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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책 발송을 하며 뿡뿡뽕뽕뿡빵빵!
김지영 추천 0 조회 148 07.11.21 19: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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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1 17:03

    첫댓글 수!고! 하셨습돠~~~~~

  • 07.11.21 17:16

    수고, 감사, 쐬주 한잔 커어.

  • 07.11.21 17:57

    고마워유 수위아저씨~~ 아니, 김지영 선생님... 가족적인 사무실 분위기 넘 좋습니다.

  • 07.11.21 19:14

    햐~ 지영선배님, 참 감칠맛 나게 현장감 있게 쓰시는거 기자가 딱인거 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예전엔 책보낼때, 저한테도 콜 왔었는데.. 요즘은 명단에서 제외 했나 보더라구요. 책 보내는 그 재미 쏠쏠한데..뿌듯하기도 하고..ㅎㅎㅎ

  • 작성자 07.11.21 19:18

    소동생 담에 꼭 와요

  • 07.11.21 19:59

    고생했네!! 지영샘아!!

  • 작성자 07.11.23 09:28

    고생은 뭐! 많이 힘들었지

  • 07.11.21 20:04

    김샘은 현장취재기자 했드라면 딱 어울렸을것인디. 직업선택을 잘못한것 같혀. 고구마상태가 좋지 않아 마음이 찜찜혀서 대봉시 한박스 더 보냅니다. 요즘같이 먹을것 흔하고 맛좋은 고구마도 많은 시상에 무공해표란 명명하에 상태불량한것을 보내드리고 맴이 안편했구만요.(저 원래 승질머리 못되 잠 못자요)고것은 시간도 에너지도 정력도 필요없슈, 시간이가면 가만 놔둬도 저절로 익을것인께 그때 맛나게 드세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군요.

  • 07.11.21 20:07

    아니 미란님 고구마 밭 갈아요? 뭔 고구마를 그렇게.....울 집에는 고구마를 무쟈게 잘 뭉는디.....꾸버서 묵꼬 살마서 묵꼬....특히 다이어트 하는 울 마눌캉 딸래미.......

  • 07.11.21 20:25

    자식들 주려고 친정아버지가 소일거리로 조금 심었는데 게을러서 배란다에 방치해 놨더니 상태가 불량이네요.아직 한번도 삶아보지 않아 어느정돈지 모르지만 절반은 버려야 될것도 같고 아버지의 정성을 소홀히 한점 무지 맴이 아픕니다. 상태좋은놈 발견되면 조금 보내드리지요. 기대는 마시고.

  • 07.11.21 21:57

    고구마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미란 샘~~ 감사합니당^^*

  • 작성자 07.11.21 22:34

    고구마가 물렁거리데. 이번에는 단단한 놈들로 보내유

  • 07.11.22 17:03

    고구마도 좋았지만 조정은샘의 고구마 찌는 솜씨가 예술이더라구요. 먹는데 손가락에 쩍쩍 달라붙는 게 꿀맛이었당께~~ 미란샘 고마워요.

  • 07.11.22 16:31

    황샘.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그 날 수고 많이 하셨네요.

  • 07.11.22 00:58

    정말 미안해요... 그날 제 양심 전당포에 맡겼답니다. 담에 닭똥집과 소주는 제가 사야 할것 같아...

  • 07.11.22 01:01

    해주샘~ 미안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닭똥집과 소주는 사주세요. 먹고 싶어요. ㅎㅎㅎ

  • 07.11.22 19:17

    최샘 떠나기 전에 날 잡아요. 우리를 무척 그리워하게 만들어 버리자구요. 양주도 좋고 종로도 좋지요...

  • 07.11.22 19:36

    앗싸! 알겠습니다. 역시 주님이십니다.^^*

  • 작성자 07.11.23 07:42

    나는?

  • 07.11.22 14:40

    책 발송이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군요. 사진보니 앉아서 받기 미안하여 서서 공손히 받아야 겠어요.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11.23 09:27

    착한 귀복누님. 서서 신발을 벗고 받으셔유

  • 07.11.23 10:49

    이귀복 선생님 모습이 눈에 서언합니다.^^ 정말 고우신 분. 선생님은 마음이 함께 하셨다는걸 아셔야지요.^^*

  • 07.11.25 22:03

    책 잘 받았습니다. 이번호에는 많은 작품이 실렸군요. 발송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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