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상
-성경에는 직접적으로 람세스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것도 그런게 성경내에는 이집트의 왕을 지칭하는 '바로'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후대 사람들이 년도를 계산하고 그 년도와 매치되는 왕조를 찾아서 성경 출애굽기 시대의 왕은 람세스2세일것이다,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년도 계산이 다른 방법으로 계산 된다면 람세스가 아닌 다른 왕이 모세와 다투었을수도 있지만 주위 정황으로 볼때 람세스2세가 맞다는게 정설입니다, 잡담이 길어 졌는데요 성경상의 모세와 싸운 바로(람세스2세)는 상당히 오만하고 포악한 인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예들의 눈에는 자신을 부리는 주인덜이 무서웠으니까 그랬겠죠, 그래서 실제 인물의 성격을 알아 보려면 여러가지 문헌을 참고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성경상 람세스2세는 나뿐 폭군!!
이집트의 왕자상
-보시는 대로 이복 형제간이라고 나옵니다, 여기서는 성경보다는 람세스가 순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10가지 재앙후 사람들을 놔주죠,그래도 람세스가 여기서는 성경보다는 순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집트의 왕자상 람세스2세는 어쩔수 없는 폭군!!
클턍 자크 소설 람세스상
-여기서는 완죤 이사람을 미화 합니당(크리스챤의 관점이니 기분이 나뿌셔도 참아 주세요)완죤 성군이 따루 없슴당, 모세는 여기서 흑마술이나 부리는 나뿐놈으로 그려지구요, 여기선 성경의 내용을 80%이상 무시합니당, 그외 이집트의 왕자 내용도 상당히 마니 뿌시 버리고요, 그래서 클턍자크의 소설 람세스상 람세스2세는 성군!!
영화 '모세'상
-이거는 상당히 오래된 영화라 아시는 분이 있으실랑가 모르겠는됴, 벤허는 다 아실겁니다, 거그 주인공이 여기서 모세로 나옵니다, 이게 아마 성경의 내용에 가장 충실했던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그 와중에도 10가지 재앙중 몇가지만 보여줌.. 시간 관계상, 기술상), 여기선 람세스가 상당히 더럽습니당, 그래서 결론을 영화 모세상 람세스2세는 폭군에 성질까지 더럽고 오만한 폭군!!
이모텝이 생각하는 람세스 2세
-제 생각은 중간치 정도 입니다, 뭔소리냐? 중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람세스와 모세는 이복형제는 맞지만 그다지 친하지 못했던 형제 지간이다, 뭐 그런식입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모세는 그다지 왕궁에선 환영을 받지 못했던 왕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당, 그러니 밖으로 나돌다 형제를 만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나가 삐리지.. 한마디로 보복...;;; 워째거나 제 생각은 이렇답니당... 구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