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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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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er Pop & Rock 신보 타이틀 / 가격 : 16,000원
1. Larry Graham / Best Of Larry Graham & Graham Central Station
‘60년대 이후 슬라이 & 더 패밀리스톤의 베이스 연주자로 휭크 & 소울록의 전성기를 풍미했던 래리 그래햄은 그래햄 센트럴 스테이션이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한층 흑인음악의 뿌리에 중점을 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본 베스트 앨범은 그의 최고 전성기인 ‘70년대 중후반 그래햄 센트럴 스테이션 시절의 베스트 트랙 11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2. Leonard Cohen / I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러너드 코헨을 추모하는 형식으로 기획된 본 앨범은 개성 넘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출연진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알.이.엠이 부른 ‘First We Take Manhattan’을 비롯하여 존 케일의 열창이 돋보이는 ‘Hallelujah’ 이밖에 픽시스, 제임스, 닉 케이브, 로이드 콜 등 18명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진심어린 오마주를 담고 있다.
3. Linda Eder / Greatest Hits
미국 출신의 여성 싱어 린다 에더는 뛰어난 가창력과 대중친화적인 사운드가 담긴 뮤지컬과 팝페라 등의 컨템퍼러리팝 사운드로 ‘90년대 이후 가장 사랑받는 뮤지션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베스트 앨범은 그녀의 최고 전성기로 평가되고 있는 ‘97년부터 2003년 까지
4. Lori McKenna / Bittertown
낸시 그래피트, 메리 채플린 카펜터 등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혹자는 나탈리 멀천트와 비교되기도 하는 미국 출신의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토 로리 맥케나는 전통적인 모던 포크에 현대적인 감성을 조합시킨 뛰어난 감각의 음악들로 많은 비평가들과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녀의 최고작으로 평가되는 2004년 앨범은 놀라운 송라이터적 능력과 여성특유의 감수성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표현한 수작으로 모던포크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 Lucinda Williams / Sweet
LA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루신다 윌리암스는 컨츄리와 포크 등의 전통적인 소재를 가장 미국적인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표현하며 찬사를 받았던 인물로 무려 3차례의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등 커다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녀의 중반기 대표작품으로 평가되는 본 앨범은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포크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목가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Sweet Old World’ 닉 드레이크의 고전 ‘Which Will’ 등이 수록.
6. Luis Miguel / Todos Los Romances (3C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무려 7번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라틴의 제왕 루이스 미구엘. 하이틴 스타에서 이제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를 능가하는 최고의 라틴의 황제로 불리는 루이스 미구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아람다운 로맨틱한 발라드를 담은 대표작 3장을 저렴한 박스 형태로 수록한 앨범. ‘91년 발표한 작품 ‘Romance’, ‘94년 작품 ‘Segundo Romance’ 그리고 ‘97년 발표한 ‘Romances’를 수록하고 있으며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 Lynyrd Skynyrd / Skynyrd Nation
‘73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이래 30여년이 넘는 변함없는 음악성을 과시했던 레너드 스키너드가 6년 만에 선보이는 2009년 작품 ‘God & Guns’와 이듬해 선보인 라이브 앨범 ‘Live From Freedom Hall’에서 베스트 트랙만을 엄선한 편집앨범. 이들의 최신 작품 중 엑기스만을 저렴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이중 폭발적인 기타 인트로와 세련된 진행이 돋보이는 ‘Still Unbroken’ 흥겨운 컨츄리락 사운드가 인상적인 ‘Skynyrd Nation’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 Marc Cohn / Burning The Daze
9. Marc Cohn / Marc Cohn
10. Marc Cohn / The Rainy Season
미국 클리브랜드 출신의 포크 싱어 마크 콘은 ‘91년 발표한 데뷔작으로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 받았으며 자아성찰의 모습이 담긴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소울플한 감성이 담긴 독창적인 포크 사운드로 최근까지 많은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대표작들은 뛰어난 감수성과 모던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그의 전성기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수작들로 모던스타일의 SSW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1. Marc Cohn / The Very Best Of Marc Cohn
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마크 콘은 ‘91년 발표한 데뷔작으로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 받았으며 자아성찰의 모습이 담긴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소울플한 감성이 담긴 독창적인 포크 사운드로 최근까지 많은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12. Martin Sexton / The American
13. Martin Sexton / Wonder Bar
뉴욕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마틴 색스톤은 에릭 앤더슨, 잭슨 브라운 등 정통 아메리칸 모던 포크의 명맥을 잇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90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10장의 수작들을 발표하며 많은 평론과 마니아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중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휴머니즘 가득한 음악색깔은 작품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14. Mary Black / Circus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포크 싱어 메리 블랙의 ‘95년 작품. 이 앨범은 발표된 첫 주에 아일랜드 앨범차트 1위, 영국차트 16위를 기록하면서 그녀의 앨범 중 가장 높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한층 더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어레인지와 그녀의 원숙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이 이상적인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폴 메카트니의 ‘Wonder Child’를 비롯하여 이국적인 비트가 돋보이는 ‘The Circus’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
15. Mary Black / Speaking With The Angel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포크 싱어 메리 블랙의 ‘99년 작품. 상업적인 변신을 선보였던 전작 ‘Shine`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후 정통적인 아일랜드 켈틱 포크 사운드로 회귀한 본 앨범은 발표 이후 전 유럽차트 4위를 기록하며 그녀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스팅의 작품을 해석한 `Feilds Of Gold`를 비롯하여 서정적인 색체가 돋보이는 ‘Turning Away’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6. Meaghan Smith / The Cricket
영화 ‘500일의 썸머’의 삽입된 ‘Here Comes Your Man’의 커다란 성공으로 인디 포크씬의 유망주로 떠오른 캐나다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메간 스미스의 2009년 작품. 마치 노라 존스를 연상시키는 촉촉하며 우수에 찬 보이스 컬러와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이 빛을 발하는 본 앨범은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여성 보컬을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여성스러운 발랄함이 돋보이는 ‘Heartbroken’ 등 11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7. Meg & Dia / Here, Here And Here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계 혼혈인 자매인 맥 & 디아 프램프톤 자매를 중심으로 결성된 인디록 그룹 멕 & 디아는 청아한 보이스가 중심이 된 상큼한 소프트록 사운드가 담긴 앨범들이 모두 상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며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발표한 이들의 두번째 앨범은 전작에 비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과 테크니컬한 연주와 보컬의 조화 등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인디팝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8. Meg & Dia / Something Real
최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계 혼혈인 자매인 맥 & 디아 프램프톤 자매를 중심으로 결성된 인디록 그룹 멕 & 디아는 청아한 보이스가 중심이 된 상큼한 소프트록 사운드가 담긴 앨범들이 모두 상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며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발표한 이들의 데뷔작은 뛰어난 송라이터이기도 한 이들의 감각적인 음악성와 매력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인디팝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9. Melissa Ferrick / Massive Blur
‘여성 스미스’로 불리우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멜리사 페릭은 뛰어난 은유적 표현과 깊은 삶의 철학이 담긴 노래말과 포크와 얼터너티브록이 조합된 독창적인 사운드로 지금까지 많은 골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녀가 ‘93년 발표한 데뷔작은 철학적인 자아성찰과 원숙미가 느껴지는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발매와 동시 각종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던 수작이다.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0. Melissa Ferrick / Willing To Wait
리즈 페어 등과 비교되며 혹자는 ‘여성 스미스’로 불리우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멜리사 페릭은 뛰어난 은유적 표현과 깊은 삶의 철학이 담긴 적나라한 노래말과 포크와 얼터너티브록이 조합된 독창적인 사운드로 지금까지 많은 골수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녀가 ‘95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은 전작의 맥을 잇는 그녀의 예술적인 감성이 빛을 발하는 수작으로 지성파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음악을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1. Miguel Rios / Bienvenidos Un Tributo A Miguel Rios
스페인의 전설적인 뮤지션 미구엘 리오스는 뛰어난 작곡가이자, 강렬한 록의 정신을 전파하였던 싱어 그리고 개성 넘치는 배우로서 ‘70년대 라틴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40년 음악인생을 기념하고자 라틴씬의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본 헌정 앨범은 엠 클란이 노래한 ‘Santa Lucia’를 비롯하여 페레자, 빅토르 마누엘, 아나 벨렌 등 15명의 후배 뮤지션들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라틴팝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2. Mutemath / Armistice Live (CD+DV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2010년 지산 락 페스티벌의 진정한 주인공 뮤트매스가 2010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 키보드를 잡고 물구나무서는 등의 기이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라이브 외에도 ‘Spotlight’ ‘Typical’등 총 4편의 뮤직비디오 및 메이킹 영상(‘Spotlight’ ‘Control’) 그리고 스튜디오에서의 앨범 제작 일지까지 수록. ‘트와일라잇’ 영화 삽입곡 ‘Spotlight’ 뮤트매스를 메인스트림 무대로 끌어올린 대표곡 ‘Typical’ 등이 수록.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3. My Bloody Valentine / Isn
슈게이징록의 창시자로 기록되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모던록 그룹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88년 작품. 본 작품 역시 이들의 걸작 ‘Loveless’와 함께 당시 쟁글거리는 노이지한 기타사운드를 중심으로한 혼돈과 맬랑꼴리하며 아름다운 하모니의 조화가 조화된 노이즈팝 & 슈게이징이라는 획기적인 사운드의 틀을 제시한 본 앨범은 이후 발표한 ‘Loveless’와 함께 최고의 명반으로 기록되고 있다. 모던록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4.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모던록의 역사에 길이 남을 슈게이징록의 전설과도 같은 작품. 아일랜드 출신의 4인조 모던록 그룹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91년 작품. 이들의 세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될 본 앨범은 리더 케빈 쉴즈가 만들어 낸 몽환적인 기타 노이즈를 중심으로 마치 꿈속을 거니는듯한 나른하며 멜랑꼴리한 멜로디가 빛을 발하고 있는 수작으로 이후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던 걸작이다. 모던록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25. Nanci Griffith / Flyer
여성 싱어송라이터 낸시 그래피티는 ‘78년 데뷔 이후 최근까지 가장 꾸준한 활동을 펼쳤던 뮤지션으로 조안 바에즈, 주디 콜린스 등을 계승하는 컨템퍼러리 포크와 컨츄리의 이상적인 조합을 통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94년 발표한 본작은 50여명이 넘는 대형 세션들이 참여하는 등 최고의 물량투입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그녀의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매혹적인 보이스가 아름답게 조화된 수작이다. 포크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6. Nanci Griffith / Other Voices, Too (A Trip Back to
여성 싱어송라이터 낸시 그래피티는 ‘78년 데뷔 이후 최근까지 가장 꾸준한 활동을 펼쳤던 뮤지션으로 조안 바에즈, 주디 콜린스 등을 계승하는 컨템퍼러리 포크와 컨츄리의 이상적인 조합을 통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98년 발표한 본 앨범은 톰 러쉬, 리챠드 톰슨, 존 스튜어트, 이안 매튜, 톰 러셀, 벨라 플랙 등 최고의 포크 & 블루글래스의 거장들과 함께 다양한 포크의 고전들을 노래한 화제작으로 포크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7. Neil Young / Prairie Wind (CD+DV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포크 싱어송라이터 닐 영의 2005년 작품으로 전작 ‘Greendale’의 맥을 잇는 목가적인 포크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마치 초기 CSN&Y의 사운드로 회귀한듯한 서정적인 멜로디라인과 아름다운 하모니 등 정통 포크록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고 있는 본 앨범은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특히 본 디럭스 에디션은 다양한 컨텐츠와 메이킹 필름이 담긴 DVD가 수록되어 있어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28. Never Shout Never / Harmony
너바나, 스매슁 펌프킨스의 명 프로듀서 부치 빅이 선택한 무서운 신예 네버 사우트 네버가 2010년 발표한 풍요로운 어쿠스틱 찬가. 놀라운 송라이팅과 감성적인 노래를 무기로 메이저 레이블에 입성한 크리스토퍼 드류 잉글의 원맨밴드로서 제이슨 므라즈를, 엘리엇 스미스 등을 잇는 영리하고 젊은 싱어송라이터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팝적인 센스로 넘쳐나는 멜로디 메이커로서의 천부적 재능을 지닌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앨범.
29. OST / Alvin And The Chipmunks 2 (앨빈과 슈퍼밴드 2)
전세계를 녹여버릴 마성의 아이돌 앨빈과 슈퍼밴드가 돌아온다. 앨빈과 슈퍼밴드 두번째 이야기의 사운드 트랙. 랙 아이드 피스, 비욘세, 핑크. 케이디 페리 등 최신 핫 트렌드의 팝부터 비지스, 포리너 등의 주옥 같은 명곡까지 슈퍼밴드 목소리로 재탄생된 신나고 화려한 사상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무서운 신예 호러 소사이어티, 퀸스베리 그리고 데이빗 포스터가 점찍은 차세대 셀린 디온 Charice 등이 참여.
30. OST / Angels In America (엔젤스 인 아메리카)
마이크 니콜스 감독, 알 파치노, 메릴 스트립, 엠마 톰슨 등이 참여하였으며 ‘80년대 AIDS 의 시작과 동성애 모티브로 사회, 정치, 종교 그리고 성 문제를 신날하게 파헤친 화제의 미드 엔델스 인 아메리카의 사운드 트랙. 영화음악의 거장 토마스 뉴만이 담당한 본 사운드 트랙은 복잡하게 이루어진 사건과 갈등 그리고 암시 등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그려내고 있으며 영화음악 애호가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1. OST (Stephen Sondheim) / Bounce (뮤지컬 바운스)
토니 어워드 8회 수상, ‘뮤지컬계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전설적인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음악을 담당하였으며 명 프로듀서 해롤드 프린스가 감독한 뮤지컬 바운스의 사운드 트랙. 2003년 발표된 본 사운드트랙은 케네디 센터 오케스트라가 전해주는 우아하며 세련된 사운드와 배우들의 탁월한 가창력이 빛을 발하는 명연을 들려주고 있으며 모든 수록곡의 두터운 대사집이 포함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2. OST / Dreamgirls in Concert (드림걸 콘서트)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81년 초연 이후 최고의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토니 어워드를 수상, 최근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많은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드림걸스의 오리지널 주인공인 오드라 멕도날드, 릴리아스 화이트, 헤더 헤들리가 많은 팬들을 위해 콘서트 형식으로 펼친 특별 공연을 담은 작품. 2001년 새롭게 펼쳐진 본 실황은 마치 유명 R&B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가 완벽하게 조합된 명연을 펼쳐 보인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3. OST / ER (이알)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레지던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국 드라마로 조지 클루니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화제작 이알의 사운드트랙.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본 씨리즈의 사운드트랙은 던컨 쉐이크, 마크 콘, 제임스 뉴튼 하워드 등 대중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지를 그대로 전해주는 숨겨진 싱어송라이터들의 명곡들이 담겨 있어 많은 영화음악 마니아들에게 주목을 받았는데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4. OST / Evita (에비타)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거장 앨런 파커가 감독한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 에바 페론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에비타의 사운드트랙.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을 영화로 제작한 본 영화는 마돈나가 주연을 담당하며 또 한번 커다란 화제가 되었는데 많은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쳐 그녀의 저력을 확인 시켜준 명작이다. 너무나 유명한 ‘Don’t Cry For Me Argentina’를 비롯한 31곡의 작품이 수록.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5. OST / For Love Or Country (리빙 하바나)
쿠바출신의 재즈 트럼페터 아트로 산도발의 극적인 미국망명과 이후 세계적인 재즈스타로 군림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휴머니즘 가득한 영화 리빙 하바나의 사운드 트랙. 아트로 산도발이 직접 담당한 본 사운드 트랙은 그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디지 길레스피의 ’ A night In Tunisia’, ‘Take The A Train’, ‘Guantanamera’ 등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프로 쿠반 재즈의 고전들이 수록되어 있다. 재즈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6. OST (Stephen Sondheim) / The Frogs & Evening Primrose (뮤지컬 더 플록스 & 이브닝 프림로즈)
토니 어워드 8회 수상, ‘뮤지컬계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전설적인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음악을 담당하였으며 명 프로듀서 토미 크레스커가 감독한 뮤지컬 더 플록스와 TV용 뮤지컬인 이브닝 프림로즈를 함께 담고 있는 사운드 트랙. 2001년 발표된 본 사운드트랙은 그의 작품중 비교적 소품이지만 뛰어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모든 수록곡의 두터운 대사집이 포함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7. OST (Stephen Sondheim) / Into The Woods (숲 속으로)
토니 어워드 8회 수상, ‘뮤지컬계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전설적인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뮤지컬 숲 속으로의 사운드트랙. 2002년 토니 어워드 수상작인 본 사운드트랙은 바네사 윌리암스와 존 맥마르틴의 열연인 인상적이며 그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적이며 환상적인 사운드 메이킹이 일품이다. 특히 모든 수록곡의 두터운 대사집이 포함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8. OST / Juno (주노) (2CD Deluxe Edition / 가격 : 19,500원)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등장한 화제의 영화 Juno의 사운드트랙. 주인공 엘렌 페이지의 심리상태와 영화 스토리에 초첨을 둔 곡들로 가득하다. 인디록 팬들이라면 그냥 지나 칠 수없는 Belle & Sebastian의 노래들과 Sonic Youth의 카펜터스 리메이크곡 "Superstar" 뉴욕출신의 10대밴드 The Moldy Peaches의 "Anyone Else But You"등 총 19곡 수록. 본 디럭스 에디션은 15곡의 미공개 트랙들이 담긴 보너스 CD가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39. OST / Kiss Me Kate (키스 미 케이트)
셰익스피어의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빌려 만든 뮤지컬로 작곡가 콜 포터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이다. 무려 브로드웨이에서 천회가 넘는 공연 기록을 세운 본 뮤지컬의 영화버젼을 담은 본 사운드트랙은 앙드레 프레빈이 이끄는 MGM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담당하였으며 뮤지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화려화면서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뛰어난 음질과 두툼한 부클릿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0. OST (George & Ira Gershwin) / Lady Be Good (레이디 비 굿)
전설적인 조지 & 아이라 거쉬인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92년 새롭게 리메이크한 버전의 사운드트랙을 담은 앨범. 에릭 스턴이 감독하였으며 재능 넘치는 재즈 뮤지션 존 핏자렐리를 비롯하여 앤 모리슨, 제이슨 알렉산더 등 뛰어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본 작품은 재즈에 기반을 둔 스윙감 넘치는 편곡이 인상적이며 특히 모든 수록곡의 두터운 대사집이 포함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1. OST (Elizabeth Spencer) / The Light In The Piazza (뮤지컬 플로렌스에서 핀 사랑)
미국인 모녀의 이탈리아 여행기를 담은 영화 ‘플로렌스에서 핀 사랑’을 뮤지컬로 새롭게 편곡한 2005년 작품으로 동 해년도 토니상 6개 부분을 수상하며 최근까지 최고의 작품성과 흥행기록을 세웠던 화제작이다. 로맨틱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사운드와 다수의 출연진들이 펼치는 완벽에 가까운 열연이 돋보이는 본 작품은 모든 수록곡의 두터운 대사집이 포함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2. OST / North By Northwest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인상적인 비행기 추격장면으로 유명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걸작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의 사운드 트랙. 거장 버나드 허만이 담당한 본 사운드트랙은 스릴러의 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상당히 짧고 강렬한 이미지를 전해주는 소품 50곡을 담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중 하나로 손꼽을 만큼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들려준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다양한 크레딧과 사진 등이 담겨있는 두툼한 부클릿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3. OST (Stephen Sondheim) / Saturday Night (토요일 밤)
토니 어워드 8회 수상, ‘뮤지컬계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전설적인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작곡하였으며 캐틀린 마샬이 연출한 뮤지컬 토요일밤의 사운드트랙. 2000년 발표된 본 사운드트랙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연출하는 시카고의 밤 문화를 심도있게 그려낸 수작으로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특히 모든 수록곡의 두터운 대사집이 포함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4. Otis Redding / The Otis Redding Dictionary Of Soul (가격 : 14,000원)
45. Otis Redding / Otis Redding Sings Soul Ballads (가격 : 14,000원)
46. Otis Redding & Carla Thomas / King And Queen (가격 : 14,000원)
뛰어난 작곡가이자 누구보다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소울싱어 그리고 흑인 인권보호를 위한 끊임없는 투쟁을 펼쳤던 사회운동가인 오티스 레딩은 ‘67년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소울과 R&B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평가되었다. 본 대표작들은 그의 창조적인 역량이 최고조의 이르렀던 최고 전성기였던 ‘60년대 중후반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은 걸작들로 블랙뮤직 또는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7. Paul Westerberg / Besterberg : The Best Of Paul Westerberg
‘80년대 최고의 컬리지 & 포스트 펑크 그룹으로 명성을 떨쳤던 리플레이스먼츠를 이끌었던 리더 폴 웨스터버그는 그룹 해체 이후에도 탁월한 싱어송라이터적 능력을 살린 작품들로 많은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본 베스트 앨범은 ‘93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한 ’14 Songs’에서부터 최근작까지 그의 대표작품 17곡과 정규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은 3곡의 미발표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8. Peter, Paul & Mary / LifeLines
뉴욕 출신의 3인조 혼성포크 그룹 피터 폴 & 메리는 ‘60년대 미국 모던 포크의 붐을 일으키며 국내외 많은 올드팝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95년 발표된 본 앨범은 몇 차례의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하였던 이들의 후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이들과 동시대에 활동했던 주디 콜린스, 에밀루 헤리스, 피트 시거, 칼리 사이몬 등 다양한 싱어송라이터들의 대표곡들을 새롭게 해석하여 들려주고 있다. 포크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9. Phantom Planet / Raise The Dead
LA 출신의 인디 락밴드 팬텀 플레넛은 워저나 스트록스 등을 연상시키는 파워플한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최근까지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룹이다. ‘98년 발표한 데뷔작 이후 10년 차의 중견밴드로 성장한 이들은 2008년 4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되는데 리더 알렉스 그린우드의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한층 견고해진 사운드 메이킹으로 이들만의 개성강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Dropped’를 비롯하여 ‘Do the Panic’ 등 12곡의 작품이 수록.
50. Phil Ochs / There And Now Live In
텍사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필 오츠는 ‘60년대 이후 밥 딜런의 뒤를 잇는 가장 뛰어난 유망주로 평가 받았으나 ‘76년 자살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비운의 뮤지션이다. 그가 남긴 작품은 비록 소수이지만 워낙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던 걸작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68년 밴쿠버에셔 펼친 실황은 그의 뛰어난 감수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이상적으로 표현된 수작으로 포크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1. Prince / The Hits & B-Sides Three (3C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78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후 최근까지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아메리칸 블랙뮤직의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프린스의 베스트 앨범. 본 베스트 앨범에는 ‘Purple Rain’, ‘Uptown’ 등 그가 개별적으로 발표했던 베스트 앨범 1집과 2집의 베스트 트랙 36곡을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보너스로 정규작품에는 담겨 있지 않은 B사이드 트랙 20곡이 수록된 CD가 포함되어 있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2. Punch Brothers / Punch
프로그레시브 블루글래스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미국의 5인조 인디그룹 펀치 브라더스는 만돌린, 반조, 피들과 같은 복고적인 악기들을 사용하여 아방가르드에서부터 모던락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이면서 많은 평론과 마나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2008년 선보인 이들의 데뷔작은 발표와 동시 많은 평론들의 극찬을 받았던 수작으로 이중 4부작의 대곡으로 완성된 ‘The Blind Leaving The Blind’는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3. R.E.M. / In Time Best Of R.E.M. 1988-2003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그래미상에 빛나는 얼터너티브의 전설 R.E.M 의 베스트 앨범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인 1988년부터 2003년까지 15년 동안의 모든 히트곡을 만나실 수 있다. ‘Everybody Hurts’, ‘Man On The Moon’, ‘Losing My Religion’ 등 총 18곡 수록. 특히 본 디럭스 에디션은 정규작품에는 실려있지 않은 B-사이드 트랙과 희귀 싱글들이 기록된 보너스 CD와 하드케이스 타입의 고급스러운 앨범 패키지로 한층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4. Ramones / Greatest Hits (Digital Remastered)
‘76년 강렬하며 파격적인 사운드로 가득찬 ‘The Ramones’를 발표하며 뉴욕 펑크락의 신호탄을 날렸던 레이몬즈는 이후 ‘96년 해체될 때까지 인디락씬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이후 픽시스와 같은 컬리지락 밴드와 다양한 포스트 펑크록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명 그룹이다. 이들의 20여년이 넘는 역사를 담은 본 베스트앨범은 20곡에 이르는 이들의 대표 앨범들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로 수록되어 있어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55. Randy Newman / Songbook Vol.1
국내에는 ‘Sail Away’, ‘Short People’, ‘It
56. Randy Travis / I Told You So The Ultimate Hits Of Randy Travis (2CD Deluxe Edition / 가격 : 19,500원)
가스 브룩스와 함께 미국 남성 컨츄리 뮤직의 히트메이커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랜디 트레비스는 5번의 그래미 어워드수상과 셀 수 없이 많은 빌보드 히트곡을 남긴 거장이다. 본 베스트 앨범은 25여년이 넘는 그의 음악역사를 2장의 음반에 기록한 베스트 앨범으로 30곡의 베스트 트랙과 2곡의 미공개 트랙등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로 수록되어 있다. 블루글래스 & 컨츄리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57. Ray J / This Ain
90년대 후반 팝 신을 강타했던 R&B 아티스트 Brandy 의 남동생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뮤지션으로서 더 유명해진 Ray J가 2001년 발표한 그의 두번째 앨범. 많은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는 본 앨범은 브랜디, 릴 킴 등 뛰어난 피춰링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빌보드 싱글 챠트에서 맹위를 떨친 ‘Formal Invite’, ‘Wait A Minute’ 등 16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58. Relient K / The First Three Gears (2000-2003) (3CD Deluxe Edition / 가격 : 24,500원)
오하이오 출신의 얼터너티브 CCM 펑크 밴드 Relient K가
59. Roches / Keep On Doing
60. Roches / The Roches
수지 로치, 테레 로치, 메기 로치 이렇게 자매지간인 3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포크록 그룹 더 로치스는 ‘79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후 ‘90년대 중반까지 모던포크만의 순수함과 잔잔한 매력이 담긴 10여장이 넘는 앨범들을 발표하며 많은 포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가장 창조적이며 포크의 본질에 충실한 초기 대표작들은 지금까지 많은 골수 포크팬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는 수작들로 SSW, 포크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61. Seals & Crofts / Diamond Girl (가격 : 14,000원)
데쉬 크로포츠, 짐 실즈로 이루어진 듀오 실즈 & 크로프트는 ‘70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10년간의 기간 동안 무려 13장의 정규작을 발표할 정도의 왕성한 창작력으로 포크와, 소프트록 그리고 컨템퍼러리 팝을 아우르는 탁월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73년 발표한 본 앨범은 ‘Summer Breeze’와 함께 이들의 최고작으로 평가되는 명반으로 빌보드 싱글챠트 2위에 오른 ‘We May Never Pass This Way (Again)’ 등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62. T.I. / Trap Muzik
2001년 데뷔 이후 연달아 완성도 높은 수작들을 발표하며 남부 힙합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티. 아이가 2003년 발표한 두번째 앨범. 빌보드 R&B챠트 2위에 오르는 등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카니 웨스트, 데이빗 베너, 디제이 툼프 등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서던랩만의 낙천적이며 왁자지껄한 랩과 갱스터 특유의 비장감이 살아 숨쉬는 16곡의 작품이 수록.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3. Tom Jones / Classic Recordings (가격 : 14,000원)
‘65년 발표한 데뷔앨범 ‘Along Came Jones’으로 그래미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던 톰 존스는 이후 최근까지 50여장의 정규작품들과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브리티쉬 컨템퍼러리팝의 산증인으로 기록되고 있다. 본 베스트 앨범은 ‘Lean On Me’, ‘My Way’ 등의 리메이크곡들 뿐만 아니라 ‘Letter To Lucille’, ‘Daughter Of Darkness’, ‘Puppet Man’ 등 다양한 베스트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64. Tom Paxton / I Can
시카고 출신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톰 펙스톤은 ‘62년 데뷔 이후 50여장이 넘는 정규작품을 발표하며 아메리칸 모던 포크의 역사를 풍미하였던 거장이다. 본 베스트 앨범은 ‘Ramblin Boy’, ‘Bottle Of Wine’ 등 모던포크의 황금기였던 ‘70년대 초중반 발표하였던 그의 주옥과도 같은 대표곡 26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SSW 또는 포크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5. Wanda Jackson / The Party Ain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잭 화이트가 기타 세션으로 참여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 완다 잭슨의 2011년 신작앨범.
‘58년 데뷔 이후 여성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우며 미국뿐 아니라 이웃 일본 팝시장에서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블루글래스와 로커벨리 등이 혼합된 독창적인 사운드로 ‘70년대 중반까지 활발히 활동하였지만 이후 음악계를 잠시 떠났다가 무려 30여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하게 된다. 밥 딜런에서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다양한 팝 넘버들을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담고 있는 본 앨범은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Warner Jazz & World 신보 타이틀 / 가격 : 16,000원
66. Albert King / Born Under A Bad Sign & Other Hits (가격 : 14,000원)
설명이 필요없는 전설적인 블루스록의 전설 알버트 킹의 베스트 앨범으로 그의 최고 전성기인 ‘70년대 발표했던 대표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소울플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걸출한 보이스가 특징인 그의 음악은 비록 다작은 하지 못했지만 대부분의 음반들이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명반들로 최근까지 많은 블루스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Born Under A Bad Sigh’, ‘Kansas City’ 등 10곡의 매력적인 작품 등이 수록되어 있다.
67. Allen Toussaint / Allen Toussaint Collection
뉴올리언즈 출신의 전설적인 뮤지션 알랜 토우세인트는 뛰어난 피아노 연주자이자 싱어 그리고 프로듀서로 뮤지션들 사이에는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거장이다. 국내에는 닥터 존, 엘비스 코스텔로, 폴 사이먼 등과의 협연으로 알려진 그는 유명세에 비해 리더작이 극히 드물어 많은 국내팬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 본 베스트 앨범은 ‘Last Train’, ‘Love Of Love’, ‘Motion’ 등 그가
68. Bob James / Playin
‘70년대 이후 잇달아 퓨전 & 스무스 스타일의 수작들을 발표하며 컨템퍼러리 재즈의 대가로 불리우고 있는 밥 제임스가 ‘97년 발표한 앨범으로 빌보드 재즈챠트 4위에 오르며 그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준 수작이다. 스티브 갓(드럼), 척 롭(기타), 데이빗 사무엘스(비브라폰)을 비롯한 화려한 세션들의 참여가 눈에 띄며 다양한 건반악기를 넘나드는 그의 탁월한 연주 또한 눈 여겨 볼만하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9. Boney James / Body Language
70. Boney James / Ride
71. Boney James & Rick Braun / Shake It Up
재즈 색소폰 연주자 보니 제임스는 ‘92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10여장이 넘는 정규작을 발표한 중견 뮤지션으로 수많은 히트싱글과 밥 제임스, 알 제로우, 데이브 코즈, 피보 브라이슨 등 거물급 스타들의 세션으로도 명성이 높다. 뛰어난 창작능력과 가장 대중들이 선호하는 세련되며 친숙한 멜로디가 특징인 본 대표작들은 스무스 재즈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는 수작들로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재즈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2. Buddy Rich / Burnin
재즈 드러머 버디 리치는 스윙와 비밥 그리고 하드밥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였던 거장으로 특히 그가 이끄는 빅밴드의 음악들은 지금까지 많은 후배 뮤지션들의 교과서와도 같은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본 작은 빌 브루포드, 스티드 갓, 사이몬 필립스, 데비브 위클 등 최고의 드러머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펼친 화제작으로 그야말로 드럼 배틀이라고 해도 무방할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3. Diane Schuur / Music Is My Life
시각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블루스 & 재즈 싱어로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다이앤 슈어가 ‘99년 GRP 레이블을 떠나
74. Django Reinhardt / The Django Reinhardt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2000년 버드랜드 클럽에서 펼친 이색적인 추모공연의 현장을 담은 앨범. 비에르 르그랑, 벅 핏자렐리, 프랭크 비그놀라 등의 후배 기타리스트들과 레지나 카터(바이올린)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Gypsymania’, ‘Swing 49’, ‘Une Histoire Simple’ 등 화려한 핑거링과 스윙이 넘치는 다양한 작품들로 그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들려준다.
75. Freddie King / Freddie King Is A Blues Master (가격 : 14,000원)
텍사스 출신의 전설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프레디 킹은 ‘61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76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가장 창조적이며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거장이다. ‘69년 발표한 본 앨범은 킹 커티스(색소폰), 데이빗 페세드 뉴먼(색소폰) 조 뉴먼(트럼펫) 등 거물급 재즈 세션들의 참여로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Play of Cool’, ‘Hide Away’ 등 그의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76. Gerald Albright / Greatest Hits
뉴욕 출신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 제랄드 알브라이트는 ‘87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10여장이 넘는 정규작을 발표한 중견 뮤지션으로 올리비아 뉴튼존, 아니타 베이커, 클레디 나잇, 퀸시 존스 등 거물급 스타들의 세션으로도 명성이 높다. 뛰어난 창작능력과 가장 대중들이 선호하는 세련되며 친숙한 멜로디가 특징인 그의 대표작 11곡을 담고 있는 본 베스트 앨범은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스무스 재즈를 선호하는 재즈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7. Gustavo Santaolalla / Ronroco
아르헨티나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인 구스타보 산타올라야는 뮤지션보다는 영화음악 작곡가로 커다란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인물로 ‘바벨’, ‘브로크백 마운틴’,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등의 뛰어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거장이다. 그가 ‘98년 발표한 본 앨범은 트리오의 구성으로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풍기는 월드 재즈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무려 8가지의 악기를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그의 탁월한 연주능력과 서정적이면서도 라틴만의 강렬함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사운드는 이전에는 경험해보기 힘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78. Joao Gilberto / Amoroso & Brasil (Digital Remastered)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과 함께 보사노바의 전도사로 평가되고 있는 조앙 질베르토가 ‘77년 발표한 ‘Amoroso’ 앨범과 ‘81년 발표했던 ‘Brazil’ 앨범을 합본으로 수록한 작품집으로 두 앨범 모두 그의 최고 전성기의 모습을 담은 명반이지만 좀처럼 수급이 원할하지 못해서 많은 음악팬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작품이다. 클라우스 오거만의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그의 담담하지만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보이스와 기타 연주 등이 완벽하게 조합된 본 앨범은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79. John Lee Hooker / Ultimate Collection 1948-1990 (2C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라이노 레이블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전설적인 블루스의 거장 존 리 후커의 앤솔로지 앨범. 일레트릭 기타를 사용한 모던 블루스의 태동기인 ‘48년부터 그의 원숙함이 물씬 풍기는 ‘90년대의 사운드까지 무려 31곡의 대표작들이 담겨져 있으며 정규작에는 실려있지 않은 4곡의 희귀 음원과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 그리고 충실한 부클릿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블루스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0. Kirk Whalum / Gospel According To Jazz, Chapter II
80년 말부터 가장 성공적인 재즈 색소폰 연주자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커크 왈럼이 2002년 작품으로 ‘98년 발표하였던 컨셉 앨범 ‘The Gospel According To Jazz’의 2번째 씨리즈이다. 오늘날 재즈의 원천이 되었던 아프리카 뮤직의 뿌리에 대한 고찰과 종교에 대한 신념 등 철학적인 주제들을 누구나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컨템퍼러리 재즈의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본 작품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1. Lightnin
라이노 레이블에서 야심차게 블루스의 거장들의 명연을 담은 Blues Masters 씨리즈로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한 정통 텍사스 블루스의 정수를 보여준 전설적인 라이트닌 홉킨스의 베스트 앨범이다. 그가 첫 데뷔 작품을 발표한 ‘51년부터 세상을 떠난 ‘82년까지 발표한 16곡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 그리고 충실한 부클릿 등은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블루스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2. Lucia Micarelli / Music From A Farther Room
조시 그로반과 함께 공연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크로스오버 바이얼리니스트 루시아 미카렐리의 2004년 작품. 하와이 태생으로 청순한 미모함께 뛰어난 연주실력을 지니고 있는 그녀의 데뷰앨은 조시 그로반이 폴 슈와르츠와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Queen의
83. Maria Muldaur / Barnyard Dance : Jug Band Music For Kids
경쾌한 하이톤의 보이스가 이색적인 여성 싱어 마리아 멀더는 ‘74년 발표한 데뷔작이 커다란 히트를 기록한 이후 재즈와 블루스, 포크등을 조합시킨 컨템퍼러리 성향이 강한 사운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0년 발표한 그녀의 최신앨범은 독특하게도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팝 스타일의 음악을 담고 있으며 여전히 탁월한 보이스 컬러와 경쾌하며 익살스럼움이 가득찬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4. Maria Muldaur / Waitress In A Donut Shop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경쾌한 하이톤의 보이스가 이색적인 여성 싱어 마리아 멀더는 ‘74년 발표한 데뷔작이 커다란 히트를 기록한 이후 재즈와 블루스, 포크등을 조합시킨 컨템퍼러리 성향이 강한 사운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74년 발표한 그녀의 두번째 앨범은 레이 브라운(베이스), 헤리 에디슨(트럼펫), 닥터 존(키보드) 등 다양한 재즈의 거장들과 여러 게스트 뮤지션들이 참여한 엄청난 물량투입으로 화제가 되었던 수작으로 그녀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5. Michael Feinstein / Michael Feinstein Anthology (2C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오하이오 출신의 싱어 마이클 펜스타인은 이미 뮤지컬씬에서는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스타급 뮤지션으로 다양한 뮤지컬 작곡가들의 송북을 담은 앨범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당시 헤리 코닉 주니어 등과 함께 최고의 뮤지컬 & 재즈 싱어로 평가되었다. ‘86년 발표한 데뷔작에서부터 최근 앨범까지 그가 노래한 수많은 뮤지컬의 고전 중 엄선된 43곡을 담은 본 베스트 앨범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과 그리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으로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뮤지컬 & 남성 재즈 보컬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6. Mickey Hart / Rolling Thunder
그래미 어워드 수상, 수 차례의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타악기 연주자 미키 하트는 강렬하며 이국적인 비트가 가미된 월드 뮤직으로 국내에서도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는 그레이트플 데드의 퍼켜션 연주자로도 더욱 유명한데 ‘72년 발표한 그의 데뷔작품은 제리 가르시아를 비롯한 동료 멤버들이 참여한 싸이키델릭 성향의 에스닉 퓨젼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7. Monica Mancini / Monica Mancini
전설적인 작곡가 헨리 만시니의 딸로 더욱 유명한 컨템퍼러리 재즈싱어 모니카 만시니가 ‘99년 발표한 화제의 데뷔작품. 부친이 작곡하였던 13곡의 아름다운 고전들을 원숙함이 물신 풍기는 고풍스러운 보이스 컬러와 재즈 오케스트라의 우아한 어레인지와 함께 노래하고 있는 본 앨범은 발매와 동시 빌보드 재즈 챠트 6위에 오르는 등 커다란 상업적 성공도 거두었다. 고급스러운 여성 보이스를 선호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8. Mose Allison / Allison Wonderland : The Mose Allison Anthology (2CD Deluxe Edition / 가격 : 32,500원)
피아니스트이자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모스 엘리슨은 비밥에 기반을 둔 정통적이며 미니멀한 재즈 사운드로 많은 평론과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본 베스트 앨범은 아틀랜틱 레이블에서 발표했던 그의 중반기 대표작품 중 베스트트랙 47곡을 담고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 그리고 충실한 부클릿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등으로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89. Oumou Sangare / Seya
아프리카의 디바로 불리우고 있는 말리 출신의 여성 재즈싱어 오우무 상가레의 2009년 작품. 빌보드 월드뮤직 챠트 6위에 오르며 그녀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본 작품은 빌리 할리 데이, 니나 사이몬 등을 연상시키는 깊은 영혼의 울림을 전해주는 그녀의 보이스와 아프리카만의 역동적이며 원색적인 비트 등이 완벽하게 블랜딩된 최고의 명연을 선사한다. 아프리카의 월드뮤직을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서부 아프리카
90. Pete Christlieb & Warne Marsh / Apogee (Digital Remastered) (가격 : 14,000원)
LA출신의 색소폰 연주자 페테 크리스틀립과 피아니스트 워렌 마샬의 협연을 담은 ‘78년 작품. 각종 재즈평론들을 통해 이들의 최고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는 본 앨범은 하드밥이 점차 쇠퇴하고 있는 ‘70년대 말 전통의 부활을 위한 마지막 몸부림 처럼 강력한 하드밥의 열연을 선보인다. 새롭게 리이슈 된 본 앨범은 3곡의 보너스 트랙과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로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91. Renee Olstead / Skylark
재즈-블루스-팝을 넘나드는 전천후 여성보컬 르네 올스테드의 본격적인 날개짓. 마이더스의 손 ‘데이비드 포스터’에게 ‘제 2의 셀린 디온이 될 재목’이라는 극찬과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그녀가, 어느덧 스무살이 되어 발표한 두번째 메이저 앨범. 전작보다 윤기가 더해진 음색과 성숙해진 창법으로 돌아온 르네 올스테드의 매혹적인 보컬과 명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에 의해 재탄생한 재즈/팝 스탠더드 넘버들이 수록.
첫댓글 Seals & Crofts / Diamond Girl , Allen Toussaint / Allen Toussaint Collection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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