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부터 ‘예수군사 사관학교 1차 총진군 대회’ 연다 |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열방을 향해 복음을 증언할 사역자를 길러내고 있는 정바울 목사(다메섹교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봉동 소재 다메섹교회에서 ‘예수군사 사관학교 제1차 총진군 대회’를 개최한다.
초대교회에 나타났던 강렬한 성령의 역사가 오늘날에도 일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열방을 향해 복음을 증언할 사역자를 길러내고 있는 정바울 목사(다메섹교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봉동 소재 다메섹교회에서 ‘예수군사 사관학교 제1차 총진군 대회’를 개최한다.
정바울 목사는 지난 날 고난의 시간에 강렬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그 후 철저하게 회개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회복과 치유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의 집회에서는 말씀을 통해 귀머거리가 들리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암 환자가 치유되는 등 수많은 기적과 이적이 나타났다.
해외 집회의 경우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캄보디아, 태국, 러시아, 인도, 네팔 등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으며, 2024년까지 해외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그의 집회에서는 말씀을 통해 귀머거리가 들리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암 환자가 치유되는 등 수많은 기적과 이적이 나타났다.
해외 집회의 경우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캄보디아, 태국, 러시아, 인도, 네팔 등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졌으며, 2024년까지 해외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전 세계로 사역이 확대되면서 함께 복음의 증인이 될 사역자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예수군사 사관학교’를 설립해 말씀과 영성을 갖춘 사역자를 훈련시켜 배출하고 있다.
이번 성회는 그동안 예수군사 사관학교를 통해 배출된 200여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해 다시 한 번 사명을 고취하고, 더 많은 예수 군사를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바울 목사는 “훈련 받지 않은 군인이 전쟁에서 실패하듯 영적 싸움도 훈련이 되어야 승리할 수 있다”며 “예수의 군사로 부름 받은 사역자는 철저하게 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수군사 사관학교의 목적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사역자가 먼저 존중하고 절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은사를 무작정 쫓아가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말씀교육과 성품교육을 철저하게 가르친다.
정바울 목사는 “한국교회가 잘못된 은사, 이기주의로 무너지고 있다. 물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 손을 구하고 종의 신분을 회복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그동안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훈련받은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지만 어떤 사람은 미성숙한 ‘불량감자’(?) 같은 자도 나왔다”면서 “온전한 말씀훈련을 통해 예수의 군사로 세워지고 이들이 바울과 같이 사역하고 교회를 세우고 후원하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고 밝혔다.
정목사는 또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받은 은사를 접목하고 말씀으로 재교육하여 치유 사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잘못된 은사, 이기주의로 무너지고 있다. 물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 손을 구하고 종의 신분을 회복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사역을 함께 동역할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진군 대회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2차, 3차 대회를 연이어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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