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로 사역하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전하라.

[쉰목사]

당신네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가르침과 행위는 죄다 성경적인가?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단에서 숭배하는 신학자들의 주장을 교단 교리로 만들어 성경 위에 두고 가르치고 있다. 특히 구원론과 성령론이 대표적이다. 그래서 교회 안에 앉아있는 교인들은 죄다 구원을 받았으며 결코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다. 또한 영접기도로 성령이 들어와 계신다고 믿으라는 것도 그렇다. 성령이 들어와 계시다면 그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로 증명해야 하지만, 무능하고 무기력한 믿음으로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고 있다면 성령이 안계시다는 증거인 셈이다. 예배나 믿음, 기도 등도 성경적이지 않다. 예배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이 되어 사는 것이며, 믿음은 자기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고, 기도도 자신의 세속적인 소원을 얻어내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통로이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성경보다 인본적인 사람의 말을 앞세우며 가르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전용근]

아멘!

[무익한종]

아멘,

[선비네 각시]

예배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이 되어 사는 것 ㆍ
제물의 특징은 죽은 것인데
자꾸 살아나서 제물 구실을 못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명옥]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