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 HGP)는 2005년까지 인간 게놈에 있는 약 30억개의
뉴클레오티드 염기쌍의 서열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5개국의 공동 노력과 셀레라 게노믹스(Celera Genomics)라는 민간 법인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효모와 선충류 등을 포함한 다른 종의 게놈 서열을 밝히는 것으로서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인간 게놈의 초기 지도는 2000년 6월에 발표되었고 이것은 예상보다 5년 앞서 완성된 것이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결과는 의학과 과학 분야에 많은 충격을 주었고, 이 결과로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염색체 상에서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유전자지도인 게놈지도가 미국·영국 등 6개국 공동 연구팀인 HGP(Human Genome Project:인간게놈프로젝트)와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셀레라 지노믹스(99% 완성)가 2001월 2월 12일 발표 되었습니다.
선진국에서 연구해왔던 프로젝트 중에서 미국은 지난 40년동안 에너지자원부가 지원하면서 이 부분에 상당한 투자로 사람의 몸에 있는 인간유전자(Human genome)의 근본 뿌리에서 찾아낸 것이 인간 유전자 지도다.
타임즈 신문과 빌 클린턴 대통령이 베리칩(상품몀)에 128 Character가 들어 있다고 발언했고 드러내놓고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늘 쉬쉬하는 베리칩사에서는 ‘그밖의 정밀한 감식기능(Other Critical)’ 이라는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
했는데 과연 베리칩에 유전자 코드가 있느냐 없느냐하는 문제는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에 대해 말
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없겠다. 미국 정부가 40년 동안 에너지 지원부를 지원하여 오랜 세월 끝에 드디어
2000년 6월 26일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는 이 날을 클린턴 대통령이 ‘세기의 날’로 선포했다.
2004년 2월 4일 WorldNetDaily.com/News에 따르면, 그해 2000년 7월에 대통령보좌관 중 Secretary of
Commerce(상공부 장관)의 한 사람인 로르맨 미네타(Norman Mineta)가 새로 개발된 128-Character를
Digital Angel 16-Code와 함께(Inclusion) 넣을 것을 건의했고, 클린턴 대통령은 그것을 ADS 최고 경영자
Richard Sullivan 박사(현 Global Digital Solutions 회장)에게 지시해서 유전자 부호(DNA-Code)가 넣어지게 되었다 한다.
2000년 10월부터 128DNA code가 내장된 베리칩이 생산되기 시작했는데 이 사건을 클린턴 대통령이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으로 명명하여 미국 역사에 남기게 한 것이다
이날을 오늘의 개가라고 클린턴 대통령은 인간유전자지도를 발표하던 날 "유전자 공학의 연구와 컴퓨터 기술이다"
하였다.
VeriChip은 정부가 투자하고 정부가 ADS회사에 위탁생산하는 국영사업이다. Mineta Inclusion 이라는 말의
숨은 뜻은 128-Character를 Digital Angel 16-Code(일연번호(Serial Number)와 함께 넣음이라는 뜻에 관한
감추어진 말이다.
DNA·유전자·염색체·유전체=DNA는 개체의 형질을 결정하는 물질, 유전자(gene)는 그 가운데 특정한 단백질을 합성하는 DNA 묶음을 가리킨다. 염색체(chromosome)는 세포 핵 속에 들어있는 DNA 집합체로 염기성색소에 염색이 잘돼
염색체란 이름이 붙었다. 유전체(genome)는 유전자와 염색체의 합성어로 모든 유전 정보의 총합을 뜻한다. 사람은
30억 개의 DNA 염기를 갖고 있지만 유전에 관여하는 것은 1%인 3000만 개 정도다. 이들로 구성된 유전자가 3만 개,
염색체는 23쌍(46개)이다.
사람의 몸은 30-50 조개의 세포(Cell)로 구성되었다.매 세포안에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me)가 있다. 염색체 속에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실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가 유전자(Deoxyribo
nucleic acid-DNA)다. 이러한 핵산이 모여 유전자를 구성한다.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이 세포라 한다. 30억개 유전자 중에서 0.1%인 3백만개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에 다르다고 한다.
이 3백만개를 조정해서 그것의 성질을 바꿀 수 있도록 작성한 128 -Character를 유전자 지도(Human genome
code)라 한다.
이때부터 베리칩은 짐승의 표로 완성된 면모를 갖추어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는데 2000년 10월 30일, Norman
Mineta가 New York City(뉴욕시)에서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장에 여섯 명의
무장경호원에 둥그렇게 둘러싸여 입장하는 모습은 삼엄하다 못해 살벌하기까지 했는데 이 사건은 지구상에 발붙이고
있는 온 인류가 땅을 치고 울어도 부족한 엄청난 사건임을 잘 알고 있는 저들이 총알이라도 날아 올까봐 극한 경호를
펼쳤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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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이중 나선구조
1953년 4월 제임스 왓슨(James Watson)과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은 유전 정보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물질인 DNA 의 구조가 이중나선형이라는 내용의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로부터 9년 뒤 이들은 생물학계의
가장 중요한 수수께끼를 푼 공로를 인정받아, DNA의 구조를 밝히는데 기여한 또 다른 과학자 모리스 윌킨스 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로잘린 프랭클린 도 노벨상을 받았어야 마땅하다고 안타까워한다. 왜냐하면 그녀의 실험
데이터가 DNA의 구조를 밝히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프랭클린은 1958년 백혈병으로
죽어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상을 주는 노벨상의 관례에 따라 제외됐다. 훗날 왓슨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실린
인터뷰에서 윌킨스와 프랭클린은 노벨 화학상을, 자신과 크릭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의 말처럼 됐다면, DNA 구조를 밝히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4사람 모두 노벨상 수상자가 됐을
것이다.
왓슨과 크릭의 이중나선 구조 모델로 생물학계의 가장 중요한 수수께끼가 풀렸다.
DNA가 유전물질임이 증명
DNA는 1860년대 스위스 생리화학자인 프리드리히 미셰르가 처음 발견했다. 당시 독일에서 활동하던 미셰르는
병원에서 수술한 환자의 붕대에 묻어있는 고름에서 백혈구 세포를 채취하고, 이로부터 단백질을 추출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인산 성분이 매우 높고, 단백질분해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을 발견했다. 당시 미셰르는 이 물질을
‘뉴크레인(nuclein)’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에 우리가 알고 있는 DNA다. 이것이 최초의 DNA 발견
이었고, 오늘날 이 사건이 있었던 1869년은 유전학 연구의 이정표를 세운 해로 기록되고 있다. 하지만 미셰르의
성과는 초기에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었다.
수년 뒤 분꽃을 이용한 실험으로 유명한 그레고르 멘델 의‘멘델의 유전법칙’이과학자들 사이에 주목 받기 시작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미셰르의 DNA 발견보다앞선 1865년 발표되었지만 당시에는 주목 받지 못하다가후에 연구의
중요성이 재발견된다.)유전에 대한 이론적 기초가 세워지자, 과연 유전자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과제가 떠올랐다.
유전 정보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물질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처음에 학자들은 아데닌(A), 티민 (T), 구아닌(G),
시토신(C)의 불과 4종류의 염기로 구성된 DNA보다 복잡한 정보를 가진 단백질을 유전물질로 지목했었다.
DNA 이중 나선 모델을 발표한 제임스 왓슨(오른쪽)과 프랜시스 크릭(왼쪽).
그러나 1940년대부터 DNA가 유전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기 시작했다. 미국
록펠러대 오스왈드 에이버리 는 열로 죽은 폐렴균에서 어떤 물질이 병원성이 없는 폐렴균으로 전달되자, 갑자기
병원성이 생기는 현상을 발견했다. 그 물질을 분석하자 DNA이었다. 즉 죽은 폐렴균의 DNA가 병원성을 유전
시킨 것이다.
실마리를 제공한 '염기동량설'
DNA 염기 결합에 단서를 제공한 어윈 샤가프의 ‘염기동량설’. 실험 결과 아데닌(A)과 티민(T), 그리고 구아닌(G)과 사이토신(C)은 항상 같은 양으로 존재한다.
계속된 연구결과로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사실이 거의 정설로 굳어졌지만, DNA가 어떤 물질인지, 구조는 어떤지,
어떤 방법으로 유전정보를 담는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었다. 베일에 싸인 DNA 연구에 풋내기 과학자 2명이
뛰어들었다. 바로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과학자인 어윈 샤가프가 그들에게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다. 1949년 샤가프는 서로 다른
생명체들은 다른 양의 DNA를 가지고 있지만, 아데닌(A)과 티민(T), 그리고 구아닌(G)과 사이토신(C)은 항상 같은
양으로 존재 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염기동량설’로 알려진 이 정보는 왓슨과 크릭이 아데닌-티민,
사이토신-구아닌이 서로 결합한다는 염기쌍의 원리를 밝히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 했다.
당시 왓슨과 크릭은 DNA 구조를 밝히는 연구에서 당대 저명한 과학자였던 라이너스 폴링과 경쟁 관계에 있었다.
폴링은 물질과 결정들의 화학결합 및 구조연구에 대한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4년 화학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다. 그는 DNA의 구조가 삼중나선이라고 가정하고, 인산 뼈대가 안쪽에, 염기가 바깥쪽에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가설은 원자가 너무 촘촘히 붙어 있었고, DNA가 어떻게 유전 정보를 갖고 있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왓슨과 크릭도 처음에 DNA가 삼중나선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도 왓슨은 폴링의 ‘잘못된 가설의 논문’을 들고
윌킨스와 플랭클린에게 보여주려고 떠난 여행에서 DNA 구조를 밝힐 결정적인 단서를 얻는다. 즉 DNA 구조에 대한
잘못된 논문이 결국 DNA 구조를 발견하게 한 셈이다. 왓슨은 평소 플랭클린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둘은 폴링의
논문을 두고 격론을 주고 받다가 윌킨스의 중재로 겨우 감정을 가라앉혔다. 이날 윌킨스는 플랭클린이 최근에 찍은
DNA의 X선 회절 사진을 왓슨에게 보여줬다. 검은 X자 모양의 사진을 본 순간 젊은 천재에게 DNA가 이중 나선 모양
이라는 영감이 떠올랐다. 돌아오는 기차에서 내내 생각에 잠긴 왓슨은 DNA가 이중 나선 구조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곧바로 왓슨과 크릭은 DNA 모형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인산 뼈대는 바깥쪽에 존재하며, 안쪽에서는
염기들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 △아데닌(A)은 티민(T)과, 구아닌(G)은 시토신(C)과 쌍으로 수소 결합한다는 것
△이 같은 형태로 염기쌍을 이루기 위해서는 염기쌍이 사다리의 발판과 같은 형태가 돼야만 한다는 것 △이 때 바깥쪽
의 두 가닥의 인산 뼈대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향해야 한다는 등의 중요한 착안점이 제시됐다. 그리고 왓슨과 크릭은
‘사다리의 발판’ 사이의 거리는 3.4Å(옹스트롱, 100억분의 1m)이며, 나선은 34Å 마다 한 바퀴씩 꼬여 있고,
나선의 지름은 20Å이라는 사실을 밝혀 DNA 이중 나선 모형을 완성했다.
이 모형은 윌킨스와 플랭클린의 X선 회절 사진, 샤가프의 ‘염기동량설’ 등 알려진 사실을 모두 만족시키는 매우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이었다. 이후 왓슨과 크릭은 자주 가던 선술집에서 “우리가 생명의 비밀을 발견했다!”라고
선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들이 이중 나선구조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퍼뜨리고 설명했다.
왓슨과 크릭의 DNA 모형. 인산 뼈대는 바깥에 존재하며 4가지 염기는 상보적으로 결합한다.
1953년 3월 7일 왓슨과 크릭은 실제로 높이 180cm의 DNA 모형을 완성했다. 윌킨스도 이모형을 보고 좋아했으며,
동료과학자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해들은 폴링도 직접 케임브리지를 방문했다. 면밀히 모형을 검토한 폴링은 그들의
모형이 옳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왓슨과 크릭이 네이처 지에 발표한 DNA 이중나선 구조 모델에 대한 논문.
불과 3주 뒤인 1953년 4월 25일, 128줄로 이루어진 짧지만 강력한 논문이 ‘네이처’에 발표됐다. 이 논문에서 제시
하고 있는 DNA 이중나선 구조 모델은 오늘날에도 별로 고칠 것이 없는 이상적인 모델이다. 이것은 왓슨과 크릭이
무엇에 기여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다시 말해 그들은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데 모아 완벽한 최종 형태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논문에서 왓슨과 크릭은 “특이적인 염기쌍의 구조를 바탕으로 DNA의 복제 메커니즘 예측이 가능하다”고 언급
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유전물질인 DNA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는데 대한 결정적인
실마리가 됐다.
DNA 구조의 발견의 과정이 극적이었던 만큼 그 파장도 충격적이었다.
왓슨과 크릭은 무명 과학도에서 하루아침에 유명 과학자가 됐고, 이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목격한 수많은 총명한
젊은이들이 ‘분자생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몰려들었다.
유전 정보의 흐름을 제시하는 이론인 센트럴 도그마, 돌연변이설, 인간 유전체지도 완성 등 현대생물학의 중요한
개념과 사건이 모두 DNA 구조의 발견으로부터 시작됐다. 왓슨과 크릭의 불꽃같은 2년간의 연구는 21세기 분자생물학
이 제시할 미래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았다.
자료제공 과학창의재단 http://www.scienceall.com
첫댓글 좋은 정보입니다.
이 정보를 꼭 보셔야 하는 목사님들이 계신데....
주 예수그리스도의 도우심일까요?
우연일까요?
한 500명쯤은 이 정보때문에 짐승의 표를 거절할듯...
산소캡슐님 혹시 천사 아니신가요????
오랜만 입니다.
세계정부는 이미 '때와 법'을 변개 시켰다고 봅니다.
"때'를 변개함으로써 원격의료로 짐승의 표가 독립적으로 시행될 가능성도 있으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변개된 법'에 의해 목이 베이는 순교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단7;25)
(1991,1.31. '노아의 법'(탈무드)이 미국 국회에서 통과)
정통 기독교 교단인 예장합동에서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원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원격의료로 자진해서 바이오칩(생체칩)을 99%이상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 안에서 죽으라"(순교)라는 최후의 마지막 기회의 말씀입니다.
이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산소캡슐 아멘.
우리목사님도 보시고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베리칩과 그와 몸에 새기는것 삽입하는표등을 받지않게
설교하고 가르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같은 못난것한테는 이런걸 알게하시고
저같이 아웃사이더같고 뭔가 하나 시작하면 뿌리뽑고 다른사람볼때 또 시작됐네..하는 저란 인간에게..
전 말못한단 말입니다!~!!!!! 도라이 취급받기 싫다고요. 때는 급하고 주여~!!!!!!!!!!!!!!!!!!!!
교회를 옮길 각오하고 어떻게 얘기할까 궁리하다가 하루해가 지나는 1인..
마라나타선교회에서 전도지와 책자받아놓고 어떡할까 고민만 하는 1인..
언니와 여동생에게 베리칩과 신세계정부에대해 말하다가 잡아먹힐뻔한 1인..
언니 동생말인즉슨 " 목사님도 알고계실건데 아무말 안하는데 니가 왜 난리고? "
스테반은 집사라서 말씀 전하고 돌로 두들겨맞았다는거 생각났음(우스개소리겠지만)
그만큼 목사님의 말한마디가 중요하다는
목장예배때도 목원들이 이런얘기하면 어느별에서 왔노? 하는듯이 쳐다봅니다(요즘 이상한 이단에 빠졌나?)
엄마에게 이런얘기하니" 나한테는 해도 다른사람한테는 하지마라(불쌍한듯보며.요즘많이 힘들제하는 눈빛).
그책 예수장로교에서 나온책맞나?
예수장로교가 최고 성경적인곳인줄 암..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