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방학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2학기 진도나 아니면 필요한 내용을 들어가면 좋겠다하는 진도를 나가주고 있다. 고1은 문학을 나가주면서 문법 진도를 하나 추가해서 나가주고 있다. 1.2학기 둘다 시험범위에 문법을 보기 때문에 해주고 있다. 고2는 문학은 현대시 고전시가 나가주면서 2학기에 독서를 배우기 때문에 지난주부터 독서를 나가주고 있다. 갈수록 독서지문도 길어지고 내용도 까다롭고 어려워서 개학하기전에 진도를 나가주는데 모의고사도 대비되고 학교시험에도 도움돼서 나가고 있다. 다음으로 우리 중딩들은 독서, 문학진도를 나가면서 2학기 진도를 다음주부터 나가기 위해 진도교재를 준비해 오라고 했다. 짧지만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무더위를 꺾을 열정의 공부시간! 다음주 지나면 개학하는 학교도 있고, 다음주에 개학하는 학교도 있다! 짧아도 짧아도 너무 짧은 여름방학!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면서 공부도 알차게 잘하는 시간 보내요^^ #다논국어논술 #고등국어#중등국어#용암동국어 #여름방학#개학#건강한 여름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