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상 앞에 요강이 있잖아요..그래서..ㅎㅎㅎ
물아카시아가 많이 길어 졌지요?
벌집
잎은 꽃을 못 만나고 꽃은 잎을 못 만나는..불망초라던가요? 할머니들이 그러시던데...
아주 작은 꽃이예요. 꼭 송엽국 닮은....
미니 해당화라 그랬는데 맞는지.....
작은 장미....처음엔 노란장미였는데 .....
이 장미 좀 봐요.....꼭 무슨 특수처리 해 놓은 것 같죠? ㅎㅎㅎ
채송화
둥굴레에 이런 열매가.....색이 너무 곱지요?ㅎㅎㅎ
심지도 않은 토마토가 저 혼자 이렇게나 잘 익었네요.ㅎㅎㅎ
먹음직스럽죠?
첫댓글 ㅎㅎ 불망초가 아니라 상사화. 상사병난다는 상사화 ㅎㅎ
상사화말고요? 상사화는 늦 봄에 잎이 붉게 찢어지는 꽃이 아닌지요? 상사초란 이야기도 들었던 거 같아요. 어느 것이 맞나요?ㅎㅎㅎ
이것도 상사화 맞다. 꽃무릇, 히.. 토망이 갈라묵꼬 오강에 오줌 싸자 잉~ ㅋ
언니 요강 없어 혼자 긴..긴..밤 자다보면 무서버 화장실도 멀고 요강에 볼일 볼 거 같은디
내년엔 겹 체송화도 한번 피워 보세요
씨앗 좀 줘 봐...난 없어.
심지도 않은 토마토가? 랄락아~! 잘 생각해봐바....언젠가 토마토묵고 거기다 떵 싼적있는가......ㅋㅋ
아고...올리브님은 ....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한데서 보름달을 내 놓으시라구요?ㅋㅋㅋ 한 두개 시들어서 버렸을 것 같아요. 상상은 금물..........ㅋㅋㅋ
저 요강 귀한 골동품인데... 혹 밑에 구멍은 없지요
복분자 먹고 오줌 싸면 요강단지에 구멍 난다고 그러더만요.ㅋㅋㅋㅋ
바쁜 틈아리에 사진까정 박아서 올리고.....자다가 요강단지 발로 차서 오줌디집어 쓴적있음
잠버릇이 고약했구만 냄새가 어떠하던지
아! 상사화는 피고지고,,,,,,,,,꽃무릇,,,,,,,,,,
맞아요..꽃무릇이라고도 했어요.ㅎㅎㅎㅎ 전 맨날 꽃이름을 잘 까 먹어서..공부해야겠어요.ㅋㅋㅋ
요강이 호강하는구먼요. 화분으로 쓰려면 구멍을 뚫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게 수생식물을 심었지요~~`ㅎㅎㅎ
이 집에서는 복분자 먹으면 큰일 나겄는디요!!
ㅋㅋ요강에 구멍 난다고요? 요즘은 요강에 안 누지요들???ㅎㅎㅎㅎ
이렇게 기가 막힌 작품은 처음 입니다 우리영감 다음가는 골동품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