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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 9-2
--모든 세계 교회의 사망을 알리는 부고문
또 내가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재단과 그 안에 경배하는 재단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이르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곳이라.
--(계시록 11장 1절~2.8절)
2018년 1월 23일 0시 1분을 기하여 전 지구 주민에게, 신의 대변인으로 모든 세계의 교회가 공식적으로 사망했음을 고하는 바이다. 이에 삼가 교회와 모든 기독교인에게 명복을 비는 바이다.
또한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가 공식적으로 사망했음을 고하는 바이다. 이에 삼가 모든 종교인에게 명복을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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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야훼/여호아)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어린 아이는 부숴뜨리우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라.”
--구약 호세아 13 : 16
구약성서를 보면 피가 흥건한, 인류 최악의 엽기 살인마의 하나님임을 볼 수 있다. 헌데 기독교인들은 그런 인류 최악의 악마 XXX를, 천국 아니면 지옥이란 세뇌 된 어둠의 에너지의 공포에 질려 맹목적으로 따른다. 맹신한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데도 말이다. 타락 천사들이 아스트랄 층에 그물망으로 쳐놓은 환영의 매트릭스 일뿐인데 말이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아예 그 자신들이 최악의 적그리스도가 집단이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다. 인류 최악의 적그리스도 종교 집단이 된 줄도 모르고, 그들끼리만 광란의 찬양을 하고 있다.
구약의 하나님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애를 밴 여자라도, 배를 갈라서 죽이라는 말이다. 헌데 기독교인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뇌가 없는 사람들처럼 맹목적으로 믿는다.
이것이 바로 가짜 하나님 니비루의 최고 악인 엔릴이란 나쁜 XX이다. 헌데도 기독교인들은 똥오줌을 못 가리고 정신을 못 차린다. 아이큐가 50 이하가 되도 잘 알텐데 말이다.
한밤중에 야훼께서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맏아들을 모조리 쳐 죽이셨다. 왕위에 오를 파라오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땅굴에 갇힌 포로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에 이르기까지 다 쳐 죽이셨다.
--출애굽기 12장 29절
참 인간을 쥐새끼만큼도 안 여기고, 모든 맏아들을 쳐 죽이신 위대(?)한 악인, XX, 그런 XX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인간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기독교인들은 최악의 악인 니비루의 말덕과 엔릴이 저지른 악행사를, 그대로 믿고 하나님이라고 존경하고 목숨 걸고 믿고 있다니, 그런 머리들 속에서 과연 올바른 생각. 판단력이 나올까 참으로 기가 막히다.
앞으로 한국 교회에 속한 그들의 시체는, 큰 성 길에 이를 것이다. 니비루의 타락 천사에 의해 시작된 지구촌의 모든 교회의 영적 죽음은, 과거 중성자탄으로 아브라함이 말덕의 우주 기지를 파괴할 때, 그 흔적으로 커다랗게 구멍이 남겨진 지금의 사해 자리만큼이나, 소돔이라고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는, 그들의 영적 무덤 위에 영적 시체가 즐비하게 늘어설 것이다.
바로 현재 한국 교회의 서 있는 모든 자리가, 그대들 자신이 스스로 영적 타락으로, 소돔성의 전철을 가고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르고 있단 말인가!!!.
당신들 그 자신이 적그리스도가 되어, 당신들이 믿는 적그리스도 하나님인, 니비루의 사이코 살인마 짜가 엔릴 하나님의 정체에 대해서는, 한 줌의 의혹도 없이 맹목적으로 세뇌되어, 이렇게 2000년 만에 돌아와 재림을 준비하라고 외치는 예수님을 향하여, 또다시 2000년 시대처럼 당신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하고 있단 말인가!!!!!!!!!!!!!!!!!!!!!!!!
말덕의 우주 기지를 파괴한 대가로, 엔릴 짜가 하나님한테 가나안 땅을 선물로 받은 악당들의 일가 아브라함이나, 십일조를 강도짓 하여 바벨탑을 세우는, 사랑을 가르친다고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당신들의 그 황당한 짓거리들이나, 과연 무엇이 다를 수 있단 말인가.
당신들은 진정 그런 엄청난 짓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태연하게 저지르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그런 당신들에게 천국의 자리는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특히 양떼를 이끄는 목사. 장로 등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문한다. 분명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대변인으로 강력하게 경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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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개독교(개신교 교회, 목사, 장로)의 실상을 보면 가관이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빙산의 일각으로 노출된 것뿐이다.
친딸을 성폭행한 교회 목사!!!! (사랑해서 그랬다.)
입양 딸 성폭행 의혹에 자살한 한국 교회 목사!!!!
아내를 살해한 교회 목사!!!!
예수 안 믿는다고 할머니를 살해한 손자!!!!
교회 전도사(오빠)가 10대 여성 2명을 모텔에서 성추행!!!!
지적장애 여성 강간미수 교회 목사가 집행유예????
사이비 이단들이 판친다.
예수님은 분명히 십일조를 얘기한 적이 전혀 없다. 신약 어디에도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내라고 한 적이 없다.
헌데 한국의 모든 교회는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십일조를 강도짓으로 강요하고 있다.
그러기에 십일조(돈)을 의무적/강제적으로 내라고 하는 교회는 99%, 교회/목사/장로들은 사기꾼들이라 볼 수도 있다.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 것은 예수/신약/기독교를 믿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바로 구약, 즉 유대교를 믿는 것들이다.
그것은 니비루의 최고의 살인마 가짜 하나님인 엔릴을 신으로 믿는 것이다.
그러기에 구약-유대교의 유일신/ 야훼- 여호아/ 태양신은, 지 안 믿으면 다 죽여 버리라고 하는 살인마 신이지 않는가.
교회는 결코 성전이 아니다. 교회는 단순히 예배당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그룹이다. 들판으로 가면 들판이 교회가 된다. 성전 헌금을 받았다면 이스라엘로 보내라. 성전은 오직 이스라엘뿐이다.
성전은 이스라엘의 땅에 세우는 건물인데, 헌데 대다수 교회는 성전 건축 한다며 성전 건축 헌금을 강조하고, 십일조를 강도처럼 강요하고, 선교 헌금을 강요하고, 선교사 자격증을 돈으로 받고 팔고, 한국 기독교의 700곳은 교회의 세습제로 부를 이어가고, 한 마디로 기독교는 국가에 대한 세금은 단 돈 10원도 내는 것을 거부하면서, 오직 교회 건물과 목사 장로 등의 금욕 부정축재를 위해 갖은 미끼의 설교를 해댄다.
가톨릭/천주교는 성경 해석도 로마 교황청에서 해서 통일되어 있지만, 개독교(개신교 교회)는 개나 소나 해석을 한다. 그래서 전 세계 개독교(개신교 교회)는 종파가 수천 개다.
집문서 가져오라고 하는 교회/ 목사가 잘 먹고 잘사는 그런 기업형 교회로 세를 불리느라 다들 사활을 걸고 있다.
과거에 가톨릭/천주교가 한 것처럼, 현재 한국 개독교(개신교, 교회) 그 전철을 답습해, 다른 종교는 다 악마라고 하며 철저히 적대적이다.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니쿠스를, 도시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태워 죽인 곳이 바로 로마 카톨릭/천주교이다.
그렇다면 지금 교회에서 저지르는 행동들이, 과연 과거에 저질렀던 마녀 사냥하던 시기의 악행과 무엇이 다를 수가 있단 말인가.
기독교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간 청교도와 그 후예들이 원주민 수천만 명을 살해했다. 그래서 원주민들은 십자가를 보면 아 저 살인 단체들이 왔구나 하며 도망을 갔다고 한다. 여기에 종교 개혁에 나선 칼뱅조차 자신의 교리에 어긋난다며 수십 명을 살해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의 패악질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동맹국에서조차 약탈과 강간을 일삼은 십자군 전쟁, 죄 없는 여인들을 고문하다 죽인 마녀 사냥,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눈감아준 성직자들, 규모만 다를 뿐이지 범죄 양상은 무엇이 다를 수가 있단 말인가. 헌데 정작 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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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만에 풀린 모든 종교의 봉인된 비밀
유대교. 가톨릭(구교, 천주교).
개신교(개독교?). 이슬람교 비교 종합분석!!!!!!!
유대교--
- 가톨릭과 개신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원조 종교이다.
- 유일신을 믿는다. 유일신은 유대 민족만 사랑한다.
사실 유일신은 니비루의 엔렐이라는 가짜 하나님임.
구약의 야훼/여호아와 동일 인물로 니비루의 엔렐이라는 가짜 하나님임. 엔릴은 아틀란티스대륙과 무 대륙을 침몰시킨 최악의 악인 집단들. 그의 조카 말덕은 2500년전 구약성서를 조작하고 노아 대홍수를 일으킨 대표 악인임.
엔릴의 배다른 동생 엔키는 성서에 뱀으로 나오는 존재로, 인류의 DNA 12가닥을 2가닥으로 묶어 놓고, 말덕과 함께 인류의 수명을 1000살에서 100살로 줄여놓은 유전자 조작의 달인(?) 모두 니비루 최악의 범죄자 집단들임-
- 예수를 인정 안 한다. 특히 그를 구세주/신으로 인정 안 한다. 즉 구약만 믿고 신약(예수의 말)은 안 믿음.
- 원죄의식이 없고, 삶을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함. 원죄의식이 없고 그냥 율법/십계명 정도만 잘 지키면 된다고 봄.
-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이지만, 정부인인 사라에거서 태어난 이삭을 직계조상으로 본다.
- 이에 반해 이슬람교는 첫째 아들이지만, 이집트 하녀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을 직계조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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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 예수를 신으로 인정한다. 즉 예수 = 야훼/여호아이다.
- 성경 해석은 교황/신부/성당에서만 한다.
일반 개인이 성경 해석을 하면 과거엔 죽였다.
예수는 진짜로 2000년전에 갈릴리호수를 걸었던 존재. 그는 가짜 니비루 하나님<엔릴>의 아들이 아닌, 사실 가브리엘 대천사의 생물학적 아들이었음. 지금 재림 준비중-
사실 야훼/여호아는 니비루의 엔렐이라는 가짜 하나님임. 엔릴은 아틀란티스대륙과 무 대륙을 침몰시킨 최악의 악인 집단들. 그의 조카 말덕은 2500년전 구약성서를 조작하고 노아대홍수를 일으킨 대표 악인.
엔릴의 배다른 동생 엔키는 성서에 뱀으로 나오는 존재로, 인류의 DNA 12가닥을 2가닥으로 묶어 놓고, 말덕과 함께 인류의 수명을 1000살에서 100살로 줄여놓은 유전자 조작의 달인(?) 모두 니비루 최악의 범죄자 집단들임-
천당을 가는 길(예수 만나는 길)은,
교황/신부/성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회개도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직접 해야 한다.
- 교단이 로마 교황을 중심으로 통일되어 있다.
돈도 전체적으로 관리한다.
- 원죄의식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다.
- 근래에 성경무오설 철폐: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화론도 수긍하고, 지동설도 수긍한다.
근대까지 가톨릭도 타 종교와 예수를 부정하면 다 죽여버렸다.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니쿠스도 광장에서 불태워져 죽였다.
-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이지만 정부인인 사라에거서 태어난 이삭을 직계조상으로 본다.
이에 반해 이슬람교는 첫째 아들이지만 이집트 하녀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을 직계조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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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 가톨릭과 거의 같다. 그러나 천당 가는 길(예수 만나는 길)은, 교황/신부/성당을 통해서가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일반인이 직접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수는 진짜로 2000년전에 갈릴리호수를 걸었던 존재. 그는 가짜 니비루 하나님<엔릴>의 아들이 아닌, 사실 가브리엘 대천사의 생물학적 아들이었음. 지금 재림 준비중-
사실 야훼/여호아는 니비루의 엔렐이라는 가짜 하나님임. 엔릴은 아틀란티스대륙과 무 대륙을 침몰시킨 최악의 악인 집단들. 그의 조카 말덕은 2500년전 구약성서를 조작하고 노아대홍수를 일으킨 대표 악인.
엔릴의 배다른 동생 엔키는 성서에 뱀으로 나오는 존재로, 인류의 DNA 12가닥을 2가닥으로 묶어 놓고, 말덕과 함께 인류의 수명을 1000살에서 100살로 줄여놓은 유전자 조작의 달인(?) 모두 니비루 최악의 범죄자 집단들임-
- 즉 개신교는 개나 소나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전 세계에 개신교 종파가 수천 개이다. 개나 소나 성경을 해석하니깐...?
- 개나 소나 해석하고 지가 예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돈도 벌면 목사. 장로가 대부분이 먹는다.
- 아직도 성경무오설을 주장: 즉 성경은 글자 하나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옳다는 생각을 가짐.
그래서 타 종교와 화합을 특히 못함. 이유는 성경에는 자기 신(야훼/여호아) 안 믿으면 다 죽이라고 나옴.
-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이지만 정부인인 사라에거서 태어난 이삭을 직계조상으로 본다.
이에 반해 이슬람교는 첫째 아들이지만 이집트 하녀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을 직계조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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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럄교--
- 유일신을 믿음.
- 구약은 믿고 신약은 안 믿음.
사실 구약의 알라신은 니비루의 엔렐이라는 가짜 하나님. 유일신 알라도 같은 기독교의 니비루의 엔릴으로, 그가 마호메트를 우주선으로 끌어올려, 당시 그를 칩으로 원격 조종하였음.
엔릴은 스타시스<휴거> 후 우주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임. 가짜 하나님 행세 벌로 형량 350년 징역 예상--
아브라함의 이집트 하녀에게서 난 첫째 아들 이스마엘을 직계조상으로 섬김.
-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는 아브라함의 둘째 아들이자 정부인에게서 난 이삭을 직계조장으로 섬김)
- 예수를 인정 안함. 특히 신으로 인정 안함.
- 신은 오직 유일신 알라 한 분이라고 주장. 즉 예수를 신으로 믿지 말라고 함.
- 위 말씀을 전한 마호메트가 유일신의 마지막, 그리고 최고의 신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함.
- 모든 우상(예수도 우상이 됨, 불교, 모세, 성모 마리아 등을 신으로 섬기지 말고, 오직 유일신 한분만 믿으라고 주장함), 심지어 마호메트도 신으로 섬기지 말라고 함.
- 모든 우상은 섬기지 말고, 오직 유일신 알라만 믿으라고 하기 때문에, 이슬람사원에 가면 아무것도 없다. 즉 불상도 없고, 예수 십자가 상도 없고, 성모 마리아 상도 없다. 그것은 다 우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슬람사원에 들어가면 벽과 천만 있다. 이태원 이슬람사원을 한번 가보라 !
- 형제 종교인,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는 세금-돈만 내면 개종을 강요 안하나, 타 종교 특히 불교나 조로아스터교(배화교, 짜라스투라 종교)는 무조건 죽여버림.
- 알라는 알 + 라 인데, 알은 영어의 the 에 해당하고 라는 god에 해당된다. 즉 알라는 신/하나님/하느님이 된다.
- 참고로 라는 이집트 태양신이다. 이집트 파라오인 람세스는 라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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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의 자화상. 부록
교회가 천연덕스럽게 저지른 온갖 만행사--
1. MBC 습격 사건(1999)☆
2. 총신대입구역 역명 변경 항의 및 원상복귀 사건 (2000~2001)
3. 화이트 엔젤 사건(2001)
4. 대구 지하철 참사 모티브 막장 광고(2003)
5. 김진홍 목사의 합법적 다단계(2003)
6. 서울시장 재직 시절 이명박 장로의 서울 봉헌 (2004)
7. 대북 비밀 선교 프로젝트(2000~)
8.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상영 반대 운동 사건(2001~2002)
9. 영화 다빈치 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논란 (2006)
10. LA 마라톤 항의 (2008)
11. 수협은행과 기독교를 연관시킨 홍보(2008)
12. 조용기 목사 800억 행령사건 (2011년)--
13. 청소년 유해음반 지정 논란(2011)
14.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2012)
15. 최진실 지옥의 소리 사건(2012)☆
16. 은마아파트 배달원 승강기 이용 차단 사건(2012)
17. 교과서 진화론 삭제사건(2012)
18. 김조광수 동성 결혼식 난입, 방해 사건(2013)
19. 검찰청 "눈부셔서 일 못하겠다" 민원 제기 (사랑의 교회, 2013)
20. '사랑' 사전적 정의 논란(2014)
21. 영화 쿼바디스 상영 철회 압력(2014)
22. "번제" 빙자한 염소 동물학대 퍼포먼스(2014)
23. 사랑의 교회 PD수첩 상대 손해배상 소송 (2014)
24.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 불법주차 논란(2015)
25. 봉은사역 역명 선정 철회 요구 사건(2015)
26. 리퍼트 대사 찬양 예배 논란(2015)
27. 퀴어문화축제 방해 행위
28. 교회 연금으로 사채놀이(2015)
29. 할랄식품 공장 설립 반대 서명운동(2015)
30. 기독자유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2017)
31. 대구 대형교회, 예배 시간 자유한국당 입당 광고(2017)
32. 전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후원금 사기사건 (2017)
개독교/사건사고 항목의 사례들
--이단 교파에서 파생된 사건은 ☆로 표기
1. MBC 습격 사건 (1999) ☆--
1999년 5월 11일 MBC PD수첩에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실체를 방영하려 하자 신도 2천여 명이 MBC가 하나님입니까? 구호를 외치며 MBC 본사를 점거했다. 방송을 중단시켰다.
이는 특정 단체에 의해 방송이 중단된 최초이자 최악의 방송 사고다. 만민중앙교회는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교회다.
군부가 방송국을 직접 장악하고 통제했던, 5.16이나 12.12 군사반란 때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방송을 중단시킨 일은 없었다.
2. 총신대입구역 역명 변경 항의 및 원상복귀 사건 (2000~2001)--
이 건이 총신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은 이유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에서도 "15년 간 써왔던 역명을 마음대로 바꿨다"며 서울지하철공사에 소송을 걸고 로비를 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총신대 학생, 목사, 예장합동 신도에 해당하는 교직원, 심지어 총신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반 신도들까지 역명 존치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총신대는 예장합동 신학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위상을 차지하는 대학이다.
3. 화이트 엔젤 사건 (2001)--
2002년 월드컵을 두고 한국 축구팀의 응원단인 붉은 악마를 예수쟁이들이 '악마' 라는 이름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맹렬히 비난을 하고, 아예 자기들끼리 한국 축구팀을 응원하는 단체를 만들어, 찬송가를 부르며 헛짓거리로 많은 빈축을 샀다.
가뜩이나 지고 있는데 죽어서 천국에 가라는 노래를 부른다?
4. 대구 지하철 참사 모티브 막장 광고 (2003)--
2003년 우리나라 철도 역사상 최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다. 모 개독교 교회가 당시 아버지와 통화를 하던 여학생의 유언 "아빠 뜨거워 죽겠어요!" 를 들먹이며 "지옥은 이 여학생의 외침이 영원히 계속되는 곳이다", "(구원을 얻으려면)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라" 는 막장성 광고를 냈다(...) 예수님이 이런 짓 하는 거 보면 참 좋아하시겠다.
外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도 비슷한 짓거리를 한 바 있다. 그냥 이런 사고가 터지면 꼭 꽝 펑크를 터뜨린다.
5. 김진홍 목사의 합법적 다단계 (2003)--
김진홍 목사는 개신교 빈민 구제 운동의 대표격인 인물이다. 1970년대 청계천에 지은 활빈교회는 기독교인의 참모습이다. 두레공동체는 빈민구제를 위한 노력이었다.
2003년 6월에 있었던 사업설명회에서 언급한 합법적 다단계와 함께 外"하나님 다음으로 돈이 중요하다"라는 발언이 좋은 예이다. 이후 김진홍은 남양만 두레마을 이사로부터 17억 배임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와 비견된 인물은 일명 '밥퍼 목사' 로 불리던 최일도 목사 정도였다.
6. 서울시장 재직 시절 이명박 장로의 서울 봉헌 (2004)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2항: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2004년 5월 31일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청년·학생 연합기도회' 에 참석하여 "개독 기독 청년들의 마음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며 봉헌서를 낭독했다. 서울 시민이 전부 다 개신교 신자가 아닌데, 대한민국 헌법은 국교를 인정하지 않음에도, 시장이 개인의 종교 성향에 따라 마음대로 하나님께 도시를 봉헌한다는 것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다. 그럼에도 개독들은 이에 "아멘"이라고 응답했다. 그리고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했다면서 그걸 봉헌한다고 하는 것도 웃기는 점이다.
7. 대북 비밀 선교 프로젝트 (2000~)--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의 개신교계에서 탈북자들이 많은 중국에 선교사를 파견해 개신교를 전파하겠다며 암암리에 진행한 프로젝트. 2011년에 중국 공안에게 발각되면서 프로젝트의 전모가 드러났다. 말 그대로 북한의 동포들에게 개신교를 전파한다는 프로젝트인데, 북한에서 종교를 갖는다는 것이 들키면 사형 혹은 정치범 수용소행이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는 북한에 대한 상식이 조금만 있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에서도 교훈을 얻지 못한 한국 개신교계는 10여 년 간이나 이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
개신교 선교사들의 이 방식은 민주적이 아닌 북한의 주체사상 교육과 똑같다. 하루 종일 성경과 테이프를 주고 독방에 감금해놓고 하루에 일정 부분 이상 외우지 못하면 밥을 주지 않았다는, 이렇게 양성한 신자들을 인맥을 통해 다른 탈북자들을 끌어 모으는 식의 피라미드 시스템으로 운영했다.
8.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상영 반대 운동 사건 (2001~2002)--
1988년에 만든 영화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렸는데 갑자기 기적을 일으켜 십자가에서 내려오고,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살던 중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다 사탄의 유혹이었더라...' 하는 내용이다. 사실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했다.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교리와 배격된다는 이유로, 13년 동안이나 영화 상영을 막았다. 기독교의 복음 전도를 방해하는 사탄의 영화라며, 항의 시위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는 자기 종교의 교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 예술 작품의 전시, 공연을 막으려고 한 표현의 자유 억압과 마찬가지이다.
9. 영화 다빈치 코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논란 (2006)--
<* 동영상 재외>
10. LA 마라톤 항의 (2008)--
LA 국제마라톤은 1986년에 시작된 이래 해마다 일요일에 개최되는데 참가자가 이만명이 넘는 꽤 큰 마라톤 대회이다. 이 마라톤 코스에서 코리아타운도 지나간다. 한인교회들이 이 마라톤에 딴지를 걸었다. 일요일의 교통 통제 때문에 예배를 제대로 볼 수 없다는 명분으로 항의를 했다.
그 속내는 주일 성수가 아니라 당연히도 주일 헌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LA 타임즈 등의 주류 언론에서도 이런 항의에 대해 제대로 비꼬았다.
11. 수협은행과 기독교를 연관시킨 홍보 (2008)--
2008년 소망교회(모 대통령과 연관됨)에는 수협 신용대표, 즉 은행장인 장병구 씨가 다녔다. 기독교 TV에 장 씨가 직접 출연하여 '하나님의 깊은 사랑은 깊고 넓은 바다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키우는 은행, 수협은행'이라는 무시무시한(!) 광고 멘트를 날렸다. 이는 수협은행 CF의 기독교 TV 전용 버전이다.
일반 은행 대출의 연체율은 0.8% 정도이다. 헌데 수협은행의 기독교 대출 상품은 2%를 넘는다. 사채 은행의 속마음이다.
12.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횡령사건(2011)--
조용기 목사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동안 교회 예산에서 600여 억 원을 개인적 용도로 꺼내 썼으며 퇴직금 200억 원을 교회 의결 등 절차를 밟지 않고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11년 3월 구성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기도모임)’은 조용기 목사의 주식 매입 비리, 800억 원 교비 횡령 등의 검찰 고발을 시작해 최근 주식 매입 비리에 대한(배임 혐의)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을 이끌어 냈다.
13. 청소년 유해음반 지정 논란 (2011)--
2011년 여름, 2PM의 'Hands Up' 등의 일부 노래가 가사에 술과 담배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었는데, 당시 음반 심의를 담당하던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위원회 강인중 위원장의 종교 편향적 사고가 논란이 되었다. 예술 판단잣대는 성경이라는 말에서 무슨 근거로 19금을 때렸는지 알 수 있다. 결국 사흘 뒤 위원장을 사퇴했다. 어디서 이런 사람들을 발굴해서 높은 자리로 올려주는지 참 그것도 한국의 위대한 대통령들의 뛰어난 재주(?)다.
14.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 (2012)--
이전에도 마이클 잭슨, 마릴린 맨슨 내한 반대 운동이 있었다. 허나 개독교 예수쟁이들은 적은 인원으로 따돌림 당했다.
이들이 계속 해당 가수들의 공연을 들먹이며, 오히려 홍보해준 탓에 공연들은 대성황이었다. 이후 '개독교는 가수들의 저렴한 노이즈 마케팅 수단' 이라는 드립이 흥했다.
15. 최진실 지옥의 소리 사건 (2012) ☆--
2012년 5월 최진실 지옥의 소리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덕정사랑교회의 원맨쇼였다.
"나 지옥에 있어요. 뱀이 목을 친친 감고 있다고. 진영아 너 여기 왜 왔니. 내 동생은 어려요. 여기서 꺼내주세요. 여기가 지옥이야. 자살하면 100% 지옥이라고. 여기 은주도 있어..." 와 같은 내용의 찢어지는 듯한 여성의 소리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실체를 파악한 결과 한 여자 목사가 녹음한 것이었다. 개독의 극한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16. 은마아파트 배달원 승강기 이용 차단 사건 (2012)--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서 새벽에 교회를 가는 주민들이, 배달원은 엘리베이터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는 황당한 경고문을 붙였다.
그리고는 배달 늦게 온다고 항의를 했다. 이유야 어쨌든 교회는 그들만의 리그로, 약자에게 왕 노릇하려고 엄청 용쓴다.
17. 교과서 진화론 삭제사건 (2012)-- <* 동영상 재외>
18. 김조광수 동성 결혼식 난입, 방해 사건 (2013)--
영화감독 김조광수 동성커플의 결혼식에서 기독교 단체 '예수재단'이 김조광수와 김승환의 결혼식을 저지하기 위해 무대 작업 공간에 난입해 작업을 방해하며 3인 예배를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단체는 "동성결혼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도전하고 조롱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망하게 하는 악독하고 통탄할 반인륜적 행사" 라며 종로경찰서에 김조광수 김승환 결혼식 반대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도중 교회 장로라고 자칭하는 50대 남자가 오물을 결혼식장에 투척하여 하객들이 오물을 뒤집어쓰는 사건이 생겼다. 저 장로는 누군가 자신의 결혼식장에 오물을 뿌리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진다. 아마도 곱빼기로 개 거품을 물것이다.
19. 검찰청 "눈부셔서 일 못하겠다" 민원 제기 (사랑의 교회, 2013)--
서울고등검찰청이 2013년 10월 “사랑의교회 건물 유리 외벽에서 반사되는 햇빛 때문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축허가·사용승인 감독 관청으로서 제재 조치를 취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서초구청에 보냈다. 外서초동 사랑의교회 유리벽 건물 짓자 건너편 검찰청 "눈부셔서 일 못하겠다"
서울고검에 따르면 11월 준공 예정인 신축 사랑의교회 외벽 유리의 오목거울 효과로 강한 직사광선이 청사 정면에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20. '사랑' 사전적 정의 논란 (2014)--
2012년 당시 대학생 5명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성에 중심적인 언어가 성 소수자 차별을 만든다"는 이유로 사랑의 정의를 바꾸자는 제안이 있었다. 그렇게 2012년 11월, 국립국어원은 사랑, 연애, 애정, 연인, 애인의 사전적 정의가 '남녀'에서 성 소수자까지 포괄할 수 있게끔 변경되었다.
그러나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항의가 빗발치자 2014년 1월, 사랑의 사전적 정의가 '열렬히 좋아하는 상대'로 바뀌었다가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로 다시 돌아갔다.
사랑이 남녀 간의 사랑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동성애 등 성 소수자 차별 문제를 떠나 나라에 대한 사랑, 부모/자식 간의 사랑, 불우한 이웃/난민들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등 아가페적 사랑은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논리라면 '하나님/하느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라는 말도 설득력을 잃게 된다.
21. 영화 쿼바디스 상영 철회 압력 (2014)--
단순히 단체의 권리로 정당화될 수 없는 이유는, 일부 대형 교회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를 해당 교회 관계자가 이사로 있는 집단인 한국교회언론회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가 입을 이미지 손상"을 이유로 "반 교회적" 영화로 몰아 外 타 교단의 협조를 구해 쿼바디스 상영 반대 입장을 교계 전체의 입장인 것처럼 포장하려 했다.
22. "번제" 빙자한 염소 동물학대 퍼포먼스 (2014)--
충남의 모 교회에서 초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들 앞에서 살아있는 염소를 "번제" 로 드린답시고 직접 도축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 해당 교회의 종파는 감리교이다.
퍼포먼스에서 염소의 피가 사방에 튀고,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눈을 가리고 몸을 돌리는 경우에서부터 이건 미친 짓이야, 여기를 빠져 나가야겠어. 현장에서 도망치려다 제지당한 경우까지 있었다. 그럼에도 해당 교회의 목사는 "아주 뜻 깊은 행사" 였다며 퍼포먼스를 치하했다.
염소의 가죽을 벗기면서 "더럽고 추악한 가식, 때묻은 모습을 벗겼나이다" 소리를 하고, 염소의 뿔을 손에 들고 "이 뿔로 많은 사람들을 들이받아 가슴 아프게 하였습니다" 소리를 하는 등... 유대교에도 개신교에도 번제 과정에 있어서, 이런 식의 의미 부여는 없다. 염소가 무슨 죄냐, 자신들 사람이 죄지.
이슬람이나 힌두교에서 종교 명절에 벌이는 짓을 따라하니 참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놓고 두 종교를 이단이라고 비난하겠지.
23. 사랑의 교회 PD수첩 상대 손해배상 소송 (2014)--
2014년 5월 13일 PD수첩은 '서초동 사랑의 교회'라는 제목으로 外 오정현 담임 목사의 재정 유용 의혹과 논문 표절부터 새 예배당 건축과 정관 개정 논란까지 사랑의 교회를 둘러싼 문제를 종합해 보도했다.
그러자 개신교계 언론은 外 교회측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기사화했고, 사랑의 교회와 오 담임 목사는 같은 해 8월 사실이 아닌 보도로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15억원과 함께 정정보도 및 영상 삭제를 청구했다.
허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원고의 주장과 달리) 방송이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허위라고 보더라도 공익을 위한 것이란 점이 인정 된다." 밝혔다.“
24.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 불법주차 논란 (2015)--
1월 19일 "동작구 대X교회 불법주차로 인한 장로와 전화통화" 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교회 인근의 거주자 우선 주차 공간에 교회 집사가 예배로 인해 차를 끌고 와서는 불법으로 거기다 자기 차를 대 놓았는데, 마침 몹시 바빴던 당사자는 그 집사에게 전화통화를 2차례 시도했으나 예배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았고, 당사자는 빡쳐서 그대로 그 차를 견인시켜 버렸다.
다음날 차주와 같은 교회의 모 장로가 사과는커녕 도리어 "당신이 우리 교회 신자를 신고했나, 내가 민원을 넣어서 거주자 우선주차공간을 없애버리겠다" 고 협박을 했다(...)
교회가 인근 주민들에게 불법 행위해 놓고 도리어 갑질 그는 또한 "그 주차 공간 없어져 봐야 그 동네 사람들이 당신 때문에 불편한 줄 알지" 라고 덧붙이고는 전화를 끊어버렸다.
교회와 인근 주거지역 사이에서 곪아 가던 갈등, 한국의 개신교 특유의 갑의 횡포와 도덕적 해이가 한꺼번에 맞물려 터져 버린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25. 봉은사역 역명 선정 철회 요구 사건 (2015)--
<* 동영상 재외>
26. 리퍼트 대사 찬양 예배 논란 (2015)--
대한예수교 장로회 한성총회를 중심으로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비는 행사를 해 외신을 타고 전 세계로 전파되며 나라 망신 목소리... 그 외 난타, 부채춤, 발레 공연까지 했다.
대사의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엎드려 절하고 부채춤을 추고 난타 행사를 하고 거기다 발레까지 한 이유를 두고 개신교계 내부에서도 망신스럽다고 비판이 있다. 무당의 굿판이 연상된다는 말도 나온다.
한성총회의 이 모 목사는 시편을 운운하며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하고 있다. 즉 "구약에서 예배는 원래 그렇게 시끌시끌하고 요란스러웠다" 는 것. 근데 지금이 구약 시대인가? 게다가 예배의 유일하고 참된 대상이 오직 야훼라고 가르치는 개신교가 "한낱" 주한 미국 대사를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우상 숭배가 아니면 무엇일까?
그런데 이처럼 개독들이 떠받들지 못해 안달났던 리퍼트 대사는 석 달여 후인 6월 28일, 그들이 혐오해 마지않는 성소수자들의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한국 예수쟁이들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날린 셈이다.
이번 사례는 대놓고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주한 미국 대사님, 우리의 예배와 찬양을 받으소서"인 것이다.
27. 퀴어문화축제 방해 행위
<* 동영상 재외>
28. 교회 연금으로 사채놀이 (2015)--
㈜예수캐피탈--대출도 예배처럼 쉽고 빠르게--
개신교 목사 등이 설립한 3,300억원 규모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연금재단은 브로커를 통해, 2012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용도가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카지노와 건설 등 업체 9곳에게 14차례에 걸쳐 1,660억원을 연 30%의 고금리로 대출해주는 짓을 했다.
최근 들어선 결국 검찰에 대대적인 압수 수색을 받았다.
29. 할랄식품 공장 설립 반대 서명운동 (2015)--
2015년 3월 11일 전북 익산시가 UAE정부와 우리나라 정부 사이의 할랄식품 분야 MOU 체결을 발표했다. 헌데 4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이슬람의 할랄식품에 대한 정부의 지원 중단을 요구했고, 개신교측에서는 언론을 통해 이슬람 유입에 대한 경계 의견을 표시했다.
전북지역 장로회연합회는 온라인. 오프라인 서명을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서명운동에 유언비어의 잘못된 정보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익산시에서 공개적으로 언론을 통해 반박했다.
결국에 정부는 입주의향 업체들이 적다는 이유로 外할랄식품 구역을 지정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개신교 외에도 시민단체 등 일반 여론의 반 무슬림 정서도 영향을 끼쳤으며, 外 대구시가 추진했던 '한국형 할랄 6차 산업 육성계획'도 지역민들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직후 한 목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하나님 앞에 먼저 탄핵된 것. 이 나라를 이슬람, 할랄 앞에 팔아먹은 것이 그 이유"라고 설교했다.
30. 기독자유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 (2017)--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1주일 남짓 앞둔 2017년 5월 1일, 기독자유당은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를 이유로 홍준표 후보를 外지지하기로 선언했다. 문제는 "범 기독교계"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 단체명을 초청 단체로 명시했으나, 이들 단체들이 일제히 반박함에 따라 단체명을 사전 합의 없이 도용했음이 밝혀졌다.
같은 시기 홍준표가 광성교회 집사라는 가짜 뉴스를 통해 개신교인들 사이에 투표 독려를 한 정황도 보도되었다. 광성교회 측은 "안 나오거나, 나오는지 확인이 안 되는 분은 실종 교인으로 처리하고, 교인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1. 대구 대형교회, 예배 시간 자유한국당 입당 광고 (2017)--
대구의 한 대형교회에서 주일 예배 시간에 교인들을 대상으로 자유한국당 입당 광고를 했다. 주일 청년예배 광고 시간에 교회의 한 장로가 진행하였다. 그러나 대다수 청년들은 예배 시간에 특정 정당을 위한, 입당 광고를 한 것에 대해 황당하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32. 전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후원금 사기사건 (2017)--
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목사라고 자칭하는, 여성 목회자/사회복지사 이○○와, 전직 천주교 사제 김○○이 합동개설한 장애인 단체가 있다. 이 장애인 단체에서 각종 후원금을 먹튀하였으며, 퍼블릭 피규어 수법, 입양 꼼수, 부동산 돈놀이, 돌팔이 시술, 전직 국정원장에게 사기행각 등등 가지가지해서 지역 사회에서 잡음이 심하다.
개독교 등 모독 사용금지 안건 (2011.8.9.)--
한국의 기독교 단체는 개독교 등 모독 사용금지를 국회에 상정하기까지 하는 추태를 아무 거리낌 없이 행하고 있다. 이는 나쁜 놈한테 나쁜 놈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국회에 입법화 하는 참으로 한심한 한국 교회의 추태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에 국회에서는 '해당없음' 결정을 내렸다. 축!!!!!!!! 개독교 등 모독 사용금지 안건(2011.8.9)이 KISO 통과 안 된 걸 국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한숨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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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슬픈 천상의 메시지--
가장 어두운 시간은 동이 트기 전의 시간이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이다. 더 늦기 전에 속히 인류는, 깊은 잠에서 속히 깨어나야 한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
이제 곧 정말로 우리의 지구에는, 천지개벽이 아닌 우주 대 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다.
그대는 이 신서의 알림을 보고 여전히 헛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아직도 똥, 오줌 구분 못하고, 여전히 헛소리나 할 거라면, 차라리 이 글을 보지 말라. 여전히 잠자고자 하는 영이라면 굳이 억지로 깨울 필요는 없다.
그냥 잠이나 실컷 자다가 어느 날 어느 별로 이송되어 3차원 감옥 행성의 삶을 다시 살게 될 것이다.
그렇게 그날 가만히 소리 없이 이 지구를 떠나게 될 것이다.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그것이 그대의 마지막 3차원계의 행복일 것이다.
한 암환자가 있다. 그는 자신의 모습을 그림 위에 그렸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암이 다 완치했다고 주문처럼 말하며, 암이 다 나았다고 상상을 했다. 그러자 정말로 그의 암은 깨끗이 치료가 되었다.
그것은 결코 기적의 사건이 아니다. 자신의 믿음 세포가 자신의 의식을 확장하여, 암 세포를 파괴시키고 암을 완치시킨 것이다. 믿음이란 그런 것이다.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대 전환기의 변화 과정에 둔감하여, 세상의 혼미 속에 있다. 종교인은 종교인대로, 어둠의 사람들은 그들의 신념대로, 혼미 속에 산다. 자신의 신념이 암보다도 더 무서운, 3차원계의 혼의 죽음을 앞둔 것도 모르고 희희낙락하며 살아간다.
미니 스타시스를 앞두고 지구의 차원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과거 기독교에서 예수라고 알려졌던 이다. 그가 사랑하고 그가 제자를 통해 전파한 기독교인들에게 피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깨달으라고 호소한다.
휴거가 일어나면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과 구름 속에서 놀지 않을 것이다. 과거 예수님이 뭐라고 했던가?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는 것은 바로 그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는 말한다. 그가 말한 대로 모든 것을 이루려고, 이 지구상에 와서 재림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작 그가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기독교인들은 똥, 오줌을 못 가리고, 그를 적그리스도라고, 외계인이라고, 사탄이라고 손가락질을 한다.
이를 안타까워 그는 잘못된 휴거에 대해 말한다.
--그 영원한 삶 속에 구름 위에 뻥 앉아 있는 채로, 그냥 있지는 않을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의 마음을, 어리석은 수준으로 내리고 있게 한다. 성경에 예수가 구름을 타고 다시 올 것이다. 라고 말한 것은, 우주선을 타고 오실 것을 말한 것이다. --
아직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가 타고 올 우주선에 대해, 왜곡되고 세뇌가 된 생각으로 잘못 알고 있다. 아마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영향으로 교회가 많이 오염된 결과일 것이다.
헌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사실조차도 잘 알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그리고 비-기독교인들은 일부 구약성서의 왜곡된, 엘로힘의 지구 역사의 부정적인 활약<?>으로 불신의 벽을 쌓고, 다른 종교들 역시 그들의 왜곡된 신념으로, 결국 2018년 현재의 지구촌 세계는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마지막의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아직도 늦지는 않았다. 암 환자의 비유처럼, 한 번 천상계의 위대한 계획을 아무런 편견 없이 믿어 보라. 이젠 망설일 시간조차 남지 않았다.
그러면 그대의 믿음대로 그대의 영혼의 영성은, 높은 단계로 성장하고 그대의 미래 세계는, 상상을 뛰어넘는 위대한 세계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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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세계는 아주 중대한 어떤 갈림길에 서 있다.
지금 나는 외국을 여행하고 있다. 한국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혼자 여행 중이다. 어느 국경에 도달해 있다. 그 국경은 강물로 만든 국경이다. 그 강물 위 다리를 건너서 옆 나라로 들어간다.
다리 끝에는 집이 있는데, 국경에 있는 세관이다. 세관 직원이 당신 여권 있냐고 묻는다. 보여 달라고 한다. 여권을 찾는데 여권이 보이지 않는다. 여권을 잃어버린 것이다.
지금 당신은 세관 직원을 쳐다보고 있다. 이때 당신은 세관 직원을 보고 어떤 느낌을 갖게 될 것인가?
이때는 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느낌도 들 것이다. 나의 과거를 잃어버린 느낌도 들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다음 행동은 어떤 것이 될 것인가?
현명한 방법은 우리는 새 여권을 받으면 된다. 헌데 당신은 그것을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새 여권의 의미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여기 종이 한 장이 있다. 그대의 의도대로 기입할 수 있다면, 그대는 새 여권에다 무슨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가?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가? 그대는 어떤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대는 어떤 혜택을 주는 헌신을 하고 싶은가? 지금 당신은 어떤 비전을 발전시키고 싶은가?
이제부터 그대는 새로운 여권을 만들 것이다. 기억하기를 바란다. 나는 무엇이다 이렇게 할 때, 그대에게는 강력한 힘이 생기게 될 것이다.
새롭게 나를 어떤 사람으로 내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 본다. 국적, 목적, 역권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상태로 적어 본다.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연습을 해본다. 예를 들어 나는 교수 등, 그렇게 나는 어떤 사람을 새롭게 창조해 본다.
이 연습은 내가 누군가를 보고, 나를 어떤 사람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된다.
그러한 연습을 자세하게 적을수록, 미래에 내가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자신의 모습은 그 자신이 창조해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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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 3차원계의 지구에 와서, 수천 번을 윤회를 하며 살아왔다. 헌데 그대는 3차원계의 망각의 굴레에 갇혀, 이런 기초적인 삶의 방식조차 잃어버리고 살고 있다. 당연한 듯 말이다.
그대는 그런 우매한 자신의 삶에 모습을 보고,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다시 반복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으로 다시 살아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렇게 살아 보라. 지금 이 상태로 죽게 되면, 그대의 삶은 다시 3차원계에, 윤회의 고기 몸으로 태어나서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기억은 여전히 망각된 채 살게 될 것이다.
또한 그대는 지구가 아닌 다른 별의 한 행성에서 살게 될 것이다. 아마도 그대는 카시오페자리 근처의 한 작은 별에서, 지구의 일을 까맣게 잊고 살게 될 것이다.
이제는 그대의 미래 삶을 결정지을, 그대 자신의 카운트다운이 막 시작되었다.
앞으로 불과 7년이면, 그대의 운명을 그대가 스스로 결정지게 될 것이다.
아직도 이 메시지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지 못하겠다면, 그냥 이 글을 거꾸로 덮어놓고, 가서 신나게 이판사판으로 노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이제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손에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서 있다.
오직 운명의 결정권자는, 오직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신성의 존재만이, 송과선에 자리한 그대 안의 영혼이 최종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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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대 환란 시간표
2018년 1월 23일 공식적으로 7년 대 환란이 시작되었음을 선포--
2018년 1월 23일 ~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 반 전반기
2022년 1월 01일 ~ 2025년 06월 30일까지: 3년 반 후반기
2025년 7월 07일 ~ 지구의 창 닫힘. 그리고 지구에는 74억 인구 중 단 한사람도 남아 있지 않게 됨.
전반기가 약간 긴 것은 미니 스타시스 때 5개월 정도는, 마지막 때 두 증인이 지상에 있지 않고 신 예루살렘 성, 즉 뉴 예루살렘 호 우주선에서 특별 교육을 받는 기간이기에 이를 빼야 함. 스타시스 때 신 예루살렘 성을 방문한 다른 144000명은, 바로 우주선에서 교육받고 내려와 빛의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두 증인 여호수아와 갈렙은, 앞으로 미래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 지구 행성을 만들기 위해, 지구의 특사 자격으로 많은 다른 행성들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시리우스. 플레이어데스. 악투루스 등의 12별자리를 방문하여, 미래 지구 행성의 5차원 행성 건설에 필요한, 교육과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역시, 2018년 가을~겨울 사이 한국으로 다시 내려오게 될 것이다.
예수의 12 제자의 시작은 사실 우주의 각 12별자리에서, 12,000명씩 선별되어 왔던 별 씨들의 지구 환생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그들은 지구의 감옥 행성을 빛 행성으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 자원하여 높은 차원의 별에서, 3차원의 지구 별의 인간으로 화생을 했던 것이다.
앞으로 지구가 2025년 7월 7일 문을 닫게 되면, 74억 인류 중에서 신의 은총으로 선택받게 되는 약 10억의 인류는, 한 동안은 뉴 예루살렘 호 우주선에서 거주하게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신 예루살렘 성이라고 명명되는 이 우주선 모선은 지구보다 4배가 크고, 현재 황소좌 앞자리에 걸쳐 위치해 있는 붉은 색으로 빛나는 밝은 별로 보이는 우주선이다.
이 우주선 역시도 5차원 이상의 준재들이 사는 곳이라, 지구에 있는 산. 강. 바다가 유사하게 존재한다. 다만 지구의 히말라야 산처럼 높은 곳은 없고, 조금은 밋밋한 형태로 있다는 것의 차이점만 있다. 지구의 문명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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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의 한반도 관련 프로젝트--
1월 23일: 지구 5차원 차원상승 프로젝트를 위한 74억 인류 청소 작업 시작
2월 18일: 신서(神書) 지구촌 만방에 선포
2월 19일 ~ 3월 02일까지 빛의 일꾼들을 깨우는 작업 기간, 그 일환으로 신서 메시지를, 빛의 일꾼들이 총력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퍼 나르는 작업을 하는 시기, 이는 한 명이라도 빛의 일꾼을 깨우려는 천상의 고차원 존재들의 간절한 염원,
만약에 빛의 일꾼들 중에 자신의 책임을 회피 하거나 방관할 경우에는, 2019년 1월 1일 금산사에 빛의 성소가 세워질 때, 그만큼 낮은 자리에서 스스로 봉사하게 되는 임무가 주어질 것임. 이는 천사 그룹들의 도움으로 아카식기록을 통한, 봉사의 성적표를 참고한 빛의 일꾼 관리를 할 것이다. 지도자 여호수아와 갈렙의 빛 지구 총사령부에서, 그에 맡는 직분이 주어지게 될 것임.
또한 지구가 5차원 행성으로 정식으로 오픈 하는, 앞으로 몇 십 년 후에 왕 같은 대 제사장 같은 지위로, 지구 행성의 미래를 책임질 두 지도자의 헌신 안에, 각 개인들의 달란트의 사명에 맡게 일한 수고를 적용할 것임.
이 말은 즉 가까운 미래에 지구 주민으로 다시 씨앗이 뿌려질 때, 각자 빛의 일꾼으로 봉사한 만큼 각각의 직분과 역할이 주어질 것을 말하는 것임. 빛의 일꾼은 분명하게 그 일을 잘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3월 3일 오후 3시: 대 우주 중심 태양 근원으로부터, 36광선이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임. 이때 빛 몸이 될 준비한 이들에는 7차크라는 물론 13차크라도 일부 열리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음. 이는 미니 스타시스를 앞두고, 찬상에서 144000명 빛의 일꾼을 깨우기 위해 신의 빛 선물이 될 것임. 이때 준비되지 않은 일반인들은 그냥 멍청하게 햇볕이 뜨겁다는 정도만 느낄 것임.
3월 3일 ~ 3월 18일: 제1차 144000명 빛의 일꾼 추수를 위해, 계속해서 어느 정도 일정하게 대 우주 중심 태양 근원으로부터, 36광선이 집중적으로 쏟아질 것임. 이 기간 동안 명상에 집중하게 되면 보통 때보다 몇 배의 효과를 볼 수가 있음. 기독교인들은 기도도 좋으나 명상과 같은 방식의 묵상으로, 침묵 기도를 하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음. 참고로 기도보다는 명상이 3배 이상의 에너지 파동 효과를 거둘 수 있음. 기도는 신에게 구하는 것이고 명상은 신에게서 받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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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소설. 2018년 페이지 넘기기--
<천기누설 관계로 날짜는 안 밝힘, 날짜 밝히면 계획 변경>
1월 23일: 지구의 지표면 인류 대청소 시작점--
1월 31일: 7년 대 환란 증표 제시 <일식 표적>--
2월 18일: 신서(神書) 메시지 선포--
2월 27일: 신서(神書)의 마지막 메시지 선포--
2월 28일: 한민족 임계점 넘는 기도. 명상 상승--
3월 18일: 144,000명 빛의 일꾼들에게 통보--
0월 12일: 인공지진으로 인한 고리원자로 폭발사고--
0월 17일: 트럼프 김정은에게 핵 포기선언 최후통첩
0월 17일: 김정은 거부
0월 00일: 트럼프 선제 폭격 명령. 전략 전폭기 출격
0월 00일: 미니 스타시스 예상--
0월 00일: 144,000명의 뉴예루살렘호 어센션--
0월 25일: 김정은 핵 포기 발언 발표--
0월 00일: 북한 신속하게 무장 해체 절차 시작--
0월 00일: 최룡해 북한 정권의 과도기 집권자--
0월 00일: 김정은 북극해 러시아 별장으로 망명--
6월 25일: 미국에서 전승기념 일요일 법령 선포--
6월 28일: 미국에서 기독교 사심 명령 입법화--
0월 00일: 트럼프의 이스라엘 성지 회복 선언--
0월 00일: 이스라엘과 이란 아랍권 전쟁 발생--
12월 31일: 한반도 완전한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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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월 페이지 넘기기--
1월 01일: 금산사에 빛 지구 성소 열다.
1월 이후: 익산 왕궁터 자리에 1주일 만에, 10층짜리 대형 건물이 들어설 것이다. 실은 대형 우주선으로 빛 지구 본부와 공동으로 일을 하는, 고차원 존재들과의 미팅 장소가 될 것이다.
신시(神市)로 명명된 새만큼 터의 넓은 빈자리에는, 전 세계에서 한국의 빛의 성소를 방문하기 위해, 수많은 지구촌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항으로 북적될 것이다.
신시에서 금산사까지는 그 길이 모두 황금이 깔리다시피 할 것이다. 그 만큼 144000명의 봉사의 수고가 기쁨으로 한반도를 들썩이게 할 것이다.
1월~12월: 익산의 제석사지 터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큰 피라미드가 1년 목표로 건축이 될 것이다.
고차원 존재들의 피라미드의 건축술
인류에게 있어 최대의 큰 수수께끼는, 대 피라미드의 정체를 잘 모른다는 점이다.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는, 과거 최소 1만 2천 년 전에 세워진 외계의 건축물이다.
이집트의 기저에 서 있는 세 개의 대 피라밋은, 정확히 843일 만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제석사지에 터에 세워질 한국의 대 피라밋은 9개월 정도면 가능하다.
피라미드는 우주의 안테나이며, 차원간의 출입구 역할을 한다. 피라미드는 차원 간 이동에 필요한 착륙장과, 모든 우주와의 통신 역할을 한다. 즉 피라미드는 차원 간의 이동을 작동시키는, 에너지와 격자 레이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피라미드는 무수한 자료를 보관하는 통신 센터이며, 달력의 역할을 하고, 내면의 차원계로 들어가는 입구의 역할을 한다. 또한 피라미드에는 또한 치유와 물질 보관에 좋은 전자기장의 에너지가 있다.
피라미드에는 세포를 일시적으로 고양시키는 성질이 있다. 세포가 고양되면 밑에 억눌려 있던 기억들이 풀려나면서,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다른 곳의 세계로 빨려들어 갈 수가 있다.
익산의 제석사지에 대 피라미드가 세워지면, 이때 많은 우주인들이 대 피라미드의 차원 문을 통해서, 마지막 최종 스타시스 준비를 위해 지구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이는 대 피라미드를 통해, 25,920년에 한 번 일어나는 우리 은하계 거리의 대 공전 주기에서, 고-차원의 우주인들이 피라미드의 차원 문으로, 쉽게 지구로 올 수 있음을 뜻한다.
영화 스타시스를 보면 차원 문을 통해, 1분도 안되어 쉽게 지구에서 화성 등으로 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것을 상상하면 이해가 쉽다. 실제로 우주인들은 그렇게, 여러 우주여행을 다차원의 문을 통해 이동한다.
피라밋을 건축하는 비법은, 지구인은 잘 알 수 없는 우주 첨단의 과학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이해를 위해서 피라밋 건축 때의 일부 기술을 소개해 본다.
먼저 돌덩이를 다룰 때는 고주파의 음파가, 내부와 외면의 돌들을 깎고 연마하는데 사용된다.
사용 방법은 음파 발신기를 사용해서 원석에 특정 주파수의 음파를 보낸다. 돌에서 나온 피드백이 돌을 쪼개는데 필요한 정확한 주파수를 확인해준다. 각 돌은 세 개의 특정 균열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결정되면 이 주파수들이 돌을 바라는 크기와 모양으로 절단하는데, 각 주파수는 길이와 넓이와 높이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돌덩이들은 그들의 질량에 미치는 행성의 중력을 상쇄함으로서 무게가 없게 만든다. '키 사운드 프리퀀시(key sound frequency)'를 사용해 돌덩이의 전체 질량 속에 있는 중심 분자의 중력적 평형이 제로로 된다. 한 질량 속의 중심 분자는 모든 방향으로부터 똑같은 질량으로 둘러싸이는 유일한 것이다.
피라미드의 건축의 의미는, 차원 간의 이동에 필요한 착륙장의 역할을 한다. 피라미드는 차원 간 이동을 작동하는, 에너지와 격자 레이라인으로 연결이 된다.
이 피라미드를 통해 고차원의 많은 존재들이, 빛의 일꾼들의 지원을 위해 빛의 성소 금산사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들의 이동 수단인 소형 우주선들이 전용 자가용으로, 빛의 성소 주변에 부산하게 오가게 될 것이다.
빛의 일꾼들에게 부여되는 사명
1월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빛의 일꾼 144000명, 빛 지구 본부를 중심으로 빛의 일을 시작, 각 나라로 남녀 한 쌍씩 짝지어져 빛의 선교사로, 전 세계로 파송되어 빛의 일을 시작하게 됨.
빛의 일꾼들에게는 텔레파시. 1초 기 치료 능력. 오라로 상대방을 알아 볼 수 있는 능력. 악인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장력 등의 기 능력을 갖게 됨. 전 세계 언어 뇌 기억장치에 입력되어 그 누구와도 대화가 자유롭게 가능해짐. 기타 여러 가지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을, 천상에서 부여받고 일하게 됨. 이때 그들에게 빛의 신 지구 세계를 알리기 위한 자료로, 한층 업 된 신서(神書) 교본을 들고 나가게 됨.
이 일은 7년 대 환란의 3년 반 동안 하게 됨.
그리고 2021년 12월 25일에, 두 증인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의 예수가 죽임을 당한 골고다의 언덕에서, 똑같이 순교를 당하는 날까지 빛의 일꾼들은 봉사를 하게 됨.
그리고 빛의 일꾼들이 깨운 인류의 8억 정도의 사람들이, 144000명과 함께 마지막으로 있을, 대 스타시스(대규모 휴거) 때, 집단적으로 뉴 예루살렘 호에 끌어올려지게 될 것이다.
나머지 2억 정도의 사람은 순교 형태로 죽어서, 뉴 예루살렘 호에 끌어져 올려 질 때, 새로운 빛 몸을 받게 되고, 뒤늦게 빛의 일꾼들 속에 흡수가 될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기독교들이 될 것이다. 그만큼 종교인들의 세뇌는, 지독한 에고로 오직 순교만이 그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게 될 것이다.
이때 지구에 남겨진 자들은 후반기 3년 반의 대 환란 속에, 오직 다투어 죽음으로만, 마지막 아마겟돈 카니발 대 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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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억 인류에게 알리는 메시지--
이 신서(神書)의 메시지는 앞으로 마지막 때 시간표에서, 인류를 깨우는데 아주 소중한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이제 7년 대 환란이 시작되는 초입에 접어들었다. 성서에 예언한 7년 환란에 이 신서의 마지막 예언서는, 현재 스타시스를 준비하고 있는 예수 재림기구 사무국을 통해, 전 세계 지구인에게 꼭 필요한 진실서로, 마지막 때 뉴 바이블이 될 것이다.
미니 스타시스 있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이 신서의 뉴 바이블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 만큼 인류의 의식은 깊은 잠에 취해 있어, 지금 지구상의 막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까맣게 모르고 있다. 또 애써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본인이 모르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것처럼 말이다.
허나 천상의 시간표에는 정확히, 모든 가이아(지구) 5차원 차원상승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되어 간다. 그것이 수면 위에 들어날 때는, 많은 인류들이 크게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이 신서는 그런 이들을 위해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진짜 대 우주의 최고신 하나님(니비루의 가짜 신이 아님)의 사인 아래,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선한 고차원 존재들의 최고의 책임자, 과거 예수라고 알려진 이가 그리스도적인 무조건적 사랑의 실천으로, 이 신의 서기를 통해 인류에게 조건 없이 헌사 하는 것임을 밝혀드는 바이다.
이 신서 작업에는 A4- 용지로 1000장의 분량을, 불과 20일 만에 썼다. 이는 사실 천사 그룹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매일 매일의 시간 속에 작은 기적들이 계속해서 일어났다. 신의 황금의 열쇠를 받는 영광을 주었다. 이 기쁨을 74억 인류와 함께, 그리스도의 무조건적인 감사의 사랑으로 다 함께 나누고 싶다.
허나 분명하게 밝힐 사항이 하나 있다. 많은 이가 이러한 신의 서기의 마음을 왜곡하거나, 혹여 미친 이로 보여 스마트폰으로 널리 알리라는, 신의 메시지를 방관하고 무시하고 계속 회피한다면, 이제 더 이상 그런 이들을 위해 95%까지 베푼 무조건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의 헌신을 여기에서 거둘까 한다.
그리고 2018년 2월 27일 날에, 신서의 마지막 장 10번의 메시지를 마무리 할 것이다. 여기에는 천상의 모든 프로젝트, 2018년 1월 23일부터 ~ 2025년 7월 7일까지 일어날 천상의 중요 비밀, 제3차 대전, 대 스타시스, 7년 대 환란의 시간표 등의 메시지를 밝힐 것이다.
허나 무관심한 그런 관심이 없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 공개해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제는 신서 9. 1~2번 144000명에게 명하는 포고령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은 어떤 메시지도 보내지 않을 것을, 나마스떼<내 안의 신>께 맹세를 하는 바이다.
한 번 생각해 보라. 인간관계에서 무조건적 사랑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헌데 단 한 줄의 빈 감사 글 하나 쓸 줄도 모르는 무지하고, 예의는 국물도 없고, 무식한 그런 거만한 인간들에게는, 더 이상 무슨 빛의 일꾼으로의 자격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최소한의 예의도 짓밟고 무시하는 그런 인간들이라면, 이젠 신의 무조건 사랑 사양할 것이다.
이 신서의 뉴 바이블의 잠재성은, 앞으로 몇 달 동안은 감춰져 있을 것이다. 허나 곧 미니 스타시스가 일어나고, 많은 빛의 일꾼들이 천상의 뉴 예루살렘 호 우주선에서 지구로 귀환한 후,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빛의 일꾼들의 교재로 활용되어, 전 지구 74억 인류들에게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땅 끝까지 신(神)의 빛 복음으로 전파되게 될 것이다.
번역은 뉴 예루살렘 호에서 천사 그룹의 도움으로, 전 세계인의 모든 언어로 번역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전도사 역할이 모든 빛의 일꾼들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불과 20일 만에 쓴 작품이라 조금은 미흡한 점들이 있어,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좀 더 보완되어 자료가 더 충실해질 것이다.
모든 빛의 일꾼의 네트워크는 천상에서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한국의 빛의 성소로 모든 것이 연결 될 것이다. 전 세계는 한국의 빛의 성소를 방문하고자, 신시(神市)에 길게 줄을 설 것이다.
그럼 이만 모든 빛의 일꾼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에너지를, 그리고 봉사하는 에너지를 보냅니다.
대 우주 중심의 근원이신 진짜 하나님 최고신의 영광 앞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 부족한 신의 서기는, 신서의 메시지를 맺을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를 포함한 3000개 행성의 관리 책임자이신 지금까지 지구의 어버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신 미가엘 대천사님을 비롯해. 빛과 어둠의 전쟁 수행을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해주신 가브리엘 대천사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을 위해 최고 책임자로 노력하고 계신 사난다님 지구인의 예수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많은 다른 행성의 고차원 존재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든 천사 그룹들께도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멘. 나마스떼
2018년 2월 18일 9시 9분 9초
여호수아--
갈렙 서(書)