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동안 동창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김성철 회장단 및 산악회,바둑기우회,기독신우회,
천주교교우회, 불자회, 당사모, 분당,일산,지역에서 헌신하신 동창들을 통해 53 동창회가 모범적인
동창회로 발전해 나가는것을 감사드리면서 특별히 카페지기로서 중추역활을 감당해준 임경남에게
지면을 통해 감사를 표합니다..
어제 와이프 병원 통원치료후 오후늦게 Store 에 와보니 서울서 아들집에 방문차 온 이남선 과 박태흥이
최무성 과 함께 옛이야기로 대화가 한창이다...다과를 나누고 있으니 조금지나면서 장경석이 지나다
들렸다고 하여 다섯명이 모여 잠간 대화를 나누고 김선웅 이를 만나러간다고 하여 자리를
일어서며 이남선이 3개월 정도 이곳에 머문다하니 박태흥이 모두가 모이는(권오수,이영종,김선웅,
이재엽) 모임을 다시 주선하자고 하고 헤어짐...
이진도,김락손,유원목, 백 원 은 잘 참석은 안하지만 연락은 해보아야겠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77684752B230C213)
임경남 총무? 께서 챙겨보내주신 등산용 Back pack 5 은
박태흥, 최무성, 이득표, 장경석, 김선웅.에게
전달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첫댓글 LA 친구들 얼굴 오랫만에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10여명의 친구들이 자주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갖고 옛 추억을 되살리는 모임이 되시기 바랍니다. Hip sack bag 숫자가 여유가 많지 않아서 적게 보내서 미안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동창회 회원 명부도 함께 보내려했는데, 이남선 출국일자를 마치지 못해 이루어지지 못해 국제우편물로라도 보내야 겠네요.
사진으로나마 건강한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부인이 어디 편찮은신가?
항상 건강하게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창들의 정다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LA지역에 거주하는 친구들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년말을 뜻있게 보내시고 새해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장로님 오랜만이오!
한번 간다간다하며 2년째 못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