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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육의 겉모습에 치장하고 붙이고 투자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내면에 있는 네 영혼이요, 네 마음의 아름다움을 위해 무엇을 할 것
인가를 생각하고, 무엇을 위해서 가야 할 것인가 한 번 생각해 보라.
제 자식이요, 저를 위해 바르고 붙이고 치장하는 것을 너희를 낳아
주고 길러 준 부모를 위해 과연 얼마만큼 하고 있는가?
자식에게만 하는 그 마음을 잠깐 멈추고 저 자신만을 위해서 하는
발길을 멈추고, 너희를 길러 주고 모든 것을 다 던지고 껍데기만
남고 쭉정이만 남은 부모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는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는 없는가?
~새로운 성경 9105번째 말씀 2004년 1월 5일 07시 21분~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5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