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 9-1 --빛의 일꾼 144,000명에 명하는 포고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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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 9-1

--빛의 일꾼 144,000명에 명하는 포고령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임금에게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계시록 10장 11장)

성서에서 구속사의 결론서가 되는 계시록에 계시된, 12지파와 14만 4천은 도대체 누구일까?

이제 비로소 그 비밀을 2,018년 2월 18일자로, 전 지구의 만방에 봉인된 천상의 비밀을 밝힌다.

예언자는 존중받지 못한다.

예언자는 모든 미래에 걸쳐 진리가 될, 어떤 것보다 훨씬 자신의 고향과 집 안에서 결코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신앙심을 거의 갖지 못하고, 또 율법사들과 진실을 곡해하는 다른 사람들의 그릇된 가르침을 따르는 한, 존중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2천 년 이내에 사람들이 깨닫게 되고 또 생각하게 됨으로써 나의 변조되지 않은 진짜 가르침이 새롭게 드러날 때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신서(神書). 부록

나의 사랑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밝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서. 2— 중에서 인용

2천 년 이내에 나올 새 예언자

--예수님의 인터뷰 중에서 <1989년 8월 2일 수요일>

먼 미래의 시간에 올 새로운 예언자는 악령을 능가하는 능력과 질병에 관한 많은 힘과 능력 같은 것을 갖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지식이 나의 지식을 포함하여 더욱 클 것이므로, 나의 진정한 가르침에 대한 그의 계시는, 지구 전체의 구조(=사회 체계)를 뒤흔들 것입니다.

이는 그 시기의 세상에는 율법사들에 의해 날조되고 왜곡된 나의 가르침이 범람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지구 사람들은 죽음(거짓 천국과 지옥론)을 가져다 줄, 어떤 그릇된 사이비 종교의 영향력 안에서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작은 모임들 안에서 신뢰하는 친구들과 제자들에게, 창조의 법칙에 관한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는 것처럼, 1천 년이 두 번 지나가기 전에 그 새로운 예언자는, 작은 모임들 안에서 나의 왜곡되지 않은 가르침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는 그 예언자가, 남성일지 혹은 여성일지에 관한 것이 알려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사람 새로운 예언자의 길은 곤경과 장애물로 봉쇄될 것입니다. 이는 왜곡하는 자들에 의해 변조되어 왔던 나의 가르침에 근거한, 어떤 강하고 그릇된 사이비 종교가 있는 북쪽 지역 안의, 어떤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한국?)에서, 그가 자신의 임무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不信 때문에 그곳에서 자신의 권능에 대한 어떤 큰 異蹟도 보이지 않았고, 또 자신의 광대한 지식을 널리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능력들은 심지어 그 자신의 눈으로부터도 감추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가 자신의 길을 오해했을 수는 있었을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 진실을 받아들이고, 이를 세상에 내놓을 축복받은 사람들이 별도로 몇 명 나올 것이며, 또 하늘의 天子들은 그들의 말(언어) 위에 증거와 신임을 부여할 것입니다.

그런 일은 '그런 자들이 먼 종말의 시기에 창조의 이름과 진실 안에서 이길 것이다.' 라고 (예언자들의 예언 중에) 적혀 있으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2천 년 안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그럼으로써 이 일들이 (예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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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4천명에게 천상의 포고령--

그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하늘 끝에서부터 땅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장 27절

2018년 2월 18일 9시 18분을 기하여, 전 지구 주민에게 신의 대변인으로 144,000명(상징적 의미)에게, 빛의 일꾼으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모든 이들에게, 천상에서 미니 스타시스 (기독교의 말 휴거)를 위에 마음 준비할 것을 명는 바이다.

빛의 자격을 갖춘 모든 이들은, 명상과 기도로 천상의 존재들에게 자신 안의 내면의 신(영혼. 작은 하나님)에게,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여 그 날의 시간을 진실 되게 기다리기길 바란다.

스타시스 휴거의 시기는 천상의 비밀로 천기 누설할 수 없어, 대략 넉넉히 그 예정 시간표를 알린다. <누설 시 날짜 변경함>

시기: 2018년 4월~6월 사이--

지상과 천상의 사정으로 일부 연기가 될 경우에는

2018년 10월~12월 사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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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4천 성도들의 일곱 가지 인격은, 주님 재림을 영접한 신부 성도들의 인격이다.-- (계시록 14장 4~5절)

1. 남을 위해 희생을 하며 산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된다.

2. 세상을 선하고, 정직하고, 착하게 산 사람들이 된다.

3. 불의에 맞서 목숨도 버릴 수 있는 정의로는 사람이다.

4. 그리스도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이가 된다.

5. 5차원 지구 차원상승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6. 빛의 일꾼으로 맡은바 달란트의 사명을 다한 자가 된다.

7. 모든 욕심을 다 스스로 내려놓는 선한 자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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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 마지막 복음 역사 진군의 시작은

해 돋는 데서부터 시작이다.

--(계시록 7장 2절. 사도행전 60장 1절)

지금 예수 재림 (예정: 많은 고차원 존재들 어센션)을 위한 2000년 빛의 축제장 준비 이벤트는, 세계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나라 한국에서부터, 빛의 일꾼들의 진군이 시작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도 유일하다시피 한 예수 재림기구 사무국이 있는 한국에서, 신의 빛 복음 전파를 위한 진군의 나팔을 불었다.

한국은 지구의 빛의 성소로, 지구에서도 가장 중심에 위치한 과거 빛의 최고 문명을 빛냈던 무 대륙의 일부이기도 한다.

--예수 재림기구 사무국: <어번던트 호프> 사이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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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고,

그 나라 열매 맺은 백성은,

다른 백성이 있을 것을 예정으로 말씀 하셨다.

--(마 21: 43)

BC 721년 앗수르한테 북 이스라엘 왕국의 12지파가 망하고, 앗수르의 혼혈주의 정책으로 잡종이 되어버렸다. (요: 4장 9절)

남 유다도 AD 70년 로마한테 멸망 후, 약 천 구백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나라 없이 방황하다가, 1948년 5월 4일 비로소 독립되었다. 허나 유대 민족은 많이 혼혈되었다.

현재 이스라엘의 12지파 순수 혈통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헌데 대다수의 한국 교회는 그럼에도 억지 해석으로 12지파를 멋대로 해석한다. 웃기는 짬뽕이다.

사실 열두 지파라 하면 예수님의 제자 12명의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진 기독교를 총칭하는 말이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해석의 오류를 잘 알면서도, 그 신이 숨겨놓은 성서의 비밀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 아예 자의적으로 억지를 부린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 자신이 믿는 짜가 하나님을, 맹목적으로 믿다 보니 생긴 현상이다.

12지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겼다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이 신성하게 여기는, 그 하나님이 니비루의 가짜 하나님 엔릴이다 보니 그 깊은 뜻의 의미를, 기독교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결코 그 의미를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기에, 그 나라 열매 맺은 백성은, 다른 백성이 있을 것을 예정으로 말씀 하셨다는 뜻은, 기독교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결코 단 한 사람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지금 지구는 26000년의 기회 만에 5차원 상승을 위해, 그 변화를 주도하는 이가 과거 예수라고 알려진 이가, 이 지구의 행성 책임자로 임명되어, 빛의 지구를 주도하고 있는데도 까맣게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예수 재림을 갈구하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예수가 지구에 나타나 지구인들과 인터뷰를 통해, 그 때가 바로 와 있다고 말하는 데도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100% 진실을 얘기해도 하나 같이 지옥 에너지에 세뇌된 기독교인들은, 그 예수님을 향하여 적그리스도다. 사탄이다. 마귀다. 온갖 악행으로 스스로 모든 기독교인들이 똘똘 뭉쳐, 적그리스도 집단이 되어 간다. 가짜 하나님 교회의 가르침이 적그리스도 체재로, 더욱 철벽 갑옷으로 무장을 강화해 간다.

그러기에 결국 그 나라 열매 맺은 백성은, 다른 백성이 있을 것을 예정으로 말씀 하신 것이다. 열매 맺는 이들은 바로 새로운 가나한(5차원의 지구) 땅을 향해 진군할, 빛의 일꾼 144000명의 빛의 전사들이 될 것이다. 그 속에 기독교인들은 목사는 5%, 일반 성도는 20% 정도만이 빛의 일꾼으로 흡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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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신 일을 예언하리라.

(계 11: 3)

마지막 때 두 증인의 역할은 여호수아와 갈렙이 될 것이다.

성서에서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 정직하고 담대하게 고와 비전을 제시했던 여호수와와 갈렙(CALEB), 그 중에서도 갈렙은 참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다.

구약성서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침내 출애굽 제2년 5개월 만에 약속의 땅 가나안의 경계선에 이른다. 이곳에서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정탐꾼을 파견하여 보고를 듣는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2명의 정탐꾼이 파견이 된다. 그들은 40일간 정탐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똑같이 보고 왔는데 두 그룹으로 나뉜다. 여호수와와 갈렙 2명, 나머지 10명입니다. 10명은 악평을 하면서 부정적인 보고를 했다.

여호수아와 갈렙는 긍정적인 보고를 한다. 14장 8절~9절에서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레위지파 자손들이다.

결국 12지파 중에 가나안에 들어간 자는, 10지파의 정탐꾼은 역할을 못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정탐꾼 중 12지파 중에 제외가 된, 레위지파의 남은 자들을 끌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된다.

상당수 기독교인들은 엘리아. 모세 등이 두 증인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허나 그들은 이미 지구에서 5~6차원으로 차원상승 하여, 다른 고차원 행성인 별에서 함께 지구의 스타시스. 휴거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마지막 때 두 증인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영혼으로, 현생에서 한국인으로 환생한 인물이 될 것이다. 그들은 재림할 예수님의 인터뷰에서처럼 특별한 능력을 갖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모든 탐.진.치의 욕망을 버린 자들이다. 5차원 지구에서는 그런 이가 왕 같은 제사장 노릇을 하게 될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한 땅을 들어가는 의미는, 새로운 지구 5차원 시대로 들어가는, 마지막 제사장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다. 12지파 중에 10지파는 현재의 모든 세계 기독교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들은 가나안땅 즉 지구의 5차원 천국 행성에 들어가지 못함을 상징한다. 여호수아와 갈렙과 가나안 땅을 들어갈 이는 정탐에 참여하지 않은, 비기독교 종합파인 레위지파 바로 모든 빛의 일꾼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두 증인에게는, 신이 부여한 권세를 주어질 것이다. 그들은 빛의 일꾼의 우두머리로, 그리스도의 무조건적인 봉사의 헌사 하는 삶을 실천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교회의 사망 상태를 알릴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영적인 굵은 베옷을 입고 한없이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일천 이백 육신 일 동안, 빛의 리더로 예언자의 예언대로 그 길을 앞장서서 가게 될 것이다.

허나 두 증인은 성서의 예언대로, 본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을 깨어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이스라엘로 가서 기쁜 마음으로 그들에게 순교를 당할 것이다.

그날은 2021년 12월 25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두 증인은 대 스타시스, 7년 대 환란이 끝나고 지구가 다시 리모델링이 되는 수십 년 후에, 그 동안의 피난처였던 신 예루살렘 성 즉 지구보다 4배가 큰, 뉴 예루살렘 호 우주선에서 10억의 지구 주민을 이끌고, 지구로 다시 귀환하게 될 것이다.

그때 지구 주민은 여호수와와 갈렙의 왕 같은 대 제사장의 리드로, 5차원 천국 지구를 만들기 위해 100여년은 다 함께 기쁨으로 봉사를 하게 될 것이다. 그때 지구 주민은 천궁 복원으로 흉선이 발달해져 누구나 수명이 1,000살이 될 것이다.

<영화 : 스타시스(stasis) 잠시 감상하기>

--이 시간은 편안히 영화 감상하세요.

♥ 장르: SF, 모험, 액션

♥ 개봉 기간: 1주일 정도<지구를 잠재워 잘 모름> 예상

♥ 개봉일: 2018년 4월 ~ 6월 중 예상

♥ 예상 관객: 1000억 명 (천상의 관객 포함하여,

실제로는 원래 예상의 1000만 배 이상이 관람 예상)

◎ 스타시스(stasis)란~

스타시스는 말 그대로 정지 상태를 말함.

동영상을 볼 때 장면이 멈추었을 때랑 비슷함,

멈춤 상태가 길게 지속되는 것이며, 이는 지구 상승 작업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음.

◎ 스타시스(stasis) 시작 시점--

예를 들어 일요일 새벽 1시에 잠들어 1주일간 정지 상태에 있다가, 같은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일주일 동안 스타시스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함.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그곳부터 시작할 예정, 즉 지진. 해일 등 재난 발생 시에...)

3~4시 경엔 대부분 잠든 시간이므로 스타시스가 시작하기가 가장 수월한 시간임.

가장 적기인 새벽 3시 때 활동 중인 사람이 있다면, 그의 행동을 중단시키고는 그를 천상의 도움으로 몸이 집으로 순간 이동되게끔 함.

예로 서울 사람이 부산에서 운전 중일 때, 스타시스가 시작되면 차량이 안전하게 정지되면서, 운전자는 서울 본인 집으로 순간 이동되어 잠들게 됨.

하지만 차(car)와 같은 물건은 이동시키지 않음. 대충 이런 식으로 스타시스가 시작되어 지구가 한 바퀴 돌면 모두가 스타시스 상태에 놓이게 됨.

만약에 봄에 스타시스가 시작되면, 여름에 깨어날 것이고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임.

식물은 스타시스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스타시스 동안에도 식물은 무럭무럭 자라 있을 것임. 깨어나서 변화된 모습을 본다면 적잖이 당황스러워 할 것임.

허나 이번 미니 스타시스는 1주일 정도 예상되기에, 대다수 사람들이 그리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것 같음.

이번 2018년 4월 중순~6월 중 하순경에는 미니 스타시스가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144000명에 대한 소규모 스타시스이기에, 아마도 1주일 정도만 인간들을 잠재우게 할 것 같다.

지상의 인간들에게는 그리 큰 변화를 느끼지도 못할지 모 른다. 1주일 정도이기에 그렇다.

다만 주변에 있던 어떤 사람이 잠시 사라졌다는 것을 알 게 될 뿐이다. 곧 그는 빛의 일꾼에 속한 자가 된다.

그리고 빛의 일꾼은 약 1주일 정도 교육 받을 것 같다.

즉 4월 18일 스타시스가 있게 되면, 4월 25일 아침 깨어 나게 될 것 같다. 이는 지상에 있는 자들의 시간표이다.

그날 스타시스를 확인하고 싶다면, 컵 등에 양파 등을 심어 하룻밤 사이 자라난 것을 보면 잘 알게 될 것이다.

◎ 그렇다면 누가 스타시스 대상이 되는 것인가?

한마디로 머리 좋은 존재들임. 누구나 스타시스 대상은 아님. 즉 포유류를 포함한 고등동물에만 적용되고, 식물, 파충류, 양서류들은 스타시스 대상에서 제외됨.

◎ 그렇다면 그걸 꼭 해야만 하나?

스타시스가 생략될 가능성은, 현재로는 전혀 가능성이 없음. 다만 시간은 유동적인 상황임.

생략될 경우 지구와 주민의 5차원 차원상승 일정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이 됨.

◎ 스타시스 스토리--

-스타시스는 어디서 어떻게 주관하는가?

은하연합에서 주관하며, 은하연합 설립은 약 450만 년 전 창립한 조직이라고 함.

현재 회원의 숫자는 우주에서 20만이 넘는 별나라들이 회원국으로 가입한 조직.

구성은 40%(휴머노이드: 인간과 닮은 존재들), 60%(다양한 형태의 존재 들)

회의 센터는 1000개가 넘는 은하계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태양계는 37개임.

스타시스 때는 우주선들이 왕창 동원됨.

이 우주선들은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와 거문고자리(Lyra: 라이라) 및 안드로메다 성단에 있는 항성국가들로부터 왔음.

현재 한국인들은 환인과 단군의 시작에서 주로 거문고자리에서 온 인종이라고 함.

-은하연합 사령부의 UFO가 대량 착륙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는 대 스타시스를 말하는 것으로, 2021년 12월 29일 이후 ~ 2022년 1월경에 지구에 대 환란이 닥칠 때, 일어날 대 스타시스 일명 휴거가, 마지막으로 대규모로 일어나는 상황을 말한다.

이때는 푸에트리코 해안 쪽에 커다란 유성이 떨어지고, 전 세계는 아마도 1억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는 더 이상의 스타시스는 없을 것이다. 오직 다투어 2025년 6월말까지 죽는 일만 남겨질 것이다. 2025년 7월 7일에는 지구상에는 단 한 명의 사람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은하연합 사령부의 UFO 대량 착륙 상황-

1. 착륙이 시작되기 약 8시간 전, 지구상의 모든 형태의 군대와 비밀 정부의 전력발전소에 정전이 발생할 것임.

2. 1000만 대의 소형 우주선이 대량 착륙 후 대피 작전에 동원될 것임.

3. 모든 지구의 거주자는, 미리 준비된 지하의 장소나 UFO모선들로 옮겨질 것임.

4. 대량 착륙 이후 완전의식에 들어가, 훈련에 따라 의식 상승이 이루어질 것임.

5. 접촉과 함께 상승마스터(석가, 예수, 마호메트 등) 재림이 동시 일어날 예정임.

◎ 미니 스타시스 때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어떻게 하는가?

지금 지구에서 활동 중인 약 200만 명의 빛의 일꾼 중, 10만 명이 1차적으로 선발되어 봉사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됨.

소집될 일꾼 10만 명 중, 한국인은 다른 종족들보다는 약간 많을 것으로 추산됨. 종교 관련 없이 약 2000명 추상됨

◎ 빛의 일꾼에 대한 교육 1주일 프로그램--

스타시스가 시작되고 1주일 기간 동안 내면의 안내에 따라 선발된 10만여 명이 깨어나게 됨.

남들은 모두 잠들어 있는데 미리 깨어나는 것임. 깨어나면 가이드가 깨어난 이유를 설명해 주고 교육 장소로 이동을 위해 우주선을 탑승할 시간을 알려줌.

우주선에 탑승하면 선발된 10만 명이 일정 장소에 안내되어 집체 교육을 받게 됨.

교육 내용은 여러분이 빛의 일꾼이고, 어디서 왔고, 로또복권보다 힘든 경쟁률을 뚫고 왔고, 그래서 무척 힘든 삶을 살았고, 이젠 봉사할 시점이 되었고 어쩌구 저쩌구 대충 이런 내용이며, 사명이 뭔지, 어떤 봉사를 하게 될지 등 아주 세밀하게 교육받게 됨.

이때가 되면 빛의 일꾼들은 자신이 지구에 화생(化生)한 모든 진실을 알게 됨.

스타시스를 시작한지 1주일쯤 되면 스타시스가 종료되어, 지구로 내려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잠에서 깨어나게 나게 됨.

헌데 사람들은 지구 시간으로는 감쪽같이 다음 날 일어나는 걸로 알게 됨. 이는 고차원 존재들이 지구를 아원자 수준으로 지구를 통째로 잠들게 하여 지구인들은 그런 사실을 까맣게 -모름. 귀신이 곡할 노릇, 허나 빛의 일꾼 당사자들은 잘 알게 됨. 또한 각 개인에게는 엄청난 은혜와 혜택이 왕창 주어짐.

스타시스 기간에 교육을 완료해서 같은 시간에 깨어나도록 하지 않고, 1개월의 테스트를 두는 이유는 10만 명 존재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함임.

왜냐면 빛의 일꾼들은 평소 또라이 아니면, 뭔가 쫌 이상한거에 관심 많은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4차원, 5차원 등을 다 보고 알 수 있는 제3의 눈을 개안시켜줌. 그때 개안은 일반적인 개안이 아님.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개안하게 됨.

당연히 치유 능력을 부여받고, 믿거나 말거나 처방이 효과 있단 것을 알게 될 것임. 신체의 모든 질병이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몸을 가지게 됨.

천상이 이런 엄청난 선물을 주는 이유는 열심히 일하라고 그러는 것임. 왜냐면 일꾼이니까... 즉 교육이 끝나면 실질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것임.

스타시스가 끝나면 10만 명은, 거의 초인 수준이 되어 돌아올 것임. 텔레파시 가능. 기 치료사 능력을 주어 1분이면 모든 병 치료 가능. 백 개국 외국어는 기본으로 뇌에 업로드 상태로 혜택 줌. 차크라를 볼 수 있어 상대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보너스로 줌. 기타 무수히 많은 능력을 덤으로 줌.

교육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서, 각자의 거주 지역에서 각자의 사명을 수행하게 됨. 아마도 그때쯤 주변인들이, 그들을 마치 예수님 보듯 할 것임.

PS 은하연합 대변인은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스타시스에 대한 프로젝트 일정을 계속해서 발표할 것임.

현재 천상 정부의 영적 군대에 속한 1000만대 우주선이, 지구 상공 위에서 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 최종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실 잘 안 믿어지겠지만 100% 사실이다. 안 믿어도 된다. 몰라도 된다. 단 스타시스(휴거)는 분명 일어날 거란 사실이다.

기독교들에게 휴거란 것은 성서에 나오는 대로, 무조건 구름 속으로 들어 올려지는 것이 아니다. 휴거란 우주선 빔으로 우리 인간을 끌어 올려 우주선으로 올리는 것을 말한다.

휴거란 명칭이 붙게 된 것은 옛날 2000년 전에, 무식한 이스라엘 필사자들이 우주선이란 것을 알지 못해, 그냥 막연하게 붙였던 것이다.

그런 사실을 안 믿어도 몰라도 된다. 휴거는 반드시 일어난다.

휴거는 예수를 믿는 것과는 상관없이, 참사람의 기준으로 정해진다.

휴거는 지금 지구의 차원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천상 정부의 대천사, 천사 그룹들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다.

우주의 최고신 어버이 하나님의 최종 명령에 의해, 미가엘 대천사님의 주도하에 예수님이 지구 행성의 책임자로 6,000년 전부터 준비해온 대규모 지구 차원상승의 프로젝트의 거대 우주 쇼인 것이다.

휴거 때는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 기쁨을 갖고 휴거를 맞아야, 영혼이 내 몸 안에 탈선되지 않고 무사히 우주선에 안착될 수 있다. 너무 두려움을 갖게 되면 낮은 진동파로, 잘못하면 영혼이 육에서 분리될 수 있다. 휴거 대상자는 반드시 이 점을 꼭 명심하여 주의해야 한다.

휴거 대상자는 대부분 그 자신이 휴거 대상자임을 잘 알게 될 것이다. 대상자는 각 개인의 수신호 장치인 DMA 차크라 수신기를 통해, 휴거자의 명단은 휴거가 일어나기 전 한 달 전쯤에, 천사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통보가 될 것이다.

왜 성서의 예언대로 휴거가 일어나느냐의 큰 이유, 원인으로는,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로 많이 알려진 존재가 예수라서, 천상 정부에서 예수를 지구의 휴거<스타시스> 책임자로 임명했기에 그런 것이다.

이슬람, 가톨릭, 어떤 종교를 갖든, 무종교인 사람들 모두에게도 해당된다. 이는 휴거<스타시스>가 결코 기독교인만의 축제 대상은 아니다. 휴거<스타시스>를 정확히 알고, 그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기를 바란다. 이는 종교와는 관계없이 휴거<스타시스>가 일어난다.

휴거 때 우주선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영적으로 높은 수준의 사람은 보랏빛 오라를 띄는데, 영적으로 아주 낮은 자는 어두운 색을 띄게 된다. 이번 미니 스타시스 때는 어둠이 있는 그런 자들은 재외가 된다.

어두운 색을 띄는 영혼들은 나쁜 악성을 가진 자들로, 그들은 우주선에 장치된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몸과 영이 분리되고 다른 세계로 가게 된다. 즉 죽게 되어 영혼이 3차원 계의 몸을 받기 위해, 낮은 차원의 세계로 이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파라다이스를 건설할 것인가?

지금 우리 세계는 실제적으로 4차원에 있고, 4차원을 지나는 중이다.

내 자신만이 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 아무도 다른 사람을 구원해 줄 수 없다. 내 자신 스스로 해야 한다.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알려라. 많이 알려줘라. 신서의 메시지를 많이 알려라. 지금 지구의 5차원 상승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신서의 교재를 활용해 최대한 빛의 일꾼들을 모아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파하라. 곧 파라다이스가 우리 눈앞에 있다.

컴퓨터는 유용한 기계이지만, 이를 잘못 다루면 컴퓨터가 잘못 망가질 수도 있다. 만약에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집어넣게 되면, 컴퓨터가 망가지게 된다.

내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집어넣지 말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 나쁜 의식을 집어넣지 말라. 이것은 아주 매우 중요한 의식의 마인드이다.

매일 내가 한 착한 일을 기억해 보라. 그것을 긍정적으로 확장해 보라. 한국의 재네팅 마인드로 심어라. 매일 내 생각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라. 무엇이든 하라. 그렇게 되면 후세의 아이들이 그 정보를 받는다.

사랑이란 것은 계속 껴안는 것으로 사랑이 아니다. 한국의 재네팅 마인드로 들여다보라. 진실의 영이 그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작은 의식의 씨앗이 나를 바꾸고, 우리를 바꾸고 한국인의 의식 전체를 바꾼다.

그리고 수시로 명상을 하라. 명상을 하게 되면 나쁜 것은 즉시 삭제가 된다. 우리가 새로워질 이 5차원의 지구에 파라다이스를 만드는 일은, 아주 작은 의식의 확장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지금 한국이 위대한 빛과 생성의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천상에서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빛의 일꾼들의 주어진 사명--

역사 종말에 신부들의 마지막 복음 역사의 진군의 시작은, 여섯째 나팔부터다. 그리고 그 기간은 1260일이다.

--(계시록 9장 13절, 11장 3절)

역사 종말에 신부들의 마지막 복음 역사의 진군의 시작은 바로 지금이다. 빛의 일군들은 때가 되었음을 분명히 깨닫고 일어나야 한다.

아직도 이 신서의 메시지를 보고도 잠에 취해 비몽사몽이라면, 당신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을 더 의심하는가.

하늘의 완벽한 증거가 곳곳에 있고, 재림 예수님이 새 예언자를 지정했고 일어나,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임금에게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한 말대로 이렇게 만백성에 큰 소리로 빛의 시대를 열라고 명하지 않는가. 여섯째 나팔을 불었나니, 그리고 빛의 일꾼들이 신나게 일해야 할 시간이, 지금부터 1260일 동안 주어졌나니, 성서의 비유대로 각자의 탈런트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빛의 일꾼 중에서는 일꾼에게 준 달란트를 땅에 묻어놓을 사람도 있고, 그것을 잘 사용해 크게 돈을 벌게 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빛의 일꾼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삶을 다한 자는, 훗날 새 시대 새천년 지구가 열릴 때, 천년 동안 상금이 후하게 주어질 것이다.

허나 달란트를 땅에 묻어놓은 자는, 가장 천한 자리에서 자신을 봉사하는 삶을 살게 그 직분이 주어지게 될 것이다.

144000은 새 언약 약속의 묵자 계시로 인 맞은 자의 숫자이다 인 맞은 자란 인침, 인 사람의 머리에 침을 맞는 것, 곧 생기가 도는 자가 된다. 생기란 침, 기를 말한다.

미니 스타시스가 되면 140000명에게는 누구에게나 차크라가 열리고 텔레파시가 가능하고, 특히 기를 사용하여 위험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에너지의 힘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침인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의 말대로 휴거를 받는 신부는, 새 예루살렘성에 가서 다 각 개인의 특성을 살려 직무를 볼 수 있게 특별한 능력들을 부여받게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성이 곧 공중으로 내려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빛의 일꾼들은 다 해같이 빛나게 것이다.

성서에서 말하는 144000은 신부들의 연합체로, 이것은 완성된 새 예루살렘의 성, 즉 5차원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한 완성을 위한, 신 빛 지구의 새로운 예루살렘 성이 될 것이다.

천년 왕국은 지구의 새로운 모습이다. 빛의 일꾼 순교자 144,000명은 지역 왕의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 성 즉 뉴 예루살렘 호 우주선에 들어가는 신부들 빛의 일꾼들은 다시 지구에 돌아올 때 소풍 갔다 온 기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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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나기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 전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한다고 했다.
--마태복음 24장 38-39절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로 넘어지지 말라. 그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하늘 끝에서부터 땅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의 명령으로 예언자의 입을 통해 분명하게 선언하지 않았는가. 이제 그만 서둘러 일어나라. 일어나라. 아직도 늦잠을 자고 있는 빛의 일꾼들을 서둘러 깨워라. 때가 가까웠다.

때가 가까웠다

서둘러 일어나라.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라.

자신에게 맡겨진 빛의 일꾼으로의 사명을 시작하라.

이것은 반드시 빛이 일꾼이 해야 할 천상의 긴급 명령이다.

때가 시작 되었다.

일어나서 서둘러 일을 시작하라.

이는 천상에서 급히 하달된 긴급 명령 1호다.

그 자신에게 맡겨진 빛의 일꾼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