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뺨치는 파렴치범 이재명 거짓말 말바꾸기에 속지말자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 뺨치는 파렴치범 이재명 거짓말 말바꾸기에 속지말자

[칼럼] 문재인 뺨치는 파렴치범 이재명 거짓말 말바꾸기에 속지말자

  이재명은 전4범, 아들은 노름꾼, 조카는 살인범 이런 사람을 대통령 기막혀
숨통조인 기업 성과에 숟가락 얹는 문내인, 대장동 특검 거부 반대 이재명
문재인 대선서도 따가운 이목 개의치 않고 돈풀기·네거티브·지역구도 총동원
   

문재인 민노총 살리고 기업죽이기 정책 쏟아내고 수출 신장을 자기치적으로
문재인 5년 “경제 현장은 불안 그 자체, 기업 죽이는 것이 문재인 정책 목표
문정권 노조위한 외눈박이에 기업은 불안 그자체였고 좌절감 속에서 함구
 
 

  
자화자찬과 낯 두꺼움에 관한 해서는 이재명이 문재인 한 수 위
대장동 주범 이재명은 ‘그분이 대장동 주범’이라는 철면피 발언 국민 우롱
이재명은 특검거부자가 범인이라며 특검을 요구하며 민주당에선 반대
대장동 주범이 이재명인데 대장동은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이재명은 자기 치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인간
전국 최초로 하천·계곡 정비사업 시작은 남양주시인데 이재명이 치적으로
이재명 “대의(공산혁명) 달성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된다” 사상 
 

문재인 이재명 자화자찬 선전전을 계속하면 부동층에겐 먹힌다는 공산전략
문재인과 이재명은 정권연장 위해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혁명군
이재명 여론에 밀려 돈풀기 중단했지만 다급해지면 돈풀기 매표행위 할 것
 
   

이재명 좌파 유튜브·인터넷 언론을 총동원한 네거티브 대공세를 펼칠 것
남의 이목, 상식의 눈, 역사의식은 문재인 이재명에게는 안 통해
 
   

국제경쟁에서 분투하는 기업 발목 발목잡는 문재인
문정권과 민주당 이재명은 철면피에 파렴치 낯이 두껍다. 조국과 추미애 사태를 겪으며 문재인 파렴치 후안무치에는 국민들이 면역이 됐다. 그런데 대선후보 이재명의 오만방자에 후안무치에는 치가 떨린다.
문재인은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됐다”며 “이런 소중한 성과마저도 부정하고 비하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발언이다. 기업 숨통조이고 비하한 장본인은 문재인이었다.
우리 기업들이 국제경쟁에서 처절히 분투하는 동안 문정권이 어떤 일을 했는지 국민들은 다 안다. 4년 반 동안 민노총 살리고 기업죽이기 정책과 발언들을 쏟아낸 것이 민망해서라도 문재인은 기업 수출 신장을 자기의 치적으로 앞세우는 파렴치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위정자가 자화자찬에 빠져 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기업들 노력을 자기 업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낯 뜨거운 일이다.
문재인 5년 “경제 현장은 불안 그 자체다. 과거 정권 때도 불만이 있었지만 지금은 포괄적인 정책 방향 자체가 잘못 가고 있다는 불안감이다. 한쪽 눈만 뜨고 정책을 시행한 4년 반의 결과 기업들은 좌절감 속에서 입 다물고 있다.문재인 말을 거역 했다간 대깨문들에게 인민재판식 십자포화를 당하기 일수였다.”

 

 
문재인 보다 한술 더 뜨는 이재명
자화자찬과 낯 두꺼움에 관한 해서는 이재명이 문재인 한수 위다. 8월 말 대장동 사건이 터진 이래 여권이 특검을 한사코 거부해 왔음을 국민 대다수가 기억하는데도 6일 “특검 거부자가 범인”이라며 특검 신봉자 행세에 나섰다.
이재명은 처음엔 특검은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여론에 밀려 지난달 조건부 특검·쌍특검으로 입장을 변경하면서도 “특검 만능론은 안된다. 검찰 수사를 지켜보고 미진하면…”이라고 했었다.
이재명이 말과 입장을 바꾸는 데 아무리 능하다 해도 이번만큼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당장 야당의 협상 요구에 응해야 한다. 특별검사 선정을 놓고 시간 끌지 말고 대장동 특검은 야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여당이 추천하면 된다.
문재인이 수출의날 기념식에서 자화자찬한 것은 남양주시에 대한 경기도의 보복감사를 떠올리게 한다. 이재명은 대장동 계곡 정비를 대표적 치적으로 자랑해 왔지만 사실은 남양주시가 그에 앞서 2018년 시행해 성과를 거둔 사업이다.
그런데도 2020년 6월 경기도가 이재명 지사 취임 2주년 보도자료에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하천·계곡 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하자 남양주시 일부 직원들이 “우리 시가 최초”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경기도가 댓글을 단 남양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조사 명목하에 보복성 감사를 하고 이를 여론조작으로 몰아갔다”는 게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항변이다.
 

 
이재명 문재인 꼼수에 국민이 속지 말아야
이재명은 자기 치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인간이다. “대의(공산혁명) 달성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된다”는 주사파운동권 투쟁 사고방식이 문재인과 이재명의 전략 전술술적이다. 자화자찬 선전전을 계속하면 부동층에겐 먹힌다는 것이다. SNS와 유튜브 세상에서 부동층을 겨냥해서 “우리가 잘해 왔다”고 반복적으로 세뇌시키면 먹힌다는 술책이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만큼 정권을 뺏기지 않을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든 서슴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여론에 밀려 돈풀기를 중단 한다고 했지만 다급해지면 돈풀기로 매표행위를 계속할 것이고, 동시에 좌파 유튜브·인터넷 언론을 총동원한 네거티브 대공세를 펼칠 것이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먹혀 들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돈으로 매표행위와 네거티브가 먹혀들던 시대는 지났다고 하지만 현금을 풀면 정권에 대한 반감이 누그러지고 “그래도 없는 사람 생각하는 건 이재명밖에 없어”라는 정서가 확산될 수 있다.
남의 이목, 상식의 눈, 역사의식은 문재인 이재명에게는 안 통한다. 그들은 어떤 수단 밥법을 동원해서라도 정권재창출에 목숨을 걸 것이다. 이들의 속임수에 국민들이 얼마나 깨어나는 냐에 따라 대선의 성패도 나라의 운명도 결정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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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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