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김연아! / 세계 가장 높은 빙산에 오른 뭉클한 눈물.
김연아, '피겨퀸의 환호'
 피겨여왕 김연아가 26일 오전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150.06점을 획득, 총점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김연아가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승 세리머니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가 26일(한국시간) 태극기를 펼쳐 들고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을 돌며 관중들의 환호에 미소로 답하고 있다.
김연아, ‘금메달 예쁘죠?’

환상연기와 환희 연아표정

딸을 뒷바라지하며 ‘피겨 퀸’으로 길러낸 어머니 박미희씨와 김연아.

아아, 김연아! 한국인은 요즈음 김연아를 보는 재미로 산다.
연아가 아니었더면 꽁꽁 얼어붙은 이 세상에 어디서 웃음을 찾으랴. 어디서 행복을 찾으랴. 어디서 희망을 구하랴. 탁구의 위쌍숙처럼, 양궁의 김진호처럼, 골프의 박세리 같이 빙상의 Korea의 자랑처럼
빙상의 꿈나무들과 우리들의 조국에 새로운 희망의 지평선을 열어주는 연아! 그 우아한 하나하나가 하는 우리들의 자랑들. 연아가 울을 때 Korea도 울었고
연아가 웃을 때 한국도 웃엇다. 울다가 웃음이 행복인 것을 통감하는
우리들은 오늘 비로소 우리들은 위대한 민족임을 깨닫는다.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The Lamp of the East)은 세계의 등불이 되어 연아로 Korea는 세계를 향하여 웃고 있다.
우리는 연아와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이 즐겁다. Korean 사람인 것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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