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라
책은 한 권씩 산다 - 한 꿘씩 사서 구입한 당일날 바로 읽기 시작해야 한다.
y(공부성과)=a(교재와 서비스 질)×b(집중력)×x2(공부 시간의 제곱)+c(과거의 공부량)
지금까지 얼마나 공부했는가 보다 지금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
지식을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요령은, 훗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생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자기 투자를 게을리 하면 5년 후가 위험하다 - 파레토의 법칙 ‘80:20의 법칙’. 다시 말해서 ‘매상의 80퍼센트는 전 종업원 중 20퍼센트가 생산한다.’,‘상품 매상의 80퍼센트는 전체 상품 중 20퍼센트가 생산한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공부하면 상위 20%에 속할 수 있다. 또 지식을 효율적으로 습득하려면 비용을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 자신이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지식의 흡수력이 거의 0에 가깝다.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가 공부 의욕이 가장 높은 때이다.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평소보다 몇 배나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하루5시간씩 1주일간 공부하는 것보다 날마다 30분씩 5년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몇 십 배는 더 효과적이다.
작심삼일이라도 좋다. 작심삼일도 1년간 50번만 반복하면 150일이나 공부한 것이 된다.
처음 배운 날로부터 1주일 후에 복습하고, 그 2주 후에 두 번째 복습하면 다시 이때부터 1개월 이내에 세 번째 복습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다.
TV를 보지 않으면 2개월의 시간을 벌 수 있다.
업무 처리 속도를 ㄹ높이고 나머지 시간에 공부하라
돈은 공부 시간과 장소 확보를 위한 비용이다. - 카페에서 찻값으로 지출되는 돈은 시간과 장소를 확보하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하자.
5분도 낭비할 수 없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음성을 이용하면 죽은 시간을 살릴 수 있다. -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시각적 자극보다 청각적 자극이 기억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한다. MP3플레이어에 영어 내용을 다운 받아 걸으면서 듣는다.
휴일을 적극 활용한다. - 2,3 시간의 공부를 계획했다면, 오후 2시까지 1시간 정도 공부를 한 후, 오후 8시까지는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적어도 오후 10시 까지는 1시간 정도더 공부를 하면 하루 2,3시간의 공부를 할 수 있다.
가능하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아침이 시간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진다.
동료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행동한다면 5년후, 10년 후에는 동료와 같은 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마지못해 하는 공부는 뇌에 고통을 줄 뿐이다. 공부=인내, 불쾌, 지겹다 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여기서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본성에 의해 공부를 기피하게 되기 때문에 타이머를 이용해서 000030분정도 집중해서 공부하고 15분을 휴식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가 싫어지기 전에 공부를 (일시)중단하는 방법이 요령이다.
독서는 최고의 휴식이다. - 공부를 한 다음 휴식 시간에 독서를 하기 때문에 공부와 독서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휴식시간 15분 정도 책을 읽어보자. 뇌의 활용 부위기 달라지기 때문에 뇌가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즉시 공부를 그만둬라. 목표만 명확하다면 쉬는 건 문제가 아니다. 의욕이 없는 시기가 오면 2,3일 완전히 공부에서 손을 놓을 것. 계획이나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진자의 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의욕이 생기다.
장기 계획형 공부로 전환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단기 집중형 공부는 피하는 편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장기 계획형은 하루 공부시간을 조금 적게 정하여 날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요령이다. 결과적으로 공부의 양이 증가한다.
‘고독’이 공부의 최대 적이다. -이런 감정에 대처하려면 자신이 공부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목표를 확고하게 설정해야 한다. 목표가 확고해야 이를 악물고 감정을 다스리게 된다.
영어 식력이 늘지 않는 이유 - 1) 회화/toeic 공부분야가 다르다. 2) 학원 1회 40분씩, 1년 공부하면 고작 34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정도의 학습량으로 영어 회화가 가능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최소한 1년에 750시간은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 3)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라, 암기한 문장을 사용하면서 눈에 보이는 상황을 아나운서가 실황중계를 하듯 영어로 말해보자.
영작문의 향상을 위해서는 실제로 영문을 쓰고 지도자에게 첨삭 지도를 받아야 한다.
독해 향상을 위해서는 영문을 매일 30분 정도 빠르게 읽는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할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목표점수와 취득 기한은 언제인지,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우해 오늘 참고서를 몇 페이지까지 봐야하는지 등을 기록하며 공부를 한다.
일정표를 만들어 보이는 곳에 둬라.
1일 목표는 시간 단위로 설정한다. 시간 단위별로 공부량을 적어 놓는다.
목표는 무리하지 않게 설정한다. 공부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도록 1,2일 정도는 공부하지 않아도 달성에 지장이 없는 중기 목표를 설정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좋으니까 몇 년의 긴 기간 동안 꾸준히 공부를 지속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같은 공부를 해도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진해앟면 자기 혐오를 느끼며 하는 공부보다 심리적 부담이 현저히 줄어든다. 그러므로 자신의 공부 진척도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어 일정을 짜고, 실제로는 일정보다 조금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중기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요령이다.
결단이 반이다. - 자격시험을 치를 때. ‘ 이제 시험에 응시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봐서는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합격이나 목표 점수를 받을 때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대로 미리 2008년 5월이라는 시험 날짜를 정해놓고 그날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결국 먼저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자신의 과거를 떠올려 보자. 희망하는 일을 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대상이나 사람을 얻지 못한 이유는 주저하며 결단하지 못했던 자신에게 원인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바꿔야 목표를 달서할 수 있다. TOEFL에서 000점을 받으면 유학을 가야지 -> 반대로 0년 0월 0일 까지 나는 ~하겠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자라고 생각하자.
수첩을 활용하면 실현 속다가 빨라진다. 수첩에 작은 목표를 가능한 한 매일 읽고 검토하자. 목표 실현의속도가 빨라졌다. 묵표를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 무의식에 변화가 생기고,ㅏ 무의식이 변하면 행동이 바뀐다. 그리고 행동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진다.
식사와 공부 성과의 관계 식사를 마친 후에는 목욕 등 다른 활동을 해 식후 곧바로 공부하지 않는다. 즉 식사->목욕->공부의 순으로 일정을 조정한다.
효과적인 수면이 기억을 촉진한다. - 이상적인 수면은 7시간 반이며 적어도 6시간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 1시간이상 낮잠을 취하면 몸의 바이오리듬이 깨지므로 아무리 길어도 1시간을 넘겨서는 안 된다.
자명종 없이 잠에서 깨는 방법 아침 햇살을 차단하는 커튼 없이 생활을 하면 아침이 되면 태양의 직접광이나 간접광을 감지하고 아침이 되었다는 사실을 몸이 깨닫게 된다.
이른 아침에 뇌를 깨워라. 비교적 단시간에 머리를 풀회전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샤워를 하는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는 체온이 평소보다 낮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그 결과 뇌에 많은 양의 피가 공급되지 않아 머리가 맑지 않다. 샤워를 하면 체온이 평소의 체온으로 올라가므로 이른 아침부터 곧바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차임~정오 과일만 먹고, 정오~저녁 8시는 야채+단백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자 그렇게 하면 식후 10분 후 공부나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영어 듣기 도구 - 소니사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MDR-NC11) 볼륨을 크게 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들리다. 의자 : 허먼밀러(Hermanmiller)사의 에어론 체어(Aaron-Chair)가 최고이다. 조명 : 너무 강하지 않는 고품질의 형광등. 백열등은 열이 지나치게 발산한다. 기상을 위한 도구 : National 생체리듬 광 알람스탠드, 진동 손목시계로 카시오나 타이멕스등의 G-SHOCK G-7500-1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