자고 여러차레 권유하엿지만 거절하였다고 거짓을 적어놈(단 한차례 권유함-그 때 수술하려고 입원까지 하였지만 뼈가 퍼팩트하게 붙었 다고 (엉터리 말을 하여) 뼈 이식수술을 하여주지 않아 퇴원함)
그 밖에 몇 가지 더 있지만 생략합니다.
이렇게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를 가지고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는 커녕 허위진단서 를 남발을 하고, 불구자를 만들고, 살인행위를 저지른 교수가 외국에 가기 전에 집중 적으로 그 담당교수에게 민원을 냈는데 어떻게 연구목적으로만 갔다고 할 수 잇을까 요?
그 담당교수는 뼈 이식 등을 하지 않아 무릎 전체가 석회화 되도록 만들었고, 그걸 감 추기 위해 단순히 우측 경골 골절이라고 허위진단서를 작성하였을 뿐더러 또 그걸 감 추기 위해 X레이 삭제를 하여버렸다가 문제가 발생하니 남의 X레이를 올려놓는 등 그 가 외국에 가기 전에는 다른 담당교수들은 별로 문제가 드러나지 않아 몰랐습니다.
그러기에 그 담당교수는 물론 연구 목적으로 간 것도 되지만 또 그 안에는 그걸 핑계로 연구하러 간다고 가서 있다가 작년 5월에 찾아가니 작년(2011년) 8월에 들어온다고 하더니 7월에 찾아가니 금년(2012년) 3,4월 경에 공소시효(허위진단서 4장)가 끝나니 들어오게 되엇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 과연 공소시효가 끝났을까요?
그런 경우 대법원 판례가 있더군요.
그 밖에 고관절, 뇌, 흉부외과 등 수 없이 많습니다만 2탄에서 자세히 열거하였기에 생략합니다.
3,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저지르고 있는 행위는 인권침해 범위를 훨씬 벗어나 테러 그 자체입니다.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의사들이 불구자를 만들고, 살인 행위를 저지른 것을 감추고 보호하기 위해 조거대 조직과 초거대 권력을 동원하여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은 물론 보통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테러 그 자체입니다.
얼마나 거대한 조직이고, 권력이면 다음과 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을까요?
그들의 행위를 크게 나누어 보면
가), 첫째 가까운 사람들에게 얼마 다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돈을 타내기 위해 그런다고 철저하게 매장하고, 또 파렴치 범으로 몰아가면서 철저하게 차단막을 치고 있으며 도아주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 둘째가 24시간 모든 것을 동원하여 철저하게 감시를 하고, 집을 나서면 어떻게 아는지 집에 들어올 때까지 수 십 대의 차량들이 동원이 됩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트위터는 처음에는 특정계정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해킹당햇다고 하여버려 비밀 번호를 여러차례 바꾸었지만 여전히 불통입니다.
모든 것을 통하여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A), 24시간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들!
그들은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감시를 하고,
일부러 꺼논 휴대전화 전원을 스스로 켜 버리는 것(맨 마지막이 2012년 7월 31일 오후 4시 24분 )들에 대해 증거들을 대라고 하면 어떻게 증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 열쇠를 채워둔 방을 자기들 안방처럼 드나들면서 프린터 잉크를 3번이나 가져가 버리고, 노트북 아답터를 3번이나 못쓰게 만들어버렸다고 하면 그 증거들을 어떻게 등거들을 내 놓겠습니까?
그들은 이렇게 내세우면서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전무할 정도로 지능적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증거로 내 놓을 만한 것들이 몇 가지 있어서 적어봅니다.
a), 작년(2011년) 1월 24일, 전에도 늘 그래왔지만 그때도 제방을 자기들 안방 드나들듯이 드나들고 있던 차 SK 텔레콤에서 모바일 CCTV VIEW VIEW(뷰뷰)를 통해 휴대폰을 통해 집안에 누가 드나드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CCTV를 SK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잇다는 팜프렛이 납부고지서에 보내와서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하였더니 접수가 되었다고 2,3일 내에 그 기기가 도착 할 것이라고 하더니 한 시간이나 흘렀을까?
고객님은 회선수가 초과하여 휴대폰을 2대 이상 사용할 수가 없어 취소가 되었다고 문자가 와서 SK 광주지사에 가니 일시불로 하면 될 것이라고 하는데도 담당과장과 직원은 회선수가 초과 되었다고 안 된다고 거절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기는 회선수와 전혀 상관이 없고, 다른 곳 즉 인터파크에서도 인커캅이라고 하는 것을 그 CCTV만 구입하고 신청만 하면 설치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그 카메라만 사고 설치를 하면 다 되어 있는데도 회선수와 전혀 상관없는데도 왜 그렇게 설치하는 것을 방해를 할까요?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증거이면서도 계속 내 방을 수시로 드나들겠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도 그러하고 있습니다.
b), 2011년 3월 24일 광주 금호 전자상가에서 대학병원에서 준 CD의 내용들을 확인하기 위해 현상을 하려고 디카로 찍고(내 컴은 넷북이라 CD가 안들어가서 확인할 수가 없어서) 오는데 벌써 알고서 이제는 문틈으로 기구를 넣어서 열쇠통을 부셔버리고 대낮인데도 문이 열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하여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광주 북부 경찰서 형사과에서 문자로 신고한 사건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물론 이러한 것들은 밖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c), 어느 대학병원에서 다리에 신경검사를 하는데 비골 신경(다리에 흐르는 큰 신경중의 하나)이 마비 되어있는데도 진단서를 떼어 주라고 하니 확진된 것이 없다네요.
그래서 검사기록지를 봐라고 하니 그 때야 떼어 주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 비골 신경은 물론 다른 부분까지 마비들이 되어 무릎 밑으로는 덜렁 덜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심각하게 되어 어느 신경과에 가니 검사를 하니 정상으로 돌아 왔답니다.
그래서 작년에 기록지를 함께 떼어주라고 하니 떼어 줄 수가 없답니다.
종이 값이 들어가고, 잉크 값이 들어가고, 전에 떼어 갔기에 떼어 줄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억지로 떼어 달라고 하여 떼어 오기는 했습니다.
100% 죽어버린 신경이 일 년도 못되어 아주 정상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희안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왜 작년에 100%죽어버린 신경검사 기록지는 떼어 줄 수 없다고 했을까요?
무슨 비밀이 있어 그랬을까요?
그리고 나서 2012년 7월 25일 좀 더 큰 병원의 신경과에서 검사를 해보니 엮시 비골 신경은 100% 죽어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얼마 전에 신경검사를 한 의원 원장이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올려 논 것이 들통이 남.
d), 작년(2011-11-18)에 구토를 하고, 어지럽고, 두통 등이 있어 어느 병원에 입원하여 원장님이 MRA를 찍어보자고 하여 찍었는데 뇌경색과 괴사가 5,6군데 와 있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이 아주 정상이랍니다.
우리같이 문외한도 뼈가 텅비어있어 CT를 찍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데도 퍼팩트하게 붙엇다고 하듯이, 뇌경색과 그 주위에 괴사가 와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가지고도 말입니다.
e), 2010년 대구의 어느 병원에서 무릎 CT실에서 CT를 찍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그 기사가 “이곳은 기초수급자 혜택이 안된다고 돈 전부를 내고 찍으려면 찍고 말려면 말아라”고 해서 CT를 찍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렇게 증명할 수 있는 것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은 수도 없이 더 많습니다.
B), 전원을 꺼논 휴대전화 전원을 마음대로 켜버리고, 휴대전화를 실시간으로 도청하고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증거들!
a), 교통사고가 나기 전에는 노동이라도 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면서 살아가고 잇엇는데 교통사고를 당하여 노동조차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 때 당 대학병원에서는 당연히 떼어주어야 할 장애진단서조차도 떼어 주지도 않고 아무도 떼어주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을 때, 장애진단을 떼어 기초수급자가 되도록 도와주신 전부터 알아왓던 덕망 높으신 교수님(지금은 개업을 하심)께서 저의 딱한 사정을 아시고 저에게 전화를 했는데 못 받으니 재가 다니던 절의 주지스님께 전화를 하신모양입니다.
그래서 통화를 하니 지난 번 장애를 떼어준 정형외과 원장님이 서울에서 오래 계셔서 수도권 큰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단을 받게 해 줄테니 한번 들리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그 병원 원장님을 찾아 뵈었지요.
그런데 찾아뵈니 서울로 가라는 말씀은 뚝 들어가버리시고 당신 병원에서 치료를 그냥 하자고 하시더군요.
왜 제가 다닌 주지스님께 서울에 가서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게 해주신다고 전화를 하시고 또 저한테 직접 서울로 가서 진단을 받게 해주신다는 원장님(당신은 정형외과가 아님)께서 갑자기 당신 병원에서 치료를 그냥 받자고 하셨을까요?
(물론 대체의학의 권위자이시기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만 ......)
그것은 벌써 도청을 한 결과이기 대문입니다.
그 원장님은 당신은 정형외과가 아니기 때문에 장애를 받을 수 잇도록 소개시켜주시어 장애를 떼게 해주신 고마운 분이지요.
그걸로 아무런 근로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장애를 받을 수 잇어 지금 기초수급자로 다행히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살아가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 교수님을 통해서 시작한 것이 오줌 단식을 처음에 보름을 하고 그 뒤로도 합하면 30일 이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오줌을 먹고 있고, 지금까지 일 주일에 두 번 꼬박 꼬박 부항으로 사혈요법을 하고, IMS로 신경치료를 하고, 프롤로 요법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때는 좋아진 것 같더니 요즈음은 점점 더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을 느끼시고, 잠을 못 이루고 있으니 다시 서울의 그 정형외과의 원장님께서 특수한 치료법을 가지고 계셔서 서울에 올라가 제대로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입원을 기초수급자 보험으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들은 동대학 정형외과 출신이기에 벌써 다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철저하게 연결이 되어있답니다.
b), 하루는 잘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교통사고로 그렇게 다친줄 몰랐다고 당신 스스로 집으로 문병을 온다고 하더니 오지 않아서 전화를 하여보니 받지도 않고 그뒤로 지금까지 연락조차도 되지 않습니다.
c), 제가 지난날 무얼 하면서 적었던 글들이 어느 까페에 올려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글들이 함양의 어느 수련 단체에서 우연히 출판사 사장을 만나 제가 쓴 글을 주었더니 검토를 해보고 전화를 준다고 하더니 전화가 오기를 작년 초(2011)에 책을 출판한다고 가을 쯤에나 나올 것 같다고 하더니 그 뒤로 연락조차도 없음.
d), 시민단체와 소비자 보호원 그리고 수많은 의료전문 변호사 등을 찾아갔지만 처음부터 소박을 맞는 경우도 있었고, 또 마치 범인을 다루듯이 하는 변호사.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달려들었던 변호사분들도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보내고 나면 금방 아무 문제 없다고 답으로 되돌아옴
서초에 있는 의료사고만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에 위치를 먼저 알아서 연락도 안하고 있다가 그곳을 지나가면서 찾아가 상담을 하니 민사로 할 것이냐 형사로 할 것이냐만 결정을 내려주면 바로 시작하겠다는 곳에서 몇 번 전화를 하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그래서 맡을 수 없다고 함.
e), 그러면서도 잊을 수 없는 변호사 분을 만났지요.
그분은 지난 날 검찰 총장을 지내셨던 분으로 편지를 한번 보내고 그냥 아침에 출근시간에 바로 처들어? 가서 뵈온 적이 있지요.
물론 마지막으로 거절을 하였지만 30여분을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하여주신 참 크신분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적은 것은 얼른 기억에 나는 것들만을 적은 것입니다.
C), 자물쇠를 채워둔 집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증거들!
a), 제 안방은 자물쇠를 채워놔도 어떻게 열쇠를 끄르고 자기들 안방처럼 자유자재로 드나들면서 꼭 흔적들을 남기고 하지요.
ㄱ), 겨울에는 전기장판 열선을 끊어버리기도 하더니
ㄴ), 금년 6월 5일 날 앰네스티 새내기 회원모임이 지방에서는 처음이라면서 광주에서 모임이 있다고 하여서 다녀오니 이 여름에
전기 장판을 누가 켜 놓고 갔더군요.
ㄷ),실내용 쓰리바를 뒤집어 놓고 간다더니
ㄹ), 흙뭍은 신발자국을 남기고 간다느니,
ㅁ), 프린터 잉크를 3번이나 가져가 버리고,
ㅂ), 노트북 아답터를 3번이나 끊어버리고,
ㅅ), 한 때는 새벽마다 방문을 두드리고 가고
도대체 대학병원교수들이 어떤 일을 저질렀기에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철저하게 감시를 할까요?
D), 어떤 알 수 없는 거대 권력이 개입된 정황들!
얼마나 거대한 권력들인지 그들은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일부러 꺼논 휴대전화 전원을 스스로 켜버리는(2012년 2월 21일 오후 7시) 것들이 어떤 간단한 조직이나 권력들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메일이나 쪽지들을 마음대로 지워버리고,
SNS 보내기가 안 되어 계속 문의를 하니 처음에는 특정계정에 문제 발생하였다고 하더니 다시 문의를 하니 해킹을 당했다는 답변이 왔더군요.
a), 일부러 꺼논 휴대전화 전원을 스스로 켜지게 만들어버리고,
그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납니다.[(가장 최근이 2012년 7월 31일 오후 4시 24분(그전은 2012년 2월 21일 오후 7시)]-이런 경우는 저의 위치를 놓쳐 버렸을 경우들 일 것입니다. 그때는 갑자기 내가 전원을 껴버리고 사라진 경우들입니다.
위치를 숨기려고 하는 경우 보통 약을 빼버리는 데 잊어버리고 전원만 꺼버린 경우들입니다.
b), 내가 휴대전화로 어디를 간다고 하거나 만난다고 하면 벌써 그 주위에 차들이 깜박이를 켜고 있다가 내가 가까이 가면 휭하고 지나가버립니다.
c), SNS-트위터 보내기가 안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고객센타에 문의하니 처음에는 특정계정에 문제가 발생햇다고 답이 오더니 나중에는 해킹당했다는 글이 왔더군요.
그렇게 그들은 SNS조차도 마음대로 해버리는 모양입니다.
d),하루는 로그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회사에 바이라스가 먹거나 아니면 포털 사이트에서 로그인 못하게 막아버릴 수가 있다고 하여 문의를 하니 얼마 후 로그인 됨-그러한 적이 몇 번 있었음.
e), 한달에 몇 천원씩 나오는 휴대전화요금이 갑자기 몇 만원이 나와서 휴대전화지사를 찾아가니 어느 성인사이트에 가입이 되어서 그곳에서 빼 내 갔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다행이 다운로드를 받지 않았다고 통장에 입금을 시켜주더군요.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의 전화번호는 물론 주민번호 그리고 휴대폰 인증을 받는데 어떻게 받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하기야 전원을 꺼논 휴대전화조차도 켜버리고 실시간으로 도청을 하는 그런 초거대 권력들이 아니면 휴대전화 복제하는 것이야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
f), 내 컴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바탕화면을 마음대로 바꾸어 버리고,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아도 글을 쓰는데 글꼴이 바뀌고, 글의 크기, 또 굵은 채 가는체로 수시로 바뀌고, 뭘 보면 꺼버리고, 다운 시켜버리는 등 수없이 많습니다.
g), 메일이나 쪽지를 마음대로 지워버립니다.
원래 쪽지는 3개월 이상이 되면 지워버린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2개월 정도나 되엇는데 족지를 지워버렸더군요.
희안하지 않습니까.
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h),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글을 쓰는데도 글꼴이 수시로 바뀌고, 굵게 되었다 가늘게 되었다 마음대로 바뀌고, 글이 영어로 되었다 한글로 되었다하고 왜 그럴까요?
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써도 말입니다.
또 글을 쓰다가 손을 전혀 데지 않고 놔두어도 글 간격이 10여 페이지가 되도록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글들은 제가 인터넷을 잘 몰라서 쓰는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휴대전화는 물론 인터넷조차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다 적은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초거대 조직과 권력이면 이러한 일들이 가능할 까요?
E), 어느 좋은 판사님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구속은 일단 면했습니다.
소비자 보호원과 시민단체의 변호사님으로부터 X레이 삭제와 진료기록부 추가기재, 수정 삭제 등은 보건소 관할이라고 하여 보건소에 민원을 7,8 번을 제기하였지만
오히려 그 보건소 직원은 대학병원의 대변인이자 마치 대학병원에서 파견한 공무원과 다름없었습니다.
그 보건소 직원은 마치 대학병원이 자기 목숨이나 다름없듯이 대학병원을 사수해 오고 잇었습니다.
그걸로 인해 공무 집행방해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어느 지구대에 가고, 그곳에서 다시 경찰서에서 가고, 경찰서에 가니 어느 경
찰관이 상대방의 조서를 보더니만 벌금을 많이 물겠다고 하더니,
얼마 후 경찰관이 와서 조서를 받고 난 후 “검찰에서 전화가 오면 받고 가봐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그런 후 바로 그 형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11시까지 판사에게 가봐야 한다고
그렇게 법원에 따라가니 철장에 가두어 버리더군요.
구속영장 청구를 한 모양입니다.
젊은 판사님과 몇 마디하고서 다시 경찰서에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하면서 경찰서 철장 속에 가두어 버리면서 오후 5시 되면 판결이 나온다고 하더니 5시 되니 집에 가라고 그러더군요.
다행히 좋은 판사님을 만나서 풀려났지만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감옥에 넣어버리려고 하는 모양일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글을 쓰고, 어떻게 해서든지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라도 받게 해달라고 해도 그것조차도 해주지 않고, 어떻게든지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조차도 못 마땅하여 감옥에 넣어버리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다행히 운좋게 그 좋은 판사님을 만나 구속은 되지 않았지만 이제 재판은 시작된답니다.
어떤 구실로 어떻게 재판이 진행이 될지 모르겠시만 그들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구속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지요.
4,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겠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저 엮시 좋은 원장님을 만나서 이렇게 목숨이 붙어 있지만
여기에 개입된 교수님들도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분들이라는 걸 잘 압니다.
다 전국에서 쟁쟁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교수님들도 피해자 들이라는 것을 어느 아는 교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전국에는 의료사고로 당하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 년에 의료사고로 죽은 사람들이 4만명 가량 된답니다.
그런데 의료사고를 당하신분들이 제일 듣고 싶은 것이 사과와 인정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사람이기에 잘못도 저지를 수도 있고, 실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사들이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금기 사항인 모양입니다.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의료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매장을 하고,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의사들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저 같은 경우 교통사고로 입원한 사람에게 보험회사에서는 돈을 받아먹으면서까지 제대로 된 진단은 커녕 치료조차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도 모자라 불구자를 만들고, 살인행위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행위는 의료법(X레이 삭제, 진료기록부 삭제)과 허위진단서까지 합하면 100여 가지가 넘습니다.
앞에서 열거하였듯이 불구자를 만들고, 살인행위를 저지르고도 온갖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들의 초법적 살인행위가 들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4시간 그야말로 빈틈없이 철저하게 감시를 하고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대로 죽어가고 있는 몸인데도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조차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상태는 점점 좋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심각해진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생활은 일체 없습니다.
내 방과 주위에는 분명 몰카나 어떤 도청 장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방문을 열고 나가면 반응들이 금방 나타납니다.
이것은 인권침해를 넘어 테러입니다.
대학병원이라는 거대 마피아 조직을 상대로 한판 벌여 보려고 합니다.
의료사고 당하신 어떤 분이 그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돈 있고 권력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의사 편이라는 것만 알고 시작을 해라고......
대한민국의 대학병원 교수들과의 싸움은 마피아들과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물론 그 동안 24시간 감시는 물론 수많은 협박을 받아오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또 그들의 작전인 아무렇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돈에 눈이 어두워 그런다고 매장을 하고,
또 파렴치범을 만들어 매장을 시키고 있습니다.
참 비겁한 집단들입니다.
의사면허를 살인면허로 착각하고 있는 그들과 한판 벌려보려고 합니다.
그들과 싸움을 흔히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그 만큼 어렵다는 걸 잘 압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무모한 일을 벌여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