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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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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성경/기독교 ) 세 황금문
콩나물대 추천 0 조회 79 24.08.01 22: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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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1 22:53

    첫댓글 몇일전 화정역근방의 작은 화단에는 풍접초로 가득 메웠던일이 있다. 작은 바람만 불어도
    가지가 흔들리어 사진찍기가 고약하다. 그러나 인내를 갖고 한컷한 것인즉 소흘함이 없이
    멋지게 인생길에 보탬이 되기를 기도한다.
    찬송가 338장-내고생 하는것 옛야곱이 돌베게 베고잠 같습니다.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 24.08.03 17:10

    쪽도리 꽃을 보면서 전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실로 묵상하고 깨닫고 진심의 기도로 주앞에 나아가게 하십니다.

    동네에 시집 온 신부가 족도리 쓰고 방석에 앉아 그 진한 인내의 시간을 보내더니 성실히
    가문을 살리는 역할을 잘 감당하는 모습 보았습니다.

    심산목사님
    한 여름 최고로 더우실텐데 부디 조심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 24.08.03 17:12


    1절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절​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절​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절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 작성자 24.08.12 22:31

    찬송가 338장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이 찬송은 사실 제 장례찬송 입니다. 캐나다 막내손자 성효(김갈렙)가 작년에
    한국방문시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시켜봤습니다.
    내가 철나고 첨 들은 찬송 당시찬송가 162장 이었습니다.

  • 24.08.16 23:33

    신약전서와 시편으로만 묶은 기드온협회의 파란 손바닥크기 성경책과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송은
    늘 콤비로 제 마음에도 오래오래 전부터 자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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