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행전 (도마행전) 뱀의 일
( 도마행전 다 정리 못했어 일부분만 우선 정리했으니 읽으세요)
그리고 사도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한 곳으로 가기 위하여 출발하여. 그리고 그가 이 마일 가까이 와서
조금 길에서 벗어났을 때 한 젊은 아름다운 이의 시체가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주여, 당신은 나로 하여금 이 시련을 보게 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도록 하신 것입니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당신의 생각이 이루어지소서.’ 그리고 그는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주여, 산 자와 죽은 자의 - 여기 서 있는 산 자들과 누워 있는 죽은 자들의 - 심판자이시며 만인의 주님이신
아버지시여, 당신은 몸 안에 있는 영혼의 아버지가 아니라(몸에서) 나간 영혼의 아버지이십니다.
당신은 더러움에 있는 영혼의 주님이시고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부르고 찾는 이때에 오소서.
그리고 당신의 영광을 여기 누워있는 이 사람 위에 나타내소서.’
그리고 그는 그를 따라온 사람들을 돌아보고 말하였다.
‘이 일이 이유 없이 일어났을 리는 없습니다. 원수가 힘을 발휘하여 이 일을 행하고 이렇게 공격을 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보는 바와 같이 원수는 (그 때문에) 다른 어떤 모습도 사용하지 않았고 그에게 따르는 것 이외의
다른 어떤 생물에 의해서도 그 힘을 발휘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큰 뱀이 공군에서 나왔다.
그 뱀은 머리를 쳐들고 꼬리로 땅을 치면서 큰소리로 사도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남자를 죽인 이유를 당신 앞에서 말하겠소. 당신은 내가 한 일을 책망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으니까.‘ 그래서 사도가 말하기를 ’그럼 말해보아라.‘
뱀이--
‘아름다운 어느 한 부인이 맞은편의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내 옆을 지나가고 있을 때 나는 그 여자를
보고 욕정을 일으켜 그녀의 뒤를 따라가 그녀를 엿보았다.
그런데 나는 이 청년이 그녀와 입을 맞추고 그녀와 관계하며 그녀와 함께 다른 수치스러운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 나로서는 이러한 일을 당신에게 밝히는 것이 용이하지만(그렇게 하지는 않겠다.)
나는 당신이 그리스도의 디도 모의 형제이며 언제나 우리들의 본성을 없애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나는 그녀의 마음을 흩뜨려 놓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 그를 죽이지도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를 감시하고 있다가 석양 무렵 그가 여기를 지나갈 때 그 나는 그를 쳐 죽였다.
특히 주님의 날에 그가 이러한 짓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가 뱀에게 물었다.
‘너는 어떤 종류의 자인가 나에게 말하여라.’
뱀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파행 동물의 종류에 속하며 해수 중의 해수이다.
나는 서 있는 네 형제에게 해를 가하고 그를 때려서 응징한 자의 아들이다. 나는 왕좌에 앉아 천하를 지배하고
있는 자의 아들이다. 나는 꾸어간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것을 되찾는 자의 아들이다.
나는 천구를 운행하는 자의 아들이다. 나는 대해의 밖에 있으면서 그 꼬리가 자신의 입 가운데에 있는 자의
친척이다. 나는 방책을 지나 낙원에 들어가 하와아 나의 아버지가 그녀와 말하도록 명령받은 일을 말한 자다.
나는 가인을 선동하여 불태우게 하고 자기의 형제를 죽이게 한자다.
또 나 때문에 지상에는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생긴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천사들을 내려 그들을 부인들에 대한 욕정에 묶어 그들에게서 지상에 태어난 자녀들을 낳게 하고
그들을 통하여 내 의지를 성취한 자다.
나는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고요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살해하게 하고 그들을 잔학한 멍에 밑에 예속시킨 자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황금) 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광야에 나가 방황하게 한자다.
나는 헤롯을 강압하여 가야 바를 빌라도에 게 허위의 고백으로 불타게 한 자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합당하였던 것이다. 나는 유다를 선동하여 내 편으로 만들고 그리스도를 죽음으로
건너가게 한자다. 나는 타르타로스의 심연을 내가 사는 집으로 하고 거기를 다스리고 있는 자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내 의사에 반기를 들어 해를 가하고 내 곁에서 그를 따르는 사람을 택하였다.
나는 동쪽으로부터 지상에 와서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할 권위를 받고 있는 자의 친척이다.
뱀이 이렇게 말하고 많은 사람이 그 말을 듣고 있을 때 사도는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뻔뻔스러운 녀석, 이제 그만두어라. 네 수치를 알아라. 너는 완전히 죽어있다.
네 최후의 파멸은 와 있다. 네가 너의 부하들을 통하여 행한 일을 감히 말하지 말아라.
지금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들과 싸워 온 저 예수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한다.
네가 이 사람에게 주입 한 독을 그로부터 빨아내고 뽑아내며 집어내라.’ 그러나 뱀이 말하였다.
‘ 당신이 말하는 것과 같은 우리들의 종말은 아직 와 있지 않소.
어찌하여 당신은 나더러 이자에게 주입한 독을 빼내고 때가 오기도 전에 죽으라고 강요하는가.
나의 아버지도 또 그가 피조물에게 던진 것을 뽑아내고 빨아낸다면 그때에 그의 종말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네 아비의 본성을 보여라.’
그러자 뱀은 가까이 가서 그 입을 청년의 상처에 대고 그에게 담즙을 빨아냈다.
그러자 청년의 자색이었던 빛깔이 하얗게 되고 한편 뱀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뱀이 모든 담즙을 스스로의 몸 안에 빨아들였을 때 청년은 벌떡 일어나 달려와서 사도의 발밑에 엎드렸고
뱀은 부풀어 올라 파열하여 죽었다.
그리고 뱀에게서 고독과 담즙이 흘러내렸으며 독이 흘러내린 곳에는 큰 균열이 생겨 뱀은(그 속에) 삼켜져 버렸다. 그래서 사도는 왕과 그 형제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데려다가 이 구덩이를 가득 채우시오.
그리고 이방인의 살집이 되도록 토대를 쌓아 그 위에 집을 지으시오.’
그러자 청년은 눈물에 젖어 사도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에게 어떤 죄를 범하였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당신은 두 모습을 가진 분으로 당신이 원하는 어떠한 곳에서도 발견되고 내가 보는 데서는 누구에 의해서도
잡히는 일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 (옆에 서서) 당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에 의하여 많은 기적을 보이고 당신에 의하여 큰 업적을 성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으로 보상을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한 빛 가운데에 안식할 것입니다. 그는 당신에게 나에 대하여 말하였습니다. ”당신은 원수에 맞아 쓰러진 이 사람을 살아나게 하여 주시오.
그리고 모든 경우에 그의 수호자가 되어 주시오.“(도마행전 8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