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저서 정치학(Politics)에서 “인간은 사회적(정치적) 동물이다” 라고 말했듯이 인간은 타인과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타인과의 존재하에 이루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 자신보다는 남을 의식하여 샤워 후, 얼굴에 가면을 쓰고 출근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의 소통이나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소양을 버리면 가면 쓰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내면을 버리면 체면이 없어지니까요.
가면을 쓰지 않은 진정성 있는 사람이 그리운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