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있지 않아서 전국 노래자랑 부산진구편 녹화가 시민공원에서 열립니다,
그런데, 며칠전 밤에 초등학교 6학년 짜리 손자가 하는 말이 " 할머니 전국노래
자랑에 노래부르러 안나가십니까 " 라고 해서 서실에 붓글씨 공부하러 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 선생님이 내 의사는 물어 보지도 않고, 덜컥 예선 신청을
해 놓아서 큰 걱정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만한 실력이 되지 않는데, 신경이 쓰여서 살 좀 빠지게 생겼습니다^^
첫댓글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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