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유재명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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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대 총선 개표 결과 (2008.04.09)

지역구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창원시갑 창원시을 마산시갑 마산시을 진주시갑 진주시을 진해시 통영시고성군 사천시 김해시갑 김해시을 밀양시창녕군 거제시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양산시 남해군하동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

경남  >  양산시

선거구명

후보자별 득표수

1,2위 표차

개표율

양산시

1위	한나라		허범도	39%	(26,802)
2위	무소속(친박)		유재명	33.4%	(22,937)
3위	민노		심경숙	10.4%	(7,159)
4위	무소속		송인배	7%	(4,793)
5위	무소속		정병문	5.2%	(3,585)
6위	창조		김진명	3.3%	(2,250)
7위	가정		김홍득	1.7%	(1,198)

5.6%
(3865표)

100%
(69,513표)

2. 이명박 경선캠프의 박희태와 김양수

이명박 경선캠프 정비 완료 [서울경제 2007-05-31]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31일 경선대책위원회를 발족, 경선캠프 정비를 완료했다.

박형준 캠프 대변인은 이날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의 박희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 조직 및
참여자 명단을 발표했다.이재오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의 일원이 캠프 중책을 맡는다는 비난여론을 의식,
특정 직책은 맡지 않은 채 막후에서 실질적 좌장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이명박 선대위’는 위원장을 보필하며 경선업무를 실질적으로 주도해나갈 부위원장단에 3선의 중진
의원들을 대거 포진시키는 한편 지역 몫과 여성 몫을 골고루 반영해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 또 분야별
위원회 또는 산하 본부, 지역별 조직책임자급에 소장파와 원외 당협위원장 등을 중용, 신구의 조화를
기하고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살린 점도 눈에 띈다는 지적이다.

 △ 위원장 : 박희태 의원
△ 부위원장:이재창 김광원 권철현 안택수 이윤성 정의화 임인배 권오을 전재희 의원, 전석홍 전 의원

△ 후보 비서실장:주호영 의원         △ 대변인:박형준 진수희 의원, 장광근 전 의원 

△ 공보단 단장:배용수 전 국회도서관장        △ 종합행정실장:백성운 전 경기부지사

<분야별 위원장>   △언론위원장:최규철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  △법률지원위원장:최병국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정의화 의원   △기획위원장:김광원 의원   △정책기획위원장:권오을 의원

  △청년위원장:김양수 의원 △조직위원장:이방호 의원  △미디어홍보위원장:이윤성 의원

   △직능위원장:임인배 의원  △TV토론대책위원장:고흥길 의원

   △중소기업대책위원장:최동규 당협위원장   △인터넷위원장:심재철 의원

                                         (서울경제 2007-05-31) 온종훈 기자 jho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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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와 김양수가 이명박 경선캠프에서 박근혜 대표를 향해 비수를 겨눌때,

우리의 유재명박사는 박근혜 경선캠프의 조직총괄본부 단장직을 수행했었다.

박희태는 이렇게 하고도 어떻게 박근혜 대표의 도움을 바라는 걸까?

정말로 얼굴이 두껍다(철면피)는 말 외에는 별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3. 17대 총선때의 박희태와 김양수

17대 총선시 남해와 양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자들(김두관/송인배)에게 밀려

낙선이 거의 확실시되던 한나라당의 두 후보자(박희태/김양수)가

근혜님의 선거 지원방문으로 막판 뒤집기로 당선되었는데...

당선후 배은망덕하게도 근혜님을 배신하고 친이명박계로 돌아서더니

오늘 이 시점에 와서는 양산 재선거에 사이좋게 나란히 출마해서

친박 유재명 박사와 민주당 송인배 후보와 더불어

피튀기는 4판전을 벌이고 있으니... 

이 행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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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후보 지원 유세(남해)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씨 남해 찾아

                                                                                              관리자 webmaster@digital-n.net

[남해신문]     입력 : 2004년 04월 17일 0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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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양산방문 / 김양수 지원

김재윤 11122200000@hanmail.net

▲ 시장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박근혜 대표

▲ 김양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는 박근혜 대표

4.친박 유재명, 양산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심재현 기자 | 2009/10/01 10:46 | 조회 41

10·28 경남 양산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친박(친박근혜)계 유재명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유 연구원은 1일 양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의 자존심을 걸고 양산을 지켜야 하겠다는 결심으로 출마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이번만큼은 지역정서를 고려한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고 해서 한나라당에 입당해 공천을 신청했으나 그렇지 않았다"며 "정도를 걷고 약속을 지킴으로서 양산시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출신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과 상의해 양산 출신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양산 출신 무소속 후보 단일화 의향을 비쳤다.

유 연구원은 조만간 한나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남 양산에는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공천에서 탈락한 김양수 전 의원이 탈당한 뒤 무소속 출마한 상태다. 유 연구원이 무소속 출마 대열에 합류하면서 대혼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5. 유재명 이력서

6. 양산의 철새와 텃새 

김양수(부산)   박승흡(철원)

박희태(남해)   송인배(부산)  

유재명(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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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님의 뜻은 다음 말에 다 나타나 있습니다 : (1) "항상 정도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2) "의리없는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근혜님사랑]

철새들은 고향으로 날아가서 다음선거때 자기 고향에서 출마해서 떳떳하게 금배찌를 달아라~~~양산시민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