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뭘 보라는 거지? Who Dare to Demolish Identity of #The_12th_man?

[미관彌款]

The 13th Devil's Evil-claw Devastating "#The_12th_man"

싱거비 노르 합니다. 헐리웃 망가의 감동적인 대항마랄까...근데 이렇게 싱거울 수가...뭐 *레버넌트보다 어쩌고 저쩌고...*하느님 하나님도 구분 못하는 번역쟁이 자막에...저 인간들에게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가 하고 탄식할 만한...남의 작품 까 뭉기기-작살내기-아작 내기...

우서비 웨 합니다. 목숨을 걸고 국민적 영웅을 지키려는 그 나라 사람들에겐 정체성과 자존심이라는 말...가슴에 와 닿더라고...솜사탕처럼...아마 그러라고 동동하고 된장도 구분 못하는 한국의 방송 심의라는 게 남의 영화를 짓밟은 솜사탕처럼 깔아 뭉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매깨비 이 합니다. 옛 말이 틀린 게 없어...*못 말리는 악행惡行이 차고 넘치면 하늘이 반드시 도륙屠戮할 것이다...까짓 것도 벼슬이라고 남의 창작품을 찢어발기는 건...악행이 맞지? #Harald_Zwart감독이 당연히 이길 소송을 거는 건 능지처참陵遲處斬이라 해야 하나?

#노르웨이_국민영웅 12번째_솔저 #스크린채널 #ScreenCH_Korea

Den 12. mann, #The_12th_Man, 2017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4212

#Den_12_mann (2017)

https://www.imdb.com/title/tt3300980/

They were 12 saboteurs. The Nazis killed 11 of them. This is the true story of the one who got away...

Director: #Harald_Zwart

Writer: #Petter_Skavlan (as Alex Boe)

Stars: #Thomas_Gullestad, #Jonathan_Rhys_Meyers, #Marie_Blokhus | See full cast & crew »

*하느님=하늘+님->하느님...하늘을 다스린다는 지고한 숭배의 대상

하나님=하나+님...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유일신을 이름

*레버넌트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4212

*益智書云 惡鑵 若滿 天必戮之

악관이 약만이면 천필육지니라. 익지서의 밀을 의역하면...두레박 가득 악행이 차면 하늘이 반드시 패대기칠 것이다...어찌 죽기만 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